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 눈물(feat. 유진 of 더 씨야)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내마음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우린 고운정보단 미운정이 더 많아 맨날 싸우고 몇일 동안 안봐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게 많아 사랑했으니깐 없으면 죽고 못 살았으니까 니 몸에 난 점 먹지 못하는 거 너와 싸우고 화해 키스하고 푼적 운전할때도 손을 꼭 잡았었던 그모든것이 다시 생각나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 너를 보내고 툭하면 멍해 변해 가는 세상이 싫어 너의 기억을 억지로 꺼내 이름 얼굴 웃음 향기 니가 내게 남긴 추억이 너무 많아 니가 내게 남긴 영혼은 아직 남아 살아 숨쉬어 이렇게 나를 찾아와 사랑이란 두글자로 다 부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눈물 눈물 또 다시 눈물 눈물 눈물 소리없이 또 i don't wanna know 내 기억을 다 번지게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Love and adore this song. Gil's raspy and deep voice makes such a nice contrast play with Eugene's clean and sweet voice that cuts like a katana through the music/listener/hearts of everyone. and Gary's rap is on *_Point_*
"Soul! Feel! and also My Life!" -Kang Gary- this song sure full of those element. Kang Gary is an amazing lyricist waiting for another full album next...
They top the charts with almost every release and ever since Gil and Gary both got into variety it just pushed their success and popularity through the roof. All their concerts are mostly sold out too.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내마음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우린 고운정보단 미운정이 더 많아 맨날 싸우고 며칠 동안 안봐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게 많아 사랑했으니깐 없으면 죽고 못 살았으니까 니 몸에 난 점 먹지 못하는 거 너와 싸우고 화해 키스하고 푼적 운전할때도 손을 꼭 잡았었던 그모든것이 다시 생각나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 너를 보내고 툭하면 멍해 변해 가는 세상이 싫어 너의 기억을 억지로 꺼내 이름 얼굴 웃음 향기 니가 내게 남긴 추억이 너무 많아 니가 내게 남긴 영혼은 아직 남아 살아 숨쉬어 이렇게 나를 찾아와 사랑이란 두글자로 다 부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눈물 눈물 또 다시 눈물 눈물 눈물 소리없이 또 i don't wanna know 내 기억을 다 번지게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Leesang isn't considered an idol, and yes they are very popular. They are one of the earliest hip-hop duos formed in Korea and have continued to produce hip-hop tracks.
everything about this song is pure perfection. the lyrics are strong and full of emotion and WOW the vocals to this is amazing. kang gary and gil as well as the female voice, it all blends soo well. absolutely am in love with this song as well as other leessang songs !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내마음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우린 고운정보단 미운정이 더 많아 맨날 싸우고 며칠 동안 안봐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게 많아 사랑했으니깐 없으면 죽고 못 살았으니까 니 몸에 난 점 먹지 못하는 거 너와 싸우고 화해 키스하고 푼적 운전할때도 손을 꼭 잡았었던 그모든것이 다시 생각나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 너를 보내고 툭하면 멍해 변해 가는 세상이 싫어 너의 기억을 억지로 꺼내 이름 얼굴 웃음 향기 니가 내게 남긴 추억이 너무 많아 니가 내게 남긴 영혼은 아직 남아 살아 숨쉬어 이렇게 나를 찾아와 사랑이란 두글자로 다 부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눈물 눈물 또 다시 눈물 눈물 눈물 소리없이 또 i don't wanna know 내 기억을 다 번지게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I love listening to kpop or any korean song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Been a fan of leesang because of running man. Kang gary oppah saranghae. I love the way you wrote your song.
whats the use of google if you want to know the meaning. its the tone and beat is what i love. as long as its good. beside its a challenge for me if i can memorize some of their words.
1st of all,they're not idols. 2ndly,they are one of the best hip hop artists in Korea. Almost all of their songs had easily topped the charts in Korea etc without even promoting at all.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their songs have always been banned by broadcasting stations..
