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 - 김소월 작시 / 정세문 작곡 / 김선일 노래(Te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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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산천대축최
    @산천대축최 3 года назад +4

    가끔 초저녁 밤이 되어 석양의 붉은 구름이 비치는 서쪽 밤하늘 볼때면 이노래가 항상 뜨 오르죠. 숲속 집의 희미한 불빛이 왠지 모르게 외로움과 슬픔이 절로 나오게 하는군요 .....!!!

  • @allta5
    @allta5 4 года назад +5

    아버지의 애창곡

  • @밀크-o2o
    @밀크-o2o Год назад +3

    어려서..
    태백 장성에서
    중1땐가..
    큰 누나로부터
    이 노래를
    배운것 같아요..
    아직도
    그때..
    예쁘고
    아름다운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youngseoplee4145
    @youngseoplee4145 4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d8m
    @대한민국-d8m 2 года назад +2

    쟁반노래방이었으면 5명이서 하고 끝 부분에 외웠습니다를 반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