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엄마가 자길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집에 가기 싫어했지만, 그렇다고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집으로 가려다 화장실에서 여자귀신에게 홀린 걸 시작으로 정신은 이세계(여자귀신에게 쫓기는 세계)에 갇히고 몸은 이미 현실의 자기 방까지 도착한 상태인것 같네요. (마지막에 현관에서 잡혔으나 방안에서 깨어난 것을 보니) / 팔의 상처는 본인이 자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정신이 미성숙한 어린아이들은 부모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조금만 바뀌어도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 자신을 싫어한다 라고 생각하게 되어 부모의 관심을 돌리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자해, 불량한 태도 등) 주인공의 맨정신은 이세계에 갇혀 귀신에게 쫓기는 상황이라 현실의 주인공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정신이 통제가 되지 않는 어린아이는 극단적인 일도 스스럼없이 하게 되죠. 결과적으로 귀신은 주인공의 내면속 충동을 끌어내어 자해를 하게 만들고 엄마와의 갈등을 해결해준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절대 자기 자식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니, 당연히 자식이 잘못되는것을 싫어합니다. 부모님이 관심이 적다고 느끼거나, 자신을 싫어한단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부모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자식만을 챙겨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자식들도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거죠. 각자 저 마다의 사정이 있는겁니다. 이렇게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교훈을 깨우쳐준 걸 보니 갓겜이 확실하래빔--!!!!!
32:47 태연하게 너도 기다려? 하는거 개웃기네 진짜 아 ㅠㅠㅠㅠㅠ
아 이거 진짜 졀라 웃기냌ㅋㅋㅋㅋㅋㅋㅋ
19:45 반응속도 레게노ㅋㅋㅋㅋ
진짜세계제일웃겻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하래애애애애애ㅐ앵앸~~~!!
일하느라 못챙겨준 부모와 사춘기 딸의 이야기
:/
찐이다!
WA!
왔구나..형
:/
7:44 깜놀주의,,,
17:00 19:45 20:45 도,,
38:52
+24:36 도요!!
아 ㅋㅋ 답ㄱ글 안눌러봐서 놀라버렴다..
17:50 ㅋㅋㅋㅋㅋ 안웃을수가 없네요
4:27 4:27 이거 듣고 챗창에 야나두 드립 칠 줄 알았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의 공포성보다 비명소리에 더 놀람
22 좀 적당히 줄였으면..
@@user-eu9jq1jz7s ?
@@user-eu9jq1jz7s 뭘 줄여요?
@@user-eu9jq1jz7s 여기랑 상관없는 얘기하신거 아녜요?
333
8:27놀란걸 놀랐다고 드디어 인정함 ㅋㅋ
1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누가 자전거를 저 지하주차장 맨 아래에 세워놓냐고요
32:47 개웃기네 ㅋㅋㅋㅋ
하씨 깜짝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놀라서 수탉님과 똑같이 비명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맛 하래!! 모음]
19:47 아 깜짝아ㅋㅋㅋㅋ수탉님 목소리때문에 더 놀램
21:33 코코아 대신 하래!
24:19 할애비!
27:50 버스비 없는 사람은 할애빔!
28:08 아쉽지만 반납
28:40 이제 하래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영상 잘 올라와서 너무 좋다 ㄹㅇ ...
수탉님 방송을 볼때마다
1.갑툭튀에 놀란다
2.수탉님 비명소리에 두번놀란다
3.비명소리가...웃기다
4. 수탉님의 변명을 듣는다
5.그리고 그걸 재밌게 시청한다 (?)
