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라인으로 유닛하면 대중들에게 실력인정받으면서 대박날텐데 켄도 레오도 솔로보다 듀엣이 맞다 둘의 음색이 다르면서도 어쩔땐 비슷해질때가 있다 이럴땐 두사람이 아닌 한사람이 부른것 같은 착각을 준다 그때 시너지효과가 장난아니더라 난 그럴때 진심 넋을 잃게된다 니들 둘이 꼭 불명에 나가라 대중들에게 눈도장 제대로 찍어라
이제 발라드곡 후속곡으로 넣을때 레오가 다 하세여. 이노래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레오오빠만의 감성이 있는것같음. 이노래 나오기전에 만날 썸데이 들으면서 든 생각이 이오빠는 댄스곡만 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을 했었음. 더군다나 이오빠는 목소리가 너무 사근사근한 매력이있어서 이런노래가 참 잘어울림. 레오오빠가 가지고있는 특유?의 감성으로 노래를 만들면 좋겠다 했었는데 역시나 참 잘만든것같다.. 근데 난 개인적으로 리터치하기 전이 좋으것같음 헿. 요즘 정말 하루종일 듣고있는 노래(친구들이 화냄 질리지도 안냐면서ㅋㅋㅋㅋㅋ). 새벽에 들으면 흔히말하는 새벽감성 터지곸ㅋㅋㅋㅋ 빅스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고. 다른 별빛들도 나와 같은 생각인것같아 기분이 좋음!!!!!!!!
+Zoriex L I think VIXX is so dynamic that they can make any sub-units work ^^ I really do think LR is really great but I would also love a Leo and Ken sub-unit.
honestly i love this version more too (not that i dislike the other one) , the contrast of both the vocalists and the emotions omg. hit straight into my heart.
I completely understand, the group one I like, but this one almost made me cry.... idk the emotions and feeling of the song just felt different in this version
This version is very beautiful and I think for the concert it was good. But Taekwoon and Jaehwan get plently of chances to shine while the other members don't as much, so I was kind of happy they made the group version, I think the other members parts were really lovely. Both versions are incredible honestly :)
Thankyou Jung Taekwoon for composing such a beautiful song. And the lyrics.... im blown away. You, damn boy.... you're an art of perfection. So proud of you Taekwoon. (': And Lee Jaehwan, your voice is beyond perfect. Im surprised why these 2 aren't considered as one of the top male singers in kpop when clearly they are. Immortal Song, come on.... what are you doing man.
Am I the only one who feels like Leo sung that as if he was really heartbroken? He was feeling those emotions wow. I've got goosebumps! And Ken, that high note was BEAUTIFUL! I am so proud !
Seriously. In order to have written such a powerful song he MUST have felt those feelings/experiences directly :/ damn Leo...how could someone break his heart, he's so precious ??????!!!!!
I know! I kept thinking the same thing, even though he said it's for the fans I can't help but think it's his own personal experience.... You can really see his emotions pouring out TT-TT Daynalees Morales
K-Pop Biased I feel a little bit less crazy and emotional now haha I definitely had tears in my eyes when that part came. He was feeling the song deeply and it showed... I love everything about Ken, his personality, his voice, the way he conveys emotions when he sings... He's the best at it.
+Hatice Okumuş Oh my destiny yes! How stupid of me to listen to memory while I fall asleep next to my sister... somebody's going to think something's wrong with me....
어ㅓ지금이랑 가사가 다르네ㅔ콘서트라 그런가 다시 들어도 좋다ㅠㅠㅠ이때가 진짜 레전드였는데8ㅁ8 감격)) 이걸 실제로 못본게 아직까지도 넘 한이네요ㅠㅠㅠ헥사인...흑 진짜 들을 때마다 온몸에 전율이..!!!!꺄악 아 그리고 이거 헥사인에서 공개되고 보이즈 레코드에 수록된거였었군요 맞아 그래..
