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윤주희에 강렬한 따귀 "가증스럽다" @달려라 장미 20150522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май 2015
  • 달려라 장미 113회 20150522 SBS
    고주원(황태자)에게 찾아 간 윤주희(강민주)는 울먹이며 사과했지만, "네 얼굴 보는거 거 정말 역겹다"라는 소리를 듣는다. 이어 만나게 된 정애리(홍여사)는 그녀의 뺨을 내리치며 분노를 드러냈다.
    홈페이지 program.sbs.co.kr/builder/prog...

Комментарии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