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작 현관은 수국 뒤에 있다 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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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권상택-b1w
    @권상택-b1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마운 소설 입니다.

  • @B아리-s8t
    @B아리-s8t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외국에있을때 이광수님의 흙을 완독하셔서 엄청 팬이었는데요..그목소리 맞으시죠? 다시 듣고 싶은데 어디에 있나요.몇번을 들었거든요.우연히 들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익슥해서요.

    • @바람과새
      @바람과새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목소리...라면 얼마나 좋을 까요..고맙습니다~^^

    • @B아리-s8t
      @B아리-s8t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시군요.너무 똑같아서요. 올려주시는 작품 열심히 들을께요.🎉

  • @임부택-f2l
    @임부택-f2l 3 месяца назад

    ???
    알 수 없는 소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