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었단 걸 | 2000년대 드라마 OS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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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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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
🎞️ 타임라인
[00:00] Why - 운명 (풀하우스)
[04:10] 조성모 - 너의 곁으로 (파리의 연인)
[08:18] 이현섭 - My Love (발리에서 생긴 일)
[12:48] 나무 - 그날 이후 (불새)
[17:07] 씨야 - 미친 사랑의 노래 (투명인간 최장수)
[21:05] izi - 응급실 (쾌걸춘향)
[24:49] 김범수 - 보고싶다 (천국의 계단)
[28:48] 류 - 처음부터 지금까지(겨울연가)
[32:14] 박효신 - 눈의 꽃 (미안하다, 사랑한다)
[38:50] 박용하 - 처음 그 날처럼 (올인)
[43:09] 거미 - 통증 (히트)
[46:57] 서진영 - 닮은 사랑 (구미호외전)
[51:19] 동방신기 - 천년연가 (태왕사신기)
[55:15] 이수 - 미련한 가슴아 (개와 늑대의 시간)
#ost
#playlist #플레이리스트 #노래모음
📷 이미지
미안하다, 사랑한다
🎞️ 타임라인
[00:00] Why - 운명 (풀하우스)
[04:10] 조성모 - 너의 곁으로 (파리의 연인)
[08:18] 이현섭 - My Love (발리에서 생긴 일)
[12:48] 나무 - 그날 이후 (불새)
[17:07] 씨야 - 미친 사랑의 노래 (투명인간 최장수)
[21:05] izi - 응급실 (쾌걸춘향)
[24:49] 김범수 - 보고싶다 (천국의 계단)
[28:48] 류 - 처음부터 지금까지(겨울연가)
[33:14] 박효신 - 눈의 꽃 (미안하다, 사랑한다)
[38:50] 박용하 - 처음 그 날처럼 (올인)
[43:09] 거미 - 통증 (히트)
[46:57] 서진영 - 닮은 사랑 (구미호외전)
[51:19] 동방신기 - 천년연가 (태왕사신기)
[55:15] 이수 - 미련한 가슴아 (개와 늑대의 시간)
33:14 박효신-눈의꽃
😊😊😊😊😊😊😊
😊😊😊😊😊😊😊😊7ㅍ77ㅂㅂㅂㅂㅃ7
주인장 센스 👏👏👏
미련한 가슴아 ㅠㅠ
그냥 평생을 2000년대에서 살고싶다. 조금 불편해도 그 시절의 감성이 너무 그리움 ㅜㅜㅜ 세상이 너무 바뀌었어 ㅜㅜㅜ
사람도 변했어 내가 알던 사람들은 모두 다른 사람 같아 그때 그 사람들은 전부 가짜였겠지 이젠 그런 질문을 해 스스로에게 변한 나도 있고
중학교 2학년 매일 소원을 빌었다
제발 2002년도에서 멈춰주세요
여기서 변하지 않게 해주세요
다 부질없더라
사람들은 변화를 원했고
세상은 변해갔어
2023년 지겹다 차라리 죽고 싶다
추억이라아름다워보이는걸지도
@@0324SHCJbecause of satisfaction and fulfillment and happiness 😸 make you ❤ miss it
막상 돌아가먼 불편해
ㄹㅇ로 하나같이 세상이 끝나가도 사랑해야 할 거 같은 노래만 나왔음ㅋㅋㅋㅋㅋ 어릴때는 사랑이 저런건줄 알았는데
하..
ㅎㅎ어린시절로 ...
지금도저런데... 끝나가도 와이프만 사랑한다.....
명언이네요 ㅋㅋ
@@user-yi8yp3vi7r이런분이 계시네…
개씹 낭만의 시대. 요즘처럼 끽 하면 헤어지자 하고 인스타로 디엠 보내고 그런거 없었다. 사랑이 아니면 죽음 뿐.
그 시절로 가고싶네요ㅠㅠ
그렇다고 죽음까진 개오바고
사랑때문에 평생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있죠 ㅠ ㅠ
사랑이 떠났다고 죽을 필욘 없다
평생 부모 가슴에 못 박는 어리석은짓.
마음이 떠나면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고 아픔정리후
다른 좋은 인연 만나면 된다.
뭐래 옛날에도 문자로 버디버디로 싸이월드로 띡 보내고 끝이였어 ㅋ
친구랑 아무걱정 없이 놀고 서툰 첫사랑에 웃음짓고
울고 했던 어린시절 내모습이 그립다.
