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은 천국과 지옥에 가지 않았다(영혼육 3부)/손계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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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4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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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ux5rr
    @ya-ux5r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귀한말씀감사합니다~

  • @배정식-p8l
    @배정식-p8l Год назад +1

    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 @주찬양-x2p
    @주찬양-x2p 2 года назад +19

    아멘 감사합니다.

  • @초아야사랑해-u2f
    @초아야사랑해-u2f 2 года назад +20

    우와 감사합니다! 명쾌하네요.

  • @이주연-p5k3c
    @이주연-p5k3c 2 года назад +19

    아멘..감사합니다!

  • @승호김-t7v
    @승호김-t7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 @유미정-o1o
    @유미정-o1o 2 года назад +19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 @그나라-r4z
    @그나라-r4z 2 года назад +12

    목사님
    생명의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재림과 부활의 날을 소망하며 성도의 본분에 충실하는 하루이기를 기도합니다.

  • @홍순기-y4i
    @홍순기-y4i 2 года назад +11

    손목사님 진리에 말씀 을
    전해 주셨어 감사 합니다~

  • @영선이-b8v
    @영선이-b8v 2 года назад +11

    아멘~~
    너무도 정확하고 명쾌한 말씀!!
    목사님 고맙습니다.

  • @갚을길없는은혜하늘바
    @갚을길없는은혜하늘바 2 года назад +15

    확실하고도 흥미있게 성경적으로 잘 설명해주시는 귀한 말씀입니다. 감사드리며 많은 영혼들이 바르게 깨닫고 진리위에 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딴따라-s6o
    @딴따라-s6o 2 года назад +11

    주님 💕 감사합니다 💐
    세번 들었는데 또 듣고 싶은 말씀
    예수님 사랑합니다 💜 아멘

  • @임진선-m1s
    @임진선-m1s 2 года назад +18

    성경엔 죽으면 잔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보았을때도 정확한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고 잘못된 사상에 사로잡혀 있다보니
    희미하고 이해할수 없어 애매모호하여 죽으면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고 배움에 치우치다보니 말씀의 이해가 어려웠지요
    다시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영혼은 죽으면 자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4장 15절 말씀처럼
    그들이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바울)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라
    고 말씀하고 계시지요
    깨닫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내 몸 자체가 영혼임을 ..
    공정하시고 공평하시며 공의로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온전한 증거를 나타내는 하나님께 합당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때 잠자는 영혼들이 의인의 부활로 다시 살아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계명의 언약을 지키며 약속 받는 참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그 날이 올것을 믿사오며 속히 오실 주님의 때를 준비하여 정결한 신부로 깨어 준비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함선영-p9q
      @함선영-p9q 2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호흡하며 행동 할 수 있는 오늘의 이 살아 있는 몸이 영혼임을 ...

    • @황금마차황금마차
      @황금마차황금마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부터 영혼이란게 없는거지. 생명이 있으면 사람이고 죽으면 시체. 영혼이 잠든게 아니고 보이지 않는 생명의 씨가 보존되어 있다고 보는게...마른 사막에 새우알이 땅속에 있다가 비가 오면 부화하듯이... 고린도전서 15장을 잘 읽어 보면 그런식으로 해석이 되더만...

  • @이-u8i5f
    @이-u8i5f 2 года назад +8

    감사합니다

  • @허대빵
    @허대빵 2 года назад +11

    이런 놀라운 말씀이 널리 널리 퍼지길 원합니다
    진리를 듣기 원합니다
    이런 살아있는 말씀을 듣게 해 주세요~~~~

  • @liezigoholisibieret4313
    @liezigoholisibieret4313 2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찾아가면서 가르쳐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 @beyoungyoo
    @beyoungyoo 2 года назад +9

    늘 감사 드립니다

  • @생존자-p7o
    @생존자-p7o 2 года назад +15

    성경 그대로의 말씀이군요.

  • @성경은이렇게말한다
    @성경은이렇게말한다 2 года назад +13

    기독교에 침투한 철학자들의 이론..
    참 마음이 아프네요

  • @김정희-r9z7x
    @김정희-r9z7x 2 года назад +13

    정말 충격입니다 일반 교회에선 단 한번도 이런 설교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아~ 모든 교인들이 다 속고있는 겁니까?

    • @함선영-p9q
      @함선영-p9q 2 года назад +1

      로마 교회를 통해 이교사상과 철학이 교회 안에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이런 사상에서 빠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옛사상으로 재빠르게 돌아가게 됐는지 안타깝습니다.
      이제라도 돌이켜 오류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기회를 되찾길 기도합니다. 지혜를 구하시면서 들어보신다면 분별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문자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1

      진리의 성령께서 우리 모두를 진리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바다갈매기-g6g
    @바다갈매기-g6g 2 года назад +4

    손목사님 설교를 유튜브로나마 잘보고 있습니다. 낙원과 음부에대해서도 언젠가 명쾌한 설교 부탁드립니다

  • @하늘문을향하여
    @하늘문을향하여 2 года назад +11

    하나님은 상식적이십니다^~
    상식 밖의 생각을 고집하는 자들은
    떠 먹여주는데도 입 다물고
    안 먹겠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 @주감사-h8s
    @주감사-h8s 2 года назад +12

    이런 분명한 성경적인, 원어적인 것을 보면서도 깨어날줄 모른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부디 성경과는 상관없는
    오류에서 헤어나오시기를~~~

  • @지연현-g8q
    @지연현-g8q Год назад

    보통의 교회 목사님과 다른 천국지옥론이시네요~어느정도 맞다고 생각됩니다~!

  • @juunyu9422
    @juunyu9422 2 года назад +7

    아멘입니다~
    “[23]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니라. [24]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할 때에 그가 다시 일어날 줄 내가 아나이다♡, 하매 [25]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23~25, 킹흠정역)

  • @inSpirit-h1984
    @inSpirit-h1984 2 года назад +6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2)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 7:17)
    모든 사람이 오류의 함정에서 나와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행하기를 소망합니다.

  • @Sun-ko5xh
    @Sun-ko5xh 2 года назад +27

    손목사님,
    영혼 육 성경을 통해 1부, 2부 또 3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2

      진리 안에서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세요

  • @박정오-k8r
    @박정오-k8r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설교잘
    듣고혼란스러운
    점도있는데요
    요한복음중
    살리는것은영이니육은무익하니라이말씀해석좀
    부탁드립니다
    혼돈스러워요

  • @santop1233
    @santop1233 2 года назад +7

    명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죽은 자들이 어느 곳에 있다고
    믿는다면..
    예수님이 다시 오실 이유도 없는거죠..
    그리스도인이면
    성경대로 믿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함선영-p9q
    @함선영-p9q 2 год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이 삶을 마감하고 잠을 자다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부활의 날에 부활함을 설명해 주셔서 ...
    이 부분이 잘 이해하기 어렵다면 찬송가를 통하여 찬양하면서 주님의 지혜를 구해 보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하나님의 나팔소리... 의 찬양은 마치 미리 보기를 하듯이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영혼불멸의 오류에서 빠져나오는 많은 사람들이 생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곱단이-l3p
      @곱단이-l3p 2 года назад

      손계문목사님
      감사합니다항상건강
      하셔서저희들에게
      참진리많이알려주세요
      목사님감사합니다

  • @은화장-t6w
    @은화장-t6w 2 года назад

    화장한 사람은 무덤이없잖아요 설명해주세요

  • @map1220
    @map1220 2 года назад +1

    성령이뭔가요?
    성령을받아서 부자가되고
    성령을받으면 성공도쉽게된다고
    하는데
    성령이 하는일이뭔가요?
    성령이 모든일을 해결해주는 열쇠로 알고 성령받을려고 기도원간다는데
    성령의 정의를 명확히 알고싶습니다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중요한 질문을 주셨네요 😊
      11bible.net/bible-series3-1-1
      성령에 대해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윤미장-y3y
    @윤미장-y3y 2 года назад +24

    우와~~
    이렇듯 속히 후편을 올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이렇듯 명쾌히, 속시원하게,
    조목조목, 성경적으로 원어상으로 설명해 주시니 무어라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 시리즈로 인하여 오류에서 헤어나오길 기도합니다~~^^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늘 감사합니다 😊

  • @최향진-z1v
    @최향진-z1v 2 года назад +23

    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정로의계단
    @정로의계단 2 года назад +24

    너무나도 명확한 진리를
    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신영애-l9p
    @신영애-l9p 2 года назад +17

    아멘! 이 진리의 말씀을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다 듣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알길 기도합니다.