KEN's Voice gives me shiver everytime he sings especially when it is a Ballad Song. So clean, clear and soothing in the ear. He is really improving a lot and keep getting better!!!! KEN FIGHTING! VIXX FIGHTING! STARLIGHTS FIGHTING!!
There's something that happens to Leo when he performs... he really belongs on stage. And of course Ken's voice is beautiful as always. If I had been there, I would've been sobbing like crazy.
차가운 밤에 - VIXX(빅스) 상상하지도 못 했던 순간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한마디 차가운 밤에 다가와 내 이름을 부르고 있어 이건 꿈이 아니라는 듯 눈물을 흐르고 흐려지는 너의 뒷모습은 저 멀리 스며들어 왜 나를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도 모른 채 멍하니 그곳에 서서 혹시 다른 누군가 생긴 거라면 아닐 거야 넌 그럴 리 없어 내 착각인 거니 한순간 무너져버린 세상 붙잡을 걸 애원할 걸 이미 넌 가고 여기 없는데 한순간 멈춰져 버린 시간 소리치고 또 외쳐도 대답 없는 너 분명히 떠나간 건 너인데 내가 더 미안해 빌고 또 빌어보아도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니 목소리 그만하라고 미안하다고 널 잊어달라고 한순간 무너져버린 세상 붙잡을 걸 애원할 걸 이미 넌 가고 여기 없는데 한순간 멈춰져 버린 시간 소리치고 또 외쳐도 대답 없는 너 그래 부담 없이 가 돌아가는 길 위에다 공들여 쌓았던 우리 추억을 뿌리며 가 부담 없이 가 돌아가는 길 위에다 공들여 쌓았던 우리들의 사랑 뿌리며 가 이거 하나만 알아줘 지금 이 시간조차 너와 사랑하고 있는 소중한 기억인 걸 안녕 괜찮아 모두 다 무너져도 머리 속엔 마음속엔 기억할 추억들이 많으니 언젠가 돌아오고 싶다면 그때가 몇 년 후라도 난 기다릴게 기다릴게 그게 몇 년 후라도 난
상상하지도 못 했던 순간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한마디 차가운 밤에 다가와 내 이름을 부르고 있어 이건 꿈이 아니라는 듯 눈물을 흐르고 흐려지는 너의 뒷모습은 저 멀리 스며들어 왜 나를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도 모른 채 멍하니 그곳에 서서 혹시 다른 누군가 생긴 거라면 아닐 거야 넌 그럴 리 없어 내 착각인 거니 한순간 무너져버린 세상 붙잡을 걸 애원할 걸 이미 넌 가고 여기 없는데 한순간 멈춰져 버린 시간 소리치고 또 외쳐도 대답 없는 너 분명히 떠나간 건 너인데 내가 더 미안해 빌고 또 빌어보아도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니 목소리 그만하라고 미안하다고 널 잊어달라고 그래 부담 없이 가 돌아가는 길 위에다 공들여 쌓았던 우리 추억을 뿌리며 가 부담 없이 가 돌아가는 길 위에다 공들여 쌓았던 우리들의 사랑 뿌리며 가 이거 하나만 알아줘 지금 이 시간조차 너와 사랑하고 있는 소중한 기억인 걸 안녕 괜찮아 모두 다 무너져도 머리 속엔 마음속엔 기억할 추억들이 많으니 언젠가 돌아오고 싶다면 그때가 몇 년 후라도 난 기다릴게 기다릴게 그게 몇 년 후라도 난
I find myself coming back to this every few months, just to be reminded of the pure, raw talent that these two have. I've been a Starlight for over 7 years now, and it always saddens me how they never got the recognition they truly deserve. Taekwoon and Jaehwan are two of the BEST vocalists in Kpop, ever. They're technique is unmatched, their vocals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yet work perfectly together. I wish they'd do this stage once again today, or make a new song with just the two of them. 💖 Love VIXX forever, and in my mind, they'll ALWAYS be six. 💗💗
Jessalynn Crump lol ravi would go all out with metaphors and stuff and hyuk would still be like "your raps have no lyrics, no one can understand you" xD
여전히 찾아와서 듣고 있다..