2000년대가 좋았지 지금처럼 편하지는 않아도 그때는 너무 행복했는데
순수했던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아무 걱정도 없던 시절
거리에 사람냄새 진하게 날리던 시절
사소한 인연조차도 허울없이 지냈던 그시절
우리들의 2000년대...
불편하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이 좋을거다 하는데 안그런사람도 있어요ㅋㅋㅋ불편해도 1990년대~2000년 초반이 진짜 제일 행복했음...
+공감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그리워서 적은 댓글인데...
우선 제 생각이 맞다면 아날로그의 끝세대이자 현재세대들의 시작이라 더 행복했던거 같아요 제가 30대 중반인데 저 20살인가 19살에 스마트폰으로 넘어간거로 기억해요
그전에는 전설적인 게임들이든 예능이든 드라마든 다 좋은작품들이 나올때여서...
초딩때 바람의나라 리니지 스타를 시작으로 요즘 인기겜인 메이플 등등이 나오기 시작했고 2002년 월드컵도 있었고 요즘처럼 이웃조차 경계하지않고 서로 한 동네에 살면 보는 어른들에게는 인사드리고 어린친구들끼리는 뛰어놀고 포켓몬빵이 나오고 디지몬이 나오고...이웃사촌끼리 여행도 가고 동네에서 잔치도 하고 참 좋았는데...
나도 동의해
ㄹㅇ.. 불편해도 행복도는 더 높았음
별로 불편하지도 않았음
요즘처럼 알지 않아도 되는
것까지 알필요 없는...
남의 인스타나 보며 처지
비교하는...
ㄹㅇ 그때는 그냥 보이는 어른들 삼촌들 서로 다 인사하고 아이들이랑도 아무거리낌없이 놀았는데 요즘은 이웃간에 인사도 없고, 그냥 삭막 그자체.
정말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였어요. 돌이켜보면 ㅎㅎ
나도 어른이 되면
이런 가사처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지..
이렇게 일만하며 갈등에 묻혀살줄이야...
다시 돌아가도 그땐 모를거예요
지금도 지나고나면 행복했을겁니다
다들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만족하고 삽시다 힘내요
20대 중반인데도 벌써 옛날이 그리우면 3,40대엔 얼마나 그리울까요...
ㅋㅋㅋ느그부모한테잘해라❤
현타올때 아주 그립죠 지금 많이 즐기시길..
저땐 몰랐지 문자 확인 한지도 모르고 ..
문자보관함도 있고 ㅜㅜ 추억이다 다..:
문자보관함 잊고 있었는데 댓글보니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진짜 좋아하던 사람이 잘 자, 보고싶다, 사랑해 라는 달콤한 문자보내면 보관함에 넣어두고 두고두고 보고 설렜었는데.. ㅠ
@@MH-un2kw다들 그랬을듯
첫곡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절 ㅠㅠㅠㅠㅠ
초딩때 나왔던 노래 ..풀하우스
나를 방구석에 가둬놓는 스마트폰을 없애고싶다 2000년대땐 sns로 서로 안싸우고 살았는데
미친 사랑의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 ㅅㅂ ㅜㅜㅜ그땐 요새처럼 가벼운 사랑이 아니었지... 뮤비도 누구 한명 죽어야 끝나는거임 ㅜ😂
댓글 멋지다 미친 사랑의 노래가 심금을 흑흑 신발
집에들어가다 우연히들었는데 미친듯이 어디든 가고싶다. 이노래가 끝날때까지
와 추억돋는다.. 난 요즘 온 몸이 다 아파. 옛날 세상이 더 행복했던 것 같아. 지금은 더 편리하지만 그 편리함의 반대급부로 사람들이 예전보다 안행복해진 것 같아.
와 풀하우스 노래... 너무 추억 돋네요🥹
예전에는 드라마도 영화도 노래도 진짜 좋은거 많았는데 요즘은 드라마잘안보는데 가끔은 괜찮은 드라마가 간간히 나오기는하지만 예전만큼의 설렘은 없는거같아
1990년대 까지는 안 바란다 2000년대 로 돌아가고싶다..
핸드폰 없이도 하루하루가 재미있을것 같다.....
타임머신 개발 시급함, 가고 싶은 사람들끼리만 가자고요 ~
요즘 세상 보면 기술력은 이미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 같단 말이지 .. 퓨
와이 운명… 캬… 제가 좋아하는 노래 ㅠㅠㅠㅠㅠㅠ 이거랑 박용하의 처음 그날처럼….
