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영지 마이크 확인하고 솔찍히 울컥했다 표정관리 하느라고 잉어표정했다 ㄹㅇ 난 봤어 미세한 팔짜근육이 떨리는거 진짜 파이팅해야지 활동 같이하는거 너무 흐뭇하게 봤는데 커스텀 마이크 선물이라니 ㅜㅜ 진짜 선물 확인하는것만 50번 봤다 내가 다 벅차오름 좋은관계 오래 가자 영지 세븐틴 홧퉤잉
just love how gentleman this two is, especially when Joshua is talking he always makes sure that even the staff are belong in their segment and it's not just about the three of them. the way joshua keeps on looking on the staff whenever he's talking is jussttt sooo him coded😩😩🤍🤍🤍
고잉세븐틴 보면서도 느꼈지만 세븐틴 점점 잘 되어가는 이유가 있는 듯.. 센스도 좋고 매너도 좋고 물론 차쥐뿔 제작진분들이랑 영지가 워낙 촬영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놓은 것도 있지만 조슈아 도겸도 센스있고 매너도 좋고 잘 받아주고 장난도 치고 그래서 그런지 이번 편이 유독 분위기가 훈훈하고 재미있고 그런 듯.. 좋다 영지야 13명 가보자
You need to watch Going Seventeen to see their crackhead behavior more. All of them are crazy but they also so lovely. They really took care of each other and people around them. Also thank you for the lovely word for seventeen ❤️
you know what amazing from SVT members in every show? they ALWAYS include the staffs and make eye contacts to the staffs in every conversations like they’re part of it, not only talking to the host of the show. that’s why everytime we have SVT on a show, it always feels so familiar
I totally agree. They act like normal people when they’re anything but, seriously. Theyre out of this world popular, superstars, idols but they act like everyone else. Seventeen seriously, way too cool. Way TOO COOL! Certified CARAT here 💎🥰♥️ sooo proud 🙌🏼
Honestly,the whole episode is just youngji trying to get Joshua's attention (respectfully) and dokyeom trying to get hers(full on second lead energy.....the one we fall for😅)
Like in my delusion I was feeling like I’m playing visual novel with young ji as the lead and dk as the LI, like without wanting to overstep but they are incredibly cute together
He is. To know him better I suggest you to watch all the episodes of Going Seventeen. He's so funny even without trying and yes it's so different from his charisma stage. 😅
세븐틴은 뭐 실력면에서나 비주얼적으로나 좋아할만한 이유가 너무나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맨처음 입덕한 포인트는 인성이었던것 같음. 아마 캐럿이 아닌 사람도 세븐틴 쫌만 보면 느껴질거라고 생각함. 스탭들이나 동료 연예인들을 대하는 태도라든가, 멤버가 13명이나 되는데도 누구하나 겉도는 사람 없이 다들 친하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게 보여서 보는 사람이 그냥 기분이 좋아짐.
이도겸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중학교때부터 지금 대학생까지 거의 6년동안 좋아하는데 여기서 진짜 모든 매력을 다 뽐내고 가네 ... 너무 귀여워 미쳐 도겸이 많이 사랑해주세여ㅠ,,, 저 아이돌 잘 안좋아하는데 얘네는 너무 순수하고 예쁘고 아 그냥 인간적으로 너무 좋은 사람들인게 보여서 제가 유일하게 푹빠진 그룹 .. 13명 전체 재계약이면 말 다 했지 사랑해
와 미쳤다 진짜 너무 재밌다 솔직히 차쥐뿔 다 합처서 이번 편이 가장 재밌었다 캐럿 5년차인데 난 아직도 너넬 잘 모르겠다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건 여전해 중학생이던 내가 어느덧 성인이 되었어요 세븐틴오라버니들 여전히 설레고 재밌고 좋다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언제까지나 함께하겠습니다
조슈아는 오해를 일으키는 사람이 아니다.. 오해 하고싶은 사람일 뿐이다... 지독하게 엮이고 싶은 사람일 뿐이다... 지나가던 아저씨가 초코우유 따주고 눈 가린다고 안설렐 거잖아.... 행동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존재 자체가 이미 유죄.... 나도 같이 착각의 늪에 빠져보고 싶다... 나도 오해하고 싶다....나... 나도....... 오해할 여지좀... 내 주변엔 왜 유죄 인간이 아닌 그냥 인간들밖에 없는 거지
조슈아같은 타입 ㄹㅇ호감 초코우유 까주는거 감옥간다고 플러팅이라고 했을때 찐으로 그런 의도 없었어서 얼타는거나 비즈 팔찌 만드는 것처럼 뭐 하나 집중했을 때 주변 안 보이고 덜 살피는 무심함같은거 너무 간지ㅋㅋㅋㅋ일부러 멋져보이려고 빼고 가오잡는 타입도 아니고 자존감 높은듯. 도겸은 주변을 잘 살피고 시야가 넓은 따스함이 있네
shua is SO SO happy in this show! he keeps repeating how nice the atmosphere is and was cutely making bracelets and eating in a corner like he didn't want to leave😭😭also youngji instantly falling in love with everything he does is incredibly relatable😂😂😂
Also the way they came so prepared with SO MANY gifts literally the most ANY guest has given and brought. From the drinks for the staff, the liquor, to the BSS gift of the customized mic, the HANDMADE bracelet by Joshua 🥹 the innocent chocolate milk, hangover cures, like they’re literally the sweetest and most thoughtful. Genuinely so wholesome. Like how can people not love them. I hope more people can come to love them and become CARATS too. STREAM SUPER! & FML !
when seungkwan came he brought macarons for youngji, and when hoshi came he brought hangover cures and alcohol, and when shua and dokyeom came they brought all this :’) my best boys!!!
