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게 있어도 사람은 사랑스럽게 보일 수도 있어요. 일부러 안 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못 하는거니까 그 부분을 알면 주변 사람은 응원하고 싶고 이해가 가죠. 노래밖에 없다가 아닌 자신에게는 노래가 있다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노래 잘하실 수 있는거에 본인이 만족하시고 다른 부분은 내려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1등하라고 강박?? 지금은 아닌데 왜 아직도 그러는지 이젠 성인답게 성숙하게 어른되어도 될텐데요. 아직까지 부엌일을 못한다? 밥솥도 못연다? 이건 그냥 게으른거 아닌가요. 일하면서도 육아 살림 요리고 집고치고 다하는여자 많아요. 저도 26년차 워킹맘인데 이해가 안갑니다 이방송.. 왜 저나이먹도록 아무것도 못하는지... 아무리 이해가 안갑니다. 칼이 무서울 수는 있죠. 칼질은 못해도 음식은 할수 있어야지
타인에 인생에 대해 헛살았다느니 그런 말 하는 놈들은 지 인생 꼬꾸러져봐야 정신차리지
세상에 헛산게 어딨나요. 최고가 되기 위해 나머지것들을 내려놓은건데.
혜은이씨 노래에 한 획을 그은 자신을 믿구 여러가지 시도해보시면 좋겠어요 ! 항상 응원합니다!
모두가 나를 사랑하고 좋아할 수 없다는걸 받아들이면 좀 편해지더라구요😊
탑외모 여배우였던 사람들이 이제는늙으셔서 젋은여자주인공 엄마로 출연하자나요 살면서 자아상도 유연하게 바뀌어야 살아갈수 있죠
김동현 이 갚아야지 왜 ?
혜은이씨 초기에 어린나이에 연예인의 그 험한장소에서 맟추어살만큼 센여자도아니고 너무 여린감성에 당연했겠지요. 공황장애도올수있고 지금모습봐도 짐작합니다
얼마나어렵게여기까지오셔ㅛ을까.
그냥이분은 가장인간적인도리와본성데로살려고애쓰셨네요😊
치료 잘받아 건강찾으셔요 자유롭게행복하게사셔야죠
안아주고 싶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옛 팬들의 추억 파괴만 않으시면 되요
1등같이 잘 하는걸 기대하지 않아요
잘 난 사람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다양한 매력의 능력자 스타가 많은데 제일 잘 나 보이려고 애쓰실 필요가 있는지 굳이..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이제는 웃는 날만 가득하셨음^^
프로답게 다른거보다 우선 건강, 몸매,외모에 신경을 집중하고 강한 정신력만이 연예계에서 살아 남지요...지금도 노래 잘 하는 가수잖아요 응원합니다~~
요즘 예전 모습이 보여요 이뻐지셨어요
못하는게 있어도 사람은 사랑스럽게 보일 수도 있어요. 일부러 안 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못 하는거니까 그 부분을 알면 주변 사람은 응원하고 싶고 이해가 가죠. 노래밖에 없다가 아닌 자신에게는 노래가 있다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노래 잘하실 수 있는거에 본인이 만족하시고 다른 부분은 내려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선생님 홧팅해주세요 건강챙기시고.
정말 힘들겠다.
고생많이 했어요.
저는 누구 누구 한테도 얼굴도 내 놓 말 활수 었어요.
죽지 못하고 하루 하루 살고있어요.
은씨 활수있어요.
힘내세요.
지금도 넘 ~~~이쁘고. 멎쪄요
얼릉. 마음이평안하시길
저하구 비슷한 부분이 넘많아
~~♡♡♡
불안감에 시달린다는건 참 힘들지
연예인의 높은 몸값에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구나.....;;;;
아---
슬프다--
이해가 돼요--
이젠
신경쓰지말고
어우렁 더우렁
행복하세요--
내이름이 혜은인데
혜은이란 이름을 위해 살고있구나
괜찮아 그냥 너도 괜찮아 편히 쉬어도 그대로 널 사랑한다
혜은이님~~정말이지 밥솥은 제눈엔 너무 귀여우셨어요😊😊혜은이님 언제나 맘편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혜은이 = 2. 감수광 = 3. 춤추는 가을 바람 =4. 꽃을 문 미카의 눈빛
😮 진짜 젊을때 새벽비 영상보고 레전드라 생각 했음다 😢
영상 감사합니다-제 자신을 돌아보게해주셔서요
인정욕구 완벽주의
이해가 갑니다
어릴때부터 승승장구만 달려도 안 좋은 것 같어. 말랑말랑한 어린나이때 꺽이는 게 낫구나
뭐지.. 저에게 필요한 상담내용
3:30
7:05
왘ㅋㅋ 저분보니까 나랑 반대네 성격이 ㅋㅋㅋ 난 일단 저지르고나서 생각해보자고생각함ㅋㅋㅋㅋㅋ
아빠의 가스라이팅 이 당신을 힘들게 했군요
우리엄마는 연예인도 아닌데 왜병적으로 이럴까 후
목소리도 많이 ....
