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마씨 며느리 집에 들어가려고 머리를 얼마나 굴렸을까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쓰니를 아주 바보 멍청이로 알았을까요. 지가한 짓은 생각안하고 불쌍한척하면 들어줄거라 생각했나봐요. 몸종처럼 부려먹을땐 좋았겠죠. 인간이 심보를 곱게써야지. 다 인과응보죠. 사지육신 멀쩡하면 돈을 벌러 나가야지. 전 아들한테 용돈받아 살면서 일하러 가지 않는 시여자들보면 참 한심해요. 한줄요약: 합가는 절대절대 미친짓이다.
저도 많은 사연을 들어봤지만 이렇게 악랄하고 끈질기게 며느리를 괴롭히는 시모는 진짜 처음 봅니다. 애초에 의붓시아버지의 집에 빌붙어사는 시모와 합가하고 신혼생활 시작한 쓰니가 잘못이지요. 본래 시아버지도 님과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라 어려운 관계인데, 거기다 남편과도 피가 안섞인 의붓아버지라니 생각만해도 가슴이 답답해 오는군요. 아무리 돈을 모아야되는 신혼이지만 애초에 결혼을 잘못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저런 집구석에 합가해서 들어가는 것은 볏섬을 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들한테도 할머니오면 절대로 문열어주지 말라고 하시고, 철저히 틈을 주지말고 시모와 외면하고 살아야 합니다. 나중에 그 악랄한 시모가 돌아가시면 그때 장례식장 다녀오면 쓰니도 할만큼 하는겁니다. 이제 당첨된 새아파트에서 아이들과 남편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쓴이님,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읍니다. 시엄씨 라는사람 참, 얼굴이 얼마나 두꺼운지, 아니면 상식이 무식한것인지...? 이런 사람들, 시엄씨가 아니라 그의 할매라해도 같이 한공간애서 함께 숨쉬며 산다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다행이, 남편님도 아내의 마음이 되어 주시니, 참~ 고맙네요. 쓴이님과 가족, 항상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어린 시절 사랑이 많고 훌륭한 할머니 밑에서 공부를 잘해서 장학금으로 대학도 다니고 고생 많이 하면서 힘들게사셨네요 . 년하 남편과 재혼해서 사는 시어미 밑에 들어가 어이없는 술상 매일 차리고 시어미 구박받으며 더구나 임신한 몸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생 많았고요 . 이제야 house 도 생기고 home도 생기고 행복찾으신것 장하네요 .시어미는 뻔뻔하고도 어리석고 생각이 모자란 사람인데 그런 사람가까이 두면 스트레스 너무 받게 되어 열받고 자빠지게 된다고요 . 훌륭한 할머니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들은 성격이 좋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아이들이 spoiled child 가 되어서 감당하기 힘듭니다 .착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진 남편과 두 딸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 모두 건강하시고요 .
글은 시어머니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을 해야지 자식한테 해 준 것도 없으면 나 죽었소 하고 살아야지 며느리가 자기 종이야 그런 시엄마 절대 제가 아니니까 챙기지 마요 나도 시험 하지만 나는 그런 행동 안 해요 듣는 내가 좀 미안해요 며느님 아드님 행복하게 잘 사세요
시 어머니 세 시아버지 신중을 들게 하고 손자 운다고 구박 다하고 시모 애인 자기가 수발들어야지 웃긴 시모 인간성 속보이는 행동으로 며느리 아들 에게 자꾸차가가지 마세요 양심좀 같이 세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남편과 아이들 좋은 아파트 예서 편히 사세요 힘네세요 용기네세요 응원합니다
시모 개념없다 어떠게 며누리가 아파트 당첨되눈데 같이 살자고 하자할수있어 😡😡😡😡😡😡😡😡😡😡😡 개념없게 며느리가 아파트 당첨되는데 지가 살자해 꼭 이런 시모가 자기 딸결혼해서 딸아파트 당첨되서 당첨된 아파트 같이 살자고 그러면 엄천 뭐라한다 왜 내딸이 사돈이랑 같이살아요 미쳐써여 한다
한마디로 인간 같지 않고 저질적인 그런 시어머니 틀어 달라고 살살 꼬시고 무한한 돈 5천만 원까지 챙긴 그런 못된 시어머니가 일부러 먹고 편안하게 살라고 그런 짓을 해 놓고 신 시아버지가 아닌 아저씨를 수발하라고 옷도 빨려고 하고 피곤해서 누워 있는 며느리 임실까지 해서 힘든 며느리한테 그 아저씨 술 한잔 따라 주라고 한마디로 집안일 다 시켜 먹고 노예처럼 대해 놓고 견디다 살 수 없어서 쪽 방으로 이사 나왔는데 아파트 당첨 되니까 같이 사는 그 아저씨가 쫄딱 집을 말아 먹어 오갈데 없으니까 같이 살자고 이런 못된 시모가 있나 받아 주지 않고 내 취기를 너무 잘했어요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어디 있어 하지만 자기도 견딜 수가 없어서 포기해 버렸네 그런 못된 시몬은 그곳에서 살다가 그곳에서 죽는게 딱 맞는 일이에요 아기들과 온 가족이 행복하게 잘 살아가세요
시모가뻔뻔하군요ㅡ남자까지달고살더니ㅡ다빼돌리고남자가도망ᆢ며느리시집살이시켜놓고무슨낮짝으로같이살자고ㅡ자존심도없고ㅡ지욕심만채우는할망😅😅😅😅😅
새댁잘하셰내요 시집살이하지말고 합치지마세요 건강하세요
이제 시어머니 절대 받아주지마시고 식구끼리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절대로 집안으로 들어오게 하지 마세요.