  • @김남미-u2r
    @김남미-u2r 2 года назад +21

    손목사님!감사드립니다 ! 아멘!항상 건강하셔요 저희들을위해서~~~^^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1

      김남미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세요 😊

  • @ceojyc
    @ceojyc 2 года назад +3

    누가복음 23:43절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또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관한
    말씀은 어떻게 해석되나요?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건강하세요 🍋
      cafe.naver.com/sostv1004/32344

  • @さぶはおと
    @さぶはおと 2 года назад +5

    말씀감사합니다.
    한가지질문에답해주시겠어요?
    지금은화장을많이들하시며.화장한것을바다에도뿌리고자연으로보낸다고산에도뿌리는데.그무덤에들어가지못한분들은어떻게부활을할까요??

    • @dukmokim6790
      @dukmokim6790 2 года назад +1

      중요한 질문인데 왜 응답이 없네요

    • @김송호-h6o
      @김송호-h6o 2 года назад +1

      사람 자체가 영혼이라는 주장은 여호와 증인들이 주장하는 교리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담을 창조하실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는 것은 사람도 하나님처럼 3위 즉 영,혼,육 으로 지으셨으며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 하신것은 3위중 영이 사망했음을 말씀하신것입니다 사람은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사망 입니다, 죄라는 것도 사람이 생각하는 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는 모든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혼이며 육신을 입은 것입니다, 우리가 죄사함을 입어 거듭납은 죽은 영이 부할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는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처럼 3위로 형성되었다는 것은 성경을 기초로 한 것입니다

    • @김송호-h6o
      @김송호-h6o 2 года назад +2

      그러므로 혼은 죽을수 없는 존재입니다
      만약 사람 자체가 영혼이면 사람은 짐승과 다르지 않으며 아무 소망 없이 창조된 존재가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거짓말 쟁이로 만드는 사단의 전략입니다, 손계문 목사님도 이렇게 사단에 속을수 있는 사람에 불가함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으면 정확한 지혜가 옵니다, 죄사함은 예수님의 피에 능력이며 우리 속에 영이 부할되며 이 하나님의 영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며 직접 말씀을 전달 받습니다 그리고 죄를 이기는 힘이 생겨납니다 죄사함과 거듭납이 있어야 진리를 깨닫는 지혜가 오며 하나님 말씀과 세상의 신인 사단의 거짓을 온전히 구별할수 있습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하신 말씀이 임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나라-r4z
      @그나라-r4z 2 года назад +7

      @@김송호-h6o 하나님께서 정녕죽으리라 하신 말씀처럼 우리 영혼육 모두가 죽었어요.
      다만 육신이 아직 죽지않고 살아 있는데 그것은 사형수가 선고받고 당장 집행이 이루어 지지 않듯이 각자의 죽음의 시간이 다를뿐, 이미 우리는 사형집행을 남겨두고 있는 죽은자입니다.
      죄사함 받고 거듭남으로 영이 살아났다는것은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 여겨 주신것일 뿐이지 실제 우리 영이 살아난것이 아니지요.
      그래서 이후, 재림의 때에 의인과 악인 모두가 부활을 하는데
      의인은 생명의 부활로 영생에 이르고
      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영벌에 처해 지는데
      지옥불에서 영원히 죽지않고 타는것이 아니라
      영혼육 모두가 지옥불에 불타 소멸되어 지는 것입니다.
      영혼은 소멸합니다.

    • @그나라-r4z
      @그나라-r4z 2 года назад +8

      @@김송호-h6o 사람이 영혼이라는 말은 손목사님의 말이 아니라
      신 구약에 히브리어 헬라어로 표현된 단어를 들어 영혼에 대한개념을
      영상초반에 잘 설명을 해 주셨네요.
      우리안에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성경을 보신다면 사탄이 고안한 속임수에서 벗어나 약속을 선물로 받으시게 될것입니다.

  •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2 года назад +13

    아멘 !!!!!!!
    강아지는 성격도 사랑스럽고 지능도 유치원생 수준이고 제 감정을 바로 알아채는 유전자를 지닌 하나님의 창조물인데..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순종하지도 못하지만 ..저한테 무한순종 무한사랑을 표현하는데 ... 아 강아지도 같이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

  • @부흥사장대수목사명설

    도데체 무슨애기를하나
    어디서 목사가 되었냐
    분노를 금할수가 없네

  • @공영도-x4x
    @공영도-x4x 2 года назад +1

    십자가 우편 강도에게
    예수님께서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말씀은
    어떻케 해석 합니까

  • @user-jt2ms4se4x
    @user-jt2ms4se4x Год назад

    화장하여 무덤없는 사람 경우에, 영혼은 어디에서 자나요?

    • @정로의계단
      @정로의계단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위 설교에 분명 영혼이란것은
      없다고 했는데 영혼이 어디서
      자냐고 질문을 하셨네요ㅠ
      무덤이란뜻이 봉분이 있는 그런형태를 말함이 아니겠지요
      죽음자체가 그냥 아무것도 할수 없는 무덤이죠
      매장한분들도 무덤속에
      들어가서 시간이 지나면
      거의다 썩어서 흙이 되고
      뼈의 일부만 남을텐데
      뼈가 조금 남은 것과 화장해서 아무것도 없는것과의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죽어서 아무의식없는상태
      그것이 무덤 아닐까요

    • @user-jt2ms4se4x
      @user-jt2ms4se4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에서는 사람이 죽어면, 영과 혼은 상을 받던지 벌을 받는다고 하는데, 성경과 다르네요.

  • @류예호슈아
    @류예호슈아 2 года назад +1

    왜 모세는 천국에 있나요? 그러다 변화산애서 나타나 예수님과 만나나요? 환영이었나요? 그는 분명히 죽었는데..

  • @박삼동-u7w
    @박삼동-u7w 2 года назад +6

    손계문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 많이 듣고 있어요
    영혼 문제와 관련해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은 강도(눅 23:53)내용과
    부자와 나사로(눅16:19~)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박삼동님, 안녕하세요? 😊
      정중히 질문에 감사드리며 링크와 답글을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세요 🍋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2

      눅 23:43 말씀
      1) 죽어서 강도와 예수님이 함께 낙원에 갔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예수님은 강도보다 먼저 돌아가셨기 때문에 함께 낙원에 갈 수가 없습니다(요 19:32-34).
      2) 예수님께서는 죽으신 그날 낙원에 가신 것이 아니라 일요일 부활한 후였습니다(요 20:17). 어떤 사람들은 낙원과 하나님이 계신 곳이 다르다고 주장하는데, 요한계시록 2장 7절에는 하나님의 낙원에 생명나무가 있다고 하였고, 요한계시록 22장 1, 2절에 보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앞에 생명나무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낙원이 바로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 성경 절의 바른 의미는 이런 것입니다.
      “십자가에 너와 내가 못 박힌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후에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 말씀이 이렇게 곡해된 것일까요? 이 성경 절이 그렇게 인용되게 된 것은 구두점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성경은 예수님과 강도가 당일에 낙원에 갈 것처럼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고대 헬라어가 띄어쓰기나 구두점들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온 혼란입니다.
      원문을 단어 나열 순서 그대로 옮겨 놓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르시되 그에게 예수께서 진실로 내가 이르노니 네게 오늘 나와 함께 네가 있으리라 낙원에”
      여기서 “오늘”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한 시간에 관련시키느냐, 혹은 낙원에 가는 시간에 관련시키느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집니다. 앞에서 말한 내용에 기초하여 보면 이것은 약속한 시간과 관련된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질문하신 성경 절은 다음과 같이 읽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오늘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영어 본문을 보면, “And Jesus said unto him, Verily I say unto thee, To day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로 번역할 때 찍었어야 할 올바른 구두점은, “And Jesus said unto him, Verily I say unto thee today,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라고 하여 “today” 다음에 구두점을 찍어야 정확한 번역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영혼불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던 그 “오늘”이라고 하는 단어를, 낙원에 오늘 가겠다는 뜻으로 번역해 놓은 것입니다.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2

      눅16:19 이하 말씀
      이 말씀은 결코 실제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비유입니다. 14절에는 이 비유의 목적이 나타나 있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부(富)는 하나님의 은총을 많이 받은 증거이므로, 부자는 당연히 천국에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잘 알려진 이야기를 통하여 그러한 생각에 교훈을 주신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실제로 생각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자가 간 곳을 "음부"라고 하였는데, 원어로는 무덤을 가리키는 "하데스"입니다. 무덤 속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것입니다.
      2) 나사로가 간 곳이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아브라함 품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3) 24절에 보면 그가 불꽃 가운데서 고통 한다고 하는데, 과연 영혼이 뜨거움이나 목마름 등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육체가 느끼는 감각들입니다.
      4) 25절의 아브라함 말에 모순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천국과 지옥은 이 세상에서 고생했느냐 안 했느냐를 기준으로 해서 결정한다는 말이 됩니다.

