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진짜 이정진 열받은 찐연기다 저리 맞으면 아무리 연기지만 눈빛이 달라짐 ㅎㄷㄷ 근데 진짜 디테일 쩐다 친구의 김광규와 더불어 꼭 보면 국어 사회 쪽으로 저런 선생 있었지 키작고 메탈시계 차고다니다 애 조질일있으면 우선 시계부터 풀고 시작하는 ..... 고증 이빠이네 진짜 저 시절 참 우꼈던게 저리 싸다구 한대 맞고나면 학생은 인사하고 자리에 들어가야했다는점 그러니까 저 걸 일종의 훈계로 인식했다는 말 영화 친구보면 장동건이 광규쌤한테 맞고 자리에 꼬라보면서 들어가자 "일로와 일로와 뭐 이런게 있노" 하면서 싸다구 한대 더 맞고 그때야 인사하고 들어가죠 ㅋㅋ 진짜 친구도 그렇고 저 장면도 그렇고 너무 리얼하게 잘 표현했습니다
저 당시는 저랬지요.. 중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체벌 수준이 거의 폭행에 준하는.. 뺨을 맞다보면 입안이 터져 피는 기본이고.. 오전에 물양동이에 불린 몽둥이로 오후 성적표 나눠주며 떨어진 만큼 ‘빠따’로 답을 주시다보면 엉덩이와 허벅지에 피멍도 기본.. 자로 손등을 때리는 분도 계셨었고.. 발다닥, 종아리, 무릎 꿇린 뒤 허벅지 위.. 무슨 고문도 아니고.😅😅. 말로 길게 설득하기보다는 때려야 말을 듣는다는 생각들이 강했던 시기라.. 물론 당시에도 인격적으로 훈육하셨던 훌륭한 선생님들도 다수 계셨는데.. 아무튼 저런식의 폭력이 난무해도 큰 문제는 없었답니다.. 양자가 모두 당연(?)하다고 이해하는 군사독재시대 분위기라..
요즘도 정신 못차리는 선생들 학생들 등 내려침 ㅋㅋ 이게 남자쌤이 한거면 아예 개빡쳐서 신고 때려버리니 좀 잡기 쉬운데 꼭 여자쌤이 지네는 무슨 남학생 때려도 되는 권리라도 가진양 처 패고 다님;; 아프긴 아픈데 또 신고하긴 귀찮은 딱 그 선을 교묘하게 타면서 범법을 하니...
진짜 지금 교권 추락한건 다 교사 지들 탓임. 나 2005년도에 중학교 다닐때 체육선생한테 싸대기맞음. 이유는 수업시간에 화장실간다고. 그 인간 맨날 학교 운동장에서 담배나 뻑뻑 피던 인간말종 쓰레기였음. 저때 당시 얼굴은 50 넘어보였으니 지금은 퇴직했겠네. 난 교권 개판난거 참 다행이라 생각하는 사람임.
나 여학교 다녔었고 그땐 80년대였는데 난 노는아이도 아녔고 그저 평범한 학생중 한명이었는데 어느학교에나 한명쯤 있는 또라이선생놈한테 느닷없이 종아리 걷어차인거 생각하면 지금도 혈압오름!!! 하지만 그땐 선생한테 맞은 충격이 넘나도 커서 부모님한테도 말 못하고 그냥 스스로 잊어버리기로 맘먹고 살았었음.. ㅠ.ㅠ 그때 혼자서 부들대던 그놈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을만큼 공포스럽고 소름끼첬음..
숙제는 했는데 책상위에 그데로 올려놓고 안챙기고 와서 그때 저혼자 귀싸대기 연방으로 5대맞은 기억이나네요 여자선생님 이였는데 그때 어찌나 수치스럽던지 그때가 2004년 중3때였는데 그때 집에서 맞은거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았어요 그때 54키로였던 제몸무게는 3개월만에 38키로까지 빠졌었고 담임선생님께 이야기했는데 저를때린 선생님이 학교에세 쥐어라 펴라 하는 분이셨기때문에 저희만 첫담임 하신 선생님도 어쩔수 없었기에 저를 위로만 해주셨어요 지금은 은퇴하신거 같은데 아직까지 트라우마가 남아있네요
아이구 저건 암것도 아니쥬. 70~80년대는 아무이유없이 때려도 그냥 당연하다 생각하고 쳐맞았슈~! 쓰레빠짝으로 뺨따구맞기, 각목으로 허벅지맞기, 대뿌리로 손바닥맞기, 그러다 지도부실 끌려가면 야구방맹이로 맞고 살았슈. 그냥 패면 그냥 맞는거였슈 이유 없슈 선생이 때리면 이유없어도 그냥 맞아야하는게 국룰였슈
진짜 참선생님도 많았지만 자격이 심각하게 안되는 사람도 많았음..축구하다가 자기 몸에 공맞았다고 학생 싸대기 때리던놈..남학생들 꽈츄 꼬집고 여학생들 옆가슴 꼬집던 놈..숙제안하면 차렷자세 시키고 명치 발로 ㅈㄴ세게 차던 놈..학생들 물건 압수해서 지 딸한테 주는 뇬..등등 그래도 공부 쫌 한다던 중학교 한군데에 저런 선생들이 있었음…
@@casss3633 팩트는 구한말까지만 해도 선생역할 하는사람들이 학생들을 폭력으로 가르치진 않았다는 거임. 전쟁 이후로 허들이 심하게 낮아지면서 자격없는자들이 대거 선생으로 유입되면서 저런 분위기가 형성된거임. 당시 사회상이 폭력에 대해서 크게 문제삼지 않았던 것도 한몫했고.
그래도 그덕에 길거리에서 어른 무서운 줄 알았던 세대죠. 지금 보세요 세상이 어떤지 애새끼들 입에서 나촉법인데 어쩔티비, 이지랄 하면서 선생한테 톱휘두르고 개기는 초딩사건부터 수업시간에 누워서 스마트폰하고 선생 때리고 나도쳐봐 나 촉법이야 이러는데 과연 어떤게 맞다고 보시는지?
사립이냐 시립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00년대 초에도 진짜 또ㄹㅏㅇㅣ선생을 만나면 자신의 기분 안좋다고 빠따로 심하게 패기도 했었죠 머리길이 3cm만 넘어도 고속도로는 기본~ 웃긴게 군생활보다 학창시절 선생들이 더 잘 패고 많이 팬걸로 기억이 나네요ㅋㅋ 학교폭력을 일부러 지켜보는걸 즐기는 선생도 많았고 집안 형편 좋지않고 체격이 작은 학생은 더 심하게 패고 집안이 부유하거나 일진이 무서워서 건들지도 못하는 찐따 선생도 있었죠ㅎ 너무 이런것만 보고 학창시절을 보내다 보니까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기가 무서울 정도로 느껴지기도 하죠..ㅎ
내가 초등학교 다녔던 2000년대 초반에도 저런 폭력이 가끔 있었는데 ㄹㅇ 그때 생각나네 3학년인지 4학년인지 어떤 모르는 형이 복도에서 선생한테 엄청 심하게 맞았는데 어쩔땐 그 담임이 갑자기 와서 공부하고 있는 그 형 머리채 잡고 책상에 쎄게 박아서 충격이었음 심지어 그 형이 그당시 장애였는데 아무리 장애가 있었어도 선생이 학생을 심하게 때린건 그냥 인간말종이 아닌가 싶었음
"얘요? 이 성적으로 대학 문턱도 못밟아요 다른거나 시키세요" 고2때 담임이 홍삼세트 사갖고 교무실 들어간 우리엄마한테 보자마자 하던 소리다. 포장을 슬쩍 열어보더니 뭘 이런걸 준비하셨냐며 의자 아래로 선물을 가져간다. 담임 책상아래를 봤더니 30가지가 넘는 온갖 선물이 포장되어 쌓여있었다. 외국 특산물부터 양주까지... 공부는 못했지만 조용하게 학교 다니고있었는데 엄마한테 그소리하는 담임앞에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엄마가 조금더 비싼 선물을 사갔더라면 생활기록부를 조금은 더 잘 써주셨을까 생각도 들었다. 그저 그소리에 고개 조아리는 엄마를보고 할말이 사라지더라. 2013년도 일이다 벌써 10년전일이네...그날 있던 일 덕분에 성공했다고 믿고싶다. 추억? 아무리 옛날이 그리워도 나의 고등학교 생활은 돌아보기도 싫은 기억이다. 차라리 군대를 한번 더갔지.
