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무조건 가야되고 sky무조건 가야된다는 병신같은 생각이 사교육을 다니게 하는거지 공교육이랑은 아무상관없다 공교육이 존나 잘가르치든 못가르치든 부모들은 다른얘들보다 더시키고 학원 더 다녀야지 전교 1등, 스카이 간다는 생각하지 법으로 안막는 이상 사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건 안변해
합과 곱은 기준이 뭐냐에 따라 나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2+1/3은 크기가 동일한 사과 두 개를 준비한 후 A는 2등분하여 2조각을, B는 3등분하여 3조각을 만든 후 A의 2조각중 하나와 B의 3조각중 하나를 맞닿게 합쳤을 때 그 합이 사과 하나를 6등분해서 5개합쳐놓은 것과 같습니다. 반면 1/2×1/3은 사과를 처음부터 한 개만 준비해서 절반으로 잘라 2조각을 만든 후에 그 2조각중 하나를 1/3만큼 잘라낸 것입니다. 그 크기는 사과 하나를 6등분하여 하나를 골라낸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발생한 차이는 자르기 전의 사과의 크기를 1이라고 하면 크기가 1인 사과를 기준으로 3등분한 것과 절반을 자른 후의 크기를 기준으로 다시3등분한 크기는 다르다는 것이죠. 즉 덧셈은 서로 다른 물체를 각각 잘라서 후에 합치는 과정이 들어가고 곱셈은 하나의 물체를 연속해서 잘라내기만 할 뿐 합치는 과정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곱셈은 자르는행위만 있어도 되는데 덧셈은 합치는 행위가 추가로 들어가니 자르고 합쳐보고 자르고 합쳐보고 번거롭죠. 그래서 두 행위를 한꺼번에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 해서 통분이 나온거죠.
백꼬부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학교같은것을 남의 선택으로 고른다면 나중에 추천해준사람을 원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원한다면 일단 그쪽으로 보내주는게 단기적으로는 약간 맘에 안들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본다면 오히려 옳을수 있습니다. 결국 결정은 아이가 하는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아이를 휘두르려 하거나 압박을 하지는 말아주십시오. 어느정도의 조언은 분명히 필요하다만 조언을 넘어선다면 아이와 부모님 모두 더 큰것을 잃게될겁니다.
일반고 가서 잘따면 된다는거 진짜 말도 안돼는 일입니다 전교1등이 서울대 못가는 일반고도 있고 면학 분위기 부터가 달라요 그리고 수시쓸때 부터 클라스 차이가 나는데 무슨 일반고 가서 내신을 잘딴다는건지 그럴거면 검정 고시보고 재수학원 들어가서 일찍 대학가면되지 옆에 친구들 물부터가 다릅니다
누나가 병원에 일하셔서 원장님 자식들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사교육 시키느냐? 네 시킵니다. 엄청나게.. 그것도 한 달에 몇천단위로 쓰시더라구요. 물론 좋은 머리, 좋은 환경에서 자라니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게 되었겠지만 사교육 안 시키지는 않더라구요. 돈을 엄청 쏟아 부음..ㅠㅠ 자식들 서울대 입학 시키고 다른 자식분은 검사 하고 계십니다.
자 분수는 일단 유리수에 속하기는 하지만 정수와 정수 와의 나눗셈 연산이 된 수입니다 분수끼리 곱할 때에는 분수는 나눗셈으로 바꾸면 혼합계산의 계산 방식에 따라 앞에서부터 그냥 계산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통분이 필요가 없죠 근데 분수의 덧셈뺄셈은그렇지 않습니다 분수를 나눗셈 식으로 바꾸면 나눗셈 +(-) 나눗셈 이런 형태죠 혼합계산의 계산방식에서 곱셈 또는 나눗셈과 덧셈 또는 뺄셈이 섞여있는 식에서는 곱셈과 나눗셈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그 다음 덧셈 뺄셈 연산을 하죠 그런데 분수에서 분모는 나누는 수에 해당합니다 이 나누는 수끼리는 연산이 불가능합니다 분자라는 수를 나누기 위한 장치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즉 계산이 될 메인이 되는 수는 분자입니다 따라서 분모를 같게 하는 통분을 통해 분수의 덧셈 뺄셈을 계산하는 겁니다
여봉~~울~애들은~~바르게~키웁시다~~~^^😎😎😎
정승제 숨겨진부인 ㅋㅋㅋㅋㅋㅋㅋ
꺅!!!!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ㅅㅂ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승제쌤 뒷골땡길일 진짜 많ㄴ넼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인강 구독하면서 느낀건 정말
사교육은 미치도록 재밌게 열중하게 만들어준다.. 이게 왜 이렇게 되는건지
아 물론 유명스타강사 한에서 그렇더라
공교육이 선생님 강의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고 퀄리티가 높다면 당연히 사교육이 안필요하겠죠ㅋㅋ 하라고해도 돈쓰고 안합니다.
