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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 멍개에도 엄청붙어있어요
물고기 : 파인애플에 나뭇가지 꽃아 넣은거 누구... ???
저거 은근 많음.
중국에서 일부러 뿌려서 흘러나왔넺!
저건 서해바다에 수십년전부터 흔하게 바글바글 하던거임. 흔히 바다좌대 등 그물이나 밧줄에 많이 붙어 살음.
저거 해초류먹고 사는거라 애완용으로 기르기도 함!! 근데 저렇게 많을 줄~~
오염?..저거 오염이란 말 나오기 이전에도 흔하게 보던 것들인데??..서울에서 자란 내가 알 정도인데 어민이 모른다고??..날조를 해도 너무 심하네..
와 방송국 너무하다 저걸 첨본다고? 동해 서해 안가리고 옛날부터 많았는데?
나도 처음 보네요
70년 이상 바다생활하신 울아버지가 이거 보시구 하는말이 뱃놈 맞어 하시내 울아버지 태어나시기 전부터 있었다든데
😂😂😂😂😂
털다리가시투성 머시기 라던데옛날부터있었음. 대량발생인지는 모르지만
밀가루 무처서 기름에 튀겨 먹으면 맛있어요.. 칼슘덩어리 입니다.
전이나 튀김으로 만들어 먹으면 키토산 성분도 있고 맛있겠다.
그러겟네요
그래~~저거 속초해수욕장에 들어 갔다 나오면 짠득 옷에 붙어 있음!! 이름이 해초류 붙어 있는 가시대벌래 였던가?
개체수가 많으니까 사료로 변신하는게 좋을듯.
자산먹보야! 충근아! 신메뉴 나왔다!
앜 징그러워요😢
40년 전에도 있었는데 ...
겨울철 생미역다발또는구멍숭숭한미역에 많이있던데...
기괴하고 기다란게 대벌레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바다대벌레' 구나.
층근형님 모시고 오거씁니다!!!
스테미너에 좋다고 하면 금방끝남
옳소 👍
새우의 일종임..
새우 종류구만~~ 생물학자들도 쓸데없이 혐오를 만드는 이름은 짓지 말았으면 한다. 바다대벌레 대신 대새우나 실새우로 이름을 바꾸기를 바란다.
충남태안 민어도부근 부표에도 엄청붙어있습니다
잡아다가 갈아서 거름으로 쓰면 좋을거 같다
30~40년전 부모님 자망 그물에 많이 붙었는데..그 동안 잊고 지냈는데 예전부터 많이 본 생물
우마형..여기야 여기!!
옛날부터있던 벌레입니다.남해안에서는 내나이 65살인데 어릴때부터 살고있어었네요
얼씨구나네 옛날에도 있던 애들입니다
해초들에 많이 붙어 있드라구요.
만대항 저두~꽃게잡이 일을햇는데 그때 볼라덴태풍왓을때
저거 20 년전에도 안면도 가두리에 많았어요~
저거 밥도둑임..
이런 ㄷㄷㄷ
5년전에도있었는데..
저거 정력에 좋고 영양가 높다라고 뉴스 나오잖어 씨가말러
정체가 뭔지를 사람들한테 물어보냐? 첨부터 전문가물어보면되지ㅡㅡ 장난치나
15년전에도 있었던거 근데 물려봤는데 간지럽게 따가움
아니 갑프로님 ㅋㅋㅋ
조금있으면 저거 맛집 생긴다.
갑각류네요
Sbs참 할 일 없다 예전부터 있던건데ᆢ
신기하네요^^
신기하네요. 그냥 보기는 징그러운데, 설명을듣고나니 괜찮아보이기도...^^
정말 기후 문제로인해 벌레들 아닐까요 정말 돌겠네
이걸 첨봐?자연산 미역에 많이 붙어있어서 영동지방 사람들은 미역벌레나 자벌레라고 합니다
나이들고 힘없을때 먹으면 좋아요
식용 가능함니다. 새우 종류입니다
희안하게 생겼네
그냥 해초같이 붙어 있으니 관심이 없었던거지 원래 있었던거 아닌가??
튀겨먹으면 바삭하니 맛있을듯한데..술안주로 딱일듯...?😅😅😅
인체에는 해가없을겁니다
저거 여수쪽에서 깔따구 라구 불러여~~
주꾸미 낚시하다보면 많이 보는데.
썸네일 제목 낚시성 영상이지만 봐준다..ㅋㅋ
저걸 왜 여행객에게 물어보지?
바다전갈??
지나가는 낚시꾼입니다. 여름에 낚시하다보면 자주봐요. 그냥 버려요.ㅎ
아리랑새우
저글링 곧 히드라가 나오겠구나
좀비같은 움직임
우럭선상낚시 할때 자주봄
4:31
이걸튀겨 먹어야하나...
