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의 성지 부산에서 박찬일 쉐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부산 이야기>- 부산의 노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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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MK7293
    @MK729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찬일 주방장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하태우-j1k
    @하태우-j1k Год назад

    찾아가봐야겠어요

  • @yongchan6264
    @yongchan6264 2 года назад

    옛날에 많은 기름에 튀기듯 구운 고등어를 살을 발라서 먹으면 등뼈에 붙은 껕데기 살을 발라 먹으면서 고갈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 @신재호-y1y
    @신재호-y1y 2 года назад

    노포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 @hjban2977
    @hjban2977 Год назад

    추억이 서린 노포가 문을 닫는 것은 쓸쓸하면서도 그 노포를 방문하는 것이 20년 만이라는 이 주인장!
    그럼 그 노포는 손가락 빨고 사는 건가?
    그 노포들이 계속적으로 그 전통의 맛을 유지하면서 계속 존속하려면 그 노포에 애정을 갖고 손님들이 단골이 되어 꾸준히 정기적으로 찾아주고 그 맛이 변하지 않도록 그 노포만의 맛을 아끼고 사랑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지…

  • @ozigbusan
    @ozigbus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석기시대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