애들한테 할머니 오면 비밀번호 가르쳐주지
말라고 하고 번호차단하세요.시모는 천년만년 떵떵거리고 살줄 알았나보네요
공감합니다 👍
시엄마는 절대 들이지마세요 쥐버릇 개안져요 가족끼리 행복하게 사세요
서로 따로 사는게 젤 편하고 현명한 방법 이에요
그 오마씨 며느리 집에 들어가려고 머리를 얼마나 굴렸을까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쓰니를 아주 바보 멍청이로 알았을까요. 지가한 짓은 생각안하고 불쌍한척하면 들어줄거라 생각했나봐요.
몸종처럼 부려먹을땐 좋았겠죠. 인간이 심보를 곱게써야지.
다 인과응보죠. 사지육신 멀쩡하면 돈을 벌러 나가야지. 전 아들한테 용돈받아 살면서 일하러 가지 않는 시여자들보면 참 한심해요.
한줄요약: 합가는 절대절대 미친짓이다.
저도 많은 사연을 들어봤지만 이렇게 악랄하고 끈질기게 며느리를 괴롭히는 시모는 진짜 처음 봅니다.
애초에 의붓시아버지의 집에 빌붙어사는 시모와 합가하고 신혼생활 시작한 쓰니가 잘못이지요.
본래 시아버지도 님과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라 어려운 관계인데, 거기다 남편과도 피가 안섞인 의붓아버지라니 생각만해도 가슴이 답답해 오는군요.
아무리 돈을 모아야되는 신혼이지만 애초에 결혼을 잘못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저런 집구석에 합가해서 들어가는 것은 볏섬을 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들한테도 할머니오면 절대로 문열어주지 말라고 하시고, 철저히 틈을 주지말고 시모와 외면하고 살아야 합니다.
나중에 그 악랄한 시모가 돌아가시면 그때 장례식장 다녀오면 쓰니도 할만큼 하는겁니다.
이제 당첨된 새아파트에서 아이들과 남편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참말로, 그 시모는 울나라 여자망신시키는 나이값못하는 최악질이네요. 그런 할마씨가 21세기 대명천지에 존재한다는게 믿어지지않네요.
할마시가 죽첵이네. 이젠 다시는 만나지 마세욤. 쓰니 가족만 생각 하시고 행복 하게 사세욤.🤗❤🌹👍
쓴이님,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읍니다.
시엄씨 라는사람 참, 얼굴이 얼마나 두꺼운지, 아니면 상식이 무식한것인지...?
이런 사람들, 시엄씨가 아니라 그의 할매라해도 같이 한공간애서 함께 숨쉬며 산다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다행이, 남편님도 아내의 마음이 되어 주시니, 참~ 고맙네요.
쓴이님과 가족, 항상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이했어요
사람은절대
안바뀌는것같아요
앞으로남편과
아이들행복하세요
5
66
죽었다하기 전에 받아주지마요 자기필요할땐 종보다 못한 취급해놓고 아쉬우니 얼렁뚱땅 붙으려는. 그심보 정말 인간도 아니네요.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사연자님 남편분이 생각있는 남자라 넘 다행이에요. 행복하게 my home에서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모두가 사랑으로 태어났으니 연배님들께서는 제발 그들을 아끼고 큰사랑 주셨으면 좋겠어요.
몸고생맘고생많았네요 앞날은다정한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시어미가미친여자네요
쓰니님 앞으로 쭉 행복하게 사세요 .
쓰니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녀들 잘 자라주는 모습 보면서 행복 또 행복하게 사세요. 사연 잘 들었습니다.