I love how Youngji is so frank with them and takes care of the fact that they are her seniors and much older than her so DK and Joshua bending down in front of her or when she refuses to hug DK on camera represents how she respects them. Finally, we have a variety show where the idols are respected!!
I wish they would have hugged though, like if that was the reason for her to not hug him, that’s just such an unnecessary social rule. Considering that they are friends and he was suggesting to hug! Personally I just thought she was too excited after the gift and that’s why, she wouldn’t hug him!
10:15 그게 다예요 이 부분 처음 봤을때 개웃겨서 자기소개 부분 단어 하나씩 뱉을때 순간의 표정 하나하나 다 뜯어보면서 느낀다고 진심 한 20번은 돌려본듯 사람이 진짜 잘생기고 웃기고 재치있음 저 장면은 볼때마다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조슈아 너무 좋다 진짜 말도안되게 잘생겼네 헤어도 동글동글하이 저날 얼굴 빨개졌을때 애기자두같애 귀여워,,
분량이 왜 이러나 했더니... 맨날 그만 가라고 하는 영지가 같이 취해서 제작진들이 돌려보내는 것도 웃기고 이제는우리가헤어져야할시간 노래 나온다고 순하게 하이파이브 하고 가버리는 겸이도 너무 귀여움ㅠㅠㅠㅋㅋㅋ 형은 데리고 가 겸아... 그리고 영지소녀 조슈아한테 설레고 도겸은 부담스럽다지만 취하니까 도겸군이랑 잘 맞아 보이네오...^^
This is my comfort show on RUclips, its been years I haven’t enjoyed anything on RUclips but i have been watching this show slowly so it doesn’t end 🤍.
I've watched Joshua in many shows and he is naturally caring and considerate of others... it's sad that his kindness is misinterpreted. It breaks my heart that fake "fans" have been so hard on such a gentle soul. Loved this episode of craziness - I was laughing so hard!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fr i hate how in kpop if a man even slightly interacts with a woman people immediately think theyre dating its so sad:( thats why i enjoy youngjis videos tho because i feel like every idol who comes on here doesnt really care about stuff like that, youngji makes them feel really comfortable so its just like watching a few friends drink together hahah
The fact that Joshua vibed so hard with someone he met for the first time shows how welcoming and comforting Youngji must be. this has got to be one of the best episodes so far.
Even if It was an unedited 3 hour long video, I'd still watch it. Dokyeom's personality is just *chef's kiss* I need a person like him in my life He's just so naturally funnyb
Same. I was actually hoping that DK came alone. It's not that I dont like Joshua, but i feel like if it's a one on one talk with DK, there'd be a lot more about himself that he will share and talk about seriously with Youngji.
아 너무 웃겨서 잠깐 쉬려고 눌렀는데 이제 절반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세븐틴 조합 다 너무 웃겨 나는 주기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 근데 도겸님 계속 다가가는거 너무 웃긴데 거절당하는게 안쓰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진짜 감성적이고 다정한 성격이신듯
its so wholesome how youngji became a little sister or family like to seventeen so naturally i can't put enough in words how much i love these boys how nice of people they are how funny they are and how pure they are. not for a single day i regret liking them.
😭 the way they greeted the director and he did a finger heart back was so cute 🥹 Dude i love how friendly and inviting they are, they really are such sweethearts
Joshua making youngji's heart flutter through his actions out of reflexes is literally every joshushushu out there. He really likes taking care of the people around him, you wouldn't help it but love him
it gets even funnier as the show continues min by min. the way youngji keeps on running away from DK and telling joshua that his actions can cause misunderstanding, omg
![[SUB] 드렁큰 호랑이🐯 어서오세요 ZOO정뱅이의 나라로🥂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03 #이영지 #호시 (ENG/JPN/SPA)](http://i.ytimg.com/vi/EirL-L68JBk/mqdefault.jpg)
![[SUB] 드렁큰 호랑이🐯 어서오세요 ZOO정뱅이의 나라로🥂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03 #이영지 #호시 (ENG/JPN/SPA)](/img/tr.png)
![[SUB] 비폭력🤜🏻🚫주당 채씨, 그게 되나 적당히 술 마시는 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07 #이영지 #몬스타엑스형원 (ENG/JPN/SPA)](http://i.ytimg.com/vi/NJuLpeEq3RY/mqdefault.jpg)
세븐틴 존나 호감이다 여태 나온 게스트들 중에 이렇게 영지랑 제작진한테까지 선물 퍼다주는 사람들이 있었나… 영지 감동할 때 나도 같이 감동함
😭👏👏❤️
ㄹㅇ 호감돌
ㄹㅇ
자랑스럽네요 하하
세븐틴롸잇히얼!!!!
DK and Youngji are a whole other level of chaos creation 🤣. I need a behind the scenes or the uncut version!
