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수같은 사람이 되고싶다...삶의 풍파속에 단련된 내면의 강인함을 나같이 큰뜻없이 살아온 인생이 감히 가질 수 없는 것이지만 어머니를 대하는 모습에 내가 한 적 없던 차분함이 그리고 사랑이 느껴진다.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행동과 말투에 조금씩 조금씩 향기처럼 은은하게 그 품격을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드라마는 프로야구 창단후 각팀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현실감있게 희화화해서 나온 것이라서 몰입감이 있고 각 연기자들이 연기도 잘하고 스토브리그란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그러한 모습 이기에 좋네요. 최근 늘어지는 전개 이유가 연예대상으로 인해 텐션이 꼬여서 늘어져 보일뿐이지 정규 2회씩 끊어서 시청하면 오히려 전개가 숨막힐 정도입니다.
@@김찬혁-r8o 원래는 그래야 되는데 ㅈ목대상 때문에 금요일날 전 사건을 마무리짓고 토요일날 일이 발생해 다음주에 결말을 보려니 몰입이 잘 안돼서 전개가 늘어지는 것 처럼 보이는 거죠. 설 결방은 그렇다 쳐도 ㅈ목대상만 아니었어도 시청률이나 시청자 반응이 훨씬 나았을 겁니다.
Nam Goong Min as Na Yi Je and Baek Seung Soo is superb and they are my favourite characters! He has picked his projects very well! Also he has a great team of actors and actresses in both dramas to support him. So hope he continues to do well in his future work!👍👏👌💪🥰😍🤩❤
백승수같은 사람이 되고싶다...삶의 풍파속에 단련된 내면의 강인함을 나같이 큰뜻없이 살아온 인생이 감히 가질 수 없는 것이지만 어머니를 대하는 모습에 내가 한 적 없던 차분함이 그리고 사랑이 느껴진다.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행동과 말투에 조금씩 조금씩 향기처럼 은은하게 그 품격을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랑이 가득한사람입니다.
백승수의 몸짓에서 이걸 다 느끼셨으면 이미 어느정도 그런 분이실듯. 남궁민 배우님이 백승수역을 정말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어서 건조한 장면에서조차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이지은-g5u 내면이 꽉 차있어서 드러내지 않아도 밖으로 은은하게 그 품격을 보여주는 캐릭터네요
@@민정-m2w 감사합니다..ㅎㅎ하지만 많이 멀었죠 ^^한동안 드라마 안보고 살았는데 간만에 많은걸 느끼는 작품 보게 되어 한주 한주가 즐겁네요~~ㅎㅎ
그걸 캐치한 님도 이미 충분히 멋진 사람이네요
오래 주저 앉아 있으면 걸을 수 없다는 말이 참 마음을 울립니다.
이장면만 보면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안 다치고 안 아프면 큰일 아냐...ㅜ
엄마의 마음. 보고 싶다
사진 찍는 이유 나올때 울컥하던데 어머니가 걱정할 여유가 있다고 알고 안심한다던...
8:08 모전자전이군요 역시 어머니도 보통 담력이 아니시군요 근데 왜 눈에서 땀이 날까요;;;;
말투 왜케좋지..
그렇죠?하면서 억양올리는거 맘에든다
8:45 아니 말로는 안된다면서 왜 고개를 옆으로 돌리십니까 팀장님 ㅋㅋㅋㅋ
백승수.... 정말 대박인 인물.... 너무 매력적이네요
백승수 인생ㅇㅔ 나라는 오점을 남기고 싶다...
민궁둥 방점이 되시길 ㅎ
@@조선족-w9c 이놈은 여기서도 지랄이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족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왜 벌을 줍니까..
4: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보니까 사진 찍으라고 ... 9화까지 다 보고 다시 보니까 좀 씁쓸해
사진에 왜집착하는건가요???
어머니 안심 10분부터 보세요
'젊음을 갉아먹으면서.." 이 대사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마흔 넘어보니 제가 부모님 젊음을 갉아먹고 자랐더라구요..요즘 부쩍 더많이 느끼네요
나중에 더 이야기가 진행되서 극중에서 백승수 부모님 중에 어느 분이 돌아가시기라도 하면...
너무 안타까울 것 같네요. 지금도 이렇게 슬픈데 그 때 연기보면 눈물만 날 것 같은 느낌이 ㅠㅠ
진짜 매화마다 최고... 인생 드라마
누워있는 남편 병수발에 지쳐 허리를
부여잡고 아파하시다가도 아들 얼굴보고
당신 몸,마음 아프신거 잊고 환하게
웃으시는 엄마라는 이름에 감사하기도
슬프기도 하네요.