댓글 첨 남겨보는데 진행 너무 잘하시고
영상들도 다 너무 재밌네요
이 게임 ㅋㅋㅋㅋ귀신 울음소리가 약간 문 열 때 나는 소리 같아서 몰입이 잘 안되긴 했지만ㅋㅋㅋ큐ㅠㅠㅠㅠ
뭐 이것도 나름 기괴하니까 그렇게 넣은거겠죠
영상 잘 봤슴다
수탉님 쿨하고 시크하게 해설하다가
갑자기 커신보고 소리 완전 크게 질러서
진심 현웃 터졌어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
이 제작사 공포게임 참 맘에드는거 같음
깜놀주의
4:56 손목 잡는 여학생
7:45 귀신 등장
8:41 귀신 실루엣
11:04 패닉
13:17 패닉
13:38 패닉
17:02 패닉
17:42 패닉
17:55 울음소리
19:46 패닉
23:37 패닉
24:35 패닉
25:15 패닉
25:42 DIE
26:18 패닉
27:09 패닉
27:13 이상한 소리와 귀신 쫓아옴
28:37 여학생
29:28 귀신 실루엣
30:00 패닉
30:53 패닉
32:24 패닉
32:47 패닉
34:05 패닉
38:32 노크소리
39:46 자해
👍
왜이렇게 빨라 ㅋㅋㅋㅋㅋ
왁 감사함당
굳굳^%^
감사합니다 덕분에 심장 부여잡고 잘 볼 수 있겠네요 ㅠㅋㅋ
19:46 개웃곀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
오늘 진짜 기빨리는 하루였는데ㅜㅜ 42분짜리 업로드라니..! 행복하다 ㅠㅠ
주인공은 엄마가 자길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집에 가기 싫어했지만, 그렇다고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집으로 가려다 화장실에서 여자귀신에게 홀린 걸 시작으로 정신은 이세계(여자귀신에게 쫓기는 세계)에 갇히고 몸은 이미 현실의 자기 방까지 도착한 상태인것 같네요. (마지막에 현관에서 잡혔으나 방안에서 깨어난 것을 보니) / 팔의 상처는 본인이 자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정신이 미성숙한 어린아이들은 부모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조금만 바뀌어도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 자신을 싫어한다 라고 생각하게 되어 부모의 관심을 돌리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자해, 불량한 태도 등)
주인공의 맨정신은 이세계에 갇혀 귀신에게 쫓기는 상황이라 현실의 주인공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정신이 통제가 되지 않는 어린아이는 극단적인 일도 스스럼없이 하게 되죠.
결과적으로 귀신은 주인공의 내면속 충동을 끌어내어 자해를 하게 만들고 엄마와의 갈등을 해결해준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절대 자기 자식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니, 당연히 자식이 잘못되는것을 싫어합니다.
부모님이 관심이 적다고 느끼거나, 자신을 싫어한단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부모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자식만을 챙겨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자식들도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거죠. 각자 저 마다의 사정이 있는겁니다.
이렇게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교훈을 깨우쳐준 걸 보니 갓겜이 확실하래빔--!!!!!
우와 해석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얼렁뚱땅엔딩보고 어리둥절하다가 해석보니 무릎을 탁치게하래빔ㅡ!!!!!!
이런건 저녁에 바로 봐야지 개꿀잼임(불 다꺼놓고)
수탉 자막 않았다나올때 순간적으로 정적 흐르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19:17 그의 목소리에 치인다..
이 할미가 옵션 평생 저장한다..☆
몇살이시길래 수탉한테 할미...?
@@user-vs2gw9db7u 드립이죵ㅋㅎㅋㅎㅋㅎㅋ
17:50 으으ㅡ응 내가 더 빨랐지롱~^~^하면서 신나게 자전거 찾았는데 번개맞은거 마냥 뒤틀려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
갓벽 갓탉님 최고 ❤️
무서운거 싫은데 수탉님 영상은 너무 좋아요..
싫은데 좋고 좋은데 싫고… 어쩌란겨…
매일올려주시네여
너무 젛아요
내 인생의 유일한 낙.. 수탉님 사랑해여 평생 방송해주시요
이 게임 나온지 얼마 안 된 칠라스 아트 신작이던데 역시 수탉님 엄청 빠르시네요.
재밌습니다^^ㅋ 지금까지 수탉 공포게임 보면서 제일 무서웠던 게임은 hatch인 것 같아요^^ㅋ
요즘 영상 자주 올라온다 얼른 누워서 봐야지
오우 오늘 퇴근하고 자기전에 볼게생겼네오 기대되네
늘 잘 보고 있어요! :) 수탉님 게임도 잘 하시고 넘 재밌어요ㅎㅎ 👍😊
19:25 ㅋㅋ 일부러 resume(재게) 를 résumé(이력서)라고 번역해두신건가 ㅋㅋ 센스 좋으시넹
수탉님 비명 덕분에 제 심장이 띠릿띠릿해요😱
이따가 자면서 볼생각에 행복하다
수탉님 영상보면 사서 해보고 싶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 딴분 영상들보면 그냥 그런데..
40분 넘게 플레이했다는 건 떵겜이 아니라는 증거
말투 왜이리 귀여워요 떵겜☆ 떵겜♡ ㅋㅋㅋㅋㅋ
수탉님이 귀신오자마자 뒤져!!! 외치시는거 왤케 웃김 아 수탉님 귀여워 죽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자체 하드모드로 한 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더 쫄깃했네요
요즘은 겜 공략 보는게 잼 있네요
하난 것보다 전엔 보면 해보고 싶었는데..