아니 영지 마이크 확인하고 솔찍히 울컥했다 표정관리 하느라고 잉어표정했다 ㄹㅇ 난 봤어 미세한 팔짜근육이 떨리는거 진짜 파이팅해야지 활동 같이하는거 너무 흐뭇하게 봤는데 커스텀 마이크 선물이라니 ㅜㅜ 진짜 선물 확인하는것만 50번 봤다 내가 다 벅차오름 좋은관계 오래 가자 영지 세븐틴 홧퉤잉
@@dontaskmewhoiam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ntaskmewhoiam07ㅋㅋㅋㅋㅋㅋㅋ
양 보자마자 세로로 읽었는데 말 안되길래 첫줄 읽고 그냥 댓글인거 깨달았다.. 거울치료 지리네
잉어표정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찐으로 감동받긴 한 것 같더라구요
도겸이왓니?
just love how gentleman this two is, especially when Joshua is talking he always makes sure that even the staff are belong in their segment and it's not just about the three of them. the way joshua keeps on looking on the staff whenever he's talking is jussttt sooo him coded😩😩🤍🤍🤍
커스텀 마이크 선물 너무 센스있다. 파이팅해야지로 일주일 같이 활동하면서 영지 개인 마이크 없는거 보고 선물해준거같은데 앞으로 무대 많이 설 영지소녀에게 되게 의미있는 선물이 됐을듯..거기다 이니셜도 예쁘게 써서 선물해줬으니 내가 영지소녀였어도 엄청 감동 받았을거같아.
아닐수도 있는데 저 커스텀 마이크 500만원? 정도 한다 들었음..
@@뽀시래기_강낭콩 맞을거에요 커스텀마이크가격대가 천만대까지도 오르니까..
도겸이의 감성이 정말 좋음.. 요즘 오글거린다는 이유로 고마움 표현을 잘 못하는데 도겸이는 팬들한테도 그런거 너무 잘해서..넘좋음 ㅠㅠㅠ 위버스 장문으로 올때마다 넘 귀엽고 마음 몽글몽글해져...
도겨미 위버스 오면 몽글몽글해져서 감성충으로 진화 하게되여ㅜㅜ
와 핸드마이크는 진짜 감동이다,,,, 심지어 각인까지 해줬어,,,,,, 무대에 서는 선배의 입장에서 좋은 후배한테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 아닐까, 싶음,,,,
This episode was just Youngji and DK being typical friends and her simping over Joshua
도겸님 진짜 재치나 행동이나 말이나 배려넘치고 매너있는게 눈에 보여서 사람으로써 너무 호감.. 후반에 포커싱이 슈아님께 갔는데 그럼에도 그냥 매너있고 리액션도 잘 쳐주고 배려있는게 눈에 보여..주변에 저런 친구나 연인 있으면 진짜 행복할듯
인프피표본 진짜 착하고 순수함 ㅜㅜ
영지님도 그렇고 제작진도 그렇고 후반에 슈아한테 다 포커싱 되어있어서(영지님이 슈아님한테 계속 설렌다고 하기도 했고) 먼가 뻘쭘할거같은데 계속 리액션해주고 분위기 맞춰주는게 사람선한게 눈에 보임,,
인프피인데 도겸 찐호감
진짜 F 그 자체네ㅋㅋㅋㅋ 영지가 극T라 상대적으로 너무 달라서 개웃기누ㅋㅋㅋㅋㅋ 사랑스럽다
@@user-iee6xu5n 저런 친구 하나 사귀고싶음ㅋㅋㅋㅋ 착한 것도 매력임
아니 손주 생각한다니까 초코우유 바로 밀봉 시켜놓고 그 다음 장면(24:52)에서 숙취해소제 따서 앞에 놔두는 조슈아… 그는 대체…
저도 이부분에서 경악함.... 대체 저런 대죄인간이 존재하다니
라(LA)는 천사들의 도시니깐요(찡긋
소매 접고 보이는 근육도오… 무한반복중입니다 🙊
열려있는 거 보니까 전 거 편집한 거 같긴한데 어쨌든 서윗하시네
5번째 방문인데 이제알았어요 히이익!!
와 부석순님 영지한테 마이크 선물해준 거 찐 감동이다 세븐틴 진짜 호감이다 여태까지 나온 게스트 중에 이렇게 선물 주는 사람들이 있었나싶은데 나도 덩달아 감동함..
댓글 따라하셨나요?
@@bEeBeemoney 댓글에 저작권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그만큼 많은 사람이 감동 받았다는 거죠 뭘 또 ㅎㅎ,,
@@sdsjdoss 아 제가 위에 비슷한 댓을 봤는데 표현이 진짜 비슷해서 한 번 물어본거예요
부석순님은 누구에요??
@@kmkuio890 부승관, 이석민(도겸), 권순영(호시)로 구성된 세븐틴 유닛임다
36:53 도겸이 슈아 입에 초콜릿 넣어주는 거 웰케 귀엽냐.....
오른쪽? 도겸은 아이가 뭔가를 할 때마다 밥을 주는 엄마 같아요.
