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벤 어패류보다 부화되어 아직 성체가 되지않은 치어를 보호해야 맞는거죠. 맨 앞에 답글 써주신 ㅇㅇㅇㅇㅇ님께서 잘 설명해주셨듯이 그 수많은 알들중 살아남는것은 지극히 적습니다. 그러므로 부화에 성공하여 바닷속에 이미 잘 들어간 어린새끼(치어)를 보호하는게 맞습니다. 이 말이 아직 잘 와닿지 않는다면 이걸 사람과 비교해보면 곧바로 이해됩니다. 어패류 어미의 뱃속에 있는 부화되지 않은 알을 사람으로 비교하면 "태아"죠. 이미 부화에 성공하여 어린 물고기(치어)가 된것을 사람으로 치면 "신생아"이구요. "태아 보호"와 "신생아 보호"중 어느것이 우선입니까? 당연히 "신생아 보호"가 우선입니다. 혹시 그거 알고 있습니까?우리나라 현재 적용되고 있는 민법에 "태아는 사람 아니다"...라는 사실요. 민법에서 "사람"은(법적용어로 자연인) 반드시 "출생"해야만 사람으로 "간주"합니다. 출생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서 사람으로써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그런것과 이치가 같습니다. 어패류의 생태계를 보호하는건 사람의 "신생아"에 해당하는 "치어"에게만 해당하는것이지 "태아"에 해당하는 "알"은 보호대상이 아니예요.그리고 어패류는 한번에 알을 엄청나게 많이 낳기때문에 알을 좀 먹었다고해서 해당 어패류가 멸망하지 않습니다.
꽃게된장찌게다
안볼란다. 이제 믿거한다.
미카엘 존내 귀엽네
여기서 끝내면 어케?
다음 편이라도 링크를.....
된장을 저리 많이 넣으면 꽃게의 맛있는 맛을 못살리고 그냥 된장찌개에 게 넣은것 같은 느낌
요리보다 연기가 ᆢ
꽃게탕 0ㅇ
더 보기에다 재료좀 써주삼 ㅡㅡ
Woowww
이럴꺼면 왜 올려?? tvn비호감이네 ㅋ
알 벤 생물은 잡지도 말고 먹지도 맙시다. 생태계를 보존합시다, 제발
애초에 갑각류가 됬는 생선이든 수천마리를 낳지만 막상 살아남는건 10마리도 안됩니다. 알밴에 먹는다고 생태계가 멸종하는게 아니에요. 알밴거 먹는것 보다 지구 온난화, 버려진 어업 그물망이 수십배는 위험합니다. 알고좀 말합시다, 제발
그물만 위험한 것이 아니고 명태나 오징어 쭈꾸미는 새끼일때부터 잡아먹고 알밴거 잡아먹고 그래서 실제로 어획량이 줄어들고 멸종위기가 되었습니다. 이 분 말씀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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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ywls 명태,오징어,쭈꾸미 어획량이 줄어든건 맞으나 단 하나도 멸종위기아닙니다. 물론 관계가 없진 않겠지만 해양생물은 생각보다 알벤개체 잡아먹어도 생태계에 큰영향 안줍니다
알 벤 어패류보다 부화되어 아직 성체가 되지않은 치어를 보호해야 맞는거죠.
맨 앞에 답글 써주신 ㅇㅇㅇㅇㅇ님께서 잘 설명해주셨듯이 그 수많은 알들중 살아남는것은 지극히 적습니다.
그러므로 부화에 성공하여 바닷속에 이미 잘 들어간 어린새끼(치어)를 보호하는게 맞습니다.
이 말이 아직 잘 와닿지 않는다면 이걸 사람과 비교해보면 곧바로 이해됩니다.
어패류 어미의 뱃속에 있는 부화되지 않은 알을 사람으로 비교하면 "태아"죠.
이미 부화에 성공하여 어린 물고기(치어)가 된것을 사람으로 치면 "신생아"이구요.
"태아 보호"와 "신생아 보호"중 어느것이 우선입니까? 당연히 "신생아 보호"가 우선입니다.
혹시 그거 알고 있습니까?우리나라 현재 적용되고 있는 민법에 "태아는 사람 아니다"...라는 사실요.
민법에서 "사람"은(법적용어로 자연인) 반드시 "출생"해야만 사람으로 "간주"합니다.
출생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서 사람으로써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그런것과 이치가 같습니다.
어패류의 생태계를 보호하는건 사람의 "신생아"에 해당하는 "치어"에게만 해당하는것이지
"태아"에 해당하는 "알"은 보호대상이 아니예요.그리고 어패류는 한번에 알을 엄청나게 많이 낳기때문에
알을 좀 먹었다고해서 해당 어패류가 멸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