나이는어디로 먹은건지
내외분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받아주지말지
판단능력이 없으면 몸과 마음이 고생한다는것을 뼈저리게 늦꼈으면 더 이상 시모와의 연락은 아예 끊고 남편과 자녀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네요
공감합니다
그래도 쓰님은 본인의 의사표현을 말로서 잘 전하고 실천해서 본인의 의향대로 가정을 세워나가고 있군요 남편과 두 딸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뻔뻔한 시모. 받아주지
마세요 그버릇 죽어야
고쳐지죠 남펴과 아이들과
행복하게만 살아가시길요
가지도 찾지도 하지 마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난 참 저런사람들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늙을수록 자식들 도움 필요한데 저렇게 괴롭히면 누가 계속 얼굴 보고 살겠냐고.
한칸짜리 방이라도 분가가 답입니다
에이미친년사나한테미처서콜좋게됏구만
미친시모
1평에살더라도 정신
나간사람하고는
동거금지 사절,
처음부터 같이사는게 아니였어요
어린 시절 사랑이 많고 훌륭한 할머니 밑에서 공부를 잘해서 장학금으로 대학도 다니고 고생 많이 하면서 힘들게사셨네요 . 년하 남편과 재혼해서 사는 시어미 밑에 들어가 어이없는 술상 매일 차리고 시어미 구박받으며 더구나 임신한 몸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생 많았고요 . 이제야 house 도 생기고 home도 생기고 행복찾으신것 장하네요 .시어미는 뻔뻔하고도 어리석고 생각이 모자란 사람인데 그런 사람가까이 두면 스트레스 너무 받게 되어 열받고 자빠지게 된다고요 . 훌륭한 할머니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들은 성격이 좋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아이들이 spoiled child 가 되어서 감당하기 힘듭니다 .착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진 남편과 두 딸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 모두 건강하시고요 .
고생하고
부모업시 서러게
사셨는데데
하고십은 데로
편하게 사세요
아기들 하고
남편 분하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잘했네요 쓰래기인성 안변해요 이참에 연끊는게 답 인거 같아요
어휴~사연자님들은 우째그리 그모듣걸 참고사는지 요즘시대가 조선시대도 아니고 참대단합니다 사연듣는 내내 울화통이 터져 답답해 그냥나갑니다ㅜ
ㅔ
글은 시어머니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을 해야지 자식한테 해 준 것도 없으면 나 죽었소 하고 살아야지 며느리가 자기 종이야 그런 시엄마 절대 제가 아니니까 챙기지 마요 나도 시험 하지만 나는 그런 행동 안 해요 듣는 내가 좀 미안해요 며느님 아드님 행복하게 잘 사세요
^^⚘사연 튜브 채널님 좋아요 누르고 예쁜 목소리 탑이죠 사연 기쁘게 듣겠습니다 모두 ~ 모두 ~ 다함께 건강 행복 사랑 기쁨을 전해드립니다 부자되세요 향긋한 커피라떼 함께 하세요 ☕ 언제나 고맙고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우리 Kim Yoni님도 즐거운시간되세요. 응원할게요♡
@ 사연 튜브 채널님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모두 ~ 모두 ~ 다함께 사연 튜브 부자되세요 향긋한 커피라떼 함께 하세요 사랑합니다 💜 👍👍👍👍👍👍👍^^☕
시아버지 속옷을 손빨래하라니 ᆢ더러워라
웃긴다 그렇게 며느리 손녀 싫으면서 합가하고싶나 웃기는시모네 시모란 여자 싫으면 싫으면 분가해서 살게해줘야지 합가하다하니 웃기는 시모 늙으면 곱게늙어 라 제발 시모란 여자 답이없네요 진짜
참 시엄마도 어지간하내요 무슨 남자에 미쳐가지고 며누리 시집살이 시켜 친부도아닌 사람을 시부속옷 본인 남편이니 본인이빨아야지 훈날은 조금두 생각 안해봣나봐요 안그랫음 쓰니가 이러게 까지 햇을까요 시엄마 재산은 외못지키고 어이가없네요 앞으로 노후는 어쪄려고
진차 걸레임
시어머니는절떼들이지마셔요가족끼리편안하게행복하게잘지네셔요
진짜웃기는시모 지 편할할려구 같이합가하자하다니 마음씨를곱게써야지 원 시모란여자 짜증나 정말
미친ᆢ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며늘 부려먹고
기고만장 하더니 꼴 좋네요 벼룩도 낯짝이
있지ᆢ웬만한 사람이면 재혼해서 살면서
아들부부한테 갑질 안할텐데 아주 철면피네요
그냥 남편이나 시동생이 가끔 들여다
보는걸로 하시는게 좋겠네요 ☘☘
사람인성 천지가 개벽해도 변하지않는게 사람인성이라는걸 알았다면 좋았을것을 .