이 노래 개인적으로 겨울밤에(11월 말 정도..?) 집에 갈 때 듣기 너무 좋은 노래라서 자주 들었는데 단지 그 이유만으로 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와씨 내가 이 무대를 2023년 쟌2뭐해 때 다시 들을 수 있었다니ㅠㅠㅠㅠ역시 세월이 흘러도 명곡이다ㅠㅠㅠ
이거를 이제 2022 버전으로 내주고 메보 듀엣으로 싱글도내줘 젤피야
젭알.....😂
현실이 되는 날이 오다!!!!
ㅈㅔ발 ㅠㅠㅠㅠ 잉콘 끝났으니까 담 콘서트때 불러주라 ...
듀엣버전 진짜 너무 좋다고요... 젤피 이것도 음원 내달라고요.... 디비디 영상이 발카라면 실황음원이라도 내달라고요 ㅠㅠㅠㅠㅠ 차밤 메모리 못잃어.......
왜 새가 '우는' 소리라고 하는 지 알겠다. 레오 속으로 우는 곡 같은데 굉장히 아름답네. 켄과도 굉장히 잘 어울리고. 발라드 안 좋아하는데 계속 듣게 되고. 인제 알게 된 게 아쉽지만 지금 들어도 좋은 걸 보니 좋은 곡.
메모라인으로 유닛하면 대중들에게 실력인정받으면서 대박날텐데
켄도 레오도 솔로보다 듀엣이 맞다 둘의 음색이 다르면서도 어쩔땐 비슷해질때가 있다
이럴땐 두사람이 아닌 한사람이 부른것 같은 착각을 준다 그때 시너지효과가 장난아니더라 난 그럴때 진심 넋을 잃게된다 니들 둘이 꼭 불명에 나가라 대중들에게 눈도장 제대로 찍어라
Comeback here after hearing the 2023 version of Cold at Night at Ken’s fanmeeting 😢
주기적으로 보러와요
메보유닛한번을 안내줬어 젤피..
진짜 일못한다
메보 둘이 다시 듀엣해주길 기다리며 이영상을 얼마나 봤던지요ㅜㅜ 켄데이에서 소원80%플었네요ㅜㅜ
켄데이에서 듣고 너무 그리워서 보러왔어 ㅜㅜㅜㅜ
젤피야 이거 듀엣버전 실어서 메보유닛 앨범 좀 내줘라 제발... 이거 음원으로 들어야겠어.......
하이라이트부분 갸쩔었다..화음 완벽하게맞추고 애드립 진짜잘하고
듣는내내 감동받았엉....사랑해여
아 진짜 이젠 메보 유닛 내 줄 때 됐다........ 알고리즘에 이게 갑자기 뜨네 유두부 땡큐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차가운밤에는 메보라인이 부른 버전이 진짜 최고 ㅠ
헐.....메보라인이 부른 차가운밤..정말 말이 필요없네요...ㅡㅜ
대단하다....그리고 멋지다....사랑한다...택운아..재환아..짱!!
그게 몇년 후라도 기다릴게 난
이거 새로 음원내줘..................
난 빅스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 이노래 우연히 듣게 되고 나서 알았네 .. 이노래 진짜 좋은듯 !! 특히 레오인가 저친구 보컬이 너무 맘에 듬 !!
젤피야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까 헥사인디비디 좀 내주겠니.....
둘이 듀엣 좀 해주세여...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너무 좋아.. 특히 밤&새벽에 들으면 감성이ㅠㅠ 레오랑 켄의 합이 이렇게 잘 맞네
때가 됐다. 메보 유닛. 다시 돌아올. 제발. 아 제발 내줘 제발 아아아아아아아아
듣는 순간 앞으로의 태구니 자작곡을 기대하고 궁금하고 기다리게 했지~🌟
차가운 밤에는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진짜 이런 곡 한 번만 더 내주라!
