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절에 갔다가 도토리나무 아래 떨어진 가지에 잎사귀들이랑 도토리가 하나씩 달려있어서 왜 가지가 끊어진걸까?하고 얘기하면서 도토리를 몇개 주워왔어요. 검색이나 채팅도 한적이 없는데 알고리즘에 이게 딱 뜨네요. 완전 신기해요😲 지금보니 진짜로 도토리에 구멍자국이 있어요 😂
진화론은 거짓된 사상입니다. 종의 기원 이라는 책을 쓴 진화론의 창시자 다윈 또한 자신의 주관적 주장일 뿐임을 인정한 사실이지요. 또한 현대에 창조과학회와 진화론자들 논문으로도 비교해보면 확연히 진화론이 허구이며 거짓이라는 증거가 드러나게 많이 나타납니다. 실제로 논문들을 가지고 대화를 요청하면 진화론자들이 먼저 거절을 하는 모습도 흔히 볼수있을 정도로요. 안타깝게도 실제보다 자기들의 노력이 들어간 연구성과와 주장한 내용들이 부인당하는것을 싫어하는 결과입니다. 진화론이 거짓인 이유는 수많이 있지만 빠른 이해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가지만 추려서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첫째, 진화 중간형태가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진화론 주장대로라면 현재도 여전히 진화중인 생물들과 진화중간형태의 모습들을 가진 개체가 발견되어야 하는데 지구상 모든 생물은 이미 완성된 작품과도 같습니다. 그나마 근접한 타종 교배 성공 사례는 노새, 라이거 뿐이고 그나마 생식도 불가능하죠. 따라서 창조된 존재입니다. 둘째, 오직 환경적 필요에 따라 생명체의 개선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주장함이 진화인데, 그렇다면 나홀로 지나치게 발달한 인류의 두뇌 구조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인간과 같은 영장류인 침팬지의 두뇌 용량과 성능의 차이는 거의 하늘과 땅 수준입니다. 마치 2MB와 1000GB의 성능 차이로서 아무리 똑똑한 침팬지라도 한 단어도 이해하거나 읽지 못하며 진화 과정상 훨씬 먼 돼지보다도 영리하지 못합니다. 셋째, 소행성 충돌 등에 의해 지구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공룡 등 파충류가 멸종되고 항온동물인 새로운 포유류가 등장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생명체에 좋지 않은 자연환경은 포유류나 파충류나 양서류나 거의 동일합니다. 오히려 다시 파충류까지 진화하기 위해 수십억년이 흘러야 하지 느닷없이 포유류가 등장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모든 생물이 다 죽고 어느 괴짜 과학자가 주장하듯 생명력 강한 바퀴벌레 등만 남았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바퀴벌레가 영화 [에이리언]에 나올법한 포유류를 뛰어넘는 무소불위의 강(Class)으로 비교적 단기간 내 진화할 수 있을까요? 영화에서나 가능한 터무니없는 망상입니다. 오히려 다시 파충류 전성시대가 도래할 때까지 최소 수십억년이 흘러야 상식이지요.
오 이거보니까 곤충마져도 감정을 가지고 있는것처럼보이는데 동물은 감정을가지고있지않다 본능에의해 반응할뿐이다 라고 얘기한 과학자였나?철학자였나? 암튼 그게 생각나네 그런말을 하는거보면 동물과 교감을 해본적이 없는것같은데 그 교감이라는게 상당히 긍정적이고 따뜻하고 좋은감정인데 그걸 못느껴봤다는게 좀 가엽게 느껴지기도 하네...
👀도토리거위벌레
0:01 등장 0:11 뒤태 0:15 🎉도토리는 나의전부
0:27 몸길이 10mm 0:30 입 위에 난 더듬이
0:36 다리 끝에 갈고리 0:44 정말 예쁜 눈
1:11 뒤태2 1:37 가지 자르기 시작 2:08 앵글!
3:33 읏챠읏챠! 3:57 알을 낳는 도토리거위벌레
4:54 마무리 5:49 🥚-엄뫄 저 5:55 잘있져요!
