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가에 복숭아나무 진딧물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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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시골 주택으로 이사온지 5년차
    이것저것 욕심내어 과일나무를 심어 놔 보았더니
    벌레가 많이 꼬이는 나무가 있더라고요
    살구, 메실, 복숭아, 자두 등은 벌레가 더 많이 발생이 되고
    또 대전기준 무화과 나 석류나무는 추위에 약해서 매년 뿌리 부근에서
    나무가 다시 자라고 자란 나무 노출 부위는 겨울에 고사해서
    뽑아 내게 되었고요
    무난하게 전원주택에서 키울수 있는것이 그나마
    대추나무 , 감나무, 그리고 모과 나무 정도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렉베리도 병충해 크게 안타고 되는것 같고요
    블루베리도 한그루 있는데 쉽게 열매를 따 먹은것 같습니다.
    또 뽕나무에도 벌레가 많이 생기는 편이지만 일찍 오디가 익는 관계로
    앵두나무와 함께 6월 초까지 모두 수확해 먹으니 이두종류도
    정원에 키우기 적합한 종류 같습니다.
    무었이든 기본 부지런해야 하고 매주 마다 보살피고
    방제도 해주고 관리가 되야 하는게 시골 생활이고요 ~~

Комментарии • 2

  • @ARA-free
    @ARA-free 3 года назад

    반가워요
    진딧물 지긋지긋하죠
    저도 천연농약으로 농시짓는데 자주 쳐야해요
    화이팅입니다 ~~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마카롱-c3g
    @마카롱-c3g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휴 덥답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