정말 많은 사람들,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한 봉누도였습니다! 뤠이첼로 사는 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이런 초장기 합방에서 유튜브 시리즈를 제작하는 게 저로서도 해동부도 처음인지라... 오타도 많고, 검수가 미숙했던 부분들도 있을 건데 양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앞으로 뤠이첼의 빨간약, 마레 플로스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북부의 왕 스토리로 봉누도 유입하고 뒤늦게 전설적인 킹메이커와 도지사의 스토리가 궁금해져서 3일 정도 걸쳐 CIA분들 이야기도 올라온것들 쭉 정주행 했네요 커다란 사건의 중심에 계셨던지라 조금은 더 세세하게 이야기를 풀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한편의 영화같은 멋진 스토리를 그려준 뤠이첼 외 모든 봉누도 주민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봉누도를 실시간으로 같이 즐기지 못해 인생 손해본 것 같다는 기분까지 드네요 이후로도 봉누도 이상의 스토리를 갖춘 대형 컨텐츠는 찾기 힘들거라 생각되고 그만큼 더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3주간 멋진 이야기 그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도 말, 혜성처럼 찾아와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또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복돋아 주었던 봉누도가 마침내 완결이 났네요. 3주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쌓아올린 인연이 쭉 이어지는 것을 보는 즐거움이란 단순한 말초적인 쾌락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 봉누도에서 인간을 보고 재능을 보았습니다. 이제 뤠이첼의 이야기는 끝났지만, 그것은 '마레플로스'라는 이름의 이야기 속 하나의 챕터가 끝난 것일 뿐이겠죠. 앞으로 어떤 서사를 써내려갈지, 계속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Stay tuned.
정말 많은 사람들,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한 봉누도였습니다! 뤠이첼로 사는 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이런 초장기 합방에서 유튜브 시리즈를 제작하는 게 저로서도 해동부도 처음인지라...
오타도 많고, 검수가 미숙했던 부분들도 있을 건데 양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앞으로 뤠이첼의 빨간약, 마레 플로스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레이첼 고트!!
분탕 칠라고 내보낸 둘기가 당선되고 제일 벙 찐 사람
ㄴㄴ 둘기 되자 마자 옆에서 누구세용? 제가용? 뭐가용? 계속 반복하다 포기 하고 기절함ㅋㅋㅋㅋㅋ
팩트는 래퍼핑
퍼핑이 쏜 분탕의 공이 뤠이췔에게 떨어졌다.
이게 뭐야~ 나 봉누도 완치려 했다고~
강소연은 대체 뭐지 방송 천재 그자체
1:41 이 장면 강소연님 영상에선 브금 없어서 여기서부터 숨 헐떡이면서 울었는데 뤠이첼님은 신나는 브금있어서 슬프면서도 웃김ㅠㅠㅋㅋㅋ
CIA의 리더는 아니지만
CIA 그 자체였던 뤠이첼 덕에 너무 재밌었어요
해룡누나 진짜 고생 많았어요 ㅎㅎ
상식씨랑 재밌는 캐미도 보여주시고 너무 좋앗습니다. 감사합니다 ^-^
봉누도하면서 뤠이첼 나마스떼 민상식 강둘기 등등 너무 좋은분들덕에 행복하게 시청햇습니다
솔직히 목장에 일하는 외노장가 킹메이커 될 지 누가 알았겠음ㅋㅋㅋ
진짜 생각하면 할 수록 엄청 파란만장하네
뤠이첼 덕에 3주가 훌쩍갔어요!!! 봉누도 고생많으셨어요!
봉누도가 있어서 약 한달동안 즐거웠습니다
2024년말 공허함속에서 살고있던 와중에 봉누도를 접하고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았습니다.
쇼츠로 접하게된 마레님인데
마레님을 보면서
다시한번더 "편집유튜브"에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뤠이첼!
후열로 운 사람들 모아 6명이서 가볍게 토크한 것도 재밌었죠!!
울쯰마요 레이췔...앞으로 여러 행복한 날에 울으셔야 해요..🥰
북부의 왕 스토리로 봉누도 유입하고 뒤늦게 전설적인 킹메이커와 도지사의 스토리가 궁금해져서 3일 정도 걸쳐 CIA분들 이야기도 올라온것들 쭉 정주행 했네요
커다란 사건의 중심에 계셨던지라 조금은 더 세세하게 이야기를 풀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한편의 영화같은 멋진 스토리를 그려준 뤠이첼 외 모든 봉누도 주민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봉누도를 실시간으로 같이 즐기지 못해 인생 손해본 것 같다는 기분까지 드네요
이후로도 봉누도 이상의 스토리를 갖춘 대형 컨텐츠는 찾기 힘들거라 생각되고 그만큼 더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3주간 멋진 이야기 그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뤠이첼 pronunciation 너무 authentic 해서 다른 방송에서도 목소리가 ear에 팍팍 들어왔던 memory가 있어요. 수고했습니다! We will miss you
2024년도 말, 혜성처럼 찾아와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또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복돋아 주었던 봉누도가 마침내 완결이 났네요.
3주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쌓아올린 인연이 쭉 이어지는 것을 보는 즐거움이란 단순한 말초적인 쾌락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 봉누도에서 인간을 보고 재능을 보았습니다.
이제 뤠이첼의 이야기는 끝났지만, 그것은 '마레플로스'라는 이름의 이야기 속 하나의 챕터가 끝난 것일 뿐이겠죠.
앞으로 어떤 서사를 써내려갈지, 계속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Stay tuned.
둘기랑 뤠이첼의 스토리 너무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상에서는 스킵됐지만 야유회에서 울때 괜히 같이 울컥하더라고요 ㅠㅠ
콘서트때 다들 새로운 모습들 봐서 엄청 놀랐어요.
