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체는 크게 쓸만해 보이지는 않지만 저런 발명들이 모여서 지금의 일본과 같은 로봇산업 강국이 된거임. 과학강국이 되려면 국가와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1순위 , 그 다음 단기적인 성과보단 저런것부터 시작해서 디벨롭을 시키는 마인드, 혹은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필요한데 한국은 두개 다 주위나라보다 뒤떨어지고 있음. 전통적인 과학강국인 일본도 여전히 위세를 유지중이고 엄청난 투자와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이제는 많은 첨단과학논문 에서 중국발 인용 논문을 찾아볼수 있는 시기가 되어버림. 이제는 일본조차 중국에게 비빌수조차 없고 미국과 압도적으로 1.2위를 다투고 있는게 중국임 우리는 그런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무슨 삼성패기 부자감세같은 개소리나 하면서 후진하는 중이고
배터리가 안 보이는데 어떻게 모터가 작동하지 ? 배터리를 장착하면 무게가 무거워서 과연 그렇게 빠르게 움직일 것 같지는 않은데..... 호수 같은데 에서는 물에 잠기는 부분이 많아서 물의 저항으로 움직임도 느릴 것 같고. 그저 평평하고 마찰이 없는 곳에서는 괜찮을 듯하다.
진짜 뭔가 비싸고 화려한 나와는 상관없는 발명품이 아니라 나도 살수 있을것 같은 이런 발명품이 좋더라
정가 : 6700만원
가장 화려한 발명품을 니 손에 쥐고 있잖아.
@@museaang휴대폰
@@MANDO-u6h 최소 모터만 5000만원
@@Hwarak5490현대 기술의 집약체, 개발비용만 조단위
4개가 확실히 안정감 있고 괜츈하네요..
3발 자전거 생각남....😂
잔다나 매끄러운 길에서의 활용성은 최고인거 같다
그거보다 비오고 비포장길 언덕 모레바닥등 짱일거 같음요^^ 계단추가요^^
기존거는 옆에만 가면 드론처럼 바람이 옆으로 부니 불편하고...
그 반대같은데 미끌+미끌이면 너무 빡쎔
@@눈을감자-v7m 대신 두배로 재밌잖아 한잔해~
우리는 이런사람을 천재라 부릅니다.
아직은 천재라고 할수없다. 10년동안 헛수고일수도 있다. 아직 모른다. 결과는 유치한수준
개나소나 다 천재네.
저건 드론 응용한 거잖아.
천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존재들임.
저정도는 원리와 응용하는 생각에 익숙해지고 충분한 시간과 전문적 지식을 배우면 누구나 가능함.
@@user-in2vk8yz9n니가 만들어 보든가
꼭 손발까딱안하는것들이 말은 많더라 ㅋㅋㅋ
@@푹찍먹빌런 까딱할 의지를 만들어줄 환경이 충분히 제공되었는가 먼저 생각해야하지 않니?
근본 원인이 뭔지 모르는 거 보니 얘 지능이슈있네.
천재는 원래 세상에 없는걸 만들어내는 사람들이야.
세상에 천재는 없음....영재 더하고 수재인데 그런 사람은 실수도 감안해서 하는거지...
저건 단순이 아이디어일뿐이라....
이미 플라스틱 내구도부터 약하니....
@@user-iw5ff8pb9n천재는 선천적으로 특별한 사람입니다. 나이에 비해 너무 똑똑할 때 천재라고 부르는 것이죠. 하늘 천 자에 재주 재 자니까 하늘이 내린 재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더 정확한 정보는 나무위키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user-iw5ff8pb9n보충설명 하자면 세상에 없던 새로운 걸 만들어 내는 사람을 천재라고 부르는 겁니다. 내구도는 상관 없고요. 저분은 세상에 없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이동수단을 만들어 내셨네요.
있던건데요...
비닐의 내구도를 해결하거나 대채제를 발견한다면 여러가지로 재밌는게 탄생할거같음
개인적으로 원하는건 좀더 안전한 범퍼카 라던가ㅋㅋㅋㅋ
그러면 단가가 올라가겠죠. 비닐대신 실리콘이나 합성수지를 쓰면 내구도가 급상승 하니까요.
김장비닐만 돼도 내구성 개오짐ㅋ
비닐에 플라스틱을 접합 하면 쌉가능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아마 해결한다는게 그 단가도 포한해서 해결한다는 말씀이신듯
@@솔라비스
내구도라고 썼는데 단가가 왜 나옴?
응원합니다 제가 제일갖고싶은게 개인용 호버보드거든요
미끄러져 움직이는거라 바로바로 멈추기 어렵고 방향전환도 쉽지 않음 그래서 상용화가 안된거
그래도 지금도 쓰죠. 밑걸림이 심한 강에서는 필수니까요
저거 바다에서 타면 무슨 면허가 필요할까요?? 궁금해짐 ㅋ
잔잔한 호수 같은데서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면 어떰? 이과들 대답점요
비닐은 재사용가능하게 하고 몸체부분 가격을 저렴하게만 맞춰준다면 진짜 대중화금방될듯한데
아.. 이런거 보면..엔지니어들은 진짜.. 천재이거나 월급 루팡들임. 세상응 더 나은 세상이 충분히 될 수 있었음.. 돈이 ㅆ 팔럼이지
오.. 저거 타고 다니면 인싸되는건가요?