저런거 수십년전의 세대에서 그러니까 , 옛날에만 그런줄 아시는데...지방에서는 십수년 전만해도 많았어요. 선생들은 한명당 무조건 다양한 몽둥이 하나씩 들고다녔었고 거대한 반지를 반대로 끼고 뺨을 때리거나 , 손톱과 손가락등 사이를 삼각대 자로 때리거나...제가 서른 초반인데 초~중학생때까진 뺨때리는 선생이 그렇게 많았고 고등학생때는 점차 줄어들면서 대신 몽둥이가 다양해졌었던걸 다 보고 자랐네요. 제 세대까지만 심하고 후배때부터 여러모로 확 달라지는걸 보고서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중에서도 가장 충격이 크고 , 공포심을 친구삼아 등교했던건 초등학교 2학년 7반 선생님인데 , 배우중에 거침없이 하이킥의 이순재 배우님을 쏙 빼닮은 담임이였는데 10살도 안된 저희들을 두꺼운 반지를 낀채로 뺨을 풀스윙으로 항상 자주 때렸었던 악마가 아직도 기억에서 사라지지가 않으네요. 그때 당시에는 시력이 안좋은데 , 안경을 뒤늦게 썻던지라 멀리있는 글이 안보였는데 , 안보이는 이유로 처맞고 , 뭔 말을 해도 처맞고 , 어린 애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하는 찰라에도 처맞았었네요. 담임이 나타날 시간에는 손발이 후들후들 거렸었고 가슴이 터질듯이 콩닥콩닥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중학생때도 별거아닌 이유로 망설임없이 몇차례나 양손으로 뺨을 치고 , 여자애들 브라자끈 당기며 희롱하며 괴롭히던 쓰레기 선생도 잊을 수가 없네요.
참... 2006년 고딩 시절에도 같은 반 여학생이 시험 보다 다리 앞으로 쭉 폈다고 그거 트집 잡아 시험감독관 선생이 그 여자 주먹으로 얼굴 수십대 머리 등 사정없이 갈기고 분이 안풀린다며 머리채 잡고 뒤로 끌고가 넘어 트려서 발로 차고 10분간 패던게 생각나네.. 소란스러워 무슨일인가 왔던 선생들은 그저 허허..웃으며 구경이나 하고;;;나도 억울하게 몇번 맞아 보니 반항심 생겨서 2학년 여름방학 끝나고 부터 선생들 말도 안되는 걸로 시비걸면 그대로 욕박고 의자 던지고 막나갔었는데 그당시 담임은 부모들 촌지 받고 다니는데 전에 학교는 돈을 많이 받아서 좋았다면서 이지역은 적게 주니 별로다 이딴 말이나 하고;;
@user-pt8pj1oz7b 당시에도 체벌관련 문제 언급이 있었고 수도권은 체벌자체 금지도 언급이 되었는데 지방은 달랐어요... 그때 경남지역의 경우 문제가 많았어요. 옆학교는 체벌로 인해 실명하는 사례도 뉴스에 나왔고요... 옛날 선생들 때문에 요즘 교사들 힘들다는 식의 말을 하는데 90년대생 교사 제외하면 그 교사들 다 현직인데 본인들을 지칭하는지 모르겠네요...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말죽거리 잔혹사 (Spirit of Jeet Keun Do - Once upon a time in high school) 2004
저리 해야 말듣는 금수새끼들 애들 가끔있다 저 선생님은 잘하는거다
@@user-rq5qd5ix3p 언제적 발상 항상하는 꼰대발언인데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어요
@@user-rq5qd5ix3p 그런 금수들이 초등학교땐 안맞았을거같음? 맞고자라니까 짐승이되지 그냥 꼰대마인 그자체 ㅋㅋ
@@user-rq5qd5ix3p 너도 좀 맞자
여기 개돼지들 많네 학생이 공부하고 공부 못해도 말썽 안피고 조용히 다니면 선생님도 그런 학생은 때릴 이유도 없다
맞는놈들 보면 꼭 불량하거나 어떤 문제 일으킨애들 다수고 나머진 공부와 관련되 선생님 체벌이 행해졌다
여기 아래 글쓴 개돼지들은 학창시절에 싹박아치없는 놈들 좀 있을거다 그래서 좀 맞았을지도
하옇튼 금수새끼들 말하는 짐승들이 자기들 잘못은 생각안하고 그저 인권들이밀고 사람되라 체벌하는 선생 머라하지
하기사 요샌 애들이 싹박아치없는 애들 예전보다 있을거고
내년에 푸틴이 핵버튼 눌러서 3차대전 나서 모두 증발시켜야 할거같다 요샌 애나 어른이나 하는짓들이 가면갈수록 인간이길 포기한다
저렇게 쳐 맞고도 스승의날에 "아아 고마워라"라고 노래 부르고 스승의 은혜에 대해 감사해 했던 아이러니했던 시절이었다
솔직히 처맞을 놈은 시원하게 잘팼다고 생각함. 그래도 그때는 선생이 삐리한 학생들 알아서 조지던 시절이라 지금처럼 일진놀이나 왕따개념이 없었고 학생들간에 급이 없었고 자연스러웠던 시절이였다.
@@ingansung 학교에 계급이 없던 시절은 절대 없지
@@ingansung 급이 없긴 무슨
@@ingansung 희대의 개소리
@@ingansung ㅈㄹ 그냥 만만한 애들은 때렸지. 시험 못본애들도 맞았고. 내머리 멍청한걸 왜때렸냐고. 다 80점 이상 맞으면 그건 시험도 아닌거자나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억울하고 화가난다
학생을 위한 선도가 아닌 폭력이었다
학생이 아니고 화풀이 대상이었지요 그때는
지금은 역전되서 학생들이 배울려고가 아니고 선생 건수잡아서 킬킬대려고 학교옴
@@user-xe6oh8oy6l 잡히는 선생들이 븅딱 아닌가? 그리고 진짜 그런 애들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
@@user-hq7vc7wd9o 진짜 장난 안 치고 언론에 나오는 거 말고도 존재는 함
@@qudtlsemftkdwhdx 대박이네 몇몇 특수한케이스만 그런건줄 알았는데
진짜 배우 캐스팅 잘 했다
저런 관상이 꼭 보면 국어 사회과 선생이었음 키작고 곱슬머리
타짜에서 고니 삼촌
완득이 아빠
지금 시절에 저랬으면 저였으면 퇴학 당하는 일이 있어도 패죽이고 퇴학당할듯요~
저건 진짜 이정진 열받은 찐연기다
저리 맞으면 아무리 연기지만 눈빛이 달라짐 ㅎㄷㄷ
근데 진짜 디테일 쩐다
친구의 김광규와 더불어
꼭 보면 국어 사회 쪽으로 저런 선생 있었지 키작고 메탈시계 차고다니다
애 조질일있으면 우선 시계부터 풀고 시작하는 .....