      5) 과연 천국과 지옥이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일까요? 그렇다면 그곳이 정말 천국이 될 수 있을까요? 지옥의 고통을 다 보고 있는 곳은 천국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 당시에 잘 알려진 이집트의 설화입니다. 그것은 파피루스에 기록되어 있는데 시-오시리스(Si-Osiris)와 그의 아버지 세톤 카임붸제(Seton Chaemwese)가 죽음의 나라를 여행하는 내용입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가난한 서기관과 부유한 세리 바르마얀"의 이야기로 널리 알려졌습니다(Joachim Jeremias, 예수의 비유. 허혁 역, 왜관:분도출판사, 1974, p.177).
      비유는 교훈을 얻는 데서 그쳐야지 비유 자체를 실제화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면 이솝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는 끈기와 노력에 대한 교훈을 가르치고자 만든 이야기이지 실제 있었던 일은 아닌 것처럼요 ^^
      오랫동안 믿어왔던 것과 다르기에 당황스럽고 의아심이 생기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베뢰아인들처럼 직접 성경을 읽으며 기도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2

      11bible.net/bible-series6-1-1/

  • @박경주-n5c
    @박경주-n5c 2 года назад +10

    하나하나 맞추어 보니까 영혼이라는 것은 살아 있는 존재라는 거 너무 분명하네요
    명확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 @강태규-q4s
    @강태규-q4s 2 года назад +1

    알량한 지식 너의혀 뱀갔은지해 불쌍하구나 성경을깨끗이 받아드려라

  • @신실희
    @신실희 Год назад

    무덤이 없고...시체를 화장한 사람은~???..

  • @rebekahkim9356
    @rebekahkim9356 Год назад

    의인은 상급 받고 예수님과 영원히 지내고자 하늘로 올라가고 악인은 부활해서 심판받으로 올라 갔다가내려와서 지옥으로 가는지요..

  • @iljelee824
    @iljelee824 2 года назад +3

    무덤에 묻힌자와 화장을 한 생명에은 어떻게 생각 해야 할가요 ?
    목사님에 가르침을 듣다가 문득 생각이 나내요 죽어 화장을 당한 영혼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요?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화장과 무덤에 장사되는 것은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벧후 3:10~13, 킹흠정역)
      새 하늘과 새 땅은 이미 있는 타락한 지구를 원소들까지 해체하고 다시 재창조 하실 것입니다. 신체의 구성요소(원소)는 흙의 원소들과 같기에 중세시대 화형을 당한 사람들이나 바다에 수장 당한 사람들이나 화장시킨 사람이나 무덤에 장사된 사람이나 모든 사람은 살아 있는 사람의 온전한 원소배열로 존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시 원소들이 재구성되어 부활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rebekahkim9356
    @rebekahkim9356 Год назад

    목사님 한가지 의문이 생기는데 아담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죽었는데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덤도 살아졌고 몸도 썩어 또 요즈음은 화장해서 뼈가루까지 없는데 그 모든사람들이 예수남이 오실때 부활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그 많은 사람들이 악인까지 부활한다니 몇백억 사람들이 부활 해서 의인은 강 받으러 예수님과 올라가고 악인들은 심판 받으러 모두 하늘로 올라간다는 말씀 인지요.
    그리고 사람이 동물과 다른점이 영혼이 있어서 하나님을 찾고 경배 하고자 하는 소원이 있다고 들었는데 사람이 단지 생명만 가지 존재 이란 말씀인지요. 몇가지 궁금 한것이 더 있으나 위엣것만 먼저 답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황금마차황금마차
    @황금마차황금마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0년전에 죽었던 사람도 부활하면 잠시 자다가 깨어난 것처럼 느끼겠지. 죽은 사람은 시간을 느낄수 없을테니. 성경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 부활할 수 있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 예수님외에 그 누구도 부활한 사람이 없으니...

  • @노래는사연을담고
    @노래는사연을담고 2 года назад +3

    사후에 영혼은 두 곳으로 나누어 진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은 자는 천국, 그리스도 예수 밖에서 죽은 자는 지옥,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그 외의 어떤 논리도 궤변에 불과 하다.

  • @김진설-i2h
    @김진설-i2h 2 года назад +1

    의인의 영혼은 성전아래에 있다고 계시록에 있고
    예수님도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씀하셨죠.
    부활체는 흙으로 몸을 입는 것이 아니예요.
    영과 혼과 몸에 대해 잘모르는 군요.

  • @kyungjoonlee3360
    @kyungjoonlee3360 2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영혼이란 말이 정말 성격에 있나요?
    영어를 보면 영은 spirit.. 혼은 soul이던데...
    영혼은 뭐지요?

  • @김정희-r9z7x
    @김정희-r9z7x 2 года назад +11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까 퍼즐이 맞쳐지는 것 같습니다 화장을 해버린우리의 몸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해주세요~

    • @FindTruth
      @FindTruth 2 года назад +4

      화장을 하면 육체가 태워집니다. 무덤에 묻혀도 육체는 부패되고 결국 흙이 됩니다. 그러므로 화장되거나 무덤에 묻히거나 육체가 흙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화장되어 육체가 타버려서 재가 된 의인들의 몸도 다시 부활시키실 수 있습니다.

    • @하늘문을향하여
      @하늘문을향하여 2 года назад +2

      처음 교회에 다녔을 때가
      생각납니다~
      전 굿을 해보았습니다...
      어느 날 교회 갔더니
      기도하는 모습이나 행동들이
      무당들이 하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고
      종교는 다 비슷한가 보다
      생각했었습니다~
      사람이 왜 태어났는지
      왜 죽는지, 죽음 이후는 어떻게 되는지는 기독교여야만
      알 수 있음에도
      오류가 섞여서 분별치 못하게
      되어있음을
      손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서야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진리는 반드시 진리여야 합니다!
      잘못된 것들이 속히 수정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4

      화장과 무덤에 장사되는 것은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벧후 3:10~13, 킹흠정역)
      새 하늘과 새 땅은 이미 있는 타락한 지구를 원소들까지 해체하고 다시 재창조 하실 것입니다. 신체의 구성요소(원소)는 흙의 원소들과 같기에 중세시대 화형을 당한 사람들이나 바다에 수장 당한 사람들이나 화장시킨 사람이나 무덤에 장사된 사람이나 모든 사람은 살아 있는 사람의 온전한 원소배열로 존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시 원소들이 재구성되어 부활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황금마차황금마차
      @황금마차황금마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생명의 씨가 어딘가에 보존되어 있다고 추측됨니다. 그 생명의 씨가 재림 때 부활되는 것이라 생각됨. 밀알이 썩어서 싹이 나듯이... 고리도전서15장에 그렇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 @jh3choi
    @jh3choi 2 года назад +1

    Please, '영혼'이란 단어를 아예 사용하지 맙시다.
    Because: '영' [spirit/루아흐/프뉴마] + '육' [body] = ''혼' [soul/네페쉬/프쉬케]
    그런데, 엄연히 구별되는 '영'과 '혼'을 마치 한 단어처럼 '영혼'이라 부르니 문제!
    답: '영혼'이 아니라 그저 '혼'[soul]이라 말하고 그 '혼' 안에 '영'과 '육'이 들어 있다고 이해. Amen.