여름날 엄마 옆에서 풀하우스 보던거 생각난다 진짜 어릴때였는데 너무 그립다
내 20대 ㅠㅠ 돌아가고 싶기두하고 막상 돌아가라고하면 선뜻 대답하기 힘들꺼같기두하지만 지나고보니 아련한 내20대 고생했어
요즘 드라마 볼게없다. 예전엔 사극도 재미있었고 처음보는 배우들도 명품연기+갓 스토리였는데 요즘은 죄다 똑같은 레파토리의 연애스토리; 인기끌고싶다 싶으면 아이돌출동... 볼게없다.
진짜 얼굴 좀 잘생기거나 예쁜 에들 데려다 흔한 커플스토리
보여주는 것 같음. 저 땐 진한 리얼 러브스토리였는데
요즘은 너무 환타지 로맨스 금방 질려요
저런 장면은 영원히 안 나온다. 여자같은 남자들의 시대에는 더 더욱 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생각에 잠긴다 😊
하 오프닝부터ㅠ 2004년 여름...
풀하우스,파리의연인으로 기억되는ㅠ
옛날을 그리워하는게 아날로그식 낭만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그런거겠지 ㅋㅋ 모든 분야의 불편충들이 극소수였던 시기 커뮤영향력이 없었던 시기라 정신적으론 세상 편한 시대긴했음
아날지털 세대...
세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세대
아 진짜 운명이랑 처음 그 날처럼은 전주부터 돌았다 그때 그 냄새가 진동을 함... 돌아가고 싶다
첫 노래가 2000년대 감성 그 자체다
너무추억이네요ㅜㅜ
내가 어떻게 그래요!!이꼴을하고!!
파리의 연인은 진짜 그시절 여름이 확 다가옴 거리마다 이노래만 나왔는데 명곡이다 ㅋㅋㅋㅋ
그시간 내가 그립지
스쳐지나간 인연보다
초딩떄 피씨방 가면 피방 형이 무조건 틀어 놨던 노래들 그땐 몰랐지 이렇게 시간이 지나갈줄 ...
동영상 켜자마자 육성으로 와 미쳤다 나와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첫곡 why😂😂😂😂😂
미사폐인 썸넬보고 홀린듯이 들어왔어요..저때로 돌아가고싶다~
민들레영토 가고 싶다
아 불새 진짜 2004년도에 너무 좋아했었는데ㅋㅋ 고딩때 다들 에릭 좋아할때 혼자만 이서진 좋아하고😂
ㅋㅋㅋ문자 하나 하나 꽉 채워 마음을 눌러담던 그 시절이 살짝 그립긴하네..보내기 전에 여러번 고민하고 했었는데
투명인간 최장수를 아시다니...씨야의 미친 사랑의 노래를 아시다니요...구미호외전두 그렇구,, 정말 최고에요! 추억 가득한 플리 감사합니다❤
최장수를 봤는데 노래가 씨야인줄 이제 앎 !!! 진짜 너무 슬펐던 드라마 ㅠ
다들 비슷하구나..그리운 그 시절로 가고싶다. 그냥 행복했던 시절이었던거 같아....
그때가 좋은 시절이었지..
어린시절 부터 학교 단일때 한국 문화 역사 드라마 보고관심 많아서요 잘 알게됬어요 헌국 여자하고 결혼까지 하고 딸 낳고 노래 듣고 추억 생각나면서 마음 아쁘네요 지나간 시간 돌이고 싶고((
하 첫곡부터...전주만 들어도 그때 그느낌 되살아나네요ㅠㅠㅠ
이분 진짜 뭘 아시는 분이시네,,ㅠㅠㅠㅠㅠㅠ 내 mp3 갖다놓은쥴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진도준하고싶어요....엄청나게 그리운 내 2000년대.
하 이때당시의 그 공기냄새랑 그 집이랑 동네랑 친구들 다 그립다 ㅠㅠ 돌아가고싶은 유일한 시절
첫곡부터 미쳤네
와씨 ost덕후인 나에게는 진짜 최고의
Playlist 임..
나두...2000년대에 멈춰있고싶다..
감성충만.. 사랑충만.. 과학폰 겜이 판치지않는 그냥 ..순수한사랑했던그때ㅋㅋ 그때정말순수했는데ㅎㅎ 드라마 음악 다 순수했고퓨어했는데..
올드미스다이어리랑 내이름은 김삼순이랑 커피프린스 1호점 진짜 재밌었는데..
캔모아 가고싶다..
