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게 바치는 노래, 비목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sjeoendiowksbsjsel
    @sjeoendiowksbsjsel Год назад +6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달빛 타고 흐르는 밤

  • @Diana-ql1ks
    @Diana-ql1ks Год назад +2

    이제야 들었는데
    목소리에 눈물이 배어있네요ㅠ
    감동입니다. 대한민국 만만세!!

  • @정정숙-k8t
    @정정숙-k8t Год назад +11

    호국영령전에 올리는
    비목 감동이네요!

  • @ysju2514
    @ysju2514 5 лет назад +11

    옛날 좋아했던 비목!!
    정말 오랜만에 멋진 군인 목소리로 들으니 찡한 감동이 오네요^^ ^^

  • @Kim-xu6nz
    @Kim-xu6nz 6 лет назад +10

    일병이 부르는 비목 뭉클합니다

  • @simontempler5094
    @simontempler5094 Год назад +5

    0:59 저동 친구 입니다.
    불알 친구라는 뜻입니다. 발가벗고 개구지게 놀던 어린아이 친구라는 뜻.

    • @yonseiman3766
      @yonseiman376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동(樵童)친구 맞습니다. 어릴적 땔감을 함께 줍던 친구라는 뜻.

  • @JD-hd1vq
    @JD-hd1vq 4 года назад +10

    분명 우리민족은 역사를 잊지 않았다 100년도 더된 역사는 잊지 아니하였는데 어떻게 조선시대 역사는 2020년도인 지금도 잊지않아 울분으로 표출하는데 반만년이 조금지난 공산당 김일성 정권의 남침은 이렇게 잊고 있단 말인가 그냥 단순 잊기만했으면 좋으련만... 지금도 100년도 다된 그 일제시대의 피해자들은 이제 몇분 남지 않으셨고 아직도 많은 분들이 마치 훈장이라도 되듯히 한국 국기가 박힌 검은 모자를 쓰시고 폐지를 주우러 다니시는분들이 여기저기 많으신데 우린 일상생활에서 이런 영웅들을 직접 보면서도 6.25는 남의 나라일인듯냥 관심이 없다 어디서 부터 우리 민족이 잘못 되었나 아니 민족이라는 단어부터 잘못되었다고 난본다 그 민족이란 단어가 1948년 8.15일 대한민국 건국일날에 2020년인 지금까지도 그넘에 민족때문에 북한의 원수같은 저 북괴가 그 민족이란 단어때문에 희석된건 아닌까 생각한다. 우린 대한민국 국민이지 조선 고종의 백성들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1948년 8월15일날 건국했고 1950년 6.25일날 이땅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북한 공산당 김일성에 의해 무참히 죽어간걸 기역해야한다 일제시대가 아니라! 반듯히 기필코 기억해야한다 난 올해 40이다 내자식이 8살인데 학교에서는 요즘 절대 이런걸 안가르친다 난 내가 가르친다 자유의 소중함과 공산주의에 모순과 왕권주의적인 미친 사상을 내 아들에겐 주입식이 아닌 교육으로 가르친다 내 자랑은 아니지만 나 같은 부모가 많아야 대한민국이 강해진다 결국 우리 아이들이 이나라에 미래다 역사는 공부와 배울것이 있고 잊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 일제시대는 조선시대다 그 역사는 시험문제로 나올 공부해야할것이고 6.25전쟁은 대한민국 지금 우리 조국의 역사다 잊지말아야하며 우리 후손에게도 공산주의와 북한에대한 실상을 정확하고 바르게 가르쳐야한다 그러고 나서 영어니 글로벌 시대에 맞춰서 얘를 키워야하니 그건 그다음이다 먼저 우리 얘들에게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과 6.25란 역사와 북한,중국에대한 이야기를 해줘야한다 혐오가 아닌 경계해야할 대상 국가인걸 말이다 난 내 아들 잘키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 @미미광어
    @미미광어 5 лет назад +8

    우형민 일병님..

  • @요시-w8k
    @요시-w8k 5 лет назад +14

    덕분에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daug_jang
    @daug_jang 6 лет назад +11

    초연(硝煙), 염초의 연기, 즉 화약이 휩쓸고간 계곡아래 죽은 자의 넋을 기리는 작은 나무판,
    그 나무판(碑木)속에 서린 슬픔을 읊은 노래인데, 초연(硝煙)과 비목(碑木)같은 사전에 없는 시적언어가 더욱 가슴에 와 닫는군요.

  • @0에서태어나0으로죽다
    @0에서태어나0으로죽다 4 года назад +8

    호국영령들에게 부끄러운 짓 그만해라
    북괴에게 왜이리 쩔쩔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