연봉과 직결되는 강사님들은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로 수업퀄리티를 높이는반면 대부분의 공교육 선생님들은 각종업무로 그런 연구를 할시간이 없으세요 그게 우리나라 교육현실이죠
공교육이 사교육처럼 잘 가르친다고 사교육을 안다니겠냐?ㅋㅋㅋ 개멍청하네
공교육은 누구나 똑같이 받는 교육이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서울대 보내려면 전교 1등 하려면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더 매달릴껄
대학을 무조건 가야되고 sky무조건 가야된다는 병신같은 생각이 사교육을 다니게 하는거지 공교육이랑은 아무상관없다 공교육이 존나 잘가르치든 못가르치든 부모들은 다른얘들보다 더시키고 학원 더 다녀야지 전교 1등, 스카이 간다는 생각하지 법으로 안막는 이상 사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건 안변해
혹시 모르지. 인,현강 1타급으로 커리큘럼 짜서 가르쳐주고 입시코디마냥 복습부터 습관 다 잡아주고 애들 성적이 증명해주면 안 보내고 그럴일 절대 없겠지만 학원계가 망할지도. 애들만 제대로해주면 교육부부터 대학들 다 불 떨어지겠네.
개때잡 교과서로 하고 수업하면 굳이 수학학원을 다닐라할까
합과 곱은 기준이 뭐냐에 따라 나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2+1/3은 크기가 동일한 사과 두 개를 준비한 후 A는 2등분하여 2조각을,
B는 3등분하여 3조각을 만든 후 A의 2조각중 하나와 B의 3조각중 하나를 맞닿게 합쳤을 때 그 합이 사과 하나를 6등분해서 5개합쳐놓은 것과 같습니다.
반면 1/2×1/3은 사과를 처음부터 한 개만 준비해서 절반으로 잘라 2조각을 만든 후에
그 2조각중 하나를 1/3만큼 잘라낸 것입니다.
그 크기는 사과 하나를 6등분하여 하나를 골라낸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발생한 차이는
자르기 전의 사과의 크기를 1이라고 하면
크기가 1인 사과를 기준으로 3등분한 것과 절반을 자른 후의 크기를 기준으로 다시3등분한 크기는 다르다는 것이죠.
즉
덧셈은 서로 다른 물체를 각각 잘라서 후에 합치는 과정이 들어가고 곱셈은 하나의 물체를 연속해서 잘라내기만 할 뿐 합치는 과정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곱셈은 자르는행위만 있어도 되는데 덧셈은 합치는 행위가 추가로 들어가니 자르고 합쳐보고 자르고 합쳐보고 번거롭죠. 그래서 두 행위를 한꺼번에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 해서 통분이 나온거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정승제 생선님 아들 이름은 적분이 를 추천 합니다.
그래서 승제쌤 책 주문했어요~~^^:;
제발 좋은사람 만나서 예쁜딸 낳고 살아가
무슨뜻이지?
감동실화?
댓글들은 아직도 본질을 모르고 있음.곱할때는 통분을 왜 안하는지도 스스로 생각해보라는 메세지.
유튜브에 정승까지만 치면 정승환다음이 쌤이에요 ㄷㄷ 나의사랑
승제쌤 웃음소리가 컥컥컥컥~큭큭큭큭~😅
교육 목적이 서울대를 보내는 것이라는 것부터 씁쓸하네요
진짜 그래요..특히 인강쌤들의 목적은 오직 지식전달이기 때문입니다..
공부의 궁극적 목적은 물론 여러가지가 있게 마련이지요
학원같은 사교육의 목적은 오직 지식전달뿐 아니라 친구들과의 긍정적 교류 즉 사회생활도 포함되어 있으니 무조건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현재 선행 수2까지 나간 중2 이빈다
어제 집에서 친 2024 수능 94분만에 풀어서 92점 나왔스빈다. (22 14 컷)
감사하빈다
5년전 영상이네. 그는 아직도 결혼하지 못했다.
좋은대학나와도 취업안되는데 왜 그러는걸까.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카앜카앜카앜 !!!
그래서 왜 곱할때는 통분을 안해요
개념 때려잡기는 뭐고 개념의신은 뭐죵
@@영훈-r7y 1학년도 있어요!
@@영훈-r7y 맞음
ㅆㅇㅈ 구구절절 맞는소리십니다
갓생선....
흨캌카캌카...
자식이 원하는대로 해줘야한다. 근데 자식들이 학업성적에 의한 애매한 주장이 있다면 사교육 시키지말고 반강제적으로 공교육을 시켜주면 된다.
특목고의 적극적인 선생님과 면학분위기및 교우관계 때문에 보내고 싶긴해요..