고증 이빠이네 진짜
저 시절 참 우꼈던게 저리 싸다구 한대 맞고나면 학생은 인사하고 자리에 들어가야했다는점
그러니까 저 걸 일종의 훈계로 인식했다는 말
영화 친구보면
장동건이 광규쌤한테 맞고
자리에 꼬라보면서 들어가자
"일로와 일로와 뭐 이런게 있노"
하면서 싸다구 한대 더 맞고
그때야 인사하고 들어가죠 ㅋㅋ
진짜 친구도 그렇고 저 장면도 그렇고
너무 리얼하게 잘 표현했습니다
저때만 해도 학교 선생들이 쨩이 었지..맞다가 개기면 더 맞았지18
역시 김광규가 연기를 찰지게 잘햇어
저 선생 역할 맡은 배우 학창시절 선생들이 저랬기 때문에 재연이 쉬움ㅋㅋㅋㅋㅋ
이 시대에 학창 시절 보낸분들 존경합니다...
함부로 존경하면 꼰대짓함 ㅠㅠㅠ
우리아빠뻘 삼촌뻘 나이대들아니냐
@@Xxxagr 가스라이팅이 당연한 꼰대들이에요.
맞아 그렛어 여고시절때 미친
저걸 겪고 반면교사 대신 거울 삼은 분들이라 딱히
집에서 부부싸움 하고 와서 학생들한테 화풀이로 한 시간 씩 따귀 때리던 시절,,
좋아요가 실시간으로 느네 ㅋㅋㅋ
반장이었는데 부부싸움때문에 이유없이 개처맞았음.
결국자살하더라.. 어디더 때려봐 반항심리로 그 과목은 공부안했지..
@@SForce7 인증 부탁드려요
@@AABCDEF 인증같은 소리 하고 있네… 개처맞을 소리 하지 말고 그냥 가라
@@AABCDEF 엄청 오래됐어요. 뉴스에도 나왔어요. 차시트에 몸묶고 다리위에서 추락.
저 당시는 저랬지요.. 중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체벌 수준이 거의 폭행에 준하는.. 뺨을 맞다보면 입안이 터져 피는 기본이고.. 오전에 물양동이에 불린 몽둥이로 오후 성적표 나눠주며 떨어진 만큼 ‘빠따’로 답을 주시다보면 엉덩이와 허벅지에 피멍도 기본.. 자로 손등을 때리는 분도 계셨었고.. 발다닥, 종아리, 무릎 꿇린 뒤 허벅지 위.. 무슨 고문도 아니고.😅😅. 말로 길게 설득하기보다는 때려야 말을 듣는다는 생각들이 강했던 시기라.. 물론 당시에도 인격적으로 훈육하셨던 훌륭한 선생님들도 다수 계셨는데.. 아무튼 저런식의 폭력이 난무해도 큰 문제는 없었답니다.. 양자가 모두 당연(?)하다고 이해하는 군사독재시대 분위기라..
헐
초등학교때 선생한테 따귀맞아도 아프다는생각만 낫지 선생이 너무하단생각을 못할시기였음
@@Hippo_Tk 와
@@Hippo_Tk 9초전
94년생인데 2010초반까진 처벌있었잖아여 저땐 더심했...
너무나 현실적인 리얼한 그때 교실에서 지켜본거처럼.. --;;;
너무나 아련하네요 그 시절들이..
너무나 당연히 너무나 그러려니
지난간 지간들이 지금은.. --;;;
저때는 맞고 고막이 터졌어도 부모님이 학교와서 선생님한테 자식 잘못키워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던 시절 ㅠㅠ
사랑의 매죠.1989년도인가?당시 노태우대통령때 신문기사를 봤는데.학교 선생님이 때리는 매는 사랑의 매다 라고 기사 떳던 시절
@@jiwoo-th7qf 사랑의 매 개지랄
@@jiwoo-th7qf ??
@@jiwoo-th7qf 지랄하네
@@jiwoo-th7qf 좀 쳐맞고 아파 뒤져봐야 그런말이 안나오려나
교권은 교사들이 망친거임ㅋㅋ
망친새끼들은 잘처먹고 퇴직해서 연금까지 싹싹 처먹을텐데
지금 교사된 애들은 뭔죄냐고.. 걔들도 피해자였을건데
ㅇㅈ ㅋㅋ
그렇다고 지금 교사들 잘못은 아니지 않냐... 요즘 교사들은 불쌍하다.
@@user-ky3rz1kp5x 전혀 .... 20대면 모를까 지방에선 30대 이상부터는 미친 교사들 많았음
지금 교사들이 저 시대 학생들인데
“너네땜에 민주주의가 안되고 있는거다” 가 아니라 “너네같은 애들땜에 민주주의를 하면 안된다” 라고하는것 같음
살짝 손바닥 때렸다고 신고하는 학생들은 저 시대 선생님을 체험하게 하고 싶고
저렇게 너무 때리게 한 선생도 체벌 못하는 요즘 시대를 겪게 하고 싶다
절묘한 말씀이네요
적절한 체벌로도 교화시킬 수 있는 선생이 있는 반면, 먼지나게 때리고도 못하는 선생도 있음. 그리고 그건 학생도 마찬가지
요즘 저리 패면 학생한테 ㅈㄴ 쳐맞지 ㅋㅋ
요즘도 정신 못차리는 선생들 학생들 등 내려침 ㅋㅋ 이게 남자쌤이 한거면 아예 개빡쳐서 신고 때려버리니 좀 잡기 쉬운데 꼭 여자쌤이 지네는 무슨 남학생 때려도 되는 권리라도 가진양 처 패고 다님;; 아프긴 아픈데 또 신고하긴 귀찮은 딱 그 선을 교묘하게 타면서 범법을 하니...
@@Guitarherobocchi니같은 애들은 개처맞아야 교육이 되지ㅋㅋㅋㅋㅋ
이장면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
고딩때 음악선생 한테 무식하게 많이
맞아던 기억이 ㅠ 30 년이 넘었는데도
열이 받네
우리 고등학교에도 한번씩 미친짓하던 음악 선생이 있었는데 100퍼 동감입니다
저희떼는 아이스하키스틱으로 때리고맞았어요.진짜 개빡치네요
저도 한자선생한테 많이맞았음 지금쯤이면 나이차서 자연사했을듯
20대인데 삼촌 불쌍하십니다..
저까지 화가 나네요 거의 화풀이 대상이였네요
우리는 그걸 ptsd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옛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렇게 맞으면 아픈것보다 창피하고 자존감 상실로이어지는 ... 이제는 악몽이아닌 그냥 아련한 기억이되었다.
아냐..아퍼..
맞을짓을 왜합니까
@@KSKY-wr2dr 안겪어본사람의 한마디네
@@user-pe2dm2et7i 혹시 쌍팔년도 저런교복입고 다니셨소?
@아뇨? 아이고 프사만봐도 잼민이같은데 어디서 줍어들은 소리그만해라 예나 지금으니 정신나가서 아무때나팬다는 개소리썰듣고 헛소리좀 하지마라 옛날엔그냥 복장불량 두발문제 담배 이딴거아니면 심심해서 패는선생적어도 내학교에선 없었고 그딴선생이 옛날이었단 이유로 정상인 취급 받을거같냐?
저게 존나 무서운거임 가장 보편적인 사회화 기관에서 잘못하면 쳐맞는게 당연하단 인식을 심어주는건데 이게 백번 봐줘서 학생 선도 목적으로 폭력이 정당화된다 해도 그 가치관을 학교 밖에서도 적용하게 되니까 문제가 되는거임
진짜 지금 교권 추락한건 다 교사 지들 탓임.
나 2005년도에 중학교 다닐때 체육선생한테 싸대기맞음. 이유는 수업시간에 화장실간다고. 그 인간 맨날 학교 운동장에서 담배나 뻑뻑 피던 인간말종 쓰레기였음. 저때 당시 얼굴은 50 넘어보였으니 지금은 퇴직했겠네.
난 교권 개판난거 참 다행이라 생각하는 사람임.
쌤통이다 ㅂㅅ교사들
미국 따까리 정권 ㄸㄲ나빨아재끼니
그 개xx도 연금 받아 처먹으면서 잘 살겄죠?