지인 분 추천으로 들어보게 된 노래인데 가사나 분위기 너무 좋네요. :) 빅스 분들 앞으로도 흥하시길 바랍니다.
나 아직도 이 영상 본다 ....
너네가 좋다 여전히....
사랑에 마지않는 택운이랑 재환이랑 부르는 차가운밤에 정말 대박 절절하면서도 엄청 감동적이어서 울컥하기도하고...노래자체도 글고 목소리까지도 겁나 잘어울리고..... 보고싶으다.....
발라드이런쪽?솔직히 싫어하고 들으라고 추천해주면 몇초듣다가 안들어버리고마는데 이렇게 좋은건처음ㅠㅠㅠ그리고 너와사랑하고있는소중한기억인걸 이부분 진짜좋앗어요ㅠ
아휴~젤피는💥🤛
메보 유닛 그렇게 바랬는데
결국 쟈니 다녀와야
다시 기대해보겠네ㅠㅠ
이게 벌써 6년이나 된 영상이라니.. 택운아 재환아.. 우리 메보 둘다 지금은 열심히 군 생활중이지만 우리 만날 날이 얼마 안남았어. 나는 아니 우리는 여기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으니까 천천히 와 오래오래 같이하자
원곡은 이런느낌이었구나 ㅠㅠㅠ진짜 좋다 ㅠㅠㅠ택운아 정말좋아 ㅠㅠㅠㅠㅠㅠ
둘이 목소이 너무잘어울려 ㅠㅠㅠㅠ
군백기 끝나고 하는 콘서트에서 이거 불러줬으면...꼭...
이제 발라드곡 후속곡으로 넣을때 레오가 다 하세여. 이노래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레오오빠만의 감성이 있는것같음. 이노래 나오기전에 만날 썸데이 들으면서 든 생각이 이오빠는 댄스곡만 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을 했었음. 더군다나 이오빠는 목소리가 너무 사근사근한 매력이있어서 이런노래가 참 잘어울림. 레오오빠가 가지고있는 특유?의 감성으로 노래를 만들면 좋겠다 했었는데 역시나 참 잘만든것같다.. 근데 난 개인적으로 리터치하기 전이 좋으것같음 헿. 요즘 정말 하루종일 듣고있는 노래(친구들이 화냄 질리지도 안냐면서ㅋㅋㅋㅋㅋ). 새벽에 들으면 흔히말하는 새벽감성 터지곸ㅋㅋㅋㅋ 빅스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고. 다른 별빛들도 나와 같은 생각인것같아 기분이 좋음!!!!!!!!
its 2023 and im still here
2024😊
이게 바로 켄 음색에 치여버린 그 곡입니다...하ㅜㅠㅠㅠ 물론 레오도요ㅠㅠㅠ 하 메보들 음색 쩔어버력 ㅠㅠㅠㅠ
헉 좋다 ㅠ ㅠ 빅스를 왜이렇게 늦게 알았을까 아쉽다 진짜... 예쁜 모습들 가까이서 못 본게 아쉬워어엉 ㅠㅜ
눈물버튼..😭
메보라인 앨범...... 존버중 ㅠㅜ
보고싶다
아직도 메보유닛 존버...