6:13 후발대 어미의 모험 6:56 싸운다🎉
8:25 알을 뺏긴 작은 어미의 복수
10:15 응애... 나 애 -기- 벌레 0:01 여름이 오면
👀나무
0:52 신갈나무와 굴참나무 1:54 쓱싹쓱싹
2:40 열심히 자르는 중 2:59 도토리 구멍내기
4:36 다시 잘리는 나무 4:46 우아아아 잘린다
5:05 표로로로롱 5:10 톡 떨어진 도토리 요람
압도적 감사
감사합니다😊
0:44 정말 예쁜 눈이라고 타임스태프 찍혀있길래 벌레눈이 예뻐봤자 얼마나 예쁘겠어~ 하고 눌렀는데 정말 예쁜 눈이네요😮
곤충매니아 ㅋㅋㅋ
그래서 산에 가면 토토리가 저렇게 잎과 같이 떨어지는 이유가 이거였나보네요..
그러게요.. 저도 궁금했어요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생명은 경이로운거 같음
@@aaa-c5xd흥선대원군합하 그립습니다..
왜 도토리나무에서 도토리가 떨어지면 도토리만 떨어지는게 아니라, 뭔가 장식해놓은거처럼 나뭇잎까지해서 똑똑 이쁘게 떨어진거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얘네들 떄문이었네요~
요즘 최근에 그런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이게 내 눈에 띄느거는 소름 ㅋㅋㅋ
‘도토리는 녀석들의 전부입니다’😂😂😂😂 귀여웡ㅋㅋㅋㅋㅋ
도녀저
키위새 벌레버전 같네... 눈썹도 그렇고 좀 귀엽다 ㅋㅋㅋ
같은생각!
이하동문~
벌레가 진짜 똑똑하네ㅋㅋ두더지처럼 생겨서 귀엽고
쌀바구미 처럼 생겼는데 ㅋㅋ
키위새같이생김 ㅋㅋ
쌀바구미랑 키위새랑 합친거같음
진심 어떻게 찍은 겅미... 다큐멘터리 카감님들 존경합니다
정말 정교하고 귀엽네요.... 자연의 신비😮
두더지닮았어요...
도토리먹지맙시다 청솔모와 저벌레의먹이되게 남겨둡시다..
@@aaa-c5xd 혼자 집구석에서 혼자 성경 쳐읽으면서 지껴라
저런 작은 벌레가 저렇게 복잡한 작업을 할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신께서 창조하신 생명체입니다. 정말 놀라운 유기적 메커니즘 아닙니까?
자연이 제작한 정교한 로봇입니다
@@kws4704 느그 예수도 못하는 위대함이다
출연료는 도토리 1개로 지불했습니다.
도토리 1개는 너무 적소 4개로 합시다
틀...
@@HealingstoryHilingworld그냥 넘어가
2:10 이구도 예술이네...
벌레인데도 귀여운 애들이 있고... 혐오 스러운게 있고...
집 앞 공원에 도토리 나무가 있어요
근래 도토리 나뭇가지와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이제야 알겠네요 ㅎㅎㅎㅎㅎ
곤충의 계절 여름에 시원한 방안에서 이런 영상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자연의 힘은 대단해요 😄😄
생나무 가지는 사람도 분지르기 힘든데 저걸 자르는 게 너무 신기하네
도토리 구멍의 정체가…!!! 넘 귀엽다 너네
원흉이구만 귀엽긴,,
‘도토리거위벌레’ 라고 하면 생소한 이름이지만 흔히 우리가 쌀에서 나오는
‘바구미’와 친척뻘정도의 매우 가까운 종임
생김새는 모든 바구미류 중에 이 도토리바구미가 제일 귀엽게 생김
이 뜨거웠던 지구에 단세포로 시작해서 오만가지 생명체가 갖가지 형태로 또 태어나고 각자의 역할을 만들어서 서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유전자의 명령대로 다음세대로의 연결을 해내고 사라지는…지구는 정말 신비롭고 놀랍고 아름다운 행성인것 같아요.