정작 지금 피해보고 있는 교사들은 저때 선생한테 맞고 자란 학생들임..ㅋㅋ
@@xsx3661저때 학생이었으면 지금 거진 50은 됐을걸요
안타까운 건 지금 피해보고 자살해대는 애들은 똑같이 우리처럼 맞던 학생들이라는 거...
나 여학교 다녔었고 그땐 80년대였는데 난 노는아이도 아녔고 그저 평범한 학생중 한명이었는데 어느학교에나 한명쯤 있는 또라이선생놈한테 느닷없이 종아리 걷어차인거 생각하면 지금도 혈압오름!!! 하지만 그땐 선생한테 맞은 충격이 넘나도 커서 부모님한테도 말 못하고 그냥 스스로 잊어버리기로 맘먹고 살았었음.. ㅠ.ㅠ 그때 혼자서 부들대던 그놈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을만큼 공포스럽고 소름끼첬음..
트라우마 생기겠네..ㄷㄷ
궁금한게 있는데 여학교도 싸대기 때리나요?
@@user-wu6hk6jk5x 옛날에는 때렸겠죠?
@@user-wu6hk6jk5x 예전에는 사진이나 경험담만 봐도 여고도 빠따로 후리던데요
@@user-wu6hk6jk5x 싸대기는 여교사가 주로하고 남교사는 빠따나 매로 엉덩이 손 발 때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들음
선생님 양복 새로 입고 와서 "와"라고 감탄하던 애가 저 장면 처럼 두들겨 맞던거 생각나네. 그시절은 정말 두사부일체였다. 때리면 맞는게 당연
장난으로 따귀 치고 맞는 놈도 히히 웃고 그랬음
10년대 초중반까지 남학교는 때렸었음;; 14년에 중1이였는데 역사책 안가져왔다고 나무 막대기로 손바닥 때리고 자기 업은채로 계단 오르락 내리락 시킨 선생 생각나네 학생인권조례 시행된 뒤였는데 ㅋㅋㅋ
@@kimkyuhyun 강남8학군 남중 남고 다니고 있는 05인데 남학교는 지금도 혼낼때 뭔 새X거림
지방에 자사고 다녔었는데 19년도까진 맞음
@@user-eb2ct4op3r 8학군이면 당해도 쌈
숙제는 했는데 책상위에 그데로 올려놓고 안챙기고 와서 그때 저혼자 귀싸대기 연방으로 5대맞은 기억이나네요 여자선생님 이였는데 그때 어찌나 수치스럽던지 그때가 2004년 중3때였는데 그때 집에서 맞은거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았어요 그때 54키로였던 제몸무게는 3개월만에 38키로까지 빠졌었고 담임선생님께 이야기했는데
저를때린 선생님이 학교에세 쥐어라 펴라 하는 분이셨기때문에 저희만 첫담임 하신 선생님도 어쩔수 없었기에 저를 위로만 해주셨어요 지금은 은퇴하신거 같은데 아직까지 트라우마가 남아있네요
저도 2002년 중1때 기부금 천원 안가져왔단 이유로 뺨을 수십대 맞았네요 20년이 더 지난 지금도 기억이 아주 생생합니다. 그때도 좀 노인이였는데 제발 편안하게 안디졌으면 좋겠네요 쓰레기세키
이 기회에 이름이라도 시원하게 한 번 까시지요 정년퇴임했으면 어디서든 한 번은 만날 수 있을 듯
국민학교때 맨 앞줄 실수로 앞으로 나란히 했다가 구령대에 불려가서 전교생 다 보는 앞에서 싸닥션 맞고 고꾸라질뻔한 날을 잊을수가 없다....
저때는 저렇게 맞고도 사랑의 매라면서 지나갔는데 지금와서보면 참 어처구니없지만 저때는 저게 일상이었음 선생이 학생을 패면 학생은 빨리 쓰러지는게 국룰 ㅎ
저렇게 때리는건 사랑의 매는 아니죠. 그냥 감정에 따라 패는거죠
@@dark0nam 지금은 그렇게 느끼지만 그때는 저랬어요
@@dark0nam ㅋㅋㅋ맞는데 지금 와서 선생한테 손짓 하고 욕하고 병떠는것들 보면 약간에 저때가 나은거 같기도함 적어도 선생한테는 예의지켰거든
@@user-hg6ty8nl3x 웃기고 있네
@@user-hg6ty8nl3x 저렇게 맞고도 그런소리 나오나 보자
정말 저런 선생이 있었죠
그 선생 시간지나서 다시 봐서 시펄 그때 그대로 ㅈ패버리고싶다 라는 생각 가끔은 하죠..
있었죠
ㅈㄴ많았죠
불과 8년전만 해도 빠따질은 기본이었는데ㅋㅋㅋㅋ
@@user-uc5vb6vh1t 8년까진 아닌듯 그때 학생이였는데 한번도 맞은적없음
30대 초반인데 제 초중고 때도 심했어요
학생들 못건드리는거 한 10년됐나 싶어요
진짜 학생인권조례 생겨서 다행이다ㅋㅋ
고2때 생겼는데 그제서야 선생둘이 우리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싸대기 치면 안된다는걸 깨달음
근데 그걸 또 악용하려고 하는 잼민이들이랑 중고등학생들 많이 있음
@@qifhw 적당히 때렸어야죠
저는 고2 때 생겼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였나 애가 부모님 지갑에서 돈을 훔쳐서 pc방 갔다가 부모님이 학교에 알렸는데 5학년 짜리가 성인 남자선생한테 드롭킥 맞고 싸대기 ㅈㄴ 쳐맞고 쌍코피 터져도 계속 치던 때를 생각하면 업보임
저딴 새끼들이 교사니까 민주주의가 안됐지ㅜㅜ 저런것도 선생이라고 참고 견딘 분들 존경합니다
저땐 저런게 너무 심했음. 요즘엔 학생들 권위가 너무 쌔서 문제지만 현재 이만큼 학생들 인권이 좋아진것도 저때 맞고자란 학생들이 학부모가 되서 이만큼 바꾼거라 생각함
돼
ㅈ댐
@@user-kr2fj6ij9c 이런새끼특 지가 틀리면 존나 지한테는 관대함ㅋㅋㅋ
남보다 잘난게 없어서 이때다 싶어서 지적하는게 특징ㅋㅋㅋ
근데 저시절에는 왜 고소고발이 없었는지?ㅎ ㅎ
@@jiwoo-th7qf 저때는 먹고살기 힘들때라 애만 낳고 방치한 경우가 많았음
어금니 물어가 선생이 학생한테 할 소리인가… 저시대 학창시절보내신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ㅠ
전 공부를 안해서 매일 학교에 맞으러 갔지요...ㅎㅎ
진짜 이런일이 있었음에도 요즘시대에 체벌 부활시키라는 목소리가 올라온다는게 소름 ;;
군대가면 저때는천국이지
@임도희 체벌같은 안일한 방법으로 악질 학생을 다스릴려는 시도를 한다는거 자체가 후진적이고 소름끼치는 일이죠
아이구 저건 암것도 아니쥬. 70~80년대는 아무이유없이 때려도 그냥 당연하다 생각하고 쳐맞았슈~! 쓰레빠짝으로 뺨따구맞기, 각목으로 허벅지맞기, 대뿌리로 손바닥맞기, 그러다 지도부실 끌려가면 야구방맹이로 맞고 살았슈.
그냥 패면 그냥 맞는거였슈 이유 없슈 선생이 때리면 이유없어도 그냥 맞아야하는게 국룰였슈
중고등학교 때 저런 선생 한명씩 꼭 있었음. 저렇게 맞고도 그때는 선생한테 덤빌 엄두를 못냈음. 졸업식날 복수하자고 친구들하고 다짐했지만 졸업식날 그 선생 학교 안나옴.
