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되어보니 알겠더군요. 소중한 우리 아가. 아플 때면 가슴 찢어지게 미안하고 불안합니다. 모든게 내 탓인 것만 같고 내가 이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지 못해 아프게 만든 것 같고 웃어줄 때면 세상 행복해요. 항상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내가 아니었으면 세상에 나와 고생할 일 없던 우리 애기 더 좋은 환경에서 키웠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할 뿐입니다.
아이를 낳고 깨달은건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존재라는 겁니다. 내가 너에게 사랑을 주는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니가 나에게 주던 사랑이 훨씬 더 맹목적이고 큰 마음이였더라. 그랬던 니가 언젠가 너를 찾아떠나는 여행을 하게 될 때가 오면 나는 니가 나에 줬던 그 사랑을 추억하며 기다리고 있을께.
더 좋을라고 노력해도 안되고 다른사람이될라 해도 되진 못하는데 상대는 그렇게 잘바뀌는게 이상한게 맞는데.. 고민이 해결도,눈물이 해결도,몸이 해결도,운동이 해결도, 다 되지않는데,, 맞아 괜찮아 빛나니까 나도 포기하자 라는 생각은 악화되는데 어째서 진짜 어째서 바꼈던걸까 우리도 사람인데,슬픔을 많이 겪으면 해결이 되던가요 넌 빛이야,넌 좋은 사람이야,바껴도 더 좋게 바뀔꺼야,넌 성공할꺼야,,라는 말이 왜 이제는 자식들이 아니라 나한테 돌아올까 그 돌아옴이 점점 굳어져 할수있을까?,바뀔수 있을까?,노력하면 되나?,의심을 해도 이말들은 못 굳어질까? 제발 잘해줘요 너무 먹먹한데,, 그냥 100이라도 건강이라도 죽음이라도 넘기자 노래 가사들이 말해주잖아 난 의심한적없어,난 벌레라도 괜찮아,하늘에서 온 작은 별인줄 알았다고 바껴줘 왜이럴까 나도 너도 의심 안할께 난 벌레면 안돼 나한테서 온 보물이야, 다들 바뀌잖아 우리 다 바뀌자 앓지 말고 해결하자,우리로, 다 고맙지 진짜 이젠 바뀌는게 좋잖아? 바뀌자고 우리
진짜 내생에 이란 막대한 책임감을 가져본적이 없다. 미취학 아들이 셋인데. 내가 아무리 아프고 힘들고 개피곤해도 애들 먹을거 입을거 챙기고 씻기고 자기전에 책 읽어주고 건조하면 가습기 챙겨주고 뭔가 낌새가 이상하면 병원데려가고....하나도 놓칠수가 없음. 정말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아이들 위한 일을 다 하게되버림...미국살이라 산후조리원도 근처에없어서 출산하자마자 모자동실하고 2박3일 후 집에 오자마자 (신생아 보면서)밥하고 빨래하고 도시락싸고 애들놀아주고 놀이터가고.... 진짜 맨정신으론 못하는일을 애를 낳고나니 아무리 아파도 하게되더라...
내가 뭐라고...그렇게 잘해줬을까요..
당신에겐 빛나는 별이라서 그럴거에요~
더욱 빛나시길~
운명이라서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내새끼
부모님에겐 자식이 세상 전부니까요
너니까...!
저 애기가 계속 똑같은 모습이
엄마의 시점은 애기 같아보이니깐
저렇게 한듯
듣자마자 폭풍오열ㅜㅜ
옛날의 나의모습..엄마 미안해..
자식을 낳고 그애가 크니...
사랑해요 엄마ㅜㅜ
나를 빛나는 별이라고 생각하는 유일한 사람ㅠㅠ
아가야 넌 존재자체가 엄마에게는 행복이란다. 그냥 아프지말고 밝게 자라는게 엄마한테는 제일 고마운일이야 우리아가 사랑해🩵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더군요.
소중한 우리 아가. 아플 때면 가슴 찢어지게 미안하고 불안합니다.
모든게 내 탓인 것만 같고 내가 이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지 못해 아프게 만든 것 같고
웃어줄 때면 세상 행복해요.
항상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내가 아니었으면 세상에 나와 고생할 일 없던 우리 애기 더 좋은 환경에서 키웠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할 뿐입니다.
자식이 별 맞는데..
존재자체가 부모님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거여...인생살이 고달퍼도 너가 별인거를 의심하지 마라..그건 사실이니까..하늘에서 떨어진 작은별임
요즘 인생이 너무 힘들고 서러운데 부모는 겉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절 가장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저 자신보다 더요
마지막..젤 감동적이다... 가지 마라고 쎄게 잡고싶은데 그러면 아플까봐 놔주는... 마음이 먹먹해진다...
아녜여 저 여자가 만두 먹어버려서 그래서 우는거에욤
아 그래염? ㅋㅋㅋㅋ 웃기네여?
