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남자별로 다른데 지용님이 특별히 자상한편이신것 같습니다. 두분이 관찰력이좋다고 할까요. 보통의 아루아루인데도 디테일이 엄청나네요. 그리고 지용님이 오해하실까봐 오지랍 넓게 첨언 하자면 하루카님이 말하시는 부끄러워는 "てれる" 쪽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 사람들은 자기에 대한 표현에 대해서 좀 엄격한 경우 많은데 객관적인 상황에서 恥かしい는 창피하다에 가까운 느낌이고 てれる는 부끄럽다라고 느낌에 가깝게 번역이 됩니다.문재눈 자기일에 대해서 표현하게 되면 恥かしい를 쓰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할까요. 그래서 영어로 번역할때도 단어 선택이 까다롭다고 하더군요. 어찌보면 하루카님이 한국어로 부끄러워로 표현하는건 정답이 었네요.
오호~. 좋아하면~, 관심있으면~, 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했는데 또 들어보면 이건 고정관념이거나 문화적차이 인가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여친을 사랑안하는건 아닌데 왜 밥먹었는지 안물어봐? 관심이 없어? 하는 질문을 듣고 내가 정말 사랑이 식은건가? 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답을 할수있을거 같아요 ㅎㅎ
皆さんこんにちは。今回は日韓カップルあるあるpart.1です。
思ったより話したいことが沢山あって動画を二つに分けたので、是非part.2もご覧ください!
質問や共感、反対意見などお気軽にコメントしてください♪
靴紐結んでもらった時何だこの人?ってなったんですけど、私だけじゃなくてなんか安心しました😂
私も最初そう思いました!同じ人いると安心するの、とてもわかります!😂
지용님이 유머도 많고 배려심도 많고, 웃는 모습이 보는사람이 흐믓해지는 정감가는 모습이네요.
하루님은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두 분 보고 있으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
이거저거 다 해주는거도 좋지만 평생 안 변하고 해줄 자신 있는 선 까지만 해주는게 서로한테 좋죠.
그렇죠! 변하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하루 세 남자친구가 얼마나 하루씨가 좋으면 그렇게 하겠어요? 이쁜 사랑 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들도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드님도 곧 예쁜 여친 생길거예요!
한국 여자들은 자주 연락 안 하면 자기한테 사랑이 식었다고 푸념하기에 한국 남자들의 생존법이 된거죠!
ㅎㅎㅎ 그래서 그렇게 된거군요 ㅎㅎ
결혼 선배로서 팁준다. 평소 잘해주는것도 좋긴한데, 아플때, 임신했을때, 그리고 평소에 장인장모한테 조금씩 챙겨드리자. 결정적일때 실수하면 도로아미타불 된다
넵! 결정적일때 더 신경쓰겠습니다!
내 아내가 41년을 넘게 사니 이제야, 내가 자기를 spoil했다고 하네요 ㅎㅎ 이제는 조금만 무거워도 자기는 못 들겠다고 생각한다고요. 예전에 아이들 키울 때, 그때는 모든 걸 다 들고 가려니 정말 힘들었었는데 ㅎㅎㅎ 옛 생각이 나네요.
예전부터 엄청 아내분께 잘하셨나보네요! 저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밥먹었어? 는 밥먹었는지 궁금한게 아니라 보고싶단 소리 아닐까요? ㅋ
ㅎㅎㅎㅎ 그런 뒷 의미가 포함되 있는거죠 ㅎㅎㅎ
日本だとご飯食べた?とかなんで?みたいになりますよね笑
私も韓国人の方と付き合っていますが完全にプライベートが無くなりました笑
もう少し自分の時間がほしい😂😂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してお気持ち分かります…!最初は本当に慣れなかったのですが私は今は当たり前のように慣れてしまいました(笑)でも連絡の取り方は私たちも喧嘩してきたのでどのように乗り越えたかは追々動画でお伝え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하루용HaruYongはるよん
返信有難うございます🤤
動画待ってます😍😍
한국도 남자별로 다른데 지용님이 특별히 자상한편이신것 같습니다. 두분이 관찰력이좋다고 할까요. 보통의 아루아루인데도 디테일이 엄청나네요.