재수없음 졸업식날에도 맞기도 계란 밀가루 가져왔다고 맞은 경우도 있음
직감한거네 ㅋㅋㅋ
저런 선생들 진짜 많이 있었어요
그시절 학창시절과 너무 똑같아서 놀랐던 영화... 지금도 가끔봅니다~
완존 전통,노통때 사실적 이야기 지금 그선생 만나면 확. 아랫도리 걷어 찰거다
2015년도에 고등학생이었는데 그때도 따귀 맞았네요... 체육시간에 여학생들 지차에 태워서 히히덕대고 남학생들한테는 지랄맞기 그지없었는데 한번 다시보고싶다 정말
난 제대한지 15년 됐는데
그때 학생인권조례 이후여서 따귀 때리면 바로 스마트폰으로 촬영 당했을텐데 거기는 분위기가 좀 다른 데였나 보네요..
@@jeokjae4192 피곤한스타일이네..
@@jeokjae4192 내 나이가 40대 후반인데 제대 맞는거 같은데요
그때 생각함 죽여버리고 싶죠
선생들 저때는 저랬는데- 이러면서 지금 교권 무너졌다고 징징대는데 사실 다 지들 업보라 할 말 없음
그건아님; 개소리 ㄴㄴ
베트남 전쟁 때 민간인 학살한 거도 니 탓이니까 니가 배상해라 그럼ㅋㅋㅋㅋ
일제때 식민지배 한것도 지금 일본인들한테 가서 한번 따져도 보고 ㅋㅋ
진짜 참선생님도 많았지만 자격이 심각하게 안되는 사람도 많았음..축구하다가 자기 몸에 공맞았다고 학생 싸대기 때리던놈..남학생들 꽈츄 꼬집고 여학생들 옆가슴 꼬집던 놈..숙제안하면 차렷자세 시키고 명치 발로 ㅈㄴ세게 차던 놈..학생들 물건 압수해서 지 딸한테 주는 뇬..등등 그래도 공부 쫌 한다던 중학교 한군데에 저런 선생들이 있었음…
저시대 선생들 불려서 다시 물어보고싶다 왜 저렇게 팼는지 저렇게하는게 맞는건지 물어보고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 훈육은 이해할수가없는데
걍 지들 감정 쓰레기통이었던거지ㅋㅋ 기분좋음 오냐오냐 하고 기분 잡치면 개같이 뚜드러 패고
지들은 더처맞았고 컷거든
더옛날에는 자식놈 때리기 힘들다며
농기구같은걸로 정강이뼈 톡하고처 뿐질러서
어디 돌아댕기면서 말썽 못피우게도하던
시절도 있었음
좆도없는 철밥통 새끼들이 사회에선 별볼일 없으니까 지보다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패면서 자존심이라도 세우고 싶었던거지 ㅋㅋㅋ 지금 교권 나락간건 저새끼들이 저 때 권력을 잡으면 저렇게 된다는걸 보여줘서 그럼
@@casss3633 팩트는 구한말까지만 해도 선생역할 하는사람들이 학생들을 폭력으로 가르치진 않았다는 거임. 전쟁 이후로 허들이 심하게 낮아지면서 자격없는자들이 대거 선생으로 유입되면서 저런 분위기가 형성된거임. 당시 사회상이 폭력에 대해서 크게 문제삼지 않았던 것도 한몫했고.
@비추천드립니다. 저 때도 주먹 좀 쓰는 학생은 선생도 쫄려서 못건듬 ㅋ
이때는 선생들이 마누라하고 싸우고 오거나 컨디션 안좋으 면 폭력을 일삼았죠
빨리 그날 아침에 선생의 컨디션을 알아야지 화를 피할 수 있습니다 ㅋ
@@leejw2003 그때는 쌤이 기분 안좋으면 오늘 기분 안좋으니까 화나게 하지마라고 말했음
94년 생인데 고1 때 수업시간에 잤다고 뺨 맞음ㅌㅋㅋㅋ 아직도 그게 잊혀지질 않음
@@user-sc5mf2pc3c 뺨때린갓도잘못한건맞는데잔니잘못이더큼
@@user-cj4dc4ds7r 닌 뺨 때려도 되는지에 대한 기준이 낮나봐?
나 2000년대초에 고딩이었는데 체벌이 귀싸대기가 기본이었고 많이 때렸다. 맞는게 당연한거였다. 2000년대 초에도 저정도로 때렸는데 70년대는 더 심했을거임. 저 배경이 70년대지만 실제로 더 심했을거란 얘기임.
중학교때 이 영화 보고
우리 아버지 세대 정말 힘드셨겠다 했는데
고등학교 가보니 내 얘기였다
2010년대 초반에도 저렇게 팼다
진짜 저랫지 ᆢ때릴때 시계부터풀고 부모얘기 시작하면서 무식하게 맞고 학교댕겻는데 ㅜㅜ
그래도 선생님이 때리면 관심이라고 생각했음 요즘같음 상상도 못할일
하아.. 매도 여러가지였죠.. 전 개인적으로 하키채가 제일 아팠음
@@dobbyoutuber 사랑의매 ㄷㄷ
ㅇㅈ야구빠따 풀스윙 진짜 ㅈㄴ아팟는데
단소로 발바닥 200대 맞고 ㅋㅋ
@@user-kg4qu9pp3z 구라도 적당히 쳐야지ㅋㅋㅋㅋ
오토바이[바리깡으로 한쪽만 밀고가는거]는 옵션이죠
과거 저런선생들 다 구속깜 이네 우리학창시절때 거의 매일 학교가면 저랬어 말죽 거리잔혹사 저따위 선생들 선생도 아니야
지금은 학생들이 구속감이지 ㅋㅋ
@@sndrc9 둘다 구속하자 다른거 하나없는놈들임 어리다는거하고 나이먹어도 저러는거만 빼면
@@sndrc9 생각해보면 그때 선생하고 지금 애들이 하는짓이 같은 수준이란건데 나이차이 생각하면 참...
실제 선생하고 계급장띠고 한번 붙어면 누가 이길까요? 선생들중에도 개념이없는것들도 많았슴.실제로 저런 인간들도 선생질을 하고 있어니 교권이 안살아나는거다.인간이 들된것들이 선생짓을 하고있어니,
고2~3정도면 사실상 성인이랑 다를바 없고 10대후반 피지컬이면 솔직히 맞다이까면 이긴다고 봐야죠 ㅋㅋ
체육교사가 아니면 거의 선생들이 맞겠지.
허나 세상이 완력만 갖고 다되는게 아니니.
그때 그시절...... 교사들의 화풀이 대상이었던 학생들
비민주주의 방식으로 학생을 길들이려하면서 민주주의 운운하는거, 정말 위선적인 xx다
저 선생 때리는 모습이 아부지 뭐하시노의 김광규 장면과 비슷한데 ㅋㅋ
옛날 교사들 때문에 지금 교사들이 힘든거임
정답입니다
옛날 남자들 때문에 지금 남자들이 힘들기도 함
진짜 지금도 보면 마누라가 삼시세끼 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아저씨들 존나 많음. 그런애들 때문에 남혐 마일리지 차곡차곡 쌓여서 열심히 군대가서 나라 지키고 직장생활하고 세금 꾸준히 내도 그냥 난 여혐하는 한남임 ㅋㅋ
지금 교사들도 잘하는거없음 ㅋㅋ
@@user-fd2mz5kq5d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ㅋㅋ 뭐 좀 지도하려하면 폰 들면서 찍어요? 올려요? 이러고 신고할까요? 이럼ㅋㅋ
나 학교다닐때도 뭐라고 좀 하니까 혼나는 애가 ㅆㅂ!!! 이라고 앞에다 대놓고 외치더라ㅋㅋㅋ
전됴조가ㅡ학생들 다,망침
수업시작 종쳤는데 엎드려자고 있는걸 보자 무자비한 구타 기억난다
지금 그랬으면 학생이 담탱이 개팼죠 ㅋㅋ 전치 6~7주 정도 나왔을라나 ㅋㅋ
@@user-zx9oo2iv5b 뭐냐 이건? ㅋㅋ
@@user-zx9oo2iv5b 그렇다고 체벌안한다고 말존나안듣고 까불고 선넘는것도 문제 ㅇㅋ?