  • @우리희가같아
    @우리희가같아 2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안녕하세요~

  • @livingwitness979
    @livingwitness979 2 года назад +2

    질문 있습니다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3:40‭-‬43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셨을때 같이 매달린 두 강도중 마지막에 회개했던 한 강도에게 "네가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럼 그 강도는 예수님말씀대로 낙원에 있는 것 아닙니까? 이 사람도 아직 무덤에 있습니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성경 절의 바른 의미는
      “십자가에 너와 내가 못 박힌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후에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게 될 것이다” 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 말씀이 이렇게 곡해된 것일까요? 그것은 고대 헬라어가 띄어쓰기나 구두점들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온 혼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
      cafe.naver.com/sostv1004/32344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최근에 올라온 영혼육 시리즈 4편을 들어 보시면 해답을 찾을 수 있으실 거에요~^^

  • @환타가조아
    @환타가조아 2 года назад +1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심판이 있은후 구원받지 못한자들은 지옥이 아니라 영혼이 죽어 그냥 영원히 사라지는 건가요? 그렇다면 지옥에는 사탄과 그 무리들만 있게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예수님이 비유했던 지옥은 인간에게 해당되지 않는건가요?

    • @onlyav1611
      @onlyav1611 2 года назад +1

      영원하다는 것은 형벌의 결과가 영원한 것이지 형별의 불 자체가 영원한 것입니다.
      지옥이 쓰레기장(소각장)인 게헨나입니다.
      쓰레기를 넣고 불을 붙이면 그 쓰레기는 영원히 태우는 불에 의해 타서 영원히 없어집니다.
      불은 태울 상대가 다 타면 없어지고요.
      예수님 재림 하실 때 의인은 들려 올라 승천하고요.
      이 지구는 사탄과 악한 천사들만 남겨지고, 죄인들은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영광의 빛에 다 죽어 시체만 이 지구에 남겨집니다.
      결국 쓰레기같은 죄인은 이 지구에 남고, 사탄은 지구에서 다른 곳으로 갈 수 없이 지구에 갇혀 있어서 지옥이 되는 것이구요.
      천년 후에 악인의 심판 때 불의 형벌로 이 지구 감옥(지옥)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에 다 타서 원소들이 모두 헤체됩니다.
      그 때 지구에 있는 모든 악인들이 둘째부활해서 사탄과 함께 지옥형벌을 받는 것이지요.
      그 상황이 유황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타버리는 모습으로 계시록에는 나타나 있습니다.
      완전히 타서 원소들이 해체되면 하나님께서 이 지구를 재창조 하십니다.
      새하늘과 새땅이 되는 것이지요^^

  • @swkang1220
    @swkang1220 2 года назад +2

    누가 복음 16장에 부자와 나사로가 죽어서 간 곳은? 낙원과 음부..이것도 잘못된 번역인가요?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2

      시몬님, 안녕하세요? 😊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16:19-31의 말씀은 결코 실제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비유입니다. 14절에는 이 비유의 목적이 나타나 있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부(富)는 하나님의 은총을 많이 받은 증거이므로, 부자는 당연히 천국에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잘 알려진 이야기를 통하여 그러한 생각에 교훈을 주신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실제로 생각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자가 간 곳을 "음부"라고 하였는데, 원어로는 무덤을 가리키는 "하데스"입니다. 무덤 속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것입니다.
      2) 나사로가 간 곳이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아브라함 품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3) 24절에 보면 그가 불꽃 가운데서 고통 한다고 하는데, 과연 영혼이 뜨거움이나 목마름 등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육체가 느끼는 감각들입니다.
      4) 25절의 아브라함 말에 모순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천국과 지옥은 이 세상에서 고생했느냐 안 했느냐를 기준으로 해서 결정한다는 말이 됩니다.
      5) 과연 천국과 지옥이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일까요? 그렇다면 그곳이 정말 천국이 될 수 있을까요? 지옥의 고통을 다 보고 있는 곳은 천국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 당시에 잘 알려진 이집트의 설화입니다. 그것은 파피루스에 기록되어 있는데 시-오시리스(Si-Osiris)와 그의 아버지 세톤 카임붸제(Seton Chaemwese)가 죽음의 나라를 여행하는 내용입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가난한 서기관과 부유한 세리 바르마얀"의 이야기로 널리 알려졌습니다(Joachim Jeremias, 예수의 비유. 허혁 역, 왜관:분도출판사, 1974, p.177)
      비유는 교훈을 얻는 데서 그쳐야지 비유 자체를 실제화해서는 안되겠지요? 예를 들면 이솝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는 끈기와 노력에 대한 교훈을 가르치고자 만든 이야기이지 실제 있었던 일이 아닌것과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하시고 말씀 안에서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 @swkang1220
      @swkang1220 2 года назад +1

      @@11BIBLESTUDY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혜에 항상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 @서진하-d9u
    @서진하-d9u 2 года назад +3

    성경을 연구하시고 진리를 탐구하시는 목사님 하나님께 찬송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old4857
    @old4857 2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을 스스로 풀거나 억지로 풀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는 영계와 혼계(꿈속의 세계)와 육계를 창조 하셨습니다 영계라는곳은 태초전부터
    하나님 성자 성령님께서 천군천사들과
    함께 계신곳이고
    천지만물 즉 우주와 지구와 인간들을
    창조하시면서 인간을위한
    혼계와 육계가 생겨난것입니다
    하나님과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영본체로
    존재하시며 그분들의 형상대로 인간인
    남자와 여자가 창조된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우주를 창조하신목적은
    지구를 위해서 이고 지구를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을 위해서 이며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과 성자와 성령님의 또다른 성질인
    영체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구촌에 아담하와를 시작으로
    사랑의 역사를 시작하려했으나 사탄에 의해
    그 사랑의 관계가 끊어지는 타락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타락이라는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을 다시 복직 , 회복을 하십니다
    그것이 구약의 종급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인되시고 인류는 종이되는것이죠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는 성자와함께
    영본체로 예수의 몸과함께 자녀급으로 태어나십니다
    예수의 영을 쓰시고 태어나십니다
    육신으로는 나사렛예수고
    영으로는 하나님과 성자가 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그토록 기다린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인들은 가짜신앙과 형식신앙에
    의해 약속대로 오신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왜요? 영본체로 왔기때문입니다
    재림과 휴거에 대하여서
    많은 교회인들은 주의 재림이 육으로
    올줄알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영상설교처럼 또한 주의 재림이 있기까지
    죽으면 무덤에 잠을잔다고도 합니다
    재림과 휴거를 설명하기전에
    인간의 구성을 보면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사람의 구성은
    영체와 혼체와 육신으로 구성되어 있죠
    남자와 여자가 서로 한몸이 되어
    난자와 정자가 결합하면 생명체가
    생깁니다
    영과 혼과 육으로 구성된채
    이 세상(육계)에 나오게 됩니다
    그 아이가 육계에서 성장하면서
    환경과 유전과 교육과 신앙에 따라서
    혼체가 만들어지는데
    혼체는 혼 즉 생각 마음 정신 사상이 만들어낸
    결과체 입니다
    혼으로 하여금 육신이 행하는데
    그 육신의 행위에 따라 혼체와 영체가
    만들어집니다
    즉 혼체는 육신과 영체를 이어주는 탯줄인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이 때가되어 죽게되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혼과 영은 그 행위대로 영계에 가게됩니다
    하나님과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육신의 행함으로 만들어진 영체를
    원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영체가 열매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의 백성은 그영이 천국에갑니다
    재림에 대해서는
    성삼위 즉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영본체로 존재하십니다
    영본체는 육체화가 될수 없습니다
    나비가 다시 애벌레로 가는일이 없듯
    영본체는 영원히 영체로 존재합니다
    초림때에 영본체이신 성자께서
    영체로 강림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은자들이 알아볼수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때문에 천국과 지옥즉
    영계가 있다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삼위께서 예수의 입술을 통해 영계를
    알려주시고 예수께서 돌아가시면
    성령과 예수의 영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나타나 성령의 힘으로 계시와 환상과
    꿈으로도 나타나셔서 천국의 소망과
    희망을 갖도록 한것입니다
    재림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림때 오신 성자께서 영체로 다시오셔서
    휴거시키시는것입니다
    불심판이 실제불심판이 아니고
    말씀심판을 하신다는것입니다
    또한 무덤이라는것은
    신앙으로 죽어있는자 잠자는자를
    말하며 옛시대 옛사고를 가진자를
    말합니다
    예수님앞에 유대인들이 무덤속에 잠자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말씀이 곧 불이요 죽은자를 살리는
    생명인것입니다
    그것이 휴거입니다
    아모스 8장 11~13절
    주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바다에서 저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못하리라
    그날에 아름다운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에스겔 37장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뼈들이 살아나는것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난다고
    하는것입니다
    이렇듯
    성자께서 재림때 다시 오시는데
    영본체로 오셔서 인간들의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휴거시키시는것입니다
    핵심이 영입니다
    영으로 오시고 내영이 천국도 가고
    지옥을 가는것입니다
    사탄마귀 귀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체로 존재합니다
    악령입니다
    육신은 옷에불과하고 애벌레에 불과합니다
    부활이라는것은 죽은육신이 되살아나는것이
    아니라 사망에 거한 영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살아나는것입니다
    육신이 기도하면 영은 숨을 쉽니다
    육신이 찬양하면 영이 춤을 춥니다
    육신이 말씀을 들으면 영이 음식을 먹는것같아 힘을 받고 생기가 넘칩니다
    육신이 죄를 회개하면 영이 깨끗하고 빛나는
    옷을 입습니다
    기도안하면 영이 숨을 쉬지않아서 잠을잡니다
    하나님과 구원자를 믿지않으면 그영이 사망에 거합니다
    말씀을 듣지않으면 빼짝말라서 힘이 없고
    쓰러져 결국은 뼈만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말씀을
    주십니다
    육신이 행할말씀주시고 근본은 천국에
    가게하기위한 목적이 있죠
    이것을 알지못하면
    모든 성경을 영을 육으로 보며
    육이 영생한다고 하는 영생교리가 생기고
    예수의 육이 재림하여 육신휴거된다하고
    재림때가 오기전까지 무덤에서 잔다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후로
    수많은자로 하여금 사후세계인
    영계를 밝히 셨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영계를 알고 죽음을 두렵게 여기지말며
    빛의 세계인 천국에서 살라고 말이죠
    지옥도 밝히셨습니다
    사탄마귀 귀신의 정체를 밝히시며
    절대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밝히시는것입니다