그래서 뭐? 뭔대 어쩌라고 취재에 내용이 없잖아
옛날에도 있던건데 미역에
옛날부터 있었는데 딴나라 사람인가?
아휴 난또 옛날부터 벌레 였구나 깜짝 놀랐네.
와.....외계종족인가.....
저건 원래 있는 생물입니다.
맛 없어서 물고기들도 안 먹는 것 같음. 더 배고파지면 먹을까?
저걸보며 삶으면 어떤맛일까라고..생각한건 나뿐이겠지...
😊
바다대벌레가살아있네
외계생물같아요
호들갑은..여전부터 있었던건데..양식업자 귀어했냐?
이거 왠지 맛있을거같아
이제 이게 커지면서 사람들 먹으러올듯
저여자분도 배운데로 말하는거 발전성이업네요😢😢
아 !새우 돌연변이 인가
몸에 좋다 소문내면 다 사라질텐데..ㅋㅋ
외계생물같다
관심끌기 인가?... 저게 보인지가 언제부터 인데... 처음 본다면 바닷가 사람이 아님잘못된 정보
그래서 저넘 존재이유가 뭔데요
너의 존재 이유부터 듣자
으엑 징그러.....
에어리언
벌레를 친구라고 칭하는 저여자..웃기는군
이거 새우종류라그랬는데 ㅎ
웃기지 마라. 예전부터 많았다잖아요.
ㅋㅋㅋㅋ요즘 꺼리가 없지?
솔직히 보기가 좀 그렇지,,새우튀김이랑 저거 튀긴거랑 뭐가 달라? ㅋㅋ
한움큼 잡아서 튀겨 먹으면 새우맛 나게 생겼네.
멸치처럼 볶아먹자
수질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여러가지 가능성으로 살펴보면1. 온도? 수온상승 으로 인한 개체수 증가 가능성2. 양식장에서 흘러 나올수 영양성분 등 이 섞인물? 에 의한 개체수 증가 가능성1.과 2. 모두 존재할 가능성
종류가많내
배낚시할때 저렇게나옴
기생충을 친구라고 말하네 전문가 맞냐
ㅋㅋㅋ진짜
5:00 '얇은'은 종이나 벽처럼 납작하고 평평한 대상에만 쓰는 말입니다...
지구의 종말이 닦아오는것을 보여주네
어서와. 지구는 처음이지?그런데 곧 망한단다.
외계벌레번식등장햇나
남해바다 멍개에도 엄청붙어있어요
물고기 : 파인애플에 나뭇가지 꽃아 넣은거 누구... ???
저거 은근 많음.
중국에서 일부러 뿌려서 흘러나왔넺!
저건 서해바다에 수십년전부터 흔하게 바글바글 하던거임.
흔히 바다좌대 등 그물이나 밧줄에 많이 붙어 살음.
저거 해초류먹고 사는거라 애완용으로 기르기도 함!! 근데 저렇게 많을 줄~~
오염?..
저거 오염이란 말 나오기 이전에도 흔하게 보던 것들인데??..
서울에서 자란 내가 알 정도인데 어민이 모른다고??..
날조를 해도 너무 심하네..
와 방송국 너무하다 저걸 첨본다고? 동해 서해 안가리고 옛날부터 많았는데?
나도 처음 보네요
70년 이상 바다생활하신 울아버지가 이거 보시구 하는말이 뱃놈 맞어 하시내 울아버지 태어나시기 전부터 있었다든데
😂😂😂😂😂
털다리가시투성 머시기 라던데
옛날부터있었음. 대량발생인지는 모르지만
밀가루 무처서 기름에 튀겨 먹으면 맛있어요.. 칼슘덩어리 입니다.
전이나 튀김으로 만들어 먹으면 키토산 성분도 있고 맛있겠다.
그러겟네요
그래~~저거 속초해수욕장에 들어 갔다 나오면 짠득 옷에 붙어 있음!! 이름이 해초류 붙어 있는 가시대벌래 였던가?
개체수가 많으니까 사료로 변신하는게 좋을듯.
자산먹보야! 충근아! 신메뉴 나왔다!
앜 징그러워요😢
40년 전에도 있었는데 ...
겨울철 생미역다발또는구멍숭숭한미역에 많이있던데...
기괴하고 기다란게 대벌레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바다대벌레' 구나.
층근형님 모시고 오거씁니다!!!
스테미너에 좋다고 하면 금방
끝남
옳소 👍
새우의 일종임..
새우 종류구만~~ 생물학자들도 쓸데없이 혐오를 만드는 이름은 짓지 말았으면 한다. 바다대벌레 대신 대새우나 실새우로 이름을 바꾸기를 바란다.
충남태안 민어도부근 부표에도 엄청붙어있습니다
잡아다가 갈아서 거름으로 쓰면 좋을거 같다
30~40년전 부모님 자망 그물에 많이 붙었는데..그 동안 잊고 지냈는데 예전부터 많이 본 생물
우마형..여기야 여기!!