@@gamtan2023 적성에 안맞으면 그만둬야지 뭐가문제
저 시대에 학창시절을 보내신 우리 부모님이 대단하실 따름...
아직도 기억나네. 영어와 지구과학 선생이 저런식으로 시계풀고 손바닥으로 친구를 전력을 다해 패던장면이. 그 친구들은 얼굴에 피멍이 들어었는데.
왜그리들 선생들이 때렸는지 원~~교육전공이 아니라 군발이 전공이었나봐?
저 개발독재에 우리는 다들 중독이 되어 죽기전까지
환상을 갖고 죽을것같다
그래도 그덕에 길거리에서 어른 무서운 줄 알았던 세대죠.
지금 보세요 세상이 어떤지
애새끼들 입에서 나촉법인데 어쩔티비, 이지랄 하면서 선생한테 톱휘두르고 개기는 초딩사건부터 수업시간에 누워서 스마트폰하고 선생 때리고 나도쳐봐 나 촉법이야 이러는데 과연 어떤게 맞다고 보시는지?
역겨운건 그 어른들이 지들이 해온것들은 생각안하고 나이 다 처먹고나서 스윗한척 하는게 역겨운거임 ㅋㅋ 지금 잼민하고 옛날 틀딱들이 만났어야됨
@@vertigo4441 다 자업자득이지 선생인식은 선생들이 다 조져논거임 그리고 어른무서운줄을 알아? ㅈ랄하네 어른이 뭐? 평균적으로 빨리뒤지는거 말고 다른게 있냐?
어른이 어른같아야 존경하지 꼭 인생최대업적이 나이처먹은거 뿐인것들이 어른 무서운줄을 몰라 지죠랄하드라
@@vertigo4441 왜 이런 세상이 왔는지 고민한다면, 혹시 토끼와 늑대의 개채수의 관계를 알고있니? 토끼가 많아지면 늑대의 수는 어떨까? 조금만 고민해도 알수있는사실 ㅎㅎ
명작중에 명작
현재 무너진 교권 저 시절이 그리워지는 날이오는구낰ㅋㅋㅋㅋㅋㅋ 세상 참 미쳐돌아간다
진짜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는 물리적 행위입니다 보는 내내 저도 기분 나쁘네요
저땐 부모님들두 선생님이 때렸다고 하면 맞을만했구나했던시절ㅡㅡ빠따맞다가 엉덩이 피멍 들고 밟힌거 생각하니빡친다..
지금은 교권 박살났다고 난리인데 옛날이랑 비교하면 교권 박살난게 훨씬 나음 선생님들이 놀림 받는게 낫지 학생들 피멍 드는 것보단
권한이 있을때 적당히 했으면 바뀔 이유가 없었지
@@user-ef1lq2xs4m 애초에 폭력 안쓰고도 미국처럼 교내경찰이 법적으로 조치하도록 하면 교권문제는 없었음. 아니면 선생에게 법적으로 학생을 조질 폭력 이외의 권한을 주던가. 대응책은 만들고 체벌금지를 시켰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미흡했지 뭐...
@@user-ts5bs8ll3r 우리나라는 아몰랑~채벌금지~
@@user-xg6kq8si3z 그래도 신체적 체벌은 미개한거 맞긴함
00년대에 학교를 다녔던 나는 저렇게까지 감정이 실린채로 맞지는 않았지만 매질은 진짜 오줄나게 처맞았음.... 근데 요새 뉴스에 중고딩들 나와서 하는짓거리 보면 매질은 아니더라도 청소년 범죄 처벌이 강화될 필요는 있음...ㅠㅠ
ㅇㅈ...감정실어서 때리는 쌤은 없었는데
요즘 뉴스보면 청소년 범죄 처벌도 강화해야한다 봄..
사립이냐 시립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00년대 초에도 진짜 또ㄹㅏㅇㅣ선생을 만나면 자신의 기분 안좋다고 빠따로 심하게 패기도 했었죠 머리길이 3cm만 넘어도 고속도로는 기본~
웃긴게 군생활보다 학창시절 선생들이 더 잘 패고 많이 팬걸로 기억이 나네요ㅋㅋ
학교폭력을 일부러 지켜보는걸 즐기는 선생도 많았고 집안 형편 좋지않고 체격이 작은 학생은 더 심하게 패고 집안이 부유하거나 일진이 무서워서 건들지도 못하는 찐따 선생도 있었죠ㅎ
너무 이런것만 보고 학창시절을 보내다 보니까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기가 무서울 정도로 느껴지기도 하죠..ㅎ
내가 초등학교 다녔던 2000년대 초반에도 저런 폭력이 가끔 있었는데 ㄹㅇ 그때 생각나네 3학년인지 4학년인지 어떤 모르는 형이 복도에서 선생한테 엄청 심하게 맞았는데 어쩔땐 그 담임이 갑자기 와서 공부하고 있는 그 형 머리채 잡고 책상에 쎄게 박아서 충격이었음 심지어 그 형이 그당시 장애였는데 아무리 장애가 있었어도 선생이 학생을 심하게 때린건 그냥 인간말종이 아닌가 싶었음
2006년까지만해도 애들 패는 선생들 있었음
"얘요? 이 성적으로 대학 문턱도 못밟아요 다른거나 시키세요" 고2때 담임이 홍삼세트 사갖고 교무실 들어간 우리엄마한테 보자마자 하던 소리다. 포장을 슬쩍 열어보더니 뭘 이런걸 준비하셨냐며 의자 아래로 선물을 가져간다. 담임 책상아래를 봤더니 30가지가 넘는 온갖 선물이 포장되어 쌓여있었다. 외국 특산물부터 양주까지... 공부는 못했지만 조용하게 학교 다니고있었는데 엄마한테 그소리하는 담임앞에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엄마가 조금더 비싼 선물을 사갔더라면 생활기록부를 조금은 더 잘 써주셨을까 생각도 들었다. 그저 그소리에 고개 조아리는 엄마를보고 할말이 사라지더라. 2013년도 일이다 벌써 10년전일이네...그날 있던 일 덕분에 성공했다고 믿고싶다. 추억? 아무리 옛날이 그리워도 나의 고등학교 생활은 돌아보기도 싫은 기억이다. 차라리 군대를 한번 더갔지.
저시절 담임선생한테 뺨따구맞고 입 15바늘꿰메고
수학선생한테 문제못푼다고 전용당구대로 팔맞아 금가고 영어선생한테 시험 못봤다고 주먹으로맞아 이빨2개 깨지고.. 지금잘살고 있나 보고싶네
저기엔 안 나오지만 저 반 담임선생도 학생들 문제 못푸니까 열받아서 온갖 욕설에 매타작한 다음 운동장 돌게 했음ㄷㄷ
우리나라 교육은 중간이 없음
교권, 학생 인권 공존 자체가 안됨
과거에는 미친 교권
지금은 교권 몰락,
교권은 무슨 공무원 주제에 애들을 패?
과거에는 심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그들은 적어도 선생님이고, 어른입니다.
님 자식이 교사된다고 생각해봐요
어린 놈들 가르쳐주러 갔더니
주제 모르고 설치면서, 무시하면
제일 먼저 나서서 다 때려부실분이
무슨 공무원이라고 욕을 하십니까
교사는 더 몰락해도 된다.
솔직히 수업 퀄리티도 별론데 공무원 타이틀 달고
꺼드럭 대는 게 어이없음 ㅋㅋ
개인적으로 공교육 폐지하고 프리패스 지원금이나 줬으면 그냥 수시용으로만 쓰임
지금 교권이 아무리 추락한들 허구한 날 처맞고 다닌 옛날 학생들 인권만 할까요?
저렇게 많이 맞아도 상처하나가 없다는..