일등? 혜은이는 달러?
혜은씨
언제적 얘기에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지금은 나이,몸매,목소리등
아니잖아요
인정하고 내려놓으면
훨씬 편해지실거에요
지금 그대로 좋습니다
위로라고 하는건가? 나이몸매목소리 아니잖아요라고 얘기들으면 훨씬 편해지는건가? 아줌마인지 아저씨인지모르겠지만 본인 주글주글한주럄 뱃살보고 마음 편하게사세요
이런 말을 들어도 싫은 소리 안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으시겠지
자신이 이뤄놓은걸 내려놓기 쉽지 않다는거잖아. 글쓴이도 당신이 해 온것을 지켜야하는게 당연하잖아. 세월이 지나서 나의 위치를 알지만 그것을 뭉개버리기가 싫다는거지.
을매나 하녀처럼 살았으면 이런댓글을 달까...
지금은 1등하라고 강박?? 지금은 아닌데 왜 아직도 그러는지 이젠 성인답게 성숙하게 어른되어도 될텐데요. 아직까지 부엌일을 못한다? 밥솥도 못연다? 이건 그냥 게으른거 아닌가요. 일하면서도 육아 살림 요리고 집고치고 다하는여자 많아요. 저도 26년차 워킹맘인데 이해가 안갑니다 이방송.. 왜 저나이먹도록 아무것도 못하는지... 아무리 이해가 안갑니다. 칼이 무서울 수는 있죠. 칼질은 못해도 음식은 할수 있어야지
원래 자기일이 아니면 쉽게 판단하고 비난하고 조언할 수 있는거죠ㅎ 그것도 미성숙한 모습이예요
혜은이씨 상황에 감정이입 조금만 해봐도 백퍼이해가는데
왠 판단이 될까요?
님도 대단하세요
26년차 워킹맘으로 고생 많으시네요.
님도 건강 잘 돌아보셔서
나이 들어도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가요
저런저런 님도 정신 상담 받아보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요? 강추합니다
참 남말하기 쉽죠? 당신에게 이런 말하면 글 쓴 뽀대로 봐선 뒤집어 엎었을듯.., .꼭 지적질하는 사람들의 뒤에는 떳떳한 것이 없더라
본인과 상황이 다르다고 무지성으로 까내리는 글 보니 참 우습네요. 당신이 타인에게 쓴 비난의 글 그대로 돌려드릴께요. 워킹맘이 밥 한다는게 뭐 대수라고 자랑하듯 써놨나요? ㅎㅎ 사람마다 다 그만한 사정이 있는거지 법을 어긴것도 아닌데 욕먹을 이유 하나 없습니다.
바보천치네 기본도모르니
그렇게 번돈을 남자한테 다 털리고
남자는 나쁘지 않다고
덜떨어진여자네
나먹을것은 남기고 털려야지 답답
남을 향한 비난은 실은 자신을 향한 비난
나이 60 넘게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남 의 조언을 들어야 한다니….본인 스스로 깨달아야 할 나이 아닌가요?
겁나 율법적이시네요^^
그것은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말주변도넘없는혜은이 답답할뿐입니다
혜은이 살이넘쪄서협모감느낀다
첫째연예계에 좋은평을 받을러면 몸매가기본이고 얼굴도 투자해서 꾸며야지요 그런몸매갖고 뭘바래
어 너나잘하세용~
혐오감을 협모감이라 쓰는 님이 더 혐오감들어요ㅎㅎ나이대 보니 어차피 대댓글이나 확인하시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