저건 길바닥만 개선되면 아마 충분히 상용화 가능할듯? 마찰력이 최소화 되면 마모율이 낮아지니 괜찮게 쓸듯?
브레이크가 문제임.
길바닥을 매끄럽게 하면 눈, 비올때 걸어다니는사람은 다 미끄러져 뒤짐.. 차도를 매끄럽게 하면 차들도 똑같이 미끄러져 뒤짐.
물에서 쓰면 안됨?
문제 전력 공급, 운행 시간, 비포장길, 언덕 운행 여부, 전기 오토바이 vs 저거 실용성 가격 비교, 수리 편의성, 안전 여부, 등등의 이유로 상용화 실패 킥보드가 더 실용적. 단 중력이 다른 곳에서는 미지수다
결국 연료는 전기 아니면 기름 아님??
바람불면 후 하고 날라갈것같음..
괜찬아보이긴하는데 조금만 야지에가도 찢어질꺼라 재미용으로만 쓰일꺼같군요
그건 물에 안 젖는 털도 있는거처럼 해결이 가능하지만 원료죠 사용 하는^^ 그게 핵심 어느정도 거리를 갈것인가에....
그냥 뜨는것에 만족한다면 실험용에 불과하구요.... 벌써 플라스틱 실리콘까지 나온 상태 아님요^^
재미그 이상도이하도 아닐듯..
문제는 비포장 도로에서 동작 가능하느냐는 거죠
근데 기존의 호버크래프트에 비해 어떤 부분이 특별하다는거죠? 네개로 나뉘어 있다는 부분인가요?
진짜
비효율적인 장인정신이다
골프장에서 잔디 안상하고 인카트 할 수 있겠네요
속도방지턱은요?
어디 상다리같은거에 이거저거 붙여서 대단한걸 만드시네 ㅎㅎ
마지막껀 젤다 호버바이크 생각나네
이거 일반인도 구매할수 있게 만들면 여럿 죽는다...😂
대단해 인정,,,,,
이건... 수상스포츠에 적용하면...ㅎㄷㄷ하겠다
지뢰 제거할 때 쓰기 좋을 것 같은데
어따써...강당실내 청소할때나 쓰는거냐? 다 뜯어지겠네 어디갈때 쓰는거여?
바닥이 일정하지 않는곳은 가지 않는게 좋겠네요
일본은 발명천국이야
결정적인 단점
속도방지턱 지나려는 순간 펑 터지지요 ㅋㅋㅋㅋ
유리조각이나 압정이 있다면 터지지 않을까요?
시골 돌길도 달릴수 있을까?
바다에서 레저용으로 쓰기 딱 좋은듯?
물 위에서 쓸 수 있으면 개쩔거같은데.
타고다니는중에
뾰족한 박힌 돌에
찢겨나가 터져버리기라도 한다면;
더 위험할듯 😢
비닐이라서 도로에서는 아직 타기 힘들겠지만 계속 연구하면 좋은 운송수단이 되겠네요
고무 로 재질을 바꾸면 쉽게 찢어지지 않을듯.
끝단에 단단한 재질 덧대어 작은 바퀴 설치한다면 마찰로 인한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바퀴는 동력 전달체가 아닌 마찰 해소용으로..
@@simhopp고무면 마찰력 엄청 증가해요
마찰력과 무게를 분산시키는 최적의 함수값을 찾는데 AI가 많은 도움을 줄것임... 재질 구조 역학 설계... 질문을 똑똑하게 해보길... 아직도 상용화되려면 멀어보임
땅 말고..강이나 호수같은데선 좋을거 같은데요
내구성이 제일 큰문제 아닐까싶음
상용화말고 놀이공원같은곳에 큰공터 잔디 돌없게끔해서 경주나타고놀면 재밋긴할듯
젤다 왕눈 호버바이크는 나만 생각나는건가????
ㅋㅎㅋㅎㅋㅎ
드론에서 영감 받으셨을까 아니면
드론도 어떤 구조에서 영감 받았을까
저 기체는 크게 쓸만해 보이지는 않지만 저런 발명들이 모여서 지금의 일본과 같은 로봇산업 강국이 된거임. 과학강국이 되려면 국가와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1순위 , 그 다음 단기적인 성과보단 저런것부터 시작해서 디벨롭을 시키는 마인드, 혹은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필요한데 한국은 두개 다 주위나라보다 뒤떨어지고 있음. 전통적인 과학강국인 일본도 여전히 위세를 유지중이고 엄청난 투자와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이제는 많은 첨단과학논문 에서 중국발 인용 논문을 찾아볼수 있는 시기가 되어버림. 이제는 일본조차 중국에게 비빌수조차 없고 미국과 압도적으로 1.2위를 다투고 있는게 중국임 우리는 그런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무슨 삼성패기 부자감세같은 개소리나 하면서 후진하는 중이고
와 바다는 무리여도 잔잔한 강에서 개재미있겠다
멋지다 ㅎㅎ 실용적이고..일거임...일지도?