보고싶어서 또 옴
이거 진짜 너무 좋다....2022년의 성장된 둘의 모습을 아는 지금에 들어도 너무나도 좋은데요?! 빨리 싱글 내라
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레오 첫 자작곡이라 기대 안해썼는데
완전 잘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좋은영상을 풀다니 젤피 왠일 ㅠㅠㅠ
그시절엔 몰랐던 가사를 헤어지고 다시들으니 너무 맴이 아프네요…그러니… 음원으로 …ㅠ 아니 콘서트로ㅜㅜ
몇번을 듣고 봐도 너무 좋아요. 메보라인 유닛좀 제발...ㅜㅜ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하ㅠㅠ 재환이 솔로기념 추팔하러 왔습니다,,,
This is one of Ken's most beautiful high notes ever
Is ken your bias? Maybe I'm crazy but I feel like I see you talking about him a lot
Hahaha yes he is :) He's become one of my ultimate biases
skippykipper101 coolio :) ken is amazinggggg
@@skippykipper101 Now I'm here, 4 years later, wondering if he became your ultimate bias 💖
Hakyeon sure did become mine 💖
@@myra0224 oh haha he pretty quickly got up there. He's a solid number 3. My top 2 are from super junior
보고싶어... 아진짜 보고싶어ㅠㅠㅠㅠㅠ
레오 오빠랑 켄 오빠의 목소리는 진짜 잘 어울리는 듯... 두 사람이 한 팀에 있으니까 더 빛이 나는 것 같다♥
사랑해
가사진짜 미쳤다ㅜㅜㅜㅜ 헤어졌을때 들으면진짜 엄청 울듯 ㅜㅜ
3:35 녹는다
빅스 군백기와 함께
멈춰버린 시간...
.....기다릴게🌟
Ken and Leo will surely be a hit SuB-Unit of VIXX. 2 Main Vocals with opposite personalities. Just Two words for this two men: "PERFECT COMBINATION"
bless your comment.
Hands up ^^
Welp you got half of the members in their sub unit right :P
+Zoriex L I think VIXX is so dynamic that they can make any sub-units work ^^ I really do think LR is really great but I would also love a Leo and Ken sub-unit.
+Yumiko Hamano They could have a whole album/EP of ballads and it would bring tears to the eyes of the most hardened criminals. We need this.
I FEEL LIKE I'M GOING TO BE HATED BUT I LOVE THIS VERSION SO MUCH MORE, TAEKWOON AND JAEHWAN'S VOICES ARE SO BEAUTIFUL TT_TT
honestly i love this version more too (not that i dislike the other one) , the contrast of both the vocalists and the emotions omg. hit straight into my heart.
I completely understand, the group one I like, but this one almost made me cry.... idk the emotions and feeling of the song just felt different in this version
This version is very beautiful and I think for the concert it was good. But Taekwoon and Jaehwan get plently of chances to shine while the other members don't as much, so I was kind of happy they made the group version, I think the other members parts were really lovely. Both versions are incredible honestly :)
What's the other version?
stacy yang the version with the rest of the members :))
Thankyou Jung Taekwoon for composing such a beautiful song. And the lyrics.... im blown away. You, damn boy.... you're an art of perfection. So proud of you Taekwoon. (':
And Lee Jaehwan, your voice is beyond perfect.
Im surprised why these 2 aren't considered as one of the top male singers in kpop when clearly they are.
Immortal Song, come on.... what are you doing man.
I'm not sure about that either.
But I'm sure sooner or later korean nations will find out
I'm sorry but what is the title of this song?
Starlight Buddy Cold Night. (:
메보유닛 붐은 온다
와...역시 택운오빠랑 재환오빠는 말이필요없는 메인보컬라인이다♥♥♥♥차가운밤에 노래 조타
이버전 브릿지가 너무 좋음..ㅠ
멋있었어요♥ 조금 빅스전체가 부른것도 좋지만 메보라인 둘이서 부른것도 좋고ㅠ다좋고..그냥좋고♥
메보유닛 존버..
차밤 너무 좋아..
매년들으러옴 올해도 잘부탁해
Am I the only one who feels like Leo sung that as if he was really heartbroken? He was feeling those emotions wow. I've got goosebumps! And Ken, that high note was BEAUTIFUL! I am so proud !
When I first heard the song I kept thinking who is he thinking about while writing such sad lyrics and singing like that.
Seriously. In order to have written such a powerful song he MUST have felt those feelings/experiences directly :/ damn Leo...how could someone break his heart, he's so precious ??????!!!!!
Kim D
I know! I kept thinking the same thing, even though he said it's for the fans I can't help but think it's his own personal experience.... You can really see his emotions pouring out TT-TT Daynalees Morales
Ken broke Leo's heart....