검은태양에서 맨날 때리고 피 터지고 맥주만 홀짝거리는 모습 보다가 여기서 맛있는 거 많이 먹는 모습 보니까 좋다,,.,
겉과 속이 다른 백단장...그래서 더 감동이었다는....
백승수 단장님 어머님도 되게 멋있는 분이시다. 잘렸다하니깐 몸이 건강하면 괜찮다하고 :)
라면 관련해서 박은빈이랑 티격태격하는거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이 한마디에 ㅋㅋㅋ박은빈 빡ㅋㅋㅋ
3:13
ㅇㅈㅇㅈ 근데 로버트 킴이 집에 가봐야하는 상황인거 눈치채고 라면 먹자고 한게 킬포..💕
안다치고 안아프면 큰일아니다... 울림이 있네요... 그렇죠 건강하면 뭐든 다시 시작할수 있는거니까
엄마라고 부를 분이 계시다는게 참 부럽다. 엄마라는 단어는 35년이 지나도 눈물이 나네 ㅠㅠ
정말 살아계실때 후회하지 않도록 맘껏 다 해야 하는데...
효도를 하려 해도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어째서 잃어야 그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까?
자꾸 선넘더니
결방으로 설까지 넘네
바람언덕 키야 괜히 세종형님나라가 아니여
바람언덕 경솔한방송국놈들
진짜 한국말로 라임어지게해븐다
극중 백단장은 결국 자기만의 스타일로 다른 사람들이 전부 자기를 좋아하고 의지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음. 리더로써 매력이 있다랄까...
결국엔 구단주 대행도 임동규도 자기편으로 만들어 버렸자나.
4:00 역대급 귀여우시네 단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머니스트랑 일 안한다더니 자기가 휴머니스트네.. ㅋㅋ멋있다
어머님 씬이 아주 잠깐 나왔지만, 사랑이 넘치게 느껴지는 씬이었어요.
박은빈한테 저녁 식사며 식당 예약해둔 데가 있냐고 물어본 이유가 결국은 길창주가 아내한테서 받았던 전화를 옆에서 듣고서 대강 눈치 챘던 거라고 보는게 맞는 듯..
그래서 라면을 어필하는 둥의 말을 계속 꺼낸거고..
3:40 맛칼럼 뜬금포 웃기네 ㅋㅋㅋ
결방좀 하지마라 이것들아 만만한게 스토브리그냐?
이젠 짜증을 넘어서 화가 나려고 하네. 혹시 드라마 촬영도 결방하는 동안 쉬는거야?
촬영도 여유가 꽤 생길껄?
언제 결방한데요?
@@질레미 설연휴때 금 토 다 결방이랍니다 ㅂㄷㅂㄷ;;
@@조동래-m5i 아..하
@Shannon Goolsby 이새키 내댓에만 그러는게 아니였네
4:39 먹다가 인사하는거 좀 귀엽넹..
진짜 이쁨
이 드라마는 프로야구 창단후 각팀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현실감있게 희화화해서 나온 것이라서
몰입감이 있고 각 연기자들이 연기도 잘하고 스토브리그란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그러한 모습
이기에 좋네요. 최근 늘어지는 전개 이유가 연예대상으로 인해 텐션이 꼬여서 늘어져 보일뿐이지
정규 2회씩 끊어서 시청하면 오히려 전개가 숨막힐 정도입니다.
맞아요 전개 엄청 빠른데 답답하지도 않고
금요일에 사건터진걸 토요일에 다 처리하던데요
희화화는 우습게 보이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각색했다, 극화했다 정도가 맞을 것 같네요
@@김찬혁-r8o 원래는 그래야 되는데 ㅈ목대상 때문에 금요일날 전 사건을 마무리짓고 토요일날 일이 발생해 다음주에 결말을 보려니 몰입이 잘 안돼서 전개가 늘어지는 것 처럼 보이는 거죠. 설 결방은 그렇다 쳐도 ㅈ목대상만 아니었어도 시청률이나 시청자 반응이 훨씬 나았을 겁니다.
이 드라마는 남자를 뜨겁게 하는 방법과 울게 하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있다ㅜㅜ
2:37 이때 입모양이 커엽네요
겉보기에는 변함 없는 것 같지만
아마 스토브리그 내에서 제일 흔들리는 캐릭터는 백승수 단장님인 것 같내요.