저런거 수십년전의 세대에서 그러니까 , 옛날에만 그런줄 아시는데...지방에서는 십수년 전만해도 많았어요.
선생들은 한명당 무조건 다양한 몽둥이 하나씩 들고다녔었고 거대한 반지를 반대로 끼고 뺨을 때리거나 , 손톱과 손가락등 사이를 삼각대 자로 때리거나...제가 서른 초반인데 초~중학생때까진 뺨때리는 선생이 그렇게 많았고 고등학생때는 점차 줄어들면서 대신 몽둥이가 다양해졌었던걸 다 보고 자랐네요. 제 세대까지만 심하고 후배때부터 여러모로 확 달라지는걸 보고서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중에서도 가장 충격이 크고 , 공포심을 친구삼아 등교했던건 초등학교 2학년 7반 선생님인데 , 배우중에 거침없이 하이킥의 이순재 배우님을 쏙 빼닮은 담임이였는데
10살도 안된 저희들을 두꺼운 반지를 낀채로 뺨을 풀스윙으로 항상 자주 때렸었던 악마가 아직도 기억에서 사라지지가 않으네요. 그때 당시에는 시력이 안좋은데 , 안경을 뒤늦게 썻던지라 멀리있는 글이 안보였는데 , 안보이는 이유로 처맞고 , 뭔 말을 해도 처맞고 , 어린 애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하는 찰라에도 처맞았었네요. 담임이 나타날 시간에는 손발이 후들후들 거렸었고 가슴이 터질듯이 콩닥콩닥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중학생때도 별거아닌 이유로 망설임없이 몇차례나 양손으로 뺨을 치고 , 여자애들 브라자끈 당기며 희롱하며 괴롭히던 쓰레기 선생도 잊을 수가 없네요.
선생들 보면 즈그 업무스트레스 학생한테 푸는것같음
맞음 ㅋㅋㅋㅋㅋㅋ 뉴스에 나오잖아.. 어린이집 교사들ㅋㅋㅋㅋ 당하는 우리가 영유아 였으면 벌써 뒤지고도 남았지.. 교사들 안 바뀜. 지들이 뭐 가르친다고 존나 잘 배우고 뛰어난 인재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봤자 고작 교사하는 주제에 으스대는 꼴이 존나 역겨움...
70~80년대 참 많이도 맞았지요...
90년대도요
80년대 중반 되었나 한번은 우리 반 선생님이 신혼여행 가시고 없을 때 였는데 장난을 심하게 쳐서 옆반 남자 선생님이 오셨는데 나를 얼마나 때렸나 반 전체 아이들이 울었었지요 ㅠㅠ
그 이름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ㅇ ㅁ 렬 선생
이렇게 선생들이 안했으면 인간이 되었겠어? 다 시대에 따른거다 지금 애들봐라 이것들아.
앗 나도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르네
국어 선생 때 문에 진짜 많이
때렸다 김경환이
ㅋㅋㅋㅋㅋ 컨셉아니고 찐이네
닉부터 느껴지는 진한 홍삼캔디향
저런 선생님들이 지금쯤 교장선생님이 돼있겠지 아마
은퇴했겠쥬 81년도 배경이니
저때 맞은 사람들이 교장선생님이겠죠
하늘나라에서도 선생질 하고 있을걸??
저 영화가 78년 배경이니까 저 당시 학생이면 지금 60 넘음
저 배경이 78년도이고 학생들 나이가 18살이러고 했으니 저 당시 학생들 현재 나이가 61년생.. 지금은 60대초반이 됐겠죠. 선생들은 아마 못해도 나이가 80대초반은 됐으니 교장까진 안됐갰네요
선생님 말씀 백퍼공감
저런놈들이 결국 민노총같은데
기웃거림
ㅁㅊㅉㄸㅅㅋ ㅋㅋㅋㅋ 😆
여기서 민노총이 왜나옵니까ㅋㅋ 깡패 교권 무시하면 좌파입니까?
90년대생까지도 지 기분 안 좋다고 학생들한테 화풀이하는 교사 많았음 ㅋㅋㅋㅋ 나는 지금 교권 박살난거 오히려 속 시원함 ㅋㅋㅋㅋ 지들이 그런 대우 받게 만든거임 ㅋㅋㅋ
참... 2006년 고딩 시절에도 같은 반 여학생이 시험 보다 다리 앞으로 쭉 폈다고 그거 트집 잡아 시험감독관 선생이 그 여자 주먹으로 얼굴 수십대 머리 등 사정없이 갈기고 분이 안풀린다며 머리채 잡고 뒤로 끌고가 넘어 트려서 발로 차고 10분간 패던게 생각나네.. 소란스러워 무슨일인가 왔던 선생들은 그저 허허..웃으며 구경이나 하고;;;나도 억울하게 몇번 맞아 보니 반항심 생겨서 2학년 여름방학 끝나고 부터 선생들 말도 안되는 걸로 시비걸면 그대로 욕박고 의자 던지고 막나갔었는데 그당시 담임은 부모들 촌지 받고 다니는데 전에 학교는 돈을 많이 받아서 좋았다면서 이지역은 적게 주니 별로다 이딴 말이나 하고;;
그 시절 교사들은 왜 항상 화가 나있을까;;
민주주의가 안되서 승질났나봐요
왜냐면 스트레스 사회니까요
교사는 교장한테 맞았죠 😂
그리고 급여는 작은데 시수 많고
학생수 너무 많았고
본업 뿐만 아니라 행정도 좀 있었죠
미개 사회였습니다
@@user-is9pb2cu2b급여는 작은데 촌지는 두둑히 받았죠
한국 근현대사때문에 그래요.
할아버지는 일제식민지,
아버지는 6.25,
삼촌은 월남전.
생갃내보세요.
식민지와 내전, 용병으로 살아온 시절이 정상이었을지.
폭력적이고 살인적인 일본군국시절과 400만명이 희생된 내전,
거기다 가난때문에 용병으로 베트남에서
팔,다리 잃고 온 사람들.
거기다 군부독재.
사회전체가 암울하고 폭력적이고 자기비하가 넘쳐났음.
조센징와 다메.
엽전들은 맞아야 정신차린다.등등.
90년대 들어오면서 사회가 바뀌었다고 보면 됨.
시간이 약.
학생들의 기분이나 입장은 거의 고려되지 않았음.
민주주의가안된건 선생들이였다 19년전 난4학년때 친구들끼리의 주먹질도아닌 사소한 다툼인데 그날 그 여자담임년이 기분안좋았다고
내 종아리 걷고 대나무로 5대 엄청 쎄게맞아서 난 의자 에서 쓰러져서 울고 엄청난 피멍들어서 학교계단도 제대로 못걸고 내려오다가 모르는 아저씨가 차에눕혀서 집까지 대려다준적이 있었음
그때. 토요일이라 엄마아빠가 내 상태보고 폭발해서 아저씨에게 감사인사와함께 두분모두 선생교무실 쫒아가서 아버지가 너무화가난 나머지 컵.책상 집어던지고 내아들 니가저랬냐며 쇼파도 던지고 유리창깨지고 소란소리에 남자선생님이 오고나서 진정된적 있었어요 어머니는 저업고. 교장실가서 눈커지고 흥분엄청하시고
그후 다리너무아파서 몇일결석하고
바로 여름방학되고 차츰나아져서 신나게 놀고 개학하니 담임바뀌어있더라구요
지금 30대 된 제가 생각해도 너무화나요 늙은선생년들은 스트레스해소용으로 학생때리는거였으니 저도 결혼해서 자식낳게된다면
제가당한처벌 했다간 뒤지게 팰겁니다. 진짜 과거가 너무화나요
저 시절 저런 선생들이 대다수 였는데 쓰레기들 이었음. 참고로 선생이라고 하는데 가르치면서 알고조면 아는것 하나 없는 그냥 꼴통 이었음. 그냥 교과서 따라 읽기 밖에 못했음.