여운이 오래남는 대규모 합방이었습니다.
봉누도로 마레님, 강소연님, 뇨롱이님, 장마군님 입덕했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많은 인연이생긴 서버였네요ㅎㅎ 재미가~있었다~~
09:41 진짜로 재미있는 사람등장ㅋㅋ
모르겠다.. RP에 나도 몰입할줄 몰랐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참았는데 뤠이첼 방방봐 하는줄 알았다가 결국 우는거보고 나도 울었다… 서사가 너무 완벽하다,, 강둘기의 엄마 현상백의 엄마.. 켈리포니아 가서도 생각해주길
정말 좋은 시간이였다
뤠이첼 강둘기 덕분에 진짜
재밌었다
보고 싶을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많은 인연들과 캐미 즐거운 봉누도 였어요 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도 늘 그리울 것 같아요
눈나 눈나 10만명 축하해!!🎉🎉🎉🎉
잘가 뤠이첼 보고 싶을거ya…
진짜진짜 재미있었고 고생 많았습니다!!!!!!!!!!
시즌2에도 함께 해줘!!!!!!!!!!😍
봉누도 시즌2도 기대할께용~~~
봉누도 진짜 진짜 너무 재밌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뤠이첼~
수고하셨어요~~~
마레플로스~~
다음에 봉누도2 에도 더 좋은 rp로 다시 다가와주길 바라겠습니다~~
둘기,나마스떼,뇨첸,뤠이첼이 그리울 겁니다😂
6:43 시부키 텐코 → 텐코 시부키 가 맞습니다 :3
아 야유회에서 빨간약 밝히는 장면도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뤠이첼을 만나는 시간이 항상 즐거웠어요~
둘기는 남들울때 다 박제하고다녔다
역시 분탕의 신
뤠이첼이 있어 즐거웠다
너무 좋은 캐릭터로 봉누도를 꾸며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뤠이첼 덕분에 너무 재밌어오
수고했어 레이첼❤😊
굿바이 뤠이첼이라니 ㅠㅠ
스토리가 있었구나. 수고했어요.
마지막에 둘기 살아오고 뒤에서 뇨첸 뛰어오는거 보고 눈물이 나네..ㅠ
마레눈나 고생했어요.
봉누도 여러 사람들과 만남이 있었으니 다음에도 많은 분들과 합방 하는 날이 올거에요.
그런데 아직도 장나마스때랑 만난거 진짜 우연이라는게 아직도 느껴지지않내요.
하필 장마군하고 합방하고 얼마 안되서 봉누도 시작해서 야밤에 그렇게 택시로 만날줄
도입부에 강둘기 사망 서사 짧게라도 넣어주셨으면 영상 이해가 더 잘 됐을텐데 아쉽네요...
이 영상만 봐선 초반 강메추리 등장과 후반 흰색 강둘기 재등장이 어떤 상황인지 이해하기 힘들듯.
파란만장했던 뤠이첼 이야기 완!
재미가 있었다~
퀸메이커가 울면 안됨
레이첼이 없었으면 둘기도지사도 없었을거고 더 나아가서 남부북부전쟁도 없었을거임… 생각보다 너무 잘해줘서 여러 스트들에게 영향을 준듯함 수고하셨어요❤
이 예쁜 썸네일 다음이 왜 모이모이 뀽인데.....
뤠이첼로 알게되어서 영광입니다 이제 마레플로스도 잘 볼게요
마지막은 역시 둘기
뤠이첼은 미국갔어!!!
굿데이 유튜브!
바다에서 와서 바다로 돌아간 봉누도의 퀸 메이커. 그저 잔잔한 분탕을 원했던 CIA의 정신적 지주 뤠이첼의 일대기 였습니다. 재미있었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다음페이지는 마레 플로스로 시작하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시작부터 좌충우돌 천방지축 어리둥절했던 뤠이첼의 삶은.....끝까지....변함없었다고한다.........
그와중이 강메추리는진짜 상상도못했었네요 ㄷㄷ
아니 왜 우는것만 보면...
어떤 메이드의
앙앙앙 울어랏!! 하는 것만 생각이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레이첼이구나
아쉽다 봉누도 레이첼 겁나 잼있었는데
영어너무잘하내여 ㅋㅋㅋㅋㅋㅋ
뤠이첼이 이렇게나 큰일을 할줄 몰랐었지
8:44 둘기의 종족은 피닉스로 부활했더니 털색이 깨끗해진거였었죠.....
"Through it away!! Forget yesterday!!! This is the Great Escape!!!"
부키 바뀌었는데? 텐코 시부키를 시부키 텐코 하고 해 놨네…
죄송합니다 ㅠ.ㅠ 짧은 시간 빠른 영상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오탈자 및 기재 실수를 점검했는데 미쳐 놓친 모양이에요...! 💕우리 청룡파 보스 미스 정복자...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이런 실수를 🥺
춘덕이는 이제 없어...
말썽쟁이 츄츄를 얻으셨군요 ㅋㅋ
앗... 삼분할로 울어 주시지 아쉽네ㅋㅋ
분탕칠려다가 최대 피해자가된 레이첼ㅋㅋㅋㅋ
0:21 7:52 미스터민~
뤠이첼 캐릭터 너무 아깝다
이게 인생이었다
처음 본 분이신데 저랑 취향이…똑같…..큼..
강둘기 복수를위해서 !!
봉누도도 뤠이첼도 끝이구나 아쉽다
5:16 ruclips.net/user/shortskx130qXhKKU?si=n31WB78AyGWbntUs [더보기]
누구세용?
추추추추
1.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