배우신 분,,, 진짜 넘 조아요 ㅠㅠㅠㅠㅠ
저땐 사랑이라는 감정이 넘쳐나던 시절같음.. 꼭 남녀사이가 아니더라도 친인척, 이웃사촌 등 모두가 두루두루 정이 넘쳐났던 시절이었던 것 같음
사랑도 참 열심히 했던 시절
그때 그 시절이 그립긴하다.. ㅎㅎ
거를 타선이 1도 없다
미쳤다 바로 구독
오 찾던 노래들이 몇개있네요@@ 감사합니답
너무좋다 선곡 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하나 다 기억나 나의 10대
왜 좋아요버튼 한번밖에 못누르죠? 진심 2000번 정도 누르고싶네😂
시내 거리마다 있던 리어카에서 테이프로 신곡들 나올때가 그립다
혹시 대구분? 저랑 같은 추억을 갖고계시네요,,
다 좋아하는 노래들이네요ㅜㅜ!!!!
와 ㅅㅂ 첫곡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지린다 한동안 엄청듣다가 잊고있었던 곡인데
존나 뒷골목 담배생각나는 노래임
첫곡부터 미쳤다....❤
와 미쳤다.. 첫곡부터 옛날 바로 떠오른다
와 저 옛날에 아빠가 듣던 노래 도대체 뭘까 뭘까 했는데 이 영상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진짜 네이버 지식인에 전주 부분 불러서 올려도 아무도 모르던데 와 진짜 감사합니다 이제 실컷 들어야지ㅠ 근데 드라마가 나 태어나기 3년 전에 방영을 햇는데 내가 왜 알고 잇는거지 그리고 혹시 하이하이 거리는 노래 아시는 분 댓글 이젠 머시기 머시기 하이 하이~ 머시기 머시기 하이 하이~ 계속 하이하이 거리는거 아 그 드라마 어릴 때 봤엇는디 기억이 안나요 ㅅㅂ
김태우 - high high (신사의 품격 OST)
와 ㅁ쳤다 노래 😢😢🎉🎉 좋아요
히트 ㅠㅠㅠ
이런 추억의곡을 소환해주신 현여름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추억에빠졌습니다
넘 좋습니다..이 플리..
감성이 너무 그립다
다 내가 아는 노래네... ㅠㅠ 시간 참 빠르네.. 흑흑
미치겠다 저 드라마 볼땐 진짜 어렸었는데 미칠듯 사랑하는
감정에 어떻게 공감한 건지
모르겠다 또 봐도 미칠 것 같다
댓글보고.공감하고.그시절 추억에 또웃네
사랑.. 최고의가치.. 누구나하는사랑.. 좀더특별하게 나답게 하고싶은사랑
저시절엔있었는데..
앵무새같이 판박이같이 하는 사랑이아닌 진짜사랑해서 목숨도바치는사랑이 있었지..
그시대 싸이월드 도토리 바람의나라 버디버디 ...다음 연애소설창작실.. 추억...
첫곡부터ㅜㅜ
갑자기 2005년때쯤이생각나네ㅜㅜ
그닥 행복하진않았지만
그때에감성이 ..
구독♡누르게만드네요
ㅋㅋㅋㅋㅋ너무 좋다
가사까지 나왔으면 노래방 될뻔 했어요. 더듬더듬 기억하며 노래 따라부르고 있네요 ㅎ
내 최애 드라마 OST 38:50
다들 같은마음이네요ㅠㅠ 출근하면서 들으니까 더돌아가고싶네요 흑흑 다들 화이팅
천년연가,, 51:19
이댓글을 찾고있었다...
ost 명곡만 뽑아주셨네요
역시 이때 노래들이 너무 좋음 이땐 굳이 로맨스드라마ost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가요 자체가 sg워너비나 씨야같은 사랑 절절 미디엄템포발라드 소몰이발라드라 다 너무 좋음
Memories 🥹😭😭🩷🩷
가사도 있음 더좋겠지만
욕심이죠
잘듣고있습니다
구독좋아요 !!
정말...제 취향이예요..... 매일 듣겠습니다...!
2000년대 그때로 돌아가자! 경제도 어려운데 구지 편한거 추구말고 .. 2000년대에도 편했다 .. 그 감성으로 돌아가자^^
나 왜 2000년대 노래 왤케 많이알지...너무좋다
Way~운명은 너무 듣기 힘들어요 늦게 알게 된 노래지만 현재 ing~ 너무 슬퍼요 슬퍼요😢
돌아가고 싶다
카톡으로 인해 어장관리가 쉬워지고 인스턴트 인맥이 엄청나게 늘어남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제발ㅋㅋ 이 불편한세상
불새두 있다..ㅜ
와 구미호외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고 살았던 드라마
낭만의 시대에 살았지 ..... 내나이 34 세
요즘은 사랑이 다 메말라서 사라진 기분
내가 메마른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