과정이 이렇게나 힘든데...활동 반경은 도토리 근처로 한정되어서 서로 겹치고 힘으로 날먹하는 놈도 있지않을까 했는데 바로 나와버리는구만요ㅋㅋ
작은 암컷 개귀엽네ㅋㅋ 벌레는 본능대로만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 나름 생각도 하는구나
ㄹㅇ 알 낳을 때 ㅋㅋㅋㅋ 방해하는게 ㅜㅜ
대한민국은 EBS 보유국이다!!!!! ㅜㅜㅜㅜ
떨어진 도토리 막 밟고 다니지 말아야겠다
산에 도토리 떨어져 있는게 이런거였군 졸귀탱
1:04 살짝 날아서 건너가는 거 귀엽네 ㅋㅋㅋ
저 옛날에 시골에서 저 친구 봤었어요!!!ㅋㅋㅋㅋ 워낙 신기하게 생겨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하는짓은 더 신기하네욯ㅎㅎㅎㅎㅎ 간혹 산에서 저렇게 가지가 떨어지는것도 봤었는데 저친구들 때문이었군욯ㅎㅎ
와 저 작은 벌레가 잔머리가 있는 건지 수고를 덜하려고 남이 다 파 놓은 것 기다렸다가 빼았고, 복수에 대한 생각과 감정이 있는 건지 가지 잘라 빼았은 놈 추락시키고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한다는 것이 진짜 신기하네요
등산길에 도토리 잎이 많이 떨어져 있어 궁금했는데 이제야 잘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더 이상 얻을것도 없는데 힘들여 가지잘라서 복수하는게 더 놀랍네 ㄷ
진짜 곤충한테도 감정이라는게 있는걸까
아니 ㅋㅋㅋ 커스터마이징 잘못 한 것처럼 주둥이쪽에 더듬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7:37 1차 복수 시도가 너무 하찮음 ㅠㅋㅋㅋ
2차 복수도 하찮은게 아무런 데미지도 주지 못하고 오히려 가지 자르는 일을 도와줌..ㅠㅠ 덩치가 커져서 본인도 똑같이 하려는 전략인듯. 개체에겐 당장은 손해지만 종 전체로 볼때는 이익.
도토리거위벌레 키위새닮았네 ㅋㅋㅋ 어렸을떄 도토리가지고 놀다 나온 애벌레가 애네들이었구나
방구석에서 도토리 거위벌레라니 좋군
방송 땡큐
다른 건 모두 본능이 시키는대로 한다고 믿으면 그만이지만 알을 다 낳도록 기다리며 복수하고 그 것도 여의치 않으니 가지를 잘라 복수하는 것은 본능의 영역을 넘어서는 지능이다. 참으로 신비로운 곤충이다.
정원에 심겨진 생강나무 조팝나무류 미산딸 나무 쪽동백 나무 등 줄기를 똑똑자르는 곤충은 어떤곤충인지도 궁금합니다
거위벌레 일겁니다.
와 정말 알면 알수록 더 신비한 자연😮
보호장구는 차고 작업하셔야죠 십장님..
오늘 절에 갔다가 도토리나무 아래 떨어진 가지에 잎사귀들이랑 도토리가 하나씩 달려있어서 왜 가지가 끊어진걸까?하고 얘기하면서 도토리를 몇개 주워왔어요. 검색이나 채팅도 한적이 없는데 알고리즘에 이게 딱 뜨네요. 완전 신기해요😲
지금보니 진짜로 도토리에 구멍자국이 있어요 😂
왜 가지가 끊어진걸까? 얘기하면서 오셧다는게 상상하니 어린아이 같아서 귀엽네요 ㅋㅋㅋㅋ
나뭇가지 자르는 주둥이를 가졌음에도 싸울때는 다리로 토닥토닥 ㅋㅋㅋ
아이구 곤충이 노력하는게 이렇게 귀여워보이다니... 힘내라 도토리거위벌레야
크 이런영상이 수신료의 가치이죠 방구석에서 편하게 볼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잘보고갑니다.
도토리에 알 낳고 녀석들은 바로 죽는지 도토리 먹으며 초겨울 까지 사는지 겨울되면 땅으로 들어가 몇년 더 사는지가 궁금 ...
세상에 이런 영상 너무 귀하다. 톱을 달고 태어난 덕분에 1센티밖에 안되는 작은몸으로 훨씬 큰 나무를 자르고 도토리에 구멍을 뚫고 경쟁자와 싸우고 복수까지…이제 나무가지째 떨어진 도토리를 보면 저친구들이 생각나겠네
와우 저 단단한 나무가지를 진짜 자르네 ㅡㅡㅡㅡ 곤충치곤 귀엽다
가지를 미리 곱창내놓는 이유가 있었구나.. 뺏기면 빠르게 잘라서 복수하네ㅋㅋㅋ
와. 멋진 다큐네요. 잘 봤습니다
진짜 산에 저렇게 안익은 도토리가 붙은 작은 가지들 많이 떨어져 있음
밤에 구멍이 뚫려있다면 높은 확률로 바구미가 벌인 일입니다😅
와 이제 도토리 나무 보이면 한번 찾아봐야겠네 ㅋㅋㅋㅋㅋ개귀엽네
와~ 넋을 놓고 재밌게 봤넹
진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대단하다
와.. 동물의세계도 얌채는 꼭있네요 ㅋㅋㅋ 신기..