손가락까지 집어 넣기 ㅋㅋ 도겸이 ㅋㅋㅋ그걸또 받아먹는 슈아 ㅋㅋ
i love how Seventeen ALWAYS include the staffs in ever part of their conversations, it's making us feel like a part of their convo too
Ye ye yeeeeeeeee bruh I am Ethiopia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mmmmmmmnmnm
And their staffs are so fun to talk with too 😅
and the coffee thooo thyre angelsss fr
yes it's the reason i really love SVT
부석순때도 느꼈지만 세븐틴 정말 건강한 그룹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매력적임. 그리고 영지랑 케미도 장난아닌듯 ㅋㅋㅋㅋ 아 진짜 이번편이 차쥐뿔 중에서 텐션 제일 높은 거 같애여. 나도 꽐라된 기분
고잉세븐틴 보면서도 느꼈지만 세븐틴 점점 잘 되어가는 이유가 있는 듯.. 센스도 좋고 매너도 좋고 물론 차쥐뿔 제작진분들이랑 영지가 워낙 촬영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놓은 것도 있지만 조슈아 도겸도 센스있고 매너도 좋고 잘 받아주고 장난도 치고 그래서 그런지 이번 편이 유독 분위기가 훈훈하고 재미있고 그런 듯.. 좋다 영지야 13명 가보자
세븐틴 옛날에 ‘세븐틴 진짜 조용히 큰다…’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너무 맞는 말 같아요… 그리고 그 이유도 알 것 같구🥹 아 감동돼…
조용히 크지만 누구보다 시끄러운 그룹
취한 도겸이 왤케 똥강아지같고 귀여워ㅠㅠㅠㅠㅠ 41:06 형아한테 딱 달라붙어있는 것 봐 마지막에 가란다고 하이파이브 하고 막 가는 거랑 스탭이랑 게스트랑 구분 없이 막 말 걸고 게임 참여시키려는 것까지 귀여워죽음
팬은 아니지만 세븐틴 진짜 사랑에 안 빠질수가 없네... 유쾌하고 친근하고 건강하고 야망있고 순하고 다정하고 실력도 좋아.... 매력 쩐다 진짜ㅋㅋㅋㅋㅋ 나도 세븐틴이랑 친구하도 싶다ㅠㅠ
근데 다같이 말고 이렇게 조금씩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더 많이 얘기하는거 보고싶음
고맙습니다 팬이지만 이 모든 말에 공감하며 조금씩 자주 더 많이 얘기하는거 볼 수 있게 많이 사랑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You need to watch Going Seventeen to see their crackhead behavior more. All of them are crazy but they also so lovely. They really took care of each other and people around them. Also thank you for the lovely word for seventeen ❤️
40:38 여기 진짜 최애부분…취해가지고 도겸 눈 풀리고 되게 순해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슈아도 팔찌 진짜 집중해서 너무 예쁘게 만들어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40:52 땃어..ㅋㅋ
29:59 이부분 너무 설레.. 진짜...제작진 분들과 영지님 다 똑같은 마음이였음
29:56 지짜 여기 쳐다보면서 눈 가리는.. 행동까쥐.. 흑 ㅜㅜ
하 진짜 이 남성 왜이러는걸까요
우연히 나나투어 보기 시작했다가 세븐틴 너무 재밌어서 출장십오야2 , 전참시 보고 여기까지 와버린… 고잉세븐틴 보러 가는데 이거 입덕 맞죠 …? 학창시절에도 단 한번도 아이돌 좋아해본 적 없음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환영해요 🎉🎉😊
저두요. 한번도 없었는데 매력 무엇?
같은루트네요 ㅋㅋㅋㅋ
저도 같은 루트 탔어요😂😂😂
제얘긴가요😂
스탭들한테 커피도 사다주고.. 감독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스탭들한테도 게임분량 나눠주고.. 스탭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는것 같아서 참 착한것 같아..
스탭들끼리도 분위기 좋은 게 다 보이니까 시청자로써도 보는데 마음이 너무너무 편함…🥹
춰해서 잘노는거.취한척인지몰라도 넘넘 젬나게 봤어요.도겸이 착해보여.진심
4:51 35:08
커스텀 마이크 선물 같은 경우도 되게 감동적일수밖에 없는게 바쁘게 부석순 활동하면서 지나가기 쉬운 평소 영지의 행동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선물했다는 점..진짜 다정둥이들이다 세븐틴..
....아멘...이젠 이분이 무서워요....알라...
스읍...제 폰 해킹해서 알고리즘 따라오시는거 아니죵..?
Really they are so kind. ✨
와우 떠계신다는 댓글도 몇번째인지
계속보이능것도 신기하고 볼때마다 베댓잉것도 신기하고
36:19 여기서부터 각자 따로 조슈아는 비즈 팔찌만 만들고 도겸이랑 영지는 춤 노래 부르면서 노는거 넘 재밌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술자리처럼 편하게 즐기다온듯ㅋㅋㅋㅋㅋㅋ
17:17 진짜 세븐틴만큼 따뜻한 인성의 그룹은 없는듯...너무 선하다 사람들이
호감임
심지어 시간도 17분17초임 ㅠㅠ
17:26 ㅋㅋㅋㅋㅋㅋㅋㅋ도겸이 영지 리액션 나올 줄 알고 깨방정 부리다가 영지 ㄹㅇ 감동하니까 머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 know what amazing from SVT members in every show? they ALWAYS include the staffs and make eye contacts to the staffs in every conversations like they’re part of it, not only talking to the host of the show. that’s why everytime we have SVT on a show, it always feels so familiar
True it was nice of them
I totally agree. They act like normal people when they’re anything but, seriously. Theyre out of this world popular, superstars, idols but they act like everyone else. Seventeen seriously, way too cool. Way TOO COOL! Certified CARAT here 💎🥰♥️ sooo proud 🙌🏼
the fact that they brought the staff COFFEE? im sobbing.
