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무대를 제공해? 그리 많지도 않은 무대를 제공하는 것을 댓가로 무료공연을 압박한걸로 보이는데? 거기다 출연진에게 표까지 팔라고? 관장이라는 사람이 정말 열정이 가득했다면, 최소한 출연진들을 위해 거리로 대신 나가 표를 파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무료공연에 무료대관이라면 예술가들에게 장소를 제공해서 문화를 활성화 하자ㅇㅋ 인정. 근데 티켓값은 받는데 수익배분 없는건 잘못된거잖아. 애초에 전기세니 수도세니 직원들 생각해서 최소한은 받아야겠다 했으면 사람 많이 안 올 공연이라도 티켓값 30~40%는 콘서트하우스 몫이다 하던지.
예술가들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무대를 제공해? 그리 많지도 않은 무대를 제공하는 것을 댓가로 무료공연을 압박한걸로 보이는데?
거기다 출연진에게 표까지 팔라고? 관장이라는 사람이 정말 열정이 가득했다면, 최소한 출연진들을 위해 거리로 대신 나가 표를 파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수장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칩니다.
그의 마인드에 따라 공연의 질이 높고 낮아 지는거죠.
안타깝게도 수장이 생각을 완전히 바꿔야..
아니면..공연 예술인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서울을 제외한 경기 지방 등등엔 저런일들 비일비재할듯.
무료공연에 무료대관이라면 예술가들에게 장소를 제공해서 문화를 활성화 하자ㅇㅋ 인정.
근데 티켓값은 받는데 수익배분 없는건 잘못된거잖아.
애초에 전기세니 수도세니 직원들 생각해서 최소한은 받아야겠다 했으면
사람 많이 안 올 공연이라도 티켓값 30~40%는 콘서트하우스 몫이다 하던지.
예술가들위해 대구시 발전을 위해서라도 공연예술가님들게 대구시 지원부탑 합니다 ~
대단하다
콘서트하우스 자주가는데.무료공연 자주보는데.요즘에 한달에 두세번 무료공연.타공연장도 마찬가지이유가있었네.공연장유료공연자만.왕이냐.
세상에나~
2023년 대구...
이런...
대구답네요.
홍카콜라 폼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