방지턱은?
오르막길을 올라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강화마루 바닥 전용인가?
배터리가 안 보이는데 어떻게 모터가 작동하지 ? 배터리를 장착하면 무게가 무거워서 과연 그렇게 빠르게 움직일 것 같지는 않은데..... 호수 같은데 에서는 물에 잠기는 부분이 많아서 물의 저항으로 움직임도 느릴 것 같고. 그저 평평하고 마찰이 없는 곳에서는 괜찮을 듯하다.
마지막은 너무 젤다의 전설인데 ㅋㅋㅋ
옛날에 풍선타고 미국간다던 일본분 어디까지 날아 가셨을까.. 갑자기 궁금하네😮
오호~물위에서 잼나게 탈수있겠는데
한국인특 뭔가를 보여주면 안좋은점을 찾아내서 깎아내리고 비판하기바쁨 애디슨도 한국인이였으면 바로 철물점 사장행이였을듯
아스팔트에 오래 달리면 터져 버릴거 같은제?
아니요. 저거 바닥 1~2cm정도 떠서가기때문에
괜찮습니다. 모터출력을 높이면 3cm 도
단점이 소음이 심하고 물에서 사용하면 불보라가 심하다는거고요
저기에 평형유지장치랑 압력조절장치 달아서 계속 평형 유지되면 개쩔거 같은데, 이과형들 해줘.
조금 다듬으면 상용화 가능할듯
어차피 저렇게 할꺼면... 그냥 드론을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요?
신박하고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상용화되어 나온다면 확실한 브레이크 성능이 보장되지 않으면 위험해보임
지금 퀵라니도 머리아픈데 저런거까지 다니면 으휴~~~😢
책상다리로 개조했나... ㅋㅋ 다듬으면 개멋지겠네
실제로 큰 설비같은거 옴길수있게 저런모양의 기계가 있어요... 오래됨...
문제는 뜨거운 열이 접촉이되면 녹아내린다는거지유 ㅋㅋㅋㅋ
일본인과 독일인의 장인정신 오덕쿠같은 엔지니어링 같은 유전자가 잇음
이제 저 비닐봉투를 소모품으로 판매하는건가
문제는 평평한 곳에서만 된다는 것
뭐여 밀항 할때는 추천할만한 제품이네 대마도가 제일 잘 팔릴겠군
바닥에서 완전히 뜨질 않는 것 같은데 길에서는 가다 돌에도 찢길 것 같다
방지턱 넘을 수 있나?
한국은 문과애들때문에 저런 시도를 할수 가 없슴..
이야. . 멋지다
테무에서 12만원에 나올거 같다. 중국산 송풍기 와 드론 4개 달아서 비닐 봉다리 4개 달아서.. 내 놓을듯
비닐만 고무로바꾸면 딱이네
일본은 진짜 아이디어가 대단한듯 ㅋㅋㅋㅋ 발명가들이 왜이리 많아 ㅋㅋㅋㅋㅋ
지렸다 나도 사고 싶다
바닥의 .. 날카로운 부분 ..비닐로 어떻게 버팀..
수중에서는 재미있겠네 ..
평지밖에 못감. 도로 경계석도 못올라감
모든 호버크래프트가 그러함.
게임을 너무많이한듯? 게임처럼 물리법칙 무시하면서 계단오르락내리락 하는 그런 호버크래프트는 없음;
바늘하나만 있으면 저건 못움직이겠군..
이미 비슷한 드론바이크가 상용화 되있는걸로아는데 저게 무슨 장점이있지?
이제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생기는건가..?
동전 아직쓰는게 유용한거맞누??
금방 찢어질 비닐로 저걸 왜 만들어? 로봇청소기인가?
물 위에서 타면 꿀잼이겠다 ㅋㅋ
저 풍선 바닥 보강 좀 하면 쓸만할듯
암기식보다 이해위주의 기초과학의 중요성
누구나?
전동킥보드를 봐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니까 어떤 지랄이 나는지
저런건 만들어도 특정 인원만 탈 수 있게 해야함
“송곳 판매량 급증“
추진력으로 움직이는거면 브레이크는 어렵겠네
저거 살짝 ATV랑 비슷해보이는데.. 저것도 좋다고 지랄맞게 빠르게 타고다니다 다치는 사람들 분명 나온다
와 주변에 바람 안날리는게 가장 기발함
젤다 왕눈에서 보던 모양인데 ㅋ
문명의 수준상승에 기여하는분들.....
일본의 숨은 잠재력이다
공항에서 잘 쓰일듯
고도비만도 탈수 있을려나?
청소용으로 딱이구민😊
돌멩이 하나에 잘못 긁히면 바로 찢어지는거 아냐?
2개짜린 자이로스콥달면 되려나?
3개만해도되겟는데 브레이크는??
추진용 프로펠러의 피치각을 바꾸면 됩니다. 따라서 후진도 가능하죠. 헬리콥터의 공학기술도 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