I first heard this song on Slacker's k-pop station, and had it stuck in my head for a week, and still can't get enough. The combo of Gary & Gils voices is excellent, and then you add the girl and it becomes a haunting melody. LOVE IT!!!
i'm here doing marathon because the disbandment news... i love you both.... i love leessang songs.... gil beautiful voice mix with gary's rap... gonna miss you both....;(
Waah Gary!!! So awesome hearing him like this!!!!*___*...... And omg Daniel?! I didn't realize it was him until I was half way through the video!!! He look so beautiful in this
that was ridiculous. this came out in January of this year and I didn't know about it til this December?! someone shoot me. I've always loved/listened to their song "the girl who can't break up, the guy who won't leave" (it's a bit old but popular) but wow I think Leessang does best when they do their duet group thing with a girl singer featuring. o_o cuz they're always hits. gary's rap almost brought me 2 tears but then this song is called tears xDD
(Sarangiran dugeuljaro da buswo/i crush them all with the word,"love") Remember RM ep 8?? When Jaesuk ask jihyo what she good at...spontaneously gary interfere and say "love". Coincidence??
umnu n huniig ingej hairlaj uzsenguie chi minii ehniih bas etsiinh blaa hairt min bayarlalaa 😍 yag ene duu shig biy biydee hairtai bj chi bid 2 zuruud alhlaa uuchlaarai 😭 amidrald n buh l sain saihniig husey bayartai .
after listening to so much kpop (not all of it good lol) this was refreshing. Kang Gary I didn't know you were so talented! Just thought you were dorky monday couple :)
리쌍 - 눈물(feat. 유진 of 더 씨야)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내마음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우린 고운정보단 미운정이 더 많아
맨날 싸우고 몇일 동안 안봐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게 많아
사랑했으니깐 없으면 죽고 못 살았으니까
니 몸에 난 점 먹지 못하는 거
너와 싸우고 화해 키스하고 푼적
운전할때도 손을 꼭 잡았었던
그모든것이 다시 생각나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
너를 보내고 툭하면 멍해
변해 가는 세상이 싫어
너의 기억을 억지로 꺼내
이름 얼굴 웃음 향기
니가 내게 남긴 추억이 너무 많아
니가 내게 남긴 영혼은 아직 남아
살아 숨쉬어 이렇게 나를 찾아와
사랑이란 두글자로 다 부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눈물 눈물
또 다시 눈물 눈물 눈물
소리없이 또 i don't wanna know
내 기억을 다 번지게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2023 and still one of my favorite songs of Gary/LeeSSang
2020 and I still find myself coming back to this song
Its 2023 in November and im still found my way back to this masterpiece
It's been so long and this song is still one of my favourite songs and LeeSSang is still one of my favourite duo/group
kang gary is brilliant in creating song
뮤지션ㅡㅡ길이가
다시 보임.
심쿵~♡
where are you now Gil??your voice is still one of the best I've ever heard.
제발 돌아와주세요,,, 두 분 너무 보고 싶습니다,,
Love and adore this song. Gil's raspy and deep voice makes such a nice contrast play with Eugene's clean and sweet voice that cuts like a katana through the music/listener/hearts of everyone.
and Gary's rap is on *_Point_*
2019 anyonee? Still good after years past huhu
"Soul! Feel! and also My Life!" -Kang Gary- this song sure full of those element. Kang Gary is an amazing lyricist waiting for another full album next...
I literally cry like almost everytime I hear how Gary raps :'(
맞아용!!!혼자 눈물나듯이 위로가 되네오ㅡ!!!😭💎💎💎💕💕💕
그땐 몰랐는데 눈물이 나네요
시간은~할때 정말정말 슬퍼요
노래 최고네요
음악인... '길'... 보고싶네요.
Really love the song for almost 2 years (and still going) and this is my first time watching the MV
OMG i thought it was a new song but i already have it in my playlist ...just love it ♡♡
Kang gary ❤️❤️❤️❤️
They top the charts with almost every release and ever since Gil and Gary both got into variety it just pushed their success and popularity through the roof. All their concerts are mostly sold out too.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내마음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우린 고운정보단 미운정이 더 많아
맨날 싸우고 며칠 동안 안봐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게 많아
사랑했으니깐 없으면 죽고 못 살았으니까
니 몸에 난 점 먹지 못하는 거
너와 싸우고 화해 키스하고 푼적
운전할때도 손을 꼭 잡았었던
그모든것이 다시 생각나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
너를 보내고 툭하면 멍해
변해 가는 세상이 싫어
너의 기억을 억지로 꺼내
이름 얼굴 웃음 향기
니가 내게 남긴 추억이 너무 많아
니가 내게 남긴 영혼은 아직 남아
살아 숨쉬어 이렇게 나를 찾아와
사랑이란 두글자로 다 부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눈물 눈물
또 다시 눈물 눈물 눈물
소리없이 또 i don't wanna know
내 기억을 다 번지게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조새빈
This song never faded in my head😭❤️ long live legend Gary, Gill, Eugene
길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다시 듣고싶어요.
