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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졸업 후참 좋아했던 노래오늘 문뜩 듣고 있네요김영동선생님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김영동님 방송에나오실기회가되시면얼굴좀보여주세요 아주오래전부터 뵙고싶었어요
노래 리듬이 좋네요
넘 마이 흘 렀네요 세월이... 그려두 넘넘 조아요~^^
세상만사다부질없음을느끼게하는노래그렇게 그렇게 살다흔적없이가는것
내가 대학 다닐 때 즐겨 듣고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김영동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티비문학관이 자동적으로 떠 오르는 음악이죠.그리고 80년초 시골모습이 떠 오르고요.이런 음악을 좋아하게 된 것은 사극영화에 국악버젼음악이 나오는데 그 음악에 매료되서 이 음악과 맞아들어 이 음악을 더욱 더 좋아하죠.드라마 삼포가는길..음악도 좋아하고 김 수철. 김영동 정말 진짜 대단한 한 획을 그은 사람들이고 김 영동.김 수철 양대산맥..무형문화재급같은 소중한 분들
사랑하던 사람을 보내고 이 음악을 들으니 절절함이 더 해지며위로도 되네요~
나이를 먹으니 이젠 가사도 와닿네요.
이런 소리의 소유자이신데, 한번 방송해주심도 좋으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차분해지고 사는게무언지 그런마음이 드네요 갈때는 누구나다 빈손인것을 ㅠㅠ
진짜그럴까요?
죽었나요?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참좋아했던곡인데 김영동님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어쩜 이렇게 잘부르실까
들으면 들 을수록어디든 따라 가고 싶네요
명곡이죠 저 국민학교때 들었는데 아직도 생각나서 가끔 찾아서 들어요
삶을 회피 하고 싶을때 난 이 노래를 들으며 용기를 얻는다 내가 갈길을 찻으러
30년전에들은 노랜데 조으네요 그날처럼 애절하진 안아두요
내 쉴 곳...어드메요?내 쉴 곳...
가슴시린명음억
지금 들어보니 참 담담하게 부르신것같군요!
여기 전라도 나주 예요 한번만이래두 뵙음 좋겠 씀돠~^^혹 내려오심 연락 하소서 정말 한번 뵙고싶슾돠~^^
역대체고
2ㅇ대에 내 고향 `상주모심기,랑 `어디로 갈꺼나, 를 수도 없이 불렀네요
50을 바라보는 현재 내 쉴 곳은 어딘고... 만사가 귀찮고 지쳐서 쉬고 싶은데.며칠 후 이 한 몸 떠나볼까 하네...
🎉❤🎉❤
🙏🙏🙏🙏☕️☕️☕️💚💚💚
나는 친정식구들을 피 빨아먹듯했고 죽은남편과 시집식구들 자식은 내피까지 말려버렸다 내쉴곳은 어디란말인가 그 끝은 어딜까 ..
😥😥😥😥
김정식이 나오고 하는 사극비슷한 프로였는데 거기서 끝날때 나온 기억이 ..
맞아요~~~ 마지막장면에서 김정식이 해안가를 걸어가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백림에서........
김영동 어디로갈꺼나내가 아는분중 잘나가다가감사에서 비리로 적발되여해고되였는데..이름 김영동어디갈곳없이 야외에 책상이랑 의자에 몆달버티더니 사라졌어요.노래랑 딱맞네!
중학교졸업 후
참 좋아했던 노래
오늘 문뜩 듣고 있네요
김영동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동님 방송에나오실기회가되시면
얼굴좀보여주세요 아주오래전부터 뵙고싶었어요
노래 리듬이 좋네요
넘 마이 흘 렀네요 세월이... 그려두 넘넘 조아요~^^
세상만사
다부질없음을
느끼게하는노래
그렇게 그렇게 살다
흔적없이가는것
내가 대학 다닐 때 즐겨 듣고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김영동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티비문학관이 자동적으로 떠 오르는 음악이죠.그리고 80년초 시골모습이 떠 오르고요.이런 음악을 좋아하게 된 것은 사극영화에 국악버젼음악이 나오는데 그 음악에 매료되서 이 음악과 맞아들어 이 음악을 더욱 더 좋아하죠.드라마 삼포가는길..음악도 좋아하고 김 수철. 김영동 정말 진짜 대단한 한 획을 그은 사람들이고 김 영동.김 수철 양대산맥..무형문화재급같은 소중한 분들
사랑하던 사람을 보내고 이 음악을 들으니 절절함이 더 해지며
위로도 되네요~
나이를 먹으니 이젠 가사도 와닿네요.
이런 소리의 소유자이신데, 한번 방송해주심도 좋으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차분해지고 사는게무언지 그런마음이 드네요 갈때는 누구나다 빈손인것을 ㅠㅠ
진짜그럴까요?
죽었나요?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참좋아했던곡인데 김영동님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어쩜 이렇게 잘부르실까
들으면 들 을수록
어디든 따라 가고 싶네요
명곡이죠 저 국민학교때 들었는데 아직도 생각나서 가끔 찾아서 들어요
삶을 회피 하고 싶을때 난 이 노래를 들으며 용기를 얻는다 내가 갈길을 찻으러
30년전에들은 노랜데 조으네요 그날처럼 애절하진 안아두요
내 쉴 곳...
어드메요?
내 쉴 곳...
가슴시린명음억
지금 들어보니 참 담담하게 부르신것같군요!
여기 전라도 나주 예요 한번만이래두 뵙음 좋겠 씀돠~^^혹 내려오심 연락 하소서 정말 한번 뵙고싶슾돠~^^
역대체고
2ㅇ대에 내 고향 `상주모심기,랑 `어디로 갈꺼나, 를 수도 없이 불렀네요
50을 바라보는 현재 내 쉴 곳은 어딘고...
만사가 귀찮고 지쳐서 쉬고 싶은데.
며칠 후 이 한 몸 떠나볼까 하네...
🎉❤🎉❤
🙏🙏🙏🙏☕️☕️☕️💚💚💚
나는 친정식구들을 피 빨아먹듯했고 죽은남편과 시집식구들 자식은 내피까지 말려버렸다 내쉴곳은 어디란말인가 그 끝은 어딜까 ..
😥😥😥😥
김정식이 나오고 하는 사극비슷한 프로였는데 거기서 끝날때 나온 기억이 ..
맞아요~~~ 마지막장면에서 김정식이 해안가를 걸어가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백림에서........
김영동 어디로갈꺼나
내가 아는분중 잘나가다가
감사에서 비리로 적발되여
해고되였는데..이름 김영동
어디갈곳없이 야외에 책상이랑 의자에 몆달버티더니 사라졌어요.
노래랑 딱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