진짜 곤충 다큐 많이 봤는데 나무 자르는게 제일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상은 어떻게 찍는지 교육 다큐로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궁굼한데. 어디서 뭘 어떻게 검색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경이롭네요
저렇게 가치채 떨어진 도토리들이 사람이 가지치기한게 아니었구나....😮
나뭇가지 자르는게 힘겨워보여 뭔가 거들어 주고 싶은 마음마저 들 정도네요
다람쥐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근데 진짜 신기하네요 ㅎㅎㅎ 입으로 나무를 자르는것도 신기하고 애벌레는 도토리에서 나와서 땅속으로 들어가서 겨울을 보내고 여름에 나온다는것도 신기......덕분에 새로운 벌레 이름을 알았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어렸을때 많이 보이는 곤충였는데 도토리거위벌레라니..ㅎㅎ
신기하다.. .곤충도 지능이있는것일까...
본능이라는것은 의식의 부분일까 지능의 부분일까..
아니면 이런것도 프로그래밍이 된것일까
보면 볼수록 신기한 곤충들
곤충 노가더네 ~
아니 도토리에 작은구멍뚫린이유가 얘네때문이야? ㅋㅋㅋㅋㄱㅋ 귀엽네
신기하다 이런 벌레도 다 있네
8:25 가질수없다면 부숴버리겠어 마인드 신기해라
미물인 곤충도 먹는것도, 번식도 경쟁의 연속인거보니 인생이 참 고달픈거다..
정말...정말정말신기하다
아.. 많이는 봤는데... 이 넘이 이런 일을 했었구나... 세상 참 좋네... 옛 어르신들은 평생 동안 이 넘이 뭐하고 살았는지 모르고 가셨을 텐데...ㅎㅎ
완전 귀여워요 ㅎㅎㅎ
허..너무 귀엽다
도토리거위벌레가 나뭇가지를 자르는건 처음보네요
역시 체급이 깡패다...
저런 녀석이 잇다는걸 이 영상에서 처음 보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토리묵에 건더기 있으면 도토리거위벌레 알이락 생각하면될까요?
이걸 어떻게 촬영 하는거죠??
도토리거위벌레 귀여웡!
도토리에 알 낳는 벌레...!!!ㅋㅋㅠㅠ신기하기도 하고 귀엽네요ㅋㅋㅋㅋ
생명체들보면 참대단해 종번식과 종보존을위해 희생하고 진화하니
인간만이 유일하게 자기편함과 자기삶을위해 종번식과 희생을 멈춘 유일한종이지
진화론은 거짓된 사상입니다. 종의 기원 이라는 책을 쓴 진화론의 창시자 다윈 또한 자신의 주관적 주장일 뿐임을 인정한 사실이지요. 또한 현대에 창조과학회와 진화론자들 논문으로도 비교해보면 확연히 진화론이 허구이며 거짓이라는 증거가 드러나게 많이 나타납니다. 실제로 논문들을 가지고 대화를 요청하면 진화론자들이 먼저 거절을 하는 모습도 흔히 볼수있을 정도로요. 안타깝게도 실제보다 자기들의 노력이 들어간 연구성과와 주장한 내용들이 부인당하는것을 싫어하는 결과입니다. 진화론이 거짓인 이유는 수많이 있지만 빠른 이해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가지만 추려서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첫째, 진화 중간형태가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진화론 주장대로라면 현재도 여전히 진화중인 생물들과 진화중간형태의 모습들을 가진 개체가 발견되어야 하는데 지구상 모든 생물은 이미 완성된 작품과도 같습니다. 그나마 근접한 타종 교배 성공 사례는 노새, 라이거 뿐이고 그나마 생식도 불가능하죠. 따라서 창조된 존재입니다.
둘째, 오직 환경적 필요에 따라 생명체의 개선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주장함이 진화인데, 그렇다면 나홀로 지나치게 발달한 인류의 두뇌 구조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인간과 같은 영장류인 침팬지의 두뇌 용량과 성능의 차이는 거의 하늘과 땅 수준입니다. 마치 2MB와 1000GB의 성능 차이로서 아무리 똑똑한 침팬지라도 한 단어도 이해하거나 읽지 못하며 진화 과정상 훨씬 먼 돼지보다도 영리하지 못합니다.