옛날부터있던 벌레입니다.남해안에서는 내나이 65살인데 어릴때부터 살고있어었네요
얼씨구나네 옛날에도 있던 애들입니다
해초들에 많이 붙어 있드라구요.
만대항 저두~꽃게잡이 일을햇는데 그때 볼라덴태풍왓을때
저거 20 년전에도 안면도 가두리에 많았어요~
저거 밥도둑임..
이런 ㄷㄷㄷ
5년전에도있었는데..
저거 정력에 좋고 영양가 높다라고 뉴스 나오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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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뭔지를 사람들한테 물어보냐? 첨부터 전문가물어보면되지ㅡㅡ 장난치나
15년전에도 있었던거 근데 물려봤는데 간지럽게 따가움
아니 갑프로님 ㅋㅋㅋ
조금있으면 저거 맛집 생긴다.
갑각류네요
Sbs참 할 일 없다 예전부터 있던건데ᆢ
신기하네요^^
신기하네요. 그냥 보기는 징그러운데, 설명을듣고나니 괜찮아보이기도...^^
정말 기후 문제로인해 벌레들 아닐까요 정말 돌겠네
이걸 첨봐?
자연산 미역에 많이 붙어있어서 영동지방 사람들은 미역벌레나 자벌레라고 합니다
나이들고 힘없을때 먹으면 좋아요
식용 가능함니다. 새우 종류입니다
희안하게 생겼네
그냥 해초같이 붙어 있으니 관심이 없었던거지 원래 있었던거 아닌가??
튀겨먹으면 바삭하니 맛있을듯한데..
술안주로 딱일듯...?
😅😅😅
인체에는 해가없을겁니다
저거 여수쪽에서 깔따구 라구 불러여~~
주꾸미 낚시하다보면 많이 보는데.
썸네일 제목 낚시성 영상이지만 봐준다..ㅋㅋ
저걸 왜 여행객에게 물어보지?
바다전갈??
지나가는 낚시꾼입니다. 여름에 낚시하다보면 자주봐요. 그냥 버려요.ㅎ
아리랑새우
저글링 곧 히드라가 나오겠구나
좀비같은 움직임
우럭선상낚시 할때 자주봄
4:31
이걸튀겨 먹어야하나...
그래서 뭐? 뭔대 어쩌라고 취재에 내용이 없잖아
옛날에도 있던건데 미역에
옛날부터 있었는데 딴나라 사람인가?
아휴 난또 옛날부터 벌레 였구나 깜짝 놀랐네.
와.....외계종족인가.....
저건 원래 있는 생물입니다.
맛 없어서 물고기들도 안 먹는 것 같음. 더 배고파지면 먹을까?
저걸보며 삶으면 어떤맛일까라고..생각한건 나뿐이겠지...
😊
바다대벌레가살아있네
외계생물같아요
호들갑은..
여전부터 있었던건데..
양식업자 귀어했냐?
이거 왠지 맛있을거같아
이제 이게 커지면서 사람들 먹으러올듯
저여자분도 배운데로 말하는거 발전성이업네요😢😢
아 !새우 돌연변이 인가
몸에 좋다 소문내면 다 사라질텐데..ㅋㅋ
외계생물같다
관심끌기 인가?... 저게 보인지가 언제부터 인데... 처음 본다면 바닷가 사람이 아님
잘못된 정보
그래서 저넘 존재이유가 뭔데요
너의 존재 이유부터 듣자
으엑 징그러.....
에어리언
벌레를 친구라고 칭하는 저여자..웃기는군
이거 새우종류라그랬는데 ㅎ
웃기지 마라. 예전부터 많았다잖아요.
ㅋㅋㅋㅋ
요즘 꺼리가 없지?
솔직히 보기가 좀 그렇지,,새우튀김이랑 저거 튀긴거랑 뭐가 달라? ㅋㅋ
한움큼 잡아서 튀겨 먹으면 새우맛 나게 생겼네.
멸치처럼 볶아먹자
수질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여러가지 가능성으로 살펴보면
1. 온도? 수온상승 으로 인한 개체수 증가 가능성
2. 양식장에서 흘러 나올수 영양성분 등 이 섞인물? 에 의한 개체수 증가 가능성
1.과 2. 모두 존재할 가능성
종류가많내
배낚시할때 저렇게나옴
기생충을 친구라고 말하네 전문가 맞냐
ㅋㅋㅋ진짜
5:00 '얇은'은 종이나 벽처럼 납작하고 평평한 대상에만 쓰는 말입니다...
에어리언
지구의 종말이 닦아오는것을 보여주네
어서와. 지구는 처음이지?
그런데 곧 망한단다.
외계벌레번식등장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