This was such a kind gesture. Sigh they're beautiful and wonderful
Super agree
24:53
그렇게 유죄라고 한소리 듣는중에도 뚜껑 깐 숙취해소제 영지 앞에 놔주는 조슈아가 진짜다....,
Honestly,the whole episode is just youngji trying to get Joshua's attention (respectfully) and dokyeom trying to get hers(full on second lead energy.....the one we fall for😅)
Like in my delusion I was feeling like I’m playing visual novel with young ji as the lead and dk as the LI, like without wanting to overstep but they are incredibly cute together
The fact that only this video is more than 40 minutes shows how much fun they had
the fact that they had more in the behind the scene videos is truly legendary
42:44 "이제 귀가하셔야해요"라고 구두로 하는것 보다 노래로 귀가시키시는 제작진 분들도 되게 센스있으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마이크를 선물하냐.. 대박이다 되게 감동이네. 세븐틴 진짜 좋게 보인다
ㅇㅈ..😮
ㅇㅈ
😊
ㅇㅈ 세븐틴 하면 영지고 영지하면 세븐틴임
이 영상에서 조슈아 진심 자두사탕처럼 반질반질 너무 예뻐서 자주 봄.....내기준남돌중에제일이쁨
자두사탕ㅋㅋㅋㅋㅋ큐ㅠㅠㅠ너무 귀여우ㅓ요
게임 알려준다더니 냅다 눈가려서 진짜 내 심장 대리로 떨어졌는데ㅋㅋㅋㅋㅋ영지도 설렌다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이게임 너무 유죄라고
솔직히 세븐틴 팬은 아닌데 이상하게 데뷔때부터 쭉 스며든거마냥 계속 바와가지고 오늘도 자연스레 보았는데 다들 너무 매력도넘치고 도겸님은 예상보다 엄청 순수하시고 귀여우싱거같은ㅋㅋㅋㅋㅋㅋ아쒸 나 케럿해야하나 점점 빠져드네 세븐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마인드? 엄청나게 좋습니다 캐럿? 각이죠 우리는 하나입니다 we can? 쨋든 할수 있어 캐럿.
그정도면 벌써 입덕 부정기시네요~지금 안하면 100퍼센트 후회하십니다..어서 입덕하세요..
이런게 입덕부정긴가요.. 저 이거 지금 2번째보고있어요!!ㅠㅠ 왜재밌냐구요ㅠㅠㅜㅜㅜ!!!!
커먼커먼 입구는 있지만 출구는 없다
17:10
여기 너무 귀엽고 조음 ㅠㅠ
선물 받은사람의 기대하는 표정이랑 선물 준 사람의 기대하는 표정이 너무 커엽고 훈훈해
I love how it's not just the artists involved in the show, the staff also plays a big part in them joking around 😭
세븐틴 있는 줄만 알고 멤버들은 몰랐는데 다들 끼가 너무 훌륭하다ㅋㅋㅋ
도겸 완전 호감이네ㅋㅋㅋㅋ남자인데 팬 될 거 같다.
그대로 팬 되시면 됩니다
환영합니다 25:30
저도 이 영상보고 세븐틴 입덕해서 고잉세븐틴같은거 찾아보고 있어요... 부승관님만 알고 거의 몰랐고 노래도 몰랐는데 세븐틴 노래도 좋고 그리고 잘생긴 멤버 왜이렇게 많아요...?
환영합니다🫶🏻
도겸님 무대 외의 모습 처음 봤는데 되게 유쾌하고 따뜻한 사람이네.. 텐션이 높은데 뭔가 공격적인 하이텐션이 아니라서 부담스럽지가 않고 오히려 좋다
He is. To know him better I suggest you to watch all the episodes of Going Seventeen. He's so funny even without trying and yes it's so different from his charisma stage. 😅
다른분들이 나오는 예능에서는 낮 가리는데 여기선 자컨이나 멤버들끼리만 나오는 예능 만큼 편해서 원래 텐션이 나오나봐요 ㅎㅎ 조금만 친해지면 정도 많고 공감천재에요.
*Honestly speaking, this is probably the best episode ever. They match each others energies so fricking well*
The way youngji were teasing hoshi directly 😂😂. She is really comfortable person
FOR REAL, I'm in love with this cap. I'm going to watch it again 😭
its HOWL in ur dp right!!
@@aqshaanjum6544 *Yes! I love Studio Ghibli.
@@ritarirotta same gurl!!!
세븐틴은 뭐 실력면에서나 비주얼적으로나 좋아할만한 이유가 너무나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맨처음 입덕한 포인트는 인성이었던것 같음. 아마 캐럿이 아닌 사람도 세븐틴 쫌만 보면 느껴질거라고 생각함. 스탭들이나 동료 연예인들을 대하는 태도라든가, 멤버가 13명이나 되는데도 누구하나 겉도는 사람 없이 다들 친하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게 보여서 보는 사람이 그냥 기분이 좋아짐.
이번 차쥐뿔에서도 느끼는거지만 항상 세븐틴 멤버들은 친근함과 솔직함으로 매력을 뽐내지만 무엇보다 마인드들이 너무 건강하고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과 자신의 주관들이 뚜렷해서 너무 좋은것 같음..
어디서나 보이는 굉장한 캐럿분..
말하시는 족족 맞는 말만 하시는 캐럿분..
여기도 계시네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나 이분이랑 내적 친밀감 생길것같아 ㅋㅋ큐ㅠ
진심 역세급 혜자 분량이지만 저렇게 슈아와 도겸이가 멤버들이랑 있을때 말고도 저렇게 편안해하면서 분위기 즐기는 모습들이 너무 좋다..이런게 바로 차쥐뿔과 영지가 가지고 있는 선한 영향력 아닐까..
룰그레이드님만 보면 너무 친근함
새로고침만 하면 좋아요수 늘어나는거 개신기
진짜 너무 친근해
안계시나 두리번 거렸더니 역시나 계셨다
@@사당행-q5i이젠 안보이면 찾게되는 수준
진짜 분량 미쳤네ㅋㅋㅋㅋㅋ 40분 동안 한번도 웃음이 안멈췄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시보러왔는데 세븐틴은 정말 다정하고 친절하고 친근하고 재밌고 그냥... 너무 따스한 사람들인게 많이 느껴지는 화였음..