이노래.좋네영
너무 보고싶다 🥺♥️
Ken looked like he was about to cry at the end. God...this song never fails to make me cry. I love you Leo. I love you Ken
아 진심 역시 빅스오빠들이야 진짜 완전 고음 시이다뺨치고 화음도짱이고..
몇 년이 지나도 너무 좋음 ㅠㅠ
2024😢
Mí bias ❤❤ es tan cool 👌🏻😭❤
「冷たい夜に」すごく好きな曲です。レオの力強くも優しい声とケンの優しく哀愁が含まれる声がとても良いです。2人の声が重なった時の音が一番この曲に合っ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ケンのフェイクも高音が綺麗で聴いていて気持ちが良いです。いつかこの動画のようにラップがない版も音源が出ると嬉しいです。
메보 유닛 내줘라 ㅠㅠ
울 메보들 돌아올 날만 기다려봅니다 ㅠㅠ
💟💟💟LEO🌟KEN💟💟💟
미친진짜미친
차가운밤에라니시발존나와
뒷부분을수정했는데,안한것도존나메인보컬라인시발미친아 진짜와..♥♥♥♥♥
하... 사랑해서 미쳐버릴거같다
2021년도 듣고있다
I don't know if it's because I'm nervous for my exam or just tired but at Ken's high note I cried a little bit. He is so so talented it blows my mind
I literally cried at that part too, still crying as I'm writing this lol all I need is Ravi&Hyuk's Memory stage to cry all night
K-Pop Biased I feel a little bit less crazy and emotional now haha I definitely had tears in my eyes when that part came. He was feeling the song deeply and it showed... I love everything about Ken, his personality, his voice, the way he conveys emotions when he sings... He's the best at it.
+Hatice Okumuş Oh my destiny yes! How stupid of me to listen to memory while I fall asleep next to my sister... somebody's going to think something's wrong with me....
This entire song makes me cry because it really describes my feelings from a personal experience
어ㅓ지금이랑 가사가 다르네ㅔ콘서트라 그런가 다시 들어도 좋다ㅠㅠㅠ이때가 진짜 레전드였는데8ㅁ8 감격)) 이걸 실제로 못본게 아직까지도 넘 한이네요ㅠㅠㅠ헥사인...흑
진짜 들을 때마다 온몸에 전율이..!!!!꺄악 아 그리고 이거 헥사인에서 공개되고 보이즈 레코드에 수록된거였었군요 맞아 그래..
우와..이거 뭐야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아
Am I the only one who sincerely likes Leo's low notes? They both nailed this song huhu Ken's 안녕 makes me cry huhu
지금도 듣는 노래♡
꿈이랑 아름다운밤에 도 좋은데
매일 듣고 있지요^^
STILL WAITING FOR MY LEO AND KEN SUBUNIT
젤리피쉬님 보고 계시다면 어서 23년도 버전으로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그 남신들 감정선이 얼마나 무르익었겠어요?
KEN's Voice gives me shiver everytime he sings especially when it is a Ballad Song. So clean, clear and soothing in the ear. He is really improving a lot and keep getting better!!!! KEN FIGHTING! VIXX FIGHTING! STARLIGHTS FIGHTING!!
노래진짜좋다..
보고싶다 오래보자
There's something that happens to Leo when he performs... he really belongs on stage. And of course Ken's voice is beautiful as always. If I had been there, I would've been sobbing like crazy.