셋째, 소행성 충돌 등에 의해 지구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공룡 등 파충류가 멸종되고 항온동물인 새로운 포유류가 등장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생명체에 좋지 않은 자연환경은 포유류나 파충류나 양서류나 거의 동일합니다. 오히려 다시 파충류까지 진화하기 위해 수십억년이 흘러야 하지 느닷없이 포유류가 등장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모든 생물이 다 죽고 어느 괴짜 과학자가 주장하듯 생명력 강한 바퀴벌레 등만 남았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바퀴벌레가 영화 [에이리언]에 나올법한 포유류를 뛰어넘는 무소불위의 강(Class)으로 비교적 단기간 내 진화할 수 있을까요? 영화에서나 가능한 터무니없는 망상입니다. 오히려 다시 파충류 전성시대가 도래할 때까지 최소 수십억년이 흘러야 상식이지요.
인간은 개체수가 너무 많아서 종번식을 위해 노력 안해두 오히려 수가 늘어나고 있음
@@머리털이없어 맞는말씀 그런데 그건 개도국.후진국에한에서고 그사람들은 본능적으로살기때문에 우리나라가 저출산최고치여서 그렇지 선진국들 모두 저출산이 과제임 선진국들의 딜레마죠 우선 여유가있고 일거리들과 자본들이있으니 자기가하고싶은일들하고싶고 더편한삶을 원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술리이기도함 이게 딜레마이기도하고
@@is_ppk 본능을 포기한 사람이 슬픈거지
근데 대부분은 별로 종번식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음 ...
그냥 개체군 포화로 인한 현상이지..
시골에서 자랐으면서도
저런 곤충이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았네요.
귀여워 ❤❤❤❤
와우! 정확한 일머리를 알네~~!
저런 번식 방법을 채택해서
진화한게 참 신기함 ㅋㅋ
생긴모습도 독특하고..
곤충 본능일텐데 지능 엄청 높아보이네..
어릴땐 이런거 안봤는데.. 이제 이런게 재밋네..
근데 가지를 잘라서 적을 추락시켜봤자 몸집이 너무 작아서 타격이 없지 않나요? 심지어 나뭇잎 때문에 가속을 덜 받는다고까지 했는데.. 복수하기 위한게 아니라 그냥 생각없이 자른거 같은데요 궁금합니다
알을 하나만 낳으면 모를까.. 여러개를 낳는다면... 다른 도토리도... 덩치 큰 암컷이.. 차지할것이니.... 밑으로 떨궈서... 방해못하게 하는 걸로 보입니다. 저 작은 곤충도...번식하기위해서..지능이라걸 쓰네요.
이런 벌레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오 이거보니까 곤충마져도 감정을 가지고 있는것처럼보이는데 동물은 감정을가지고있지않다
본능에의해 반응할뿐이다 라고 얘기한 과학자였나?철학자였나? 암튼 그게 생각나네
그런말을 하는거보면 동물과 교감을 해본적이 없는것같은데
그 교감이라는게 상당히 긍정적이고 따뜻하고 좋은감정인데
그걸 못느껴봤다는게 좀 가엽게 느껴지기도 하네...
다른 농작물도 마찬가지지요ㆍ그러니 약을 뿌릴수뿐이지요ㆍ약치지않어면 농작물 남아나는거없지싶네요ㆍ무농약이라는거는 오래전말
만약 저 벌레가 우리가 즐겨먹는 과일을 꺽는다고 생각하면...어휴
신기
벌레 너무 징그럽고 싫어하는데 얘는 좀 귀엽다?! 😮😮😮 눈은 또 왤케 예쁘데
등산갔을때 궁금했는데 ㅎㅎ 해결되었네요
9:43 자연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신기하고 재밌다 ㅎㅎㅎ
앙증맞다 6:39
땅에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있더니 요녀석이었군ㅋㅋㅋ
한해살이 동물이라 어미가 가르쳐 줄 수가 없는데도 저러는 걸 보면 다음 세대로 기억을 전달하는 유전자가 있지 않을까?
신기하달
진짜 너무 신기하네
저럴 때 쾌감을 느끼게끔 진화를 한 거일 듯. 그러면 쾌감이 느끼는 쪽으로 행동하게 되니까.
실제로 기억이 유전자로 전달 된다함. 전에 진화관련 교수가 그랬음. 보다였나..
저런 본능만 남은 개체가 살아남은 것 아닐까요?
낮에 딸이랑 도서관갔을때 도토리책 읽어줬는데 바로 알고리즘에 떠버리네; 무서버라😮
슈카 코믹스 영상보고 찾아 봄❤
와 나무 자르는건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