노래가 힘들때든 언제든 들으면 최고로 힘이 됩니다 !!!🥰🥰🥰💕💕💕😭
Leessang, mighty mouth, mc mong, dynamic duo, etc. Back then korean song have so much variation....
yeah, I'm totally fall in love with LeeSSang songs, waiting them to come out a new album
Daebak LeeSSang
Touched my soul
god, i love this song so much .. why did i forget about it :O thank you eyk for bringing me back ♥
The beginning gave me goosebumps.. I think my emotions was built up because of Gary..
Leesang isn't considered an idol, and yes they are very popular. They are one of the earliest hip-hop duos formed in Korea and have continued to produce hip-hop tracks.
리쌍의 마지막 불꽃 눈물... 그립습니다 형님들ㅜㅠ
GIL's voice is so charming!!!!!!!!!
I know right. That's exactly what I thought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Glad I'm not the only one to notice.
she's Eugene
I miss Daniel and DMTN. I hope they all come back strong one day.
The girl is really pretty! I adore this song, didn'g know there was a "drama" version as well ;-P
everything about this song is pure perfection. the lyrics are strong and full of emotion and WOW the vocals to this is amazing. kang gary and gil as well as the female voice, it all blends soo well. absolutely am in love with this song as well as other leessang songs !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내마음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우린 고운정보단 미운정이 더 많아
맨날 싸우고 며칠 동안 안봐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게 많아
사랑했으니깐 없으면 죽고 못 살았으니까
니 몸에 난 점 먹지 못하는 거
너와 싸우고 화해 키스하고 푼적
운전할때도 손을 꼭 잡았었던
그모든것이 다시 생각나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
너를 보내고 툭하면 멍해
변해 가는 세상이 싫어
너의 기억을 억지로 꺼내
이름 얼굴 웃음 향기
니가 내게 남긴 추억이 너무 많아
니가 내게 남긴 영혼은 아직 남아
살아 숨쉬어 이렇게 나를 찾아와
사랑이란 두글자로 다 부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눈물 눈물
또 다시 눈물 눈물 눈물
소리없이 또 i don't wanna know
내 기억을 다 번지게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Daniel and NS YoonG in a Leessang MV... this is amazing!!!!!!
2024년도 12월 3일날 듣고있는 저에오
바통터치
@@user-FOODk2j4y5e9터치
@@user-FOODk2j4y5e9터치
10일날도 듣고 있네요 ㅎㅎ
13일날 듣고 있는 03입니다 😊
Daniel I miss him so much
RoRi Byul Me too :C
May i know his complete name?
@@artisteunji3548 no
개리오빠 목소리 너무 좋아용 감사합니다 ㅎㅎ😘😘💕💕💕🐩🐩🐩유진님 목소리도 좋아용!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지난 아픈 추억들이 돌아와서 두렵고 심장이 터질 것 같다
눈물도 나고 속도 아프다
This song has been a favorite of mine and i can't believe how the girl singer here just auditioned for Kpopstar6..
how are you today Daniel hyun ? are you ok ,right ? Im ok too ....you always be missed !!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Came back listening because of kpopstar6. Hope she will do well in the contest.
I watched it too! Sadly she got disqualified from the show...
Long time no see Kang Gary and just miss him. Please comeback once to Runnung Man
First time I heard this song in 2013 and watched the short MV, then I downloaded it and stay in my phone until today. Still be my favourite song.
Gil's voice is so amazing wtf
I love listening to kpop or any korean song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Been a fan of leesang because of running man. Kang gary oppah saranghae. I love the way you wrote your song.
whats the use of google if you want to know the meaning. its the tone and beat is what i love. as long as its good. beside its a challenge for me if i can memorize some of their words.
leessang isnt kpop though :)
@@rcmanization kpop or korean song 😏
@@sheenababeamo5627 kpop is actually korean pop music. Leessang was always more k-hiphop
@@rcmanization i know right. As long as i love the song i can relate tho, even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i just google it.