3:51 아..참..ㅋㅋㅋㅋ 아우 귀여웤ㅋㅋㅋㅋㅋㅋ
그시간에 설특선 궁금한이야기 한다는데 존나하나도 안궁금하니까 결방좀 그만하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좋은드라마가 윗선배불뚝이들때문에 ppl범벅되고 결방하고 더 흥행할 수있는데 그러지못하게 막는거같아 안타까울따름
@@제인구달-d7s 근데 밤에 곱창 보면 먹고 싶어짐 ㅋㅋ
인환 ㅇㅈ 스토브리그땜에 곱창 먹음ㅋㅋㅋ
연기 잘하네...
힘들어 하다가
아들 얼굴보고 웃는
어머니의 모습ㅠ ㅠ
몸이 좋지않아 퇴사하고 쉬었다가 이직이나 복직을 하려고 하는데 이 장면 생각나서 다시 들어왔는데 언제 들어도 너무 오래 주저앉으면 다시 못걷는다는 말이 정말 와닿고 정신 차리게 되네요
연기존나잘해
하.... 드디어 내일이다... 저번주 일욜에 입덕했는데 2번을 돌려봤다...
"아무도 단장님을 지켜주지 못했네요" -이세영 운영팀장
드라마 오랜만에 보고 오랜만에 울림이 있네.
나도 20살 되고, 본가아닌 다른 곳에서 살다보니깐 부모님이 밥 먹었냐 걱정해서 매일 밥 먹는거 사진찍고 보내드리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잘 먹고 다닌다고 하는데.. 진짜 볼때마다 눈물나네ㅠ 부모님이 신경써줄 여력이 된다는게 진짜 가슴아프네 ㅠㅠ
단장 백승수 입니다. 하는데 ...목소리 대박이네요.
4:38 아 귀여웡ㅋㅋ
몰랐던 내용의 영상이네요..잘보고 갑니다
단장의 짠한 스토리가 이런거였다니...
어머니 걱정할까봐 조심스럽게 말한 해고 사실에 피식 웃으며 안아프면 큰일 아니라고 해주시는 어머니...
엄마...
시즌2에서 씨름부 주장처럼 임동규가 백승수 위기때 구하러왔으면 좋겠다
휴머니스트 백승수 단장님 응원합니다.
담담하지만 저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하던 것들을 하면서 안하던 것을 할 겁니다.
2:53 바람날리는 이 바이브.... 너무 좋다....ㅇ...
이번화 보고 나니까 백승수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
찰칵찰칵이라 쓰여 있는데
왈칵왈칵으로 읽혀진다.
2:05 김과장 이강식씨 아닌갘ㅋㅋㅋㅋ 또 만났네
심지어 드림즈에 이강식선수 있음ㅋㅋㅋ
군대에서 이거 보니까 가족 보고 싶다
Nam Goong Min as Na Yi Je and Baek Seung Soo is superb and they are my favourite characters! He has picked his projects very well! Also he has a great team of actors and actresses in both dramas to support him. So hope he continues to do well in his future work!👍👏👌💪🥰😍🤩❤
이 영상, 좋네요.^^
백승수씨의 사람다움을 옅볼 수 있어서.
영수도 참 좋은 동생이네요 누구탓도 안하고 얼마나 힘이 들었을 시간을 잘 극복하고 이제 형 걱정해주는 고마운 동생이네요누나에게 찾아가 같이 형걱정도 나누는 사랑이 많은 동생 참이쁘네요
아놔 눈물난다ㅠㅠ
드라마지만 내 인생 롤모델 캐릭터..
아쒸 드라마 자체는 나랑 엄청 동떨어져있는 세상인데 감정이입이 왜이리 잘되는지 허허..
노부부 중에 한분은 누워있고 한분은 옆에서 간병하고... 가끔 자녀들이 오고...병원가면 자주 보죠.....
졸라 멋있어
이드라마 너무조아 ㅠㅠ
이거 사진찍는 이유가 밝혀지긴 전까진 백승수가 인스타중독 컨셉인줄암
난 그냥 음식사진 찍는거 좋아하는사람 ㅋㅋ
아 미친 9화 보고 존나 울었네 ㅋㅋ;
저도요
약간 그거 같음 ㅋㅋㅋ 울었는데 안운듯 실토하는
@@조선족-w9c ㄴㅈ
@@조선족-w9c Wls
스브스 그냥 신났어 아주
ㅋㅋㅋㅋ 집밥 백선생 갬성 ㅋㅋ
와.................. 다시 보니까 깨달았네 진짜 라면 먹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길창주 때문에 집에 가게 하려고 그런거였구나.. 왜 첨엔 몰랐지
아 설연휴가 이렇게 원망스러운 적은 처음... 스토브리그 금토 결방 촴내 어이 읍서벌여... 스토브리그... 억지로 엮으려는 러브라인 없어서 넘 조아요... 이대로만 해주세요
진짜 나중에 연애하면 뒤집어 엎을거에요 ㅋ
러브라인만하면 개거품무네
뭐가 억지 러브라인이라는거?