이도겸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중학교때부터 지금 대학생까지 거의 6년동안 좋아하는데 여기서 진짜 모든 매력을 다 뽐내고 가네 ... 너무 귀여워 미쳐 도겸이 많이 사랑해주세여ㅠ,,, 저 아이돌 잘 안좋아하는데 얘네는 너무 순수하고 예쁘고 아 그냥 인간적으로 너무 좋은 사람들인게 보여서 제가 유일하게 푹빠진 그룹 .. 13명 전체 재계약이면 말 다 했지 사랑해
도겸이는 시원하고 청량한 보컬도 매력이지만 순수하고 많이 웃고 텐션 높고 분위기 띠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아니 세븐틴은 진짜 유죄인간 모음인가 ㅎㅎ 다들 왤케 다정하고 순둥하고 사랑스러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해도 너무 귀엽게 취하네요 ㅋㅋㅋㅋㅋ
0:11 아 이거 너무 웃긴데... 취한 와중에 위버스 들어와준게 갑자기 너무 고맙다...ㅋㅋㅋㅋ 습관처럼 들어와서 팬들이랑 놀다 가는 도겸이가 너무 귀여워..
본진 따로 있는 덕녀인데... 와우... 세븐틴 팬들 진짜 즐거우시겠어요... 사람들이 너무 착하고 선해보이고 에너지가 장난 아니네여... 세븐틴세븐틴 하는덴 역시 이유가 있구나 ㅋㅋㅋㅋ 신선
진짜로욬ㅋㅋㅋ 몬베벤데 ㄹㅇ 너무 좋음
@@tokitoki_0 아미인데요... 🥲 저 하나 일코한다고 세븐틴 입지가 바뀌나요? ㅠ 생각 없는거 티내나 ㅠ
@@Skdjebdbdmsmn 어머 나랑 같은사람있어... 아미인데 이거 처음보고 자컨보고 채널십오야하이브보고 세븐틴편기다리지는중ㅠㅜㅜㅜㅜㅜㅜㅠㅜ
와 미쳤다 진짜 너무 재밌다
솔직히 차쥐뿔 다 합처서 이번 편이 가장 재밌었다
캐럿 5년차인데 난 아직도 너넬 잘 모르겠다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건 여전해
중학생이던 내가 어느덧 성인이 되었어요 세븐틴오라버니들
여전히 설레고 재밌고 좋다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언제까지나 함께하겠습니다
호시:흥 🥲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세븐틴 44분 동안 뭐가 후루룩 지나갔어 진짜 뭘 봤는지 기억도 안 난다고ㅋㅋㅋ 인간적으로 컴백 때마다 나와줘야 돼 세븐틴은 오늘 감동 포인트, 웃음 포인트 설렘 포인트 다 있었다
결론 지수씨 사랑합니다
그니까요ㅋㅋ44분이 10분같음요..!ㅋㅎ
아닠ㅋㅋㅋ 44분이나 되는지 이 댓글 보고 알았음 ㅋㅋㅋㅋㅋ 15분인 줄...
저 진짜 세븐틴이 좋아졌어여 ㅠㅠㅠ 노래만 차트에 있는거 들었는데 희망 용기를 불어주는 노래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너무 좋은 사람인게 느껴져요..
40:50 도겸 너무 귀엽다 진짜,, 아무도 관심 없는데 혼자 따고는 “땄어ㅎ^^“ ㅠㅠㅠㅠㅠㅠ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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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알람 떠서 도겸이 계속 보러 옵니다🫶🏻
개취햇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웃느라 40분짜리인줄도 몰랐음 역시 세븐틴 사랑합니다
와 커스텀마이크 선물은 진짜 감동이다.. 양손 가득 스텝들 커피 사온 것도 발렌타인 30년산 들고 온 것도 어쩜 1부터 10까지 센스가 미쳤음ㅠㅠ ㄹㅇ 대유죄인간들ㅠㅠㅠㅠㅠ
😄
조슈아 행동 개설레.. 슈아야 보고시펑 영지 소녀가 부럽다 최애가 최애 프로그램차쥐뿔에 나오는.. 정말 감격스럽다
진짜 호시 승관편 각각 다 레전드라고 생각했는데 세븐틴엔 어쩜 이리도 도른자들이 많냐고....다음엔 진짜 13명 단체로 출연해주라ㅠ
근데 슈아 잘생긴 도라이인거 온세상이 알게되버렸네....나만 알고 싶었는데
i love that they’re used to including the staff in their conversations not just the host.. that’s why they feel familiar.
39:43 진짜 미치게 웃음ㅋㅋㅋㅋㅋㅋ 도겸 갑자기 튀어나오고 이와중에 조슈야 '괜찮아요?' 하는거 귀엽고 아낀다 할때 둘 케미가 너무 좋음
Dokyeomie is so cute when he's drunk 😭
josh's love language is giving gifts + acts of service and dk's is words of affirmation.
Yeaahh true❤ but when Joshua said that she watch jisoo came out that soo awesome❤❤
조슈아는 오해를 일으키는 사람이 아니다..
오해 하고싶은 사람일 뿐이다...
지독하게 엮이고 싶은 사람일 뿐이다...
지나가던 아저씨가 초코우유 따주고 눈 가린다고 안설렐 거잖아....
행동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존재 자체가 이미 유죄....
나도 같이 착각의 늪에 빠져보고 싶다... 나도 오해하고 싶다....나... 나도....... 오해할 여지좀...