아이가 원하는 학교가 있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외고면 보내지 마세요~
백꼬부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학교같은것을 남의 선택으로 고른다면 나중에 추천해준사람을 원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원한다면 일단 그쪽으로 보내주는게 단기적으로는 약간 맘에 안들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본다면 오히려 옳을수 있습니다. 결국 결정은 아이가 하는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아이를 휘두르려 하거나 압박을 하지는 말아주십시오. 어느정도의 조언은 분명히 필요하다만 조언을 넘어선다면 아이와 부모님 모두 더 큰것을 잃게될겁니다.
일반고 가서 잘따면 된다는거 진짜 말도 안돼는 일입니다 전교1등이 서울대 못가는 일반고도 있고 면학 분위기 부터가 달라요 그리고 수시쓸때 부터 클라스 차이가 나는데 무슨 일반고 가서 내신을 잘딴다는건지 그럴거면 검정 고시보고 재수학원 들어가서 일찍 대학가면되지 옆에 친구들 물부터가 다릅니다
특목고가 수업프로그램이나 퀄리티는 확실히 좋아요. 공부하고 싶어하는애들은 보내는게 추천입니다. 일반고가면 공부 안하는애들 허다해서 공부하는거도 눈치보여요 그리고 전체적인 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일반고에서 전교 1등 해도 님들이 원하는 대학 가기 빡셈 학종으로 보내든 정시로 가든 무조건 면학 분위기 좋은곳이 좋다
사회도 마찬가지예요
뭔일이든 개념과 이해를 알면
정확하고 쉽죠ㅎ
꼬우면 곱할때도 통분해ㅋㅋ 하나마나지만ㅋㅋㅋ
저 수학 좋아하거등요
쌤 살빼시면 더 멋지실듯요~~
얼굴은 절대 손대지말기!!!
이공계 대기업 신입사원들에게 물어봐라
애들 사교육 시킬까?
의대는 첨부터 똑똑한 애들이 많을지 몰라도
이공계 대기업이면 머리,노력,경쟁,대학생활
두루두루 적당히 어우려져 있을 건데
주변에 있으면 물어봐라
답은 걔들한테 듣고~
누나가 병원에 일하셔서 원장님 자식들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사교육 시키느냐? 네 시킵니다. 엄청나게.. 그것도 한 달에 몇천단위로 쓰시더라구요. 물론 좋은 머리, 좋은 환경에서 자라니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게 되었겠지만 사교육 안 시키지는 않더라구요. 돈을 엄청 쏟아 부음..ㅠㅠ 자식들 서울대 입학 시키고 다른 자식분은 검사 하고 계십니다.
부모가 빡대가리면 자식도 빡대가리라는 말이있죠
통분... 왜 안하는건데요? 혹시, 몰라요?ㅎ
몰라요 이러네ㅋㅋㅋㅋㅋ 저것도 모르겠냐고
...?
그래서 더할때는 통분하고 곱할때는 안하는 이유가 뭐임? 살면서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는데
비율
정승제 50일 수학 보셈
그 이유를 바로 답할수는 없어도 (평소에는 그냥 하니까) 시간 주면 생각할 수는 있어야한다는 뜻인것 같아요
자 분수는 일단 유리수에 속하기는 하지만 정수와 정수 와의 나눗셈 연산이 된 수입니다 분수끼리 곱할 때에는 분수는 나눗셈으로 바꾸면 혼합계산의 계산 방식에 따라 앞에서부터 그냥 계산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통분이 필요가 없죠 근데 분수의 덧셈뺄셈은그렇지 않습니다 분수를 나눗셈 식으로 바꾸면 나눗셈 +(-) 나눗셈 이런 형태죠 혼합계산의 계산방식에서 곱셈 또는 나눗셈과 덧셈 또는 뺄셈이 섞여있는 식에서는 곱셈과 나눗셈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그 다음 덧셈 뺄셈 연산을 하죠 그런데 분수에서 분모는 나누는 수에 해당합니다 이 나누는 수끼리는 연산이 불가능합니다 분자라는 수를 나누기 위한 장치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즉 계산이 될 메인이 되는 수는 분자입니다 따라서 분모를 같게 하는 통분을 통해 분수의 덧셈 뺄셈을 계산하는 겁니다
1/2+1/3은 3/6+2/6으로 나타낼수 있으니 이 과정을 통분이라 하는 거고
1/2×1/3은 1/2을 1/3로 쪼개는 거니 1/6을 3개 합치면 3/6이고 1/2과 같으니 하지 않는것
소통하려고 유튜브채널 만드셨다고 하지않았나
이투스질문답변조교들 교육좀 제대로 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안되고 이상한말만함 제대로 읽지도 않는것같음
크킼크키크크키
종교는 무섭습니다.
승제찡도 사교육의 종사자면서?
국어 9등급 ㄷㄷ
영상을 본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