@@장첸-x2g
의사가 연애하고
검사가 연애하고
연애하고 연애하고 연애하고.
연애는 연애 드라마에서만 보면 충분한데 모든 장르가 연애장르가 돼서 그럼.
의학 드라마는 의학이 주된 내용이면 좋겠고
법원드라마는 법정 내용이 주된내용이면 좋을텐데
전부 연애.
@@pelnandeslachio 인정입니다..전문적인 의학드라마나 법정드라마는 로맨스 우겨넣지않아도 그 스토리만으로 박진감있어서 재밌는데
사실 러브라인이 진짜 서브 요소로만 짧게 들어가면 감칠맛 나서 더 맛있는데 참기름을 과다치로 넣으니까 속 다 버리는 느낌...?
서브 요소를 과하게 억지로 넣으니 그런 문제가 생김.
나 원래 드라마 안 보는데 이건 본다 재밌어~
일일드라마도 아닌데 결방을 하면 기다리다 목 빠지란 말이냐...
1:36 제일 왼쪽 기안84인가요
한국인은 밥심이라더니 처음엔 몰랐지...어머니 걱정끼치지 않으려고 끼니 잘 챙겨먹는다고 보내는 줄은...
남궁민 ㄹㅇ 호감형
스브스 이래도 설연휴....... 결방이냐 선넘어서~~~~~~~~~
시간의남자 촬영 비축분이 없대요
선은 니가 넘어써!!!
@@김태경-x4c ㅋㅋㅋ
나도 이 드라마보면서 음식 먹기전에 사진 찍는 습관이 들어졌다
와 결방 에바
그와중에 사진 잘찍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은빈 너무 이쁨
살다보면 누구나 예상치 못한 난관, 힘든일이 옵니다.
그럴때 주저앉느냐, 나쁜 길로 빠지느냐 아니면 일어서느냐는 본인의 선택이죠.
누구처럼 어려운 가정환경때문에 나쁜 길로 빠졌다고 하는 것은 개소리란 말입니다.
백승수 = 냉정한 이타주의자
결방?? 또??
시청률 잘나온다고 제일 만만한 스토브리그 결방인가...
자꾸 계속 이런식으로 결방하면 차라리 안보고 다끝나면 몰아서 보는게 낫겠네요
박은빈, 남궁민 캐미 다시보고싶다
제발 돌아와줘요 시즌2ㅜㅜ
오므라이스먹다 집 두리번 거리는게 짠해보이네요...
본방을 떡국에 말아처드셨나!!@!
너지금 선넘었어!!!!!!!
( ͒ ́ඉ .̫ ඉ ̀ ͒) 아픔이 오고 또 오고 그렇게 반복되다보니... 강해진게 아니라..
무뎌진거더라... 바위에 파도가 몰아쳐
깍이듯... 고통이 무뎌져서....
몸은 게속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는데..
그걸 모르니..
백승수 아빠는 자는 컷 이후에 한 번도 등장을 안 한다는 사실
되게 침착하고 섬세한데 사연 깊은 김성룡 같달까
배역이라지만 진국이다
스브스 간만에 물 들어왔다고 노 오지게 젓넼ㅋㅋㅋㅋㅋ
저녘식사 메뉴 가지고 티격태격 하는게 너무 ㅋㅋㅋㅋ
??? : 음식사진 맛깔나게 찍고있쥬?
단장 어머니역
젊을때부터 봤는데
많이 늙었네
옛날에는 여주인공이었는데
씁쓸하다 ~~~♥
3:41
대사 뭐라는지 아는 사람 답글점..
맛 칼럼 쓰러왔어?
그런데 왜 명절 결방하냐고 ㅡ tv에서 결방할거면 유튜브 라이브라도 방영하라
결방 선 넘었다
세련되어 보이는 비주얼로 해외 나가서도 한국 밥 찾는 아재 갬성 완전 취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때문이 아닌건 아시죠?;;
음식 먹을 때 마다 사진을 찍어..ㅋㅋㅋㅋ
백승수 축구단으로 이직하자 부산아이파크 함 살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