나 중딩때 우리 옆학교에서 교사가 학생한테 저랬다가 학생이 빡쳐서 그자리에서 그 선생님 ㅈㄴ 팼음
그이후 징계먹고 전학을갔는지 어찌됐는지는 잘..
정말 예전엔 선생들이 학생을 개패듯 때리는거 자주 있었죠~
저도 어렷을때 교사에게 맞았던 기억을 떠올리면 아직도 이가 갈립니다
머리가 납짝해서 뒷통수 때리면서
납짝해서 때리기 좋네 이러시더라고 ㅎㅎ
또ㄹㅏㅇㅣ같은 선생들 많았죠 집안에 돈없고 힘없는 학생은 더 패고 부유한 집안이거나 일진학생은 그냥 못본척 하는 찐따 선생도 많았죠
전 군대보다 학창시절에 선생들이 팼던게 심한거 같았네요 ㅎㅎ
@@clayyu8446
잘사는 애들 위주로 편의봐주고
챙겨주고 일상이엿지요 ㅡ ㅡ^
군대보다 많이 처맞은거 같네요 ㅋㅋ
진짜 7~80년대에 학교다녔던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지금은 저렇게
학교에서얻어터지는건 상상도 할수없는건데..ㄷㄷ
저렇게때리며 그냥 맞는가보다하는데
담배피다걸리면 팬티만입고 손들고 전학년 교실 다돌아다니면서 댐배펴서 잘못햇습니다..
라고복명복창하고다녓음
힘없는 늙은교사들은 때리는거도힘드니
손등대라고한후에 손가락마디에 쇠자로 탁탁때리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손마디에 쇠자로 힘껏 함때려보세요 전기가오면서 잠시 이성을잃게되는데
그걸몇십대씩때리는데
그맞는이유가 죽을죄를진게아니고 성적70점 아래인 학생들은다맞앗음
@@SexkingGun 어이고..ㅠㅠㄷㄷ...
현재의 학교다는사람으로썬
상상도못하는 일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렇게 맞아도
학교를 계속 다니셨다는게..
요즘같았음 담날부터 학교 때려치든가
그러겠죠..
햄버ㄱ…아..아니 함재복의 마음:이걸선생만 아니였으면 진짜..
지금 교장 교감급 사람들이 교권 망친게 맞긴해 ㅋㅋㅋㅋㅋㅋㅋ
1991년까지도 중학교에서 선생들이 저리 팻는데 시대를 잘타고 태어나는것도 복인듯
2000년도 중반까지도 많이때렸음..
1900년대 사람을 봐라 선생 칼 차고 다녔다
그리고 지금 2020년생은 기계가 사람을 넘을거다 경쟁을 이기는 것은 상위 1퍼
상위 30퍼는 직장인 나머지 70퍼는 그냥 노예지
단소로 손 엉덩이 맞은게 기억나네..
1999년까지도 저랬어..
부모님뻘까지 갈것도 없이 7~80년대생들만 해도 저런 학창시절 보냈었죠 ㅎㅎ 그 세대도 지금 초등학생 중학생 키우는 부모 세대가 됐으니..
민주주의 안된이유라기보다는 민주주의가 나쁘다라는의미로 해석되네요
요즘 저랬으면 학부모 뛰어오는건 둘째치고 학생한테 보복폭행 당해서 세상 떴다
진짜 투터치라고
양뺨을 따닥!하면서 때리던 선생님이 계셨지...
진짜 매일 겪었던 장면입니다. 하루도 맞는 애들이 안 보인 날이 없을 정도로 지긋지긋했던 학창 시절이 상기되네요.
저 선생님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이랑 같은 조기축구회 멤버로 나온 그 아저씨잖아 ㅋ
혹시나 모르는 분 있을거 같지 않지만 말씀드리자면 시계를 풀어 손에 껴잡은건 너클용도로 쓰려는 것입니다.
90년도에도 많이 맞았는데..
99년생인데 초등학생때많이맞음
@@guswn1324 ㄹㅇㅋㅋ
@@guswn1324 95년생인대 중학생때도 개잡디 처맞음
02인데 맞은기억이 없네
@@user-cg4zm8xt7z양말 처뱃기고 단소로 발바닥 때리고
무릎 굽히고 허벅지 단소도 단두대 찍힘
진짜 충격적인 모습이네요. 저런 선생님이 있었다니
폭력교사는 한학교에 열명이상씩은 있었다고보면되요 내짝은 종아리를 한번에102회맞고 다음날 학교못나오기도했고 부모들도 선생이 애들패는건 교육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던때
저는 영화에 나온 시대보다 한참 뒷세대인데도, '있었다니' 정도가 아니라 저런 선생님들 엄청 많았어요. 선생님들이 폭력 엄청 많이 쓰던 시절
1993년에 고 1 이었는데 반 학우가 일요일에 학교에서공부한다고 뻥쳤다가 걸려서 때리다가 움직이니까 발길질에 교실밖으로 도망치니까 따라가서 구타를 하던 신X운 선생이 떠오르네요.
잘못은 했지만 정말 교내폭력이 심각했었습니다.
선생님 햄벅 때리실때 뒷보습 귀여우심
와....토요일에 수업하는거 소름이다...
90년대만해도 별이유도없이 맞음
다들 저때 학생분들 위로하시는데 2000년대 후반까지도 저랬어요 ㅋㅋ 뺨 맞는건 기본이고 몽둥이나 회초리로 엉덩이 손바닥 진짜 풀파워로 때려요
2010년대 중반까지 저랬습니다...그때까지만해도 뺨때리는거 보통이고 쇠몽둥이도 쓰고했지요...
@@user-bi3vx2jt7b저도 2010년대 초등학생때 맞은 기억 생생합니다
@@user-cccc 때리는 것도 문제지만 촌지문화도 있던 시절이었지요...
@user-pt8pj1oz7b 당시에도 체벌관련 문제 언급이 있었고 수도권은 체벌자체 금지도 언급이 되었는데 지방은 달랐어요...
그때 경남지역의 경우 문제가 많았어요. 옆학교는 체벌로 인해 실명하는 사례도 뉴스에 나왔고요...
옛날 선생들 때문에 요즘 교사들 힘들다는 식의 말을 하는데 90년대생 교사 제외하면 그 교사들 다 현직인데 본인들을 지칭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학교는 이렇게 되어야합니다.
민주주의 같은 말 하지말고 이게 조아여
학대니 인권 같은 소리 하지말고
부모도 학교 못들어오게 해야해여.
교사가 부르면 현금 들고 오게 해야해
.
그래야 세성 조용해지고 좋아짐.
과거 저런 선생이라고 부를수도 없는 것들 때문에 교권이 보호가 안되고있는듯ㅋㅋ
박수갈리오 ㄷ ㄷ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ㅆㅂ
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
아니,,,저 선생님
나의 아저씨 세탁방 원래 사장이었던 그분,,
지안이한테 같은 패거리라고 잘해주셨던
그리고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항상 분노하던 박부장님 ㅋㅋ
저리 풋풋하던 시절이 ㅋㅋ 와우
민주주의를 하고싶은 선생님의 열망
민주주의가 안되는거야 라고 일갈할수 없는 시절이었음
저런교사땜에 민주화가 안됀거지…
교권이 떨어진거죠.
@@erichseo7212 ㅇ ㅐ미없음?
완득이 아빠 젊었을땐 곱추가 아니었구나...ㅋㅋㅋ
이런거 보면서 분노하고, 버틴걸 존경한다면서
더 심한 군대 부조리는 아무도 관심 안가지고 오히려 군인 비하함 ㅋㅋ
대한민국 현실임.
중학교때 1분 늦게 교실 들어왔다고 수학선생한테 1분동안 뺨 연타맞은거 기억나네..패놓고 미안하다고 함. 그 당시 학생들은 선생들한테 걍 스트레스 해소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