  • @권혜영-z9p
    @권혜영-z9p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미치겠네 이래서 종교가 무서운 겁니다.

  • @kyungjoonlee3360
    @kyungjoonlee3360 2 года назад

    몸의 생명은 비오스.... 혼의 생명은 푸스케...... 영의 생명은 조이.... 영혼도 영과 혼으로 나눠져야한다고 들었어요. 히브리서 4장 12절도 영과 혼이 나눠지고요... 맞나요?

  • @정대철-z9p
    @정대철-z9p 2 года назад +2

    큰일이다....

  • @connielee137
    @connielee137 2 года назад

    재림하실때 잠자는 자들 즉 먼저 죽은 자들이 깨어난다고 하셧으니 지금 천국가 잇지안음은 맞음니다. 살아서 올라산 분들만 빼고..에녹 같이

  • @boomtoriintheworld
    @boomtoriintheworld 2 года назад

    사이비
    성경그대로 믿어야지
    자기 뜻대로 풀이를 하네
    킹제임스 성경을 인용하여
    믿어야한다.
    말세다 말세 뱀 그자체

  • @donotbebiased
    @donotbebiased 2 года назад +1

    바울은 삼층천에 다녀왔으며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를 시대했다 엘리야는 승천했다 성경을 종합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 @wenhan9424
    @wenhan9424 2 года назад

    자꾸 무덤이라고 하시는데, 요지음 무덤이 없는 경우 아주 흔하지요. 화장하여 재를 산과 바다에 뿌린 사람들은 어디에 있을가요.

  • @정동근-p1u
    @정동근-p1u 2 года назад

    육적인 죽음과영적인죽음 영과혼과 육체가입습니다

  • @888medi
    @888medi 2 года назад

    전생을 기억하는 많은 case가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 @hisservant9522
    @hisservant9522 2 года назад

    질문있어요>
    그럼 계 4장에 하늘 보좌에 있는 24장로들은 누구인가요?

  • @조호연-l2x
    @조호연-l2x 2 года назад +1

    무덤도 없고 화장된 자는 아무 것도 없나요, 사람의 고기는 음식에서 생겼고 죽으면 매장되어 썩어서 다 기체가 되어 어디로 다 날아가고 다른 유기체들과 결합합니다, 영과 혼과 육체가
    다 다른 것 입니다, 영혼이 무덤 속에 어떻게 머물러 있을 수가 있나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 설교네요.

    • @onlyav1611
      @onlyav1611 2 года назад

      정신이 소멸되듯이 몸이 죽으면 영혼이 소멸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잔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살아서 어딘가에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죽었다는 것은 의식도 계획도 없는 상태로 그 실체가 없어지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만일 몸만 죽고 영혼은 살아서 어딘가에 있으면 죽었다고 할 이유가 없지요.
      몸이 계획하고 생각하고 행복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 @user-rn2hr6cn3q
    @user-rn2hr6cn3q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러면 예수님이 귀신들린 사람들을 치료하는 기적을 행하였는데
    그 귀신은 푸쉬케라고 표현하지 않는건가요?

    • @onlyav1611
      @onlyav1611 2 года назад +1

      아닙니다. 귀신(개역성경)은 구약에는 셰드(마귀), 신약에는 다이모니온(마귀, 악령)입니다.
      "귀신들리다"는 다이모니조마이(마귀들리다)가 정확한 번역입니다.
      사탄은 다른 말로 마귀이고 타락한 천사들(사탄의 졸개들)은 마귀들입니다.
      귀신(죽은 영혼) 사상은 헬라 이교 사앙으로 한국에서는 토속신앙인 미신입니다.
      성경에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나가서 누구에게 들어가는 것으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미신과 성경을 섞은 것은 로마 카톨릭의 잡동사니 사상이지 성경적인 가르침과는 매우 다릅니다.

    • @user-rn2hr6cn3q
      @user-rn2hr6cn3q 2 года назад

      @@onlyav1611 그럼 성경에 나온 귀신들린자는 정신병을 말하는건가요?

  • @대숙유
    @대숙유 2 года назад

    사람을 타락시킨 마귀 그 마귀는 어떻게 타락했는지 왜 타락했는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기전 왜 오만 등죄는 어떻게 존재 할수 있었는지 설명해 주세요 이것이 기독교의 진실을 설명할 유일한 길인것 같아요

  • @신정희-y9g
    @신정희-y9g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럼 거지 나사로가 죽은 이야기는요?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
      누가복음 16:19-31의 말씀은 결코 실제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비유입니다. 14절에는 이 비유의 목적이 나타나 있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부(富)는 하나님의 은총을 많이 받은 증거이므로, 부자는 당연히 천국에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잘 알려진 이야기를 통하여 그러한 생각에 교훈을 주신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실제로 생각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자가 간 곳을 "음부"라고 하였는데, 원어로는 무덤을 가리키는 "하데스"입니다. 무덤 속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것입니다.
      2) 나사로가 간 곳이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아브라함 품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3) 24절에 보면 그가 불꽃 가운데서 고통 한다고 하는데, 과연 영혼이 뜨거움이나 목마름 등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육체가 느끼는 감각들입니다.
      4) 25절의 아브라함 말에 모순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천국과 지옥은 이 세상에서 고생했느냐 안 했느냐를 기준으로 해서 결정한다는 말이 됩니다.
      5) 과연 천국과 지옥이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일까요? 그렇다면 그곳이 정말 천국이 될 수 있을까요? 지옥의 고통을 다 보고 있는 곳은 천국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 당시에 잘 알려진 이집트의 설화입니다. 그것은 파피루스에 기록되어 있는데 시-오시리스(Si-Osiris)와 그의 아버지 세톤 카임붸제(Seton Chaemwese)가 죽음의 나라를 여행하는 내용입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가난한 서기관과 부유한 세리 바르마얀"의 이야기로 널리 알려졌습니다(Joachim Jeremias, 예수의 비유. 허혁 역, 왜관:분도출판사, 1974, p.177)
      비유는 교훈을 얻는 데서 그쳐야지 비유 자체를 실제화해서는 안되겠지요? 예를 들면 이솝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는 끈기와 노력에 대한 교훈을 가르치고자 만든 이야기이지 실제 있었던 일이 아닌것과 같습니다.

