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ㆍ경영인 300여명 "전경련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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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경제ㆍ경영인 300여명 "전경련 해체하라"
    경제·경영학자 등 학계 전문가 300여명이 '정경유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전경련의 자진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9일) 경제정의실천연합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이 노골적인 정치개입을 중단하고 스스로 조직을 해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전경련의 정경유착 행태는 더이상 우리나라의 경제 질서에 맞지 않는다"며 경제단체로서의 존재 이유를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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