내 주변엔 왜 유죄 인간이 아닌 그냥 인간들밖에 없는 거지
조슈아같은 타입 ㄹㅇ호감 초코우유 까주는거 감옥간다고 플러팅이라고 했을때 찐으로 그런 의도 없었어서 얼타는거나 비즈 팔찌 만드는 것처럼 뭐 하나 집중했을 때 주변 안 보이고 덜 살피는 무심함같은거 너무 간지ㅋㅋㅋㅋ일부러 멋져보이려고 빼고 가오잡는 타입도 아니고 자존감 높은듯. 도겸은 주변을 잘 살피고 시야가 넓은 따스함이 있네
출장십오야부터 시작해서 와글와글 보다가 고잉셉틴 2020~2023 다 보고 여기 재탕 뛰고 명특 보고 5초 지옥의 응원법까지 다 외우고 나무위키 뒤져보는 거 캐럿인가요? 아닌데... 나 캐럿 아닌데...
안녕하세요 캐럿 맞네요 🩷🩵
선생님 환영합니다😊🩷🩵
I need more of Joshua in shows like this, he's just so effortlessly funny. 😂
Ikrrr I'm glad they sent shua with dk
Ikr!!😂
Keep funny for followers forever 🙃⛅👼💫
@@ahgasengeneinspiritcaratyes..I'm so glad they sand members that we not used to see
this is longer already than the rest of her vids hahahahahahaha honestly whatever they do is so funny and genuine
shua is SO SO happy in this show! he keeps repeating how nice the atmosphere is and was cutely making bracelets and eating in a corner like he didn't want to leave😭😭also youngji instantly falling in love with everything he does is incredibly relatable😂😂😂
Its so funny😭😭
Rightt he really was happy
Ikr, if he stayed for an hour more, she would fall in love with him
His favorite is MMTG but now he add in his list Youngji's show.
이거보고 세븐틴 입덕했습니다. 책임지세요 도겸씨. 뼈를 묻겠습니다.
same same
Welcome to Caratland 💖💙 행복한 덕질되세요:)
인정합니다. 너무 웃겨서 보다가 영상 한두개씩 늘면서 입덕하는중이네요 ㅋㅋ
저도.. 도겸...
ㄹㅇ.. 입덕영상 그자체
조슈아 진짜 매력있다!!! 내생애 첫 아이돌 덕질 시작 ❤
Also the way they came so prepared with SO MANY gifts literally the most ANY guest has given and brought. From the drinks for the staff, the liquor, to the BSS gift of the customized mic, the HANDMADE bracelet by Joshua 🥹 the innocent chocolate milk, hangover cures, like they’re literally the sweetest and most thoughtful. Genuinely so wholesome. Like how can people not love them. I hope more people can come to love them and become CARATS too. STREAM SUPER! & FML !
and if you noticed, after break shua's watch was in youngji's hand so i think he gave his watch to her
I was emotional till the Ive read the only comment in here, I went screaming 😂 soreeh not a deluli fan but its cute
@@user092jisad0a0 Wow... that's an expensive watch by the way
Me recently becane a carats last year in july, Because of joshua
when seungkwan came he brought macarons for youngji, and when hoshi came he brought hangover cures and alcohol, and when shua and dokyeom came they brought all this :’) my best boys!!!
와 이번 활동 정말 축복이 끊이지 않네 세븐틴 정말 사랑해 진심으로
I love how Youngji is so frank with them and takes care of the fact that they are her seniors and much older than her so DK and Joshua bending down in front of her or when she refuses to hug DK on camera represents how she respects them. Finally, we have a variety show where the idols are respected!!
I really like Youngji's personality, she's amazing
why she cant hug him?
@@yasmineyasmine9589 I think mainly because of the fan girls of SEVENTEEN but the stans of Seventeen are one of the most funny and chill fans
@@yasmineyasmine9589 In Korean culture, especially for idols of opposite gender, it is not common to hug seniors. This is a sign of respect.
I wish they would have hugged though, like if that was the reason for her to not hug him, that’s just such an unnecessary social rule. Considering that they are friends and he was suggesting to hug! Personally I just thought she was too excited after the gift and that’s why, she wouldn’t hug him!
10:15 그게 다예요 이 부분 처음 봤을때 개웃겨서 자기소개 부분 단어 하나씩 뱉을때 순간의 표정 하나하나 다 뜯어보면서 느낀다고 진심 한 20번은 돌려본듯
사람이 진짜 잘생기고 웃기고 재치있음 저 장면은 볼때마다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조슈아 너무 좋다 진짜 말도안되게 잘생겼네 헤어도 동글동글하이 저날 얼굴 빨개졌을때 애기자두같애 귀여워,,
17:22 진짜 영지 감동받은듯 남이 봐도 감동일듯 너무 멋진선배들 어떻게 멤버한명 한명이 다 이렇게 사람들이 좋은지....진짜 내 눈앞에서 보고싶다 도겨미 성량 듣고 싶고 슈아 얼굴 보구싶다❤
진짜 같이 눈물남 ㅠㅠㅠ 너무 좋은 사람들 ㅜㅜ
분량이 왜 이러나 했더니... 맨날 그만 가라고 하는 영지가 같이 취해서 제작진들이 돌려보내는 것도 웃기고 이제는우리가헤어져야할시간 노래 나온다고 순하게 하이파이브 하고 가버리는 겸이도 너무 귀여움ㅠㅠㅠㅋㅋㅋ 형은 데리고 가 겸아...