  • @seadooman7
    @seadooman7 2 года назад

    의인은 무덤에서가 아니고 낙원에서 백보좌 심판후 천국에 오르려 그날을 기다리고, 악인은 무저갱에서 심판의 날 후에 지옥으로 가는걸로 압니다

  • @이수한모
    @이수한모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안녕하세요?
    방송 가끔씩 듣는 게으른 성도입니다.
    오늘 제가 다니는 교회 오후예배 본문
    23:42~43 이었는데요
    43절에서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오늘'이 의미하는 건 무엇인지요?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성경 절의 바른 의미는
      “십자가에 너와 내가 못 박힌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후에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게 될 것이다” 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 말씀이 이렇게 곡해된 것일까요? 그것은 고대 헬라어가 띄어쓰기나 구두점들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온 혼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
      cafe.naver.com/sostv1004/32344

    • @이수한모
      @이수한모 2 года назад +1

      @@11BIBLESTUDY 목사님 감사합니다.~

  • @지금이순간-e3b
    @지금이순간-e3b 2 года назад

    천국에 가서 영혼불멸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요
    무엇을 하며 살까요
    반복되는 삶이 좋을까요
    산해진미도 몇일 계속 먹으면 질리고 아름다운 퐁경도 계속해서 보면 무감각해지는데 영혼을 산다면 어떻게 살게 되는걸까요

    • @onlyav1611
      @onlyav1611 2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생명은 계속해서 확장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속멸되어진다거나 정체되는 것은 생명력이 그 기능이 중지되거나 사라진다는 것이지요.
      나무가 계속 자라듯이, 사람이 지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생명의 법칙입니다.
      사람이 죄로 인해 타락해서 싫증이 나고 죽게 되는 것이지 부활 후의 생명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무궁무진하고 흥미진진할 것입니다^^

  • @김진설-i2h
    @김진설-i2h 2 года назад

    하늘에 못갔다고 하는 말은
    부활하지 못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빨간빤쮸-v9i
    @빨간빤쮸-v9i 2 года назад

    신앙 생활의 목적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사람은 흙 + 생기 = 생령
    여기서 흙은 육체를 의미하고 생기는 영혼(마음,생각)을 의미합니다.
    사람이란 육체와 영혼이 결합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삶이 있고 영혼의 삶이 있읍니다.두가지 삶을 살아야한다는 뜻이죠. 왜냐하면 두개가 붙어있어서 움직이는 사람이 된것이니까요.
    육체의 삶만 살아도 안되고 영혼의 삶만 살아도 안됩니다. 육체의 삶도 살아야되고 영혼의 삶도 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부모님이 계시고 영혼의 부모님(하나님)이 계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흙 즉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고 신 즉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기록하고 있읍니다
    거지든 부자든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면 끝입니다. 그러나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 심판을 받는다고 기록이 되어있읍니다.여기서 천국이니 지옥이니 하는것입니다, 육체가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은 절대 아님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하였읍니다.
    성경은 육체를 위하여 있는것이 아니고 우리 영혼을 위해서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것이고요. 우리 영혼의 고향 즉 천국으로 돌아가기위해 교회를 다니는 것입니다.육체를 위해서만 열심히 살면 무슨 의미가있겠읍니까. 죽으면 땅으로 가면 끝인데요.나는 내 영혼을 위해서 무엇을 하는가?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꼭 영혼을 위해서 살아가시기 바람니다. 그래서 육체의 삶도 살야하고 영혼에 삶도 살아줘야하는것입니다.
    두가지를 다 해야하는것입니다. 육체와 영혼이 분리될때까지요. (죽을때)
    그래서 사람이 두번 죽읍니다. 한번은 육체가 죽고 한번은 영혼이 죽읍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하겠읍니까? 죽어서 흙으로 가는 삶을 열심히 살아야하는지? 하나님께 돌아가서 천국으로 돌아가서 영원히 사는 삶을 열심히 살아야하는지?생각해 보셔야할것 같읍니다. 우리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 돌아가기위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서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읍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니까요. 우리 영혼은 하늘에서 죄를짓고 이땅까지 내려온 것입니다. 그래서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돌아가는것이지요. 죄사함을 받는 진리는 새언약 유월절 외에는 없읍니다. 유월절을 지키는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세상 어느교회에도없읍니다. 그래서 유월절지키고 다음에 우리가 이세상을 떠날때 천국 가자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체의 삶도 있지만 영혼의 삶도 있다는것을 잊지말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 생활의 목적은 영혼 구원입니다.
    한번 자세히 알아보시고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시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 @keunjeonglim9899
    @keunjeonglim9899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제가 배우고 공부한 내용과 차이가 있어 질문드립니다. 죽은후 영이 낙원 (누23:43, 고후 12:4)과 음부(누16:23)로 간다는 성경 말씀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요?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성경 절의 바른 의미는
      “십자가에 너와 내가 못 박힌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후에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게 될 것이다” 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 말씀이 이렇게 곡해된 것일까요?
      그것은 고대 헬라어가 띄어쓰기나 구두점들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온 혼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
      cafe.naver.com/sostv1004/32344

    •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года назад

      11bible.net/bible-series6-1-2

  • @류예호슈아
    @류예호슈아 2 года назад

    네페쉬(נפש)는 프쉬케 영혼 soul
    하임(חיים) 은 조에, 생명 life
    루악ㅎ(רוח) 프뉴마, 영 spirit
    입니다.
    전구에 전기를 보내면 빛이 되지만 빛은 전기와 전구와는 별개인 다른 존재 아닌가요?
    아브라함은 이삭은.야곱은 살아있는.자의.하나님이라는 하나님을 설명하시는.예수님이 님의 말을 듣는다면 무어라 말하실 지 ...

  • @happylearning8110
    @happylearning8110 2 года назад

    그럼 무덤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화장 후 강물에 뿌렸다면요?

    • @onlyav1611
      @onlyav1611 2 года назад +3

      화장과 무덤에 장사되는 것은 별 다르지 않습니다.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헬라어 스토이케이온)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벧후 3:10~13, 킹흠정역)
      새 하늘과 새 땅은 이미 있는 타락한 지구를 원소들까지 해체하고 다시 재창조 하실 것입니다.
      사람의 몸의 구성요소(원소)는 흙의 원소들과 같아 중세 시대 화형당한 사람들이나 바다에 수장당한 사람들이나 화장시킨 사람이나 무덤에 장사된 사람이나 모든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의 온전한 원소배열로 존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시 원소들이 재구성되어 부활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오주은-o3e
    @오주은-o3e 2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두 번째로 큰 깨달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깊이 연구해 보려는 노력도 없이 세상이 주입한 그대로 믿었던 것들이 나에게 또 있다는 것은 엄청난 발견이었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사탄이 주입한 거짓 중에서 영혼불멸설 만큼 강력한 거짓인 지동설과 둥근지구이론을 손계문 목사님이 믿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스스로 조사해 보시고 둥근지구와 지동설의 거대한 거짓에서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분별력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분별력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저에게 수많은 자료가 있지만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자료이므로 스스로 조사해보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홍성옥-n5l
    @홍성옥-n5l 2 года назад

    죽은 영혼이 무덤속에 있다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과 다른 주장입니다 죽음은 영혼과 육체의 분리를 으미하는데 부자와 나사로 비유에서는 분명히 믿는자는 낙원천국 불신자는 고통받는 불못지옥에 가서 고통을 받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요 목사님의 주장이 이해가 안됩니다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이 육체의 죽음이고 신자의 영혼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거하고 불신자의 영혼은 어두음 흑아의 지옥에 가는 것이 성경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에 부활하여 신자는 영생 천국에 불신자는 꺼지지않는 영원한 지옥형벌에 처해진다고 하였습니다

    • @arma032
      @arma032 2 года назад

      부자와 나사로 = 비유,
      꺼지지 않는 불/지옥 = 번역과정에서 문제....로써
      사후세계의 반박은 넉넉하죠.
      (다른 성경절을 제시하여 반박이 가능, 심지어 사후세계가 아니더라도 꺼지지 않는 불의 제시도 가능함)
      되려 [죽음 = 잠] 이라는 여러 선지자들 및 예수님의 직접공통증언은 어떻게 뒤짚을수가 없어요.
      (율법에서도 다수의 공통증언은 효력이 있다 하였지요)
      한국교회 교인은 대게 한글로된 성경만 보지만...
      조건적불멸론은 오랜세월을 거쳐 원어성경을 포함하여 여러언어를 거치면서 정제되고 체계화된 진리 랍니다.
      객관적으로...성경을 차근차근 정독했을때 당연한 반응은
      사후세계 한편의 무조건 신봉이 아니라...
      '왜, 죽음은 잠든것이라 하면서...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뭐고, 재단앞의 영혼들의 외침은 뭐지?' 라며
      혼동이 오는것일텐데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정독이 아닌 속독을 하였음을 알수있는 부분이라 할까요...