4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이 제일 웃기네
오우 퇴근하고 봐야지
ㅏ 역시 믿고하는 chilla's art게임
요즘 내 심장이 너무 약해졌나 봐요ㅠㅠ
갑툭튀에 놀라고 수탉님이 비명소리에 놀라고
ㅎㄷㅎㄷㅎㄷㅎㄷ
그렇게 오늘은 동생이랑 자야겠네요;:;;
40분짜리 수탉영상인것도 행복한데 일본 공포게임?? 오늘 개꿀잠잔다ㅋㅋ
아주 갓겜인가보네요 영상길이 무엇 이따 새벽에 틀어놓고 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틀고 잔다는거 킹받네ㅋㅋㅋ
저는 거츠앤글로리 맨날 틀고 자는뎅,,
하렛!!!
사랑합니다 수탉님
오늘도 11시까지 버텨 보자고 다짐했는데 나이스 타이밍!
엔딩 미아귀신이네..!
이런 분위기 너무 좋음 ㅠ-ㅠ
수탉님에 비명은 나에 행복>_
크 생방 끝나고 유튜브 들어오니 42분...완벽하다 완벽해...
오 35분전은 못참지 따끈따끈쓰~
19:25 resume: 이력서는 너무한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주메 ㅋㅋㅋ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다 ㅋㅋㅋㅋ
ㅋㅋㅋㅋ완전 놀라셨네 저도
제가 하는 건 아닌데 놀랐음
다크디셉션 업뎃했다는데 기다리겠습니다 !
역시 이맘때쯤 올라올줄 알았지
Finding bigfoot 다시 플레이 해 주세요 괴물을 새로운 능력을 가져 있어요 너무 재밌어 보여
수탉님 영상볼때 필수 조건
(나만 그럴수도 있음)
보기전에 휴대폰 볼륨을 확인하고 높다면 줄임.
수탉님 영상보면서 치킨 먹는 거에 빠져버렸다..
25:4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근무를 마치고 자기전 후회없는 선택
11:12 몬데 귀엽짘ㅋㅋㅋ 아 무서워이씽
일본애서태어나서살고이는한국일본혼혈입니다
game애서귀신애개사용하는물건은大幣
(오누사)라고해서신애개제를드릴대사용하는물건입니다.
쿠와시이~
오~ 본토에살고계신다니 궁금ㆍㆍ진짜 일본엔 신이 몇명임?? 섬기는귀신들이많은거임? 궁금~~
@@haneulyoun9748 日本には鬼がたくさんいます
@플린라이더 中学校に通っているリナは隣の中学校に通う女の子が行方不明になっていることを知ります。その女の子の気持ちが少しわかるなと思いながら帰宅しているとなんだか不気味な世界に入り込んでしまいます。敵に追われつつ、自分の家を探すリナ。リナは無事に家に帰ることができるのか
21:35 진짜 개웃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빨리 엔딩 봄
집애서귀신보고나서부터게임메세지-
…自分の部屋だ
(내방이다)
ふと入口に目をやるとゆっくりとドアが開く(문득내방입구를보니천천히문이열리다)
…お母さんだ
(어머니다)
ハッとした顔をしてこちらに近づいてくる
(멍한얼굴을하고이쪽으로다가오고있다)
え!?あんた、どうしたの!?(어?무슨일이야!?)
その腕! 大丈夫!?あんたもしかして...まってて今手当てするから
(그팔!괜찮아!?너 혹시...기다려봐지금치료할거야)
慌てて部屋を出るお母さん
(당황해서방을 나가는어머니)
視線を落とすと血だらけの腕と赤く染まったベッドが目に入る(시선을떨어뜨리면피투성이의팔과붉게물든 침대가눈에들어온다)
そうか、私
(그래,나)
救急バッグを持ったお母さんが部屋に戻ってくる(구급가방을든엄마가방으로들어온다)
よほど急いで取りに行ったのか、廊下にお母さんのカバンの中身が ぶちまけられているのが見える
(상당히서둘러서가지러 갔는지,복도에어머니의가방내용물이뒤숭숭해져있은것이보인다)
...フッ
(...훗)
思わず少し笑ってしまう
(나도모르게조금 웃게된다)
これ、自分でやったの?
(이거,직접했어?)
なんでこんなこと…
(왜이런거야?)
腕を見つめながら丁寧に手当てをしてくれるお母さん(팔을바라보며정성스럽게치료해주시는어머니)
こちらの顔を見ることはない(이쪽얼굴볼거없다)
お母さんの顔をじっと見つめていると目が潤んでいるのがわかった(어머니의얼굴을가만히바라보고있으면눈이촉촉해지는것을알았다)
嫌なことあった? もしかしてお母さんが…
(싫은일이있었어?혹시엄마가….)
