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불타고 있는 분노를 잠재울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걸까 참담한 그 일에도 내 운명 인가요 특별한 것도 없는 그저 평범한 남자 당신의 영웅은 여기에 없어 내가 갈 길이 아닌 이 엑스칼리버도 내것이 아냐 내앞에 펼쳐진 길이 나의 운명이라면 난 왜 거대한 바위가 두려울까 선택받은게 나라면 물러설 수 없는데 거친 불길이 내게 솟구쳐올라 모든 의심앞에 당당히 맞설 수 있나 새롭게 다시 시작해 믿음을 갖고 견뎌 내 안에 악마와 싸워야해 용기를 내 의심따윈 갖다버려 길을 향한 나의 운명 내앞에 펼쳐질 이 길 보라 나의 운명아 가라 거대한 저 바위 정복하러 이 땅이 날 부른다면 내 용기 끌어모아 엑스칼리버와 내가 맹세하리 모든 의심앞에 당당히 맞서기위해
아 너무 좋다 발음도 정확하고 음정도 딱딱 맞고 성량도 좋아서 웅장하니 좋다
뮤지컬을 보고 와서 항상 가장 아쉬운 점은 뭔소리지 못 알아들은 점인데, 카이 배우님은 발음도 너무 좋으셔서 좋다. 학생신분으로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 같은 뮤지컬을 또 볼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는데, 이런 점의 아쉬움을 진짜 최소화 해주시는 배우님같다
카리스마 뿜뿜 카이찡 얼굴의 상처가 내맘을 찢어ㅠㅠ 연고를 서른일곱번씩 바른다늬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두 맴이 아퍼ㅠㅠ 이 노래 넘 죠아😍 카이님 노래 들을때마다 반하게해...
카이 진짜 너무 좋아...
진짜 너무 좋다..♡
내 안에 불타고 있는 분노를 잠재울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걸까
참담한 그 일에도 내 운명 인가요
특별한 것도 없는 그저 평범한 남자
당신의 영웅은 여기에 없어
내가 갈 길이 아닌 이
엑스칼리버도 내것이 아냐
내앞에 펼쳐진 길이
나의 운명이라면
난 왜 거대한 바위가 두려울까
선택받은게 나라면 물러설 수 없는데
거친 불길이 내게 솟구쳐올라
모든 의심앞에 당당히 맞설 수 있나
새롭게 다시 시작해 믿음을 갖고 견뎌
내 안에 악마와 싸워야해 용기를 내
의심따윈 갖다버려 길을 향한 나의 운명
내앞에 펼쳐질 이 길
보라 나의 운명아
가라 거대한 저 바위 정복하러
이 땅이 날 부른다면
내 용기 끌어모아
엑스칼리버와 내가 맹세하리
모든 의심앞에 당당히 맞서기위해
가사 감사합니다^^
카아더 너무 귀엽다고ㅜㅜㅠ
카더는 돌아오는데 나는 못 봐ㅠㅠㅠ학생의 괴로움ㅠㅠㅠㅠ
이쁜목소리로 노래만 부르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