  • @TV-xe8gx
    @TV-xe8gx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된 것이다.
    나는 채택되지 않은 수많은 복음서와 베드로 계시록과 바울의 계시록도 읽어 보았다.읽고 싶다면 읽어 보라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 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지금시대에 삼류작가 혼자서 다 집필해도 백배는 더 잘쓸것이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아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믿었니.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은 마음에 들면 첩도 용인 한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어마 무시한 죄인임 그리고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든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믿는 사람 둘만 모여도 교회라고 한다.그리고 여러 사람에 설교를 들어보라.그래야 편향된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 참다운 삶을 영위할수 있다고 본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Emoticon)

  • @정선희-u4p
    @정선희-u4p 2 года назад

    웬 황당한??

  • @김진설-i2h
    @김진설-i2h 2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의 영이 흙속에 들어감으로
    아담의 영이 창조되고 영생하는 몸이 되었죠.
    두증인의 죽음 부활을 계시록에서 보면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니 다시 살아나고 올라오라는 소리를 듣고 하늘로 올라가죠.
    아담이 하나님의 영과 연합되어있으면 영생하는 몸
    이지만
    하나님의 영이 떠나면
    육체가 되고 부패해서 죽게 되죠.
    예수님의 죽음 부활 승천과
    두증인의 죽음 부활 승천이 같죠.
    에덴동산에 남아서 끝까지 믿음을 지킨사람들은 심판직전에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로 갔어요.
    에녹 엘리야 예수님은 부활체로 계신데 무엇하고 계실까요?

  • @old4857
    @old4857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은 육의 눈으로 보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감동감화로
    쓰여진 책입니다
    성경은 스스로 풀거나 억지로 풀어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인간의 지식으로 풀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역사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축소한것이 성경이라면
    확대한것은 자연만물입니다
    하나님의 언어는 바다를 먹물삼아도
    다 표현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자연만물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입니다
    언어의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기도 하시나
    자연만물을 사역자로 삼으시며
    말씀하십니다
    개미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개미는 쉬지않고 일만 하니 부지런하라고 가르칩니다
    자신의 상황과 여건과 처지에 따라
    자연만물을 사역자로 삼으시어
    죽을것을 피하게 하시고 사랑고백도 하시며
    깨닫게 할것들을 깨닫게 하십니다
    성경을 볼때는 하나님께 물어봐야
    합니다
    성경은 문제도 있고 답도 있습니다
    성경을 해석하고도 확인받지 아니한
    해석은 거짓이고 틀린것이되는겁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다시오신주를
    위한 인봉의 책입니다
    구약의 예언과 계시와 인봉은 성자께서 예수님통해 풀어주시고 다시 인봉하셨습니다
    신약의 예언과 계시와 인봉은
    다시오신 성자께서 시대사명자를 통해 풀어주십니다
    재림주가 오신것은
    아담하와가 타락한것을 다시 복직
    회복시키는 이유입니다
    인간의 영혼육들을 완성시키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신부로 거듭나는 이유입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모든 예언들을
    이루시기위함입니다
    지상천국을 이루시기위함입니다
    이땅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사랑이 충만케 하기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함입니다
    오직 재림주를 위해서
    아무도 풀지못하도록 구약과신약을
    인봉해놓았습니다
    그러나 그인봉은 이미 풀렸습니다
    그러니 기도하셔서 확인하십시요
    재림주가 영으로 오시는지 육으로
    오시는지 확인하십시요
    재림주가 오기전 무덤에 잠자는것인지
    죽으면 바로 영계에 가는것인지
    물어보십시요
    묻는것이 지혜입니다
    이미 성경에 있는것이라며 확신하지마세요
    그 확신으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맞이
    하지못했습니다
    사람들의 지식과 자신의 지식은
    버려야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생명이고 진리입니다
    하나님께 묻는지혜가 있어야
    지금의 때를 알수있고
    다시오신주를 맞이할수있으며
    종말의 때에 거하지 않고
    삼위를 모시고 섬기며 사랑하며 대화할수
    있습니다
    종말론자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새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다시오신주를 맞지못한 자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마세요
    하나님은
    법칙의 하나님이요
    순리의 하나님이요
    이치의 하나님이십니다
    육계는 육계의 법칙에 의해서
    혼계는 혼계의 법칙에 의해서
    영계는 영계의 법칙에 의해서
    행하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아셔야
    합니다
    자기가 하나님이다
    자기가 약속된목자다
    자기가 성령님이다
    자기가 예수다
    육신이 재림한다
    육신이 휴거된다
    시체가 살아난다
    육신이 영생한다
    바다위를 걸으셨다
    홍해바다를 갈랐다
    여호수아의 기도로 태양이 멈추었다
    물고기입에 돈이 물려있다
    광주리에 물고기와 빵을 만드셨다
    이렇게 비과학적이고
    법칙에 어긋난 성경해석들은 거짓입니다
    지구를 만들때 태양이 동쪽에서 뜨도록
    만드셨다면 지금도 동쪽에서 뜨는것이
    맞는겁니다
    아담하와때는 구백몇살까지 살았다는데
    하면서 신기해할필요도 없는겁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다른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수명을 백살남짓 살다
    죽도록 창조했기때문입니다
    기적이다 이적이다 하면서
    성경을 소설책으로 만들면 안되는겁니다
    죽은지 3일된자는 다시 살릴수는 있습니다
    병든자는 다시 고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메시아라도 바다위는 걷지못하고
    낚시를 했더니 입에 동전을 물지못하며
    이미 멈춘태양을 멈추게 할순없습니다
    이와같이하나님은 인간의 생각대로
    성경을 행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법칙을 벗어나서 행할수도
    없습니다
    지구도 공전과 자전의 법칙으로 운행되는데
    무엇하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런법칙을 정했습니까
    순서라는것이 있고 순리라는것이 있고
    질서라는것이 있고 계급이라는것이 있고
    법칙이라는것이 있는것이 전지전능하다는것입니다
    상식대로 일어나는것이 진리입니다
    사람은 사람이고 신은 신이라는것
    육은 육이고 영은 영이라는것
    올바로 제대로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맹목적이 아닌 배운것을 확인하면서
    자기것으로 삼는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자신을 아는것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신 목적을
    깨닫는것이 매우중요합니다

    • @가엘미
      @가엘미 2 года назад

      형제님 형제님께서 깨달은 진리의 경로 좀 알려 주시겠어요?
      진리의 영께서 모든인간의 구원을 위해 완성 해 주신말씀과 거의 비슷하나!
      감히! 그 말씀을 도둑질하여!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진리의 말씀을 내 새워!
      자신의 사리 사욕을 채울려고 누군가 퍼뜨린 또다른 진리의 말씀 같았어요!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히! 진리의 영을 모방하여!
      자기 멋대로!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자!
      반드시! 큰 화가 있을 겁니다!