そこまで言うと口をつぐみ、何かを我慢するお母さん(입을다물고무언가를참는엄마)
お母さんがお母さんのせい? 寂しくさせてた? お母さんのこ と嫌になった?
(엄마탓이야, 외롭게했어?엄마가싫어졌어?)
意を決したかのように口を開いたお母さんの目からは涙が流れてい た
(마음을터놓은것처럼입을벌린어머니의눈으로눈물이흐르고있었다)
お母さんの涙なんて今まで見たことあっただろうか
(엄마의눈물을지금까지본적이있었나?)
いつもしっかりしてて、バリバリ仕事してて強いお母さん
(항상정신차리고,열심히일하고강한어머니)
そんな遅しいお母さんが泣いていることに心がギュッとなった
(그런엄마가울고있으니마음이조마조마해졌다)
ごめんねここまで追いつめて...ごめんね
(미안해여기까지몰아서...미안해)
私は思わずお母さんを抱きしめた
(나는무심코어머니를안았다)
そして一緒に泣いていた
(그리고같이울고있었다)
リナ、大好きだよ
(리나,정말좋아해)
そう言ったお母さんの言葉はすごく温かくて
(그렇게말한어머니의말은매우따뜻하고)
知ってる
(알고있다)
そう言うのがやっとだった
(그렇게말하는게겨우였어)
あの子は何だったんだろう
(그아이는뭐였지?)
あの子は…私と同じ...
(저아이는...나랑똑같은...)
いや、私よりも重いものを背負って
(아니,나보다무거운것을짊어지고)
私はもう大丈夫
(나는이제괜찮아요)
そう思える
(그렇게생각된다)
私にこれから何ができるだろうか
(나는지금부터무었을할수있을까)
4:27 아니 ㅋㅋㅋㅋ 대사 상태 왜이래 ㅋㅋㅋㅋㅋㅋ 방심하고 있다가 개뿜었네
갑자기 나오는 거 무서워…ㅋㅋㅋㅋ
24:36
하렛 오 주문이 찰 지네요
8번 출구 생각나네요 ㅋㅋㅋ
현실감을 위해 일부러 낙하하시는분들 보라고 더 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밤은 이거다>_
자 이거보고 꿀잠자면 되겠다
형 진짜 브이로그랑 너무 다른 모습이야
공포물 성수기라서 그런가 비수기에 비해 자주 보이는군요
게다가 42분? 안주 하나 만들고 봅니다
15:15 지구맨탈
이제 수탉거 보기 시작해서 10몇개밖엔 안봣지만 보면서 첨웃어보는 게임임 ㅋㅋㅋㅋㅋㅋ갸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완-벽
KFC먹으면서 보는중 행복 그 자체♡
부럽다
맛있겠다...
배고프다...
ㅋㅋㅋ수탉님이 플레이해서 안무섭구 재밌음
어디가서 수탉님 방송 본사람이라 하지 말라고한거까지 올라왔네 ㅋㅋㅋㅋㅋㅋㅋ
수탉 비명소리 짜증나는데 중독성있네
누군가의 비명소리가 짜증나는 이유는 생존에 위협을 당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불쾌감을 조성하여 피하게 하려는 생존 본능이 발동했기 때문
삼자어 맺혔다가 아니라 맽혔로 적어 둠ㅋㅋㅋㅋ
이런 개그게임 너무좋아 ㅋㅋㅋㅋ
아고 놀래라 귀신이 집까지
따라 왔네 나도 놀라서 소리 지름
수탉님 크리피테일2 플레이 해주실 수 있나요?!
아이 가렛과 갓츠가 귀에 붙네요
저 동네는 청소 진짜 잘하는듯 아주 그냥 건물들이 아주 삐까뻔쩍함
일본 지하철은 진짜 우리나라보다 몇배는 넓음....... 출구찾는데만 10분걸림ㅋㅋㅋㅋㅋㅋㅋ
( 중요 )공포게임에 놀라는게 아니라 수탉님 비명소리에 더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릭주의
7:44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탉님 목소리가 더 깜짝놀라게하네
24:37 소리부터 지르지말라고 !!!! ㅋㅋ
17:29 ㅋㅋㅋㅋㅋ
20:42 ㅋㅋㅋㅋㅋㅋㅋ
12:56 여기구만? 하는 순간 튀튀ㅌㅋㅋㅋㅋㅋㅋ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오랜만이네요.ㅋ
도망개잘쳐 ㄷㄷㄷㄷ
자! 선발대 여러분 무서운 곳 채크 해주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20:26에 편의점 야근사건게임 편의점이랑 똑같은 편의점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