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었지 아무도없는 깜깜한 숲속에 난 혼자 밤을 새고 있었고 나를 따라온 밤하늘의 달과 별만이 유일한 나의 친구였다네 그대여 그대여 여긴 언제까지 밤이 오나요 그대가 그대가 여기 오면 다시 밝아질텐데 그대여 나는요 아직 혼자있는게 더 익숙하지만 까만밤은 언제나 외로워 적응이 안돼 당신이 원할때 그리고 내가 원할때 그런날이 오기는 할까요 길을 걸었지 아무도 없는 깜깜한 숲속에 난 여태 너를 기다렸었고 나를 따라온 가지런한 발걸음 그 만이 이제는 나의 사랑이라네
Although K-pop's for normies, I can't help but notice this isn't normie music. Am I right in assuming this is what's happening under the Korean wave? The wave's just the surface, which I imagine to be BTS, 2NE1, Orange Caramel, G-Dragon, Black Pink, etc, but this is underneath. It sounds more British than anything.
내가 여태껏 듣고 싶어 했던 음악이 이런 것 이었구나 라고 생각하게 할 정도로 좋았다 . 사랑해요 김뜻돌 !
밤에자기전에틀어놓고창밖보는데이런게소확행이구나오늘진심으로가장행복한미소가지어졌어요잘잘게요오늘의나수고해써!
노래는당연하고너무예쁘다
길을 걸었지
아무도없는 깜깜한 숲속에
난 혼자 밤을 새고 있었고
나를 따라온
밤하늘의 달과 별만이
유일한 나의 친구였다네
그대여
그대여
여긴 언제까지
밤이 오나요
그대가
그대가
여기 오면 다시
밝아질텐데
그대여
나는요 아직 혼자있는게
더 익숙하지만
까만밤은 언제나 외로워
적응이 안돼
당신이 원할때
그리고 내가 원할때
그런날이 오기는 할까요
길을 걸었지
아무도 없는 깜깜한 숲속에
난 여태 너를 기다렸었고
나를 따라온
가지런한 발걸음 그 만이
이제는 나의 사랑이라네
진짜 노래 제목 그대로 밤에 길 걸으면서 들으면 너무 좋아요ㅠㅠ
겨울의 아침이 그리워지는 곡이네요..찬 공기에 따스한 햇살이 쬐는 아침 테이블에서 따뜻한 녹차 한잔을 마시면서 듣고싶은 곡이에요
노란셔츠님은 피아노 치시는 분이었군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요즘 좋은 영상 많이 업데이트 해주셔거 감사해요
뜻돌님 평생 음악해줘,,,
신촌전자 이제서야 구독 누르고 갑니드아!! 뿀.^^
뜻돌님 노래 다 좋아요 진차ㅜㅜㅜ
뒤늦게 빠졌슴다ㅜㅜㅠ
너무 좋다 진짜ㅠㅠㅠ 음원내주세요오...
김뜻돌 형님 제발 라이브로 듣고싶다 헝헝
너무 좋네요. 늘 응원합니다
sublime
개좋네
Love this!!
존허부제
OMG! This is so cute
❤💚💜💙💛
22일에 하는 공연 기회만 되면 꼭 가고 싶어요!ㅠㅠ
??? 오늘 뭐햐요????
Although K-pop's for normies, I can't help but notice this isn't normie music. Am I right in assuming this is what's happening under the Korean wave? The wave's just the surface, which I imagine to be BTS, 2NE1, Orange Caramel, G-Dragon, Black Pink, etc, but this is underneath. It sounds more British than anything.
노무좋아요.....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