    • @old4857
      @old4857 2 года назад

      @@가엘미 도둑질이라니요
      성약시대에는
      하나님과 나와의 1대1관계 사랑하며
      사는 신부시대입니다
      신부에게는 비밀이 없습니다
      이미 70년전부터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성약의 새주인의 입술을
      통해 그비밀을 말씀하신것을 도둑이라
      표현합니까?
      성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영혼육을
      완성케하신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신랑되시고
      인류는 신부가되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시대입니다
      지금은 종말의 때가 아닙니다
      재림의 때도 아닙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신자를 휴거시키시고
      창조목적을 이룬자들과 함께
      천녀혼인잔치의 역사를 위해
      육도 영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모시고 섬기며 사랑하며 대화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인류에게 찾아와
      "나 너 사랑해" 하셨지만
      마지막 성약시대에는
      하나님께 인류가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하나님 제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인류가 먼저 사랑고백을 하는자가
      하나님의 신부들입니다
      장성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귀고
      대화하며 사랑하며 결혼하는것이
      바로 휴거입니다
      신랑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아무리 인류들에게
      사랑고백을 외쳐도 인류가 그 사랑을 하나님께 돌려보내지 않으면 짝사랑에 불과합니다
      신부는 신부같이 행하는것입니다
      신부가 되서 신랑의 맘도 모르고
      신랑되시는 하나님께 사랑도 드리지않고
      고백도않하고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사랑한다는것은 신부가 아닙니다
      신랑은 사랑하는 신부들에게 사랑의 말씀
      을 전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속마음입니다
      성경위에 하나님입니다
      구약율법위에 예수그리스도의 말씀한마디가 더큰것입니다
      구약율법은 아무리 듣고 행하여도
      종에서 벗어날수 없는 종에대한말씀일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신약말씀이 아무리 크다할지라도
      성약말씀한마디를 못따라갑니다
      주인에게 있어 종보다 자녀가 더큰 사랑을 가졌고
      부모에게 있어 자녀보다 아내 신부가
      더 큰 사랑을 가지고 있는법입니다
      유대인들이 아무리 외쳐도 그들은
      하나님앞에 종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를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인들이 아무리 외쳐도
      하나님앞에는 자녀입니다
      성약의 문을 연 사명자의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를때 하나님의 신부가 되는것입니다
      성약시대때문에
      그렇게 재림과 휴거를 따지는것입니다
      지나온 성경의 역사를 아는자가 성약문을 열수있는 열쇠와 키를 쥐는것입니다
      종말이란 계절로 볼때
      여름앞에 봄이고 가을앞에 여름이며
      겨울앞에 가을입니다
      밤이 되면 해가 질지라도
      때가 되면 다시 해가 뜨듯이
      하나님의 역사도 마지막때 종말의 때라고
      여겼던 구약시대가 예수님이 탄생함으로
      새역사(신약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개혁을 왜합니까 부패했기때문입니다
      그 부패라는말이 종말이고 마지막때인것입니다
      새로운것을 위해서 옛것을 버리고 부수는것입니다
      성약시대라 하니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필요없는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도 그랬습니다
      유대인들을 향해서 너희가 모세를 사랑했다면
      나를 사랑했을것이라고요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고 따르지 않은이유가
      모세의 계명대로 살지 않은것이고
      사랑하지않기때문에 그계명을 지키지않는다는걸 아니까 그렇게 말씀하셨죠
      모세와 예수님은 따로가 아닙니다
      역사는 연결되어있습니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와 성약시대는
      하나님의 구원역사이며
      하나님과의 사랑을 복직하는역사이며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모든 예언된말씀의 뜻을 이루신 역사입니다
      말씀을 도적질한다고 지적하지말고
      성경을 깊이 보며 기도하며 지금이
      어떤때인지 분별하는것이 우선입니다
      유대인들이 신약의 문을 여신 예수를 죽였어도
      하나님께서는 더욱 창대하도록 그 뜻을 펴셨듯
      성약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사는
      처음에 미약해 안될것같은 역사처럼 보여도
      점점 창대케되는 역사입니다
      구약시대 4000년
      신약시대 2000년
      성약시대는 1000년입니다
      신약의 문을 여신 성자와 함께 오신 예수께서는 영으로 오셔서 신약인들의 깨어있는 모든 자녀들을 휴거시키셨습니다
      휴거된 자녀들은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영과
      혼인잔치에 들어갔습니다
      육신은 살아있으나 그들의 영은 예수그리스도의 영과 함께 낙원천국에서
      먹고마시고 즐기며 사랑하며 살고 있지요
      육신은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늘찿고
      부르며 찬양으로 영광 전도로 영광 기도로
      영광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을 위해 사는자의
      모습입니다 세상에 유혹되지않고 죄라는것은
      회개하여 성령에 의해 불태우며 세상과 악을
      다스리며 살고 있지요
      마찬가지로 재림때 성자께서는
      성약의 문을 연 사명자와 함께 성약시대를
      선포하셨고 휴거를 시키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신부가되어
      하나님을 애인처럼 신랑처럼 여기며
      사랑고백을 끊임없이 하는자들입니다
      하나님이 내옆에 있다 생각하고 성령님이
      내옆에 있다 생각하고 사는자들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영으로 오시는 삼위를
      늘 찿고 부르며 모시고 섬기며 사랑하며
      대화하며 살아가는 삶을 사는것입니다
      모세가 외친 계명이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외친계명이 무엇입니까
      가장 큰 계명 하나님만 섬겨라
      하나님만 사랑하라
      맘과 뜻과 목숨을 다 바쳐서 사랑하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까?
      아담하와가 하나님을 사랑했으면
      따먹지말라한 동산중앙의 열매를 왜 따먹었습니까?
      계명을 지키지않았기때문에 타락한것입니다
      하나님을사랑하지않는것은 타락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것이 타락입니다
      예수를 왜 믿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믿는겁니다
      재림을 왜 기다립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기다리는겁니다
      말씀을 왜듣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기위해 듣는겁니다
      전도도 기도도 찬양도 마찬가지입니다
      육도 영도 영원토록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구원자를 만나는것입니다
      먹고 자고 일하는 모든삶도 하나님을
      사랑하기위함입니다
      외롭고 쓸쓸하여 짝을 찿는이유가
      사랑하려고 그런겁니다
      일을 왜합니까? 일을 사랑하니까
      예술을 왜합니까? 예술을 사랑하니까
      음란물을 사랑하니까 보고
      담배를 사랑하니까 피고
      술도 그러하며 죄를 사랑하니까 죄를 짓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것이 죄이고
      타락이며 사망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해 보십시요
      하나님만 보이게 삶을 살아보십시요
      먹는것도 입는것도 자는것도 일하는것도
      모든 행하는 것을 하나님을 위해 해보십시요
      죄를 알기위해 노력하고 죄를 회개하기위해
      노력하며 눈뜨고 눈감고 머리에는 온통
      하나님만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실것입니다
      저는 댓글을 쓰는 이와중에도 하나님만
      생각합니다
      잘못된 주의 증거가 유튜브를 통해 전해지니
      하나님께서 올바른 길을 인도해달라고 하면서
      말이죠
      하나님은 이세상 누구에게나 말씀하시고
      응답하십니다 귀를 열고 그 음성을 들어야
      하나님의 때를 아는것입니다
      성령이 감동감화하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신약의 예수를 성령이 증거하셨듯
      성약의 사명자를 성령이 증거하십니다
      성령은 주를 증거합니다
      귀를 닫기 때문에 성령의 감동이 없고
      이미 들었던 지식때문에 들리지도 않고
      영본체로 존재하시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을 보지도 듣지도 느끼지도 않기때문에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아닌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주장을 외치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 @가엘미
      @가엘미 2 года назад

      @@old4857 그럼 형제님 혼자 깨우치신 말씀 입니까?

    • @가엘미
      @가엘미 2 года назад

      @@old4857 형제님 양심을 걸고! 거짓말 없이! 솔직히 답변 해 주시기 바래요!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성경말씀을 통해!
      혼자 깨우친게 맞습니까?

    • @old4857
      @old4857 2 года назад

      @@가엘미 답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그 긴글을 자세히 읽지도 않고 답글을 다십니까? 질문이 왜 그렇죠?

  • @YHWH-yhwh
    @YHWH-yhw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말이 드럽게 많네.ㅋㅋㅋㅋ
    하느님말씀 팔아 먹고살려니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