그리고 지용님이 오해하실까봐 오지랍 넓게 첨언 하자면 하루카님이 말하시는 부끄러워는 "てれる" 쪽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 사람들은 자기에 대한 표현에 대해서 좀 엄격한 경우 많은데 객관적인 상황에서 恥かしい는 창피하다에 가까운 느낌이고 てれる는 부끄럽다라고 느낌에 가깝게 번역이 됩니다.문재눈 자기일에 대해서 표현하게 되면 恥かしい를 쓰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할까요. 그래서 영어로 번역할때도 단어 선택이 까다롭다고 하더군요. 어찌보면 하루카님이 한국어로 부끄러워로 표현하는건 정답이 었네요.
감사합니다! 일본어에대한 코멘트도 감사합니다! 더 신경쓸게요!
밥먹었어요? 외국에선 그런걸 안물어본다는걸 생각도 못했는데....신기합니다. ㅋㅋㅋ 우린 밥의 민족..
그러니까요! 정말 놀랐어요!!! 안궁금한가...
한국에서는 여자 화장실 앞에 남자친구들이 여자 핸드백들고 기다리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될것입니다~^^;
그렇죠 ㅎㅎㅎ 일본에서는 거의 못보는 장면이죠
가방들고 있는 대부분 아시안 사람들은 다 한국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 그만큼 여성분들도 배려를 해주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네요 ^^ 그런데 주의헤야할 점... 배려를 당연히로 받아 들이면 안됩니다. ㅎㅎ
ㅎㅎㅎ 그렇죠!한국분들이 매너좋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ㅎㅎㅎ
한국이였으면 나한테 관심없나? 팅기는건가? 친구랑도 연애 하는것보다 더 많이 카톡하는데,문화차이 극복하는게 중요하네요.음..그럴려면 대화를 많이해야하는데 ㅋ 스토커로 오해할려나요?서로 인정할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가 생기는군요.
그쵸 ㅠㅠㅠ 한국이면 관심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연락을 안하니까요 ㅠㅠ 저희도 많이 고생했는데 역시 시간이 걸려도 대화로 해결하는것 밖에 없는거 같아요
오호~. 좋아하면~, 관심있으면~, 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했는데 또 들어보면 이건 고정관념이거나 문화적차이 인가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여친을 사랑안하는건 아닌데 왜 밥먹었는지 안물어봐? 관심이 없어? 하는 질문을 듣고 내가 정말 사랑이 식은건가? 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답을 할수있을거 같아요 ㅎㅎ
조선시대에 몇년동안 기근이들어 먹을것이 부족하여 몇날몇일을 밥구경하지 못하고 소나무껍질을 벗겨 송진으로 먹을것을 만들고하던 ,또 그때에는 농사기술도 부족하여 쌀 이외 감자나 고구마등의 수확도 변변치 않았으니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았다고합니다 그리하여
자고 일어나면 윗동네 누구가 굶어죽고 하던때라 동네의 연장자들이 만나면 인사차 하는말이 ♡식사 하셨습니까?♡하고 여쭈었는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요즘시대의 가벼운 인사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인사가 된거군요! 다른나라는 없어서놀랐어요 ㅎㅎㅎ
지용님이 하루카님한테 엄청 상냥하신가 보네요^^
상냥하게 하려고 하죠 ㅎㅎㅎ
헉 시타오 미우?와 ✌
우와! 엄청난 칭찬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들도 지용씨 만큼 해야할텐데!!! 미국애들인것 같아 걱정이네요
남자분이 한국남자라서가아니고 온통 하루카생각 뿐인분이네요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배려 ㅋ
ㅎㅎㅎ 저는 온통 하루카 생각 중이긴 하죠 ㅎㅎㅎ 잘 파악하셨네
@@haruyong6497 팔불출 ㅋ
수도꼭지는 좀 드문 케이스이긴 하겠네요 ㅎㅎㅎ
저도 의도있게 한게 아니라 그냥 옆에 보였던거 여서요 ㅎㅎㅎ
韓国人の彼のイメージはあったけど、本当にバック持ったり、連絡こまめだったりするんだなって思いました!それも、それが当たり前なんですね。
今度は韓国人男性から見た日本女性の特徴などを知りたいです!
彼氏がやるのが当然のようにしてくれるのが日本人との大きな違いかな~と思います!そして、リクエスト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近々韓国人男性から見た日本人女性の特徴もアップする予定です!
수시로 연락하는 거 귀찮은데 일본여자를 만나야되나봄..
그럼 잘 맞으실수도 있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