그리고 영지소녀 조슈아한테 설레고 도겸은 부담스럽다지만 취하니까 도겸군이랑 잘 맞아 보이네오...^^
no one can disagree when people talks about how good mannered and gentleman shua is because he really is the true definition of gentleman
I relate to youngji when she mentioned people will misunderstand because shua is so nice. 😭😭😭
I want kids and grandchildren 😅
I was squealing seeing that fr 😭
no cause we need more men like him in this world fr
MY HUSBAND 😭😭
he's so kind!
내가 분명 이걸 볼때는 캐럿이 아니였단 말이지..
이번 편 진짜.. 조슈아 설레고 영지랑 도겸 귀엽고 웃기고 시끌복잡하고 너무 좋다ㅋㅋㅋㅋ 이거 보고 자면 에너지 소모 커서 푹 잘 것 같음
진짜 막판에 ㅋㅋㅋㅋ 셋 다 찐 취한게 보여서 너무 웃기다 영지도 원래 취하면 게스트 보내고 쉬고 싶어하는게 주사 같은데 녹화시간 긴데도 찐 재밌게 노는게 보여 분량만 봐도 말해뭐해 나도 끼고싶은편은 처음 ㅋㅋㅋㅋ
43:06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미친거 아니냐고 커스텀마이크..?
하 세븐틴 부석순 의리남들 영지소녀에게 잘해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영지소녀에게 잘해주길 바랍니다
This is my comfort show on RUclips, its been years I haven’t enjoyed anything on RUclips but i have been watching this show slowly so it doesn’t end 🤍.
I've watched Joshua in many shows and he is naturally caring and considerate of others... it's sad that his kindness is misinterpreted. It breaks my heart that fake "fans" have been so hard on such a gentle soul. Loved this episode of craziness - I was laughing so hard!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Fr
fr i hate how in kpop if a man even slightly interacts with a woman people immediately think theyre dating its so sad:( thats why i enjoy youngjis videos tho because i feel like every idol who comes on here doesnt really care about stuff like that, youngji makes them feel really comfortable so its just like watching a few friends drink together hahah
우와ㅜㅜ세븐틴 반지는 엄청 당연하게 평생낀다는 거에 응.대답해놓고 다른 건 단호하게 평생 못 낀다고ㅠㅠㅠ괜히 내가 감동이야ㅋㅋㅋㅋ
도겸이 이러고 다음날 십오야 나가서도 그렇게 뛰어다녔다는게 진짜 미친 기력의 소유자같다... 나도 좀 나눠줬으면 좋겠다...
분명 이걸 처음 봤을때는 캐럿이 아니었단 말이지...
The fact that Joshua vibed so hard with someone he met for the first time shows how welcoming and comforting Youngji must be. this has got to be one of the best episodes so far.
Or how knackered he was
He is an extrovert too
@@bibi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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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 얼마나 선한사람인지 보인다. 슈아한테 상담한 거 에서 영지가 진심으로 미안해하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말라고 구라인거 바로밝히고 자기가 상처받은 것도 자연스럽게 넘김
석하다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aeiou.assertive
@user-tr6tp4pi6g?
뭐에요?? 어느 부분에서 나왔어요??
13:22
Even if It was an unedited 3 hour long video, I'd still watch it. Dokyeom's personality is just *chef's kiss*
I need a person like him in my life
He's just so naturally funnyb
Same. I was actually hoping that DK came alone. It's not that I dont like Joshua, but i feel like if it's a one on one talk with DK, there'd be a lot more about himself that he will share and talk about seriously with Youngji.
@@asmrlowkey5043 they probably put 2 people to not have dating rumors with dk and youngji
he probably will be nervous @@asmrlowkey5043
more likely they both had the same schedule@@Redfoxa
@@Redfoxa but... SK and Hoshi have been on here by themselves?
숨겨뒀다 우울할때 웃고싶을때만 꺼내보는 귀한 영상
아 너무 웃겨서 잠깐 쉬려고 눌렀는데 이제 절반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세븐틴 조합 다 너무 웃겨 나는 주기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 근데 도겸님 계속 다가가는거 너무 웃긴데 거절당하는게 안쓰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진짜 감성적이고 다정한 성격이신듯
웃다가 눈물나는건 역시 차쥐뿔 ㅋㅋㅋㅋㅋㅋ
세븐틴이 항상 레전드를 찍고가네옅ㅋㅋㅋㅋ
이영지 세븐틴 최고야!
its so wholesome how youngji became a little sister or family like to seventeen so naturally i can't put enough in words how much i love these boys how nice of people they are how funny they are and how pure they are. not for a single day i regret liking them.
타팬이지만 조슈아씨 너무 설레네요..진촤.. 미치게따..⭐️
도겸이랑 슈아 너무 순수해ㅠㅠㅠㅠ
연차 쌓이니깐 이런 모습도 볼수있고 진짜 너무 좋다
세븐틴 돌아가면서 계속 나와주세여~~~~~
😭 the way they greeted the director and he did a finger heart back was so cute 🥹
Dude i love how friendly and inviting they are, they really are such sweetheart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부로 갈수록 슈아도 계속 뭘 주워먹고 도겸이도 눈이 풀린 걸 보니 둘 다 취했구나 귀엽다...😂😂
youngji be like please dont come near me and theres dk.. 😭 i love him
Joshua making youngji's heart flutter through his actions out of reflexes is literally every joshushushu out there. He really likes taking care of the people around him, you wouldn't help it but love him
it gets even funnier as the show continues min by min. the way youngji keeps on running away from DK and telling joshua that his actions can cause misunderstanding, omg
세븐틴 원래도 정말 성격 좋다는 거 알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깐 더 알게되는 ... 세븐틴 영원하자 정말로. 팬은 아니지만 계속 보고싶은 그룹 1위 .ᐟ.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