차가운 밤에 - VIXX(빅스)
상상하지도 못 했던 순간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한마디
차가운 밤에 다가와
내 이름을 부르고 있어
이건 꿈이 아니라는 듯
눈물을 흐르고
흐려지는 너의 뒷모습은
저 멀리 스며들어
왜 나를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도 모른 채 멍하니 그곳에 서서
혹시 다른 누군가 생긴 거라면
아닐 거야 넌 그럴 리 없어
내 착각인 거니
한순간 무너져버린 세상
붙잡을 걸 애원할 걸
이미 넌 가고 여기 없는데
한순간 멈춰져 버린 시간
소리치고 또 외쳐도
대답 없는 너
분명히 떠나간 건 너인데
내가 더 미안해 빌고 또 빌어보아도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니 목소리
그만하라고 미안하다고
널 잊어달라고
한순간 무너져버린 세상
붙잡을 걸 애원할 걸
이미 넌 가고 여기 없는데
한순간 멈춰져 버린 시간
소리치고 또 외쳐도
대답 없는 너
그래 부담 없이 가
돌아가는 길 위에다
공들여 쌓았던 우리 추억을 뿌리며
가
부담 없이 가
돌아가는 길 위에다
공들여 쌓았던 우리들의 사랑
뿌리며 가
이거 하나만 알아줘
지금 이 시간조차
너와 사랑하고 있는
소중한 기억인 걸 안녕
괜찮아 모두 다 무너져도
머리 속엔 마음속엔
기억할 추억들이 많으니
언젠가 돌아오고 싶다면
그때가 몇 년 후라도
난 기다릴게
기다릴게
그게 몇 년 후라도 난
상상하지도 못 했던 순간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한마디
차가운 밤에 다가와 내 이름을 부르고 있어
이건 꿈이 아니라는 듯
눈물을 흐르고
흐려지는 너의 뒷모습은
저 멀리 스며들어
왜 나를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도 모른 채 멍하니 그곳에 서서
혹시 다른 누군가 생긴 거라면
아닐 거야 넌 그럴 리 없어
내 착각인 거니
한순간 무너져버린 세상
붙잡을 걸 애원할 걸
이미 넌 가고 여기 없는데
한순간 멈춰져 버린 시간
소리치고 또 외쳐도
대답 없는 너
분명히 떠나간 건 너인데
내가 더 미안해 빌고 또 빌어보아도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니 목소리
그만하라고 미안하다고 널 잊어달라고
그래 부담 없이 가
돌아가는 길 위에다
공들여 쌓았던 우리 추억을 뿌리며 가
부담 없이 가
돌아가는 길 위에다
공들여 쌓았던 우리들의 사랑 뿌리며 가
이거 하나만 알아줘
지금 이 시간조차
너와 사랑하고 있는
소중한 기억인 걸 안녕
괜찮아 모두 다 무너져도
머리 속엔 마음속엔
기억할 추억들이 많으니
언젠가 돌아오고 싶다면
그때가 몇 년 후라도
난 기다릴게
기다릴게
그게 몇 년 후라도 난
노래도 좋고 레오 켄 목소리도 좋고 최고
7년째듣는중 이노래없으면 나죽어...
I find myself coming back to this every few months, just to be reminded of the pure, raw talent that these two have. I've been a Starlight for over 7 years now, and it always saddens me how they never got the recognition they truly deserve. Taekwoon and Jaehwan are two of the BEST vocalists in Kpop, ever. They're technique is unmatched, their vocals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yet work perfectly together. I wish they'd do this stage once again today, or make a new song with just the two of them. 💖 Love VIXX forever, and in my mind, they'll ALWAYS be six. 💗💗
I think Ken needs more solo track. His voice is so fxxking amazing.
he already have
이번에 새로 나온 것과 또 다른 감동과 느낌이 존재 한듯.... 넘 좋당 ㅠㅠ
I NEED a Leo and Ken rnb/ ballad unit, a Ravi and Hyuk rap/sing unit and a N?Hongbin sexy/dance unit..... is that too much to ask for lol
Plot twist, Hyuk raps, Ravi sings
OMG that would be awesome or a hip hop duo lol a whole album of them having rap battles to random topics lol
OMG I second that
Jessalynn Crump lol ravi would go all out with metaphors and stuff and hyuk would still be like "your raps have no lyrics, no one can understand you" xD
Alya Uzma J OR Jaehwan beatboxes while Taekwoon raps :D
귀 녹는다. 노래도 정말 좋고 ㅠㅠ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