앞으로 찾아가는일은 일체 삼가고 초상났다고 부고오면 그때 가세요.
시 어머니 세 시아버지 신중을 들게 하고 손자 운다고 구박 다하고 시모 애인 자기가 수발들어야지 웃긴 시모 인간성 속보이는 행동으로 며느리 아들 에게 자꾸차가가지 마세요 양심좀 같이 세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남편과 아이들 좋은 아파트 예서 편히 사세요 힘네세요 용기네세요 응원합니다
고독사 해도 이상하지 않을 시모
요즘에 이런 바보 멍충이 며느리가 있다는게 놀랍네
이여자 견 시모에게 덜 당했네 집에 왜 들여?
사연을 듣는내내 인내심이
붕괴되는 느낌이 들정도로
화가 치미는데 사연자님은
대체 그큰 화를 어찌다 삭히고
살았을지 참으로 안타갑네요
젊은처자들아 제발 참지말고
살아라 참으면 내몸에 사리가
생기고 암덩어리가 자라고
있음을 명심해라
나도 60대에 딸아들있지만
저렇게 악독한 시모들은
반드시 심판해줘야 한다요
사연자님 저늙은이가 썩어
쥭는다해도 보지마세요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처절하게 외롭게 살면서
죽어야 해요
에효 어리석은 늙은이
같은 연배로서 정말 화가 치밀어서
미치는줄 알았네
아이들이랑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
@@크레용-g7g
굿
맞아요 맞아요
참으면 몸속에 사리생기고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암덩어리가 되는겁니다
그것은 후회해도 소용없는
어리석음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사람 고쳐 못 써요~~
시모 개념없다 어떠게 며누리가 아파트 당첨되눈데 같이 살자고 하자할수있어 😡😡😡😡😡😡😡😡😡😡😡 개념없게 며느리가 아파트 당첨되는데 지가 살자해 꼭 이런 시모가 자기 딸결혼해서 딸아파트 당첨되서 당첨된 아파트 같이 살자고 그러면 엄천 뭐라한다 왜 내딸이 사돈이랑 같이살아요 미쳐써여 한다
그런 시모 손절이답 남편과 갇이 나가 서 행복 하게 사세요
처음부터 합가말아야지 계부에 이상한 사람인데
시어메 안방차지함 백프로 남자 데려온다.지네집이라고 큰소리 치며..며느린 또 다시 종살이.
고생했어요 이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다양한 독거노인이 있는데, 그 중에 반은 못된 짓 하다가 자식한테 팽! 당한 사람이라면 세금으로 하는 독거노인 지원도 생각해 봐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역대급....
재혼했으면 뒷돈도. 좀 챙기고 염체가 있다면 .자식에게 얹혀살생각말아야지 .웃기네.어디서 읹혀살생각을해!!!그렇다고 안방까지? 부꺼러운줄알아야지!!?
주책도 이런거 가지고 주책이라하지요 시아버지는 무슨 시아버지 동네 할아버지도 그렇게는 안할텐데 할매말따나 인과응보네요 처음부터 아들부부랑 손주이렇게 살았음 노년이 행복할건데 어디쓰레기를 들여 이제왔어 합가라니요 절대 하면 안됩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요
쓰니행복하시길바랍니다
@ 서성익 • 님 안녕하세요 ^^
응원합니다 파이팅!! ^^
어떠한 상황이고 어떠한 이유 라고 해도 거기에서 그 시어머니 집에서 이 있을 수밖에 없는 사정이 글쓴이의 처지 였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나가셔야죠절 싫으면 중이 떠나지 저리 떠나는 거 아니잖아요
참못때시모네절때받아주지마세요
그런결혼 왜 했는가요 내가 보기에는 미련한것 같으네요 처음 부터 살지 말아야지요 자업자득인것같네요
남편한데나가서살자고하지그래서요
아들 며느리. 잘살라고 하지. 왜. 같이 살려고 하는지. 답답 하네요. 나도 60인 시어머니지만. 따로 사는게 편하던데 답답하네요
새시부가 술 따르라 한거 소름이네
나중에 집에 아무도 없을때 뭔짓을 할지 모른다 시부도 거리끼는데 새시부라
시모가 잘해준다 해도 살지 말아야 한다
아들들은 잘 자랐는데 시어미는 그 꼬라지야! 믿는 큰며느리? 좋아하네ㆍ그 영감탱이랑 깨 붂고 잘 살지 왜~ 연 끊어버려요!