2023 and still listne to this masterpiece song
1st of all,they're not idols. 2ndly,they are one of the best hip hop artists in Korea. Almost all of their songs had easily topped the charts in Korea etc without even promoting at all.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their songs have always been banned by broadcasting stations..
stuck in my head all day. beautiful song
NS yoonji is so PRETTY
☆
I love Gary's rap XD
Gary's rap ♥ ♥ ♥ ^^
개리오빠 목소리 넘 좋아요!!!😭😘😘😘💕💕💕건강하세요!!
one of my favorite korean song 11 years ago ❤
I first heard this song on Slacker's k-pop station, and had it stuck in my head for a week, and still can't get enough. The combo of Gary & Gils voices is excellent, and then you add the girl and it becomes a haunting melody. LOVE IT!!!
I'm in love with this song. So freaking good!!
Coming again after 11y 😊 2024 here line up😂
요새듣는 음악
i'm here doing marathon because the disbandment news... i love you both.... i love leessang songs.... gil beautiful voice mix with gary's rap... gonna miss you both....;(
Love how their voices blends to each other
Seeing Daniel from Dalmatian in something after a long time makes me really sad/happy.
one of best song ever!!!
This song meaning hit me right on the spot....
Gil, when will you return to Muhan Dujon?
It's incomplete without you.
Love the way the did the MV! Both Daniel and YoonG are my favs! Heartbreaking rap and MV! LEESSANG JJANG!
Yoon g looks like a goddess in this mv
Superrrrr love yoon g!!!
So glad Gary's on Running Man, or else I would have never got to hear amazing songs from these guys.
This Is The First Time That I've Heared Korean Rap Song ^^ :)
It's So Nice!
thousand million like!
так в душу эта песня и клип запали... Просто какие-то волшебные эмоции и так жизненно
Waah Gary!!! So awesome hearing him like this!!!!*___*...... And omg Daniel?! I didn't realize it was him until I was half way through the video!!! He look so beautiful in this
So thankful to Eat Your Kimchi for introducing me to this song!! What a beautiful song.
I love this song!!!!
리쌍 노랜 다 명곡이며 가슴에 와닸는다
Gara² ada notif kenangan 8 tahun lalu d fb bikin status lagu ini. Jadi k inget dan pengen denger lagi 😂
다시들어도 뭉클하네요 리쌍
...아쉬워요..
thanks runningman.... GO MONDAY COUPLE..... GARIESHII
길목소리
조아 혼자 눈물
Still into this song ♥ I was 12, now i'm 16.. time flies so fast~ I miss you Gary Oppa.. I miss Monday Couple TT *LeeSSang Jjang!♡*
the intro rap makes me wana cry his lyrics are so deep and nostalgic to the listener
that was ridiculous. this came out in January of this year and I didn't know about it til this December?! someone shoot me. I've always loved/listened to their song "the girl who can't break up, the guy who won't leave" (it's a bit old but popular) but wow I think Leessang does best when they do their duet group thing with a girl singer featuring. o_o cuz they're always hits. gary's rap almost brought me 2 tears but then this song is called tears xDD
Daniel and NS YoonG!
Still a very good song 2019
Why do i feel like all the kpop songs in 2013 are all the best😭❣️
love both of them. Gary's rap is so crystal cut and Gil's husky voice is so powerful
i love NS Yoon-G
(Sarangiran dugeuljaro da buswo/i crush them all with the word,"love")
Remember RM ep 8??
When Jaesuk ask jihyo what she good at...spontaneously gary interfere and say "love".
Coincidence??
good song
I listened this song 7 years ago, very like it now! It's remembered my spending time in Korea
umnu n huniig ingej hairlaj uzsenguie chi minii ehniih bas etsiinh blaa hairt min bayarlalaa 😍 yag ene duu shig biy biydee hairtai bj chi bid 2 zuruud alhlaa uuchlaarai 😭 amidrald n buh l sain saihniig husey bayartai .
유진 목소리 개좋네
Love this song!!
Gary ♥
kang hao bring me here when he tears up at phone missing his mom
same
wow leessang + eugene + daniel combination is awesome!
after listening to so much kpop (not all of it good lol) this was refreshing. Kang Gary I didn't know you were so talented! Just thought you were dorky monday couple :)
i've learn new word today nunmul=tear hahaha thanks leesang
이거 mc몽 작사작곡이였냐 와;; 진짜
김미경 mc몽이 노래는 진짜잘만들어
작사는개리
30 january 2020.. and still love this song 😍
2020 and still jamming to this song😭💞
this CC shit is for real gives a whole other meaning
No! Must be whore meaning*
How are you daniel.......................................... i miss ur eye-candy-smile.........................
G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