시어미 사내가 그리좋아 미친여자 나중 생각은 전혀하진않고 사내에 종짓거리 하며 며느리 부려먹은 쑥맥이네요 그러길래 사람일은 모르는일 착하게 자식한데 신경써야지 독하게 굴다 신세 본인이 조졌네 무슨 염치로 며느리한테 달러붙으려 미련한 시모 그냥살지 한심한 시모 잘됐네요 시모들 극성 떨면 늙어서 고생한다오 정신들 차리길.........
참 이해불가시어머니네요
자식들에게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쓰니가 모지리군요 모지리 아니면 왜 그런 말도 안되는일을 했나요? 둘이 벌면서 원룸 월세라도 얻어서 나가지 개고생을 하면서 같이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쓰니님 인생에 시엄니 지워버리세요
부모도리도 안했으면서 자식도리 하라구요?
쓰니님 가족만 생각하시고 좋은집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참 별사람 다있네요 이런시어머니는 인연 끈어야 모두행복하다 왜그리 못됐어요
여자들은 참이상하네 이혼한 남편엄마를 왜 시어머니 라고 하는지 그냥 생모지 무슨 시어머니 받들고공경할 대상이 이니라는거지 시댁어른에서 삭제됀 생모.
슈퍼우먼이 결혼해서 변신하면 돌대가리와요리사인가보네
좋으면자기들두리조치왜배가만싹인며느리보고술을따르라고해.담배심부름도며느리한데안식커야하은것안이예요
시애미가 도와주진않을지언정 애울린다구난리내요 친시아비같음그렇게했겠어요 주책들
그아드님 정답이네요
쓰니 똘아이야 착한거야.
시아버지소옷은시모가빠라야지왜며느리한데씩커요.방식이틀여네요
한마디로 인간 같지 않고 저질적인 그런 시어머니 틀어 달라고 살살 꼬시고 무한한 돈 5천만 원까지 챙긴 그런 못된 시어머니가 일부러 먹고 편안하게 살라고 그런 짓을 해 놓고 신 시아버지가 아닌 아저씨를 수발하라고 옷도 빨려고 하고 피곤해서 누워 있는 며느리 임실까지 해서 힘든 며느리한테 그 아저씨 술 한잔 따라 주라고 한마디로 집안일 다 시켜 먹고 노예처럼 대해 놓고 견디다 살 수 없어서 쪽 방으로 이사 나왔는데 아파트 당첨 되니까 같이 사는 그 아저씨가 쫄딱 집을 말아 먹어 오갈데 없으니까 같이 살자고 이런 못된 시모가 있나 받아 주지 않고 내 취기를 너무 잘했어요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어디 있어 하지만 자기도 견딜 수가 없어서 포기해 버렸네 그런 못된 시몬은 그곳에서 살다가 그곳에서 죽는게 딱 맞는 일이에요 아기들과 온 가족이 행복하게 잘 살아가세요
아들부심
엄마들
들어라
너희들의 아들들은
장가보내는 날
그 날을 끝으로 품안 자식이라 여기지말고 살고 본인의 다른의미를 찾아
배우고 느끼고 살다가라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추악하고 보기흉한
모정일뿐이다
쓰니는고생싸서했네요,왜시집에들어가산다고했는지,판단능력이없네요,,,,
남편농이 젤 나쁜놈 !방관자!
제버릇 남주겠냐!
사연님 지금 어느시대인데?
그리복종하고 사나요
답답해서 못듣고 나가요ㅉ
새시부랑 시어머니가사는집엘 왜 스스로들어간담? 단칸방에살더라도 남편과둘이 살아야지.
월세를 살아도 에휴
시모라는 年....진짜 어리석네..ㅉㅉ
혼자단칸방에서살면되지왜며느리하고만살자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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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또라이지 다늙어서. 그런추잡한짓을. 돌아보지마세요. 네식구. 편히사시오
혼자사은것도연습해야해요
사람은 안 변합니다,
사람은 고쳐쓰지 못합니다,
진즉에 나갓어야지
남편이 주관이 있으셔서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대사중 분유통이터졌으니까 분통이터지지 머야
제발 착한척들 하지말구 아니면 아니라구 싫다구 딱부러지게 말하세요.
처음부터 합가를 했는것이 잘못되였다
합가는 절대로 하면 안된다 그래 놓고는 왜 불평불만을 하냐
귀 빵망이를. 갈겨 줘야지,
미친 시모 용서하지마세요
시모는 하늘 나라에 있는 것이 제일 좋음
돌대가리 연 끊으셈
힘들어해서 배속 애도 불편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