근데 만두는 비유적인 표현이고 나중에 실제 아들이 돌아와서 나름 해피앤딩으로 끝난다는
갑작스러운 동심파괴
이 노래 아빠가 진짜 좋아하는거인데 저도 들을때 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어떤아기에게나 어떤부모에게나 소중한 부모였고 소중한 아기엿다
부모가 되어 자식이 되어보니
정말♡반짝 반짝 작은별♡노래는
우리 아이땜에 만든 노래인것 같다. 나의 작은별 .
사랑해❤
세상사람들은 다 빛나는 별 맞아요. 빛나는시기 빛의 강도만 다를뿐ᆢ 다 빛나는 별들 이예요.
엄마 아빠 사랑해.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부모가 되어보지 못했지만 이제까지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생각해보면 참 나란존재 반딧불처럼 반짝이는 존재이지않나 싶다. 감사합니다.
반딧불보다 더 반짝이고 이쁜 존재라서 그럴거에요.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나중에 자식을 낳아보시면 나도 부모에게 반딧불이 아니라 우주에 하나뿐인 밝은 별이었다는 걸 알게 되실 거에요..
엄마 아빠.. 내가 뭐라고 이렇게 잘해준거야..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너는 나의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내 자녀니깐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내 아이니까..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 너라서
진짜 감사해요 부모님. 뭉클하네여
엄마아빠 사랑하고 오래오래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요❤💘💝💖💗💓💞💕❣️💟💌💔❤️🔥❤️🩹❤️🩷🧡💛💚💙🩵💜🤎🖤🩶🤍
ㅠㅠㅠㅠ ❤❤
이 순간에도 내 아들이 생각나는 난 .... ㅠㅠ
노래랑 그림이 너무 감동 원래 이런거 보면 울 만한 마음만 있는데 이거는 저 진짜 울게 했습니다 ㅠㅡㅠㅠㅠㅠㅠ😢😢😢😢😢😢
이거 숏츠로 봤는데 봐도봐도 감동적이당❤
어른이 되어도 어머니에 눈엔 그저 작은 아이에 불과하다는 모습이 참 인상깊네요
이거 보고 한참 울었음ㅠ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렴. 너는 내 전부란다.
나이거봤는데 진짜슬픔
재목이 뭘까요?
바오임
@@인웅찬-e4z 감사합니다
엄마..내가 앞으로 잘할게!!
그리고..미안해..
나도 그렇게 될텐데 왜 잘해쥬셨울까 안그래도 사춘기와서 짜증났는데...암마아빠 사랑해여
이거 계속 보다보면 엄마께 미안해지고 눈물나요 ㅠㅠㅠㅠㅜ.ㅜ 내가 뭔데 엄마아빠가 그렇게 잘해줬을까요? 매알 사고치고 싸우고 그러는데 왜 잘 돌봐주었을까요.. 제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엄청 말도 안듣는데 왜 대체 왜 그랬을까요 ㅜ_ㅜ
부모의 생각이 너무 잘 나타나지는 노래와 그림이네요
우리엄마 😢😮😢보고싶다😊😢😢~
이거 풀버전 진짜 슬픔.. 중요한 것만 잘 요약되긴 했는데 풀버전 보면 더 슬픔..
부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네요...😢
노래만 들었을때는 몰랐는데 이거 울컥하네요ㅡㅠ
와~난줄.울딸인줄..아직은 남친등은 안델구 왓지만.ㅋ자식은 부모의 영원한 짝사랑이라고 하던데..보고또봐도 신통방통 질리지않음.ㅎ
딱 제모습이네요
엄마미안해 넘보고싶네
진짜미안해
이 노래 듣고있으니~하늘에 계신 우리엄마 생각난다~
난 가족에게 버림받고 내가 벌레만도 못한줄알았다 하지만 늦은나이인 지금 누구보다 인정받는 삶을 살고있다 정말 힘들게 살았는데 어느순간 내가 벌레가 아니였구나 하는 안도의 순간이 왔다
그럼요 소중한 존재죠
앞으로 사랑과 인정이 많은 삶을 사실거에요
저도 빌어드리겠습니다🙏
토닥..
인정 받지 않는 삶을 사셔도 그대는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
감동ㅠㅠㅠㅠ 그림만 봐도 왜 슬프지ㅠㅠㅠㅠㅠㅠ😢😢
부모님께 말씀부리지 않고 잘하고 나중에 부모님 보고 싶으면 부모님 사진 보면서 이 영상 봐야지ㅠㅠㅠ
아이를 낳고 깨달은건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존재라는 겁니다. 내가 너에게 사랑을 주는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니가 나에게 주던 사랑이 훨씬 더 맹목적이고 큰 마음이였더라. 그랬던 니가 언젠가 너를 찾아떠나는 여행을 하게 될 때가 오면 나는 니가 나에 줬던 그 사랑을 추억하며 기다리고 있을께.
와 울었어요 ㅠㅠ😢
눈물나네
울 아가 엄마별...
이 노래 들으니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난다.. 엄마 내가 엄마가기 전에 잘 못해줘서 미안해 내가 꼭 엄마 만나러 갈게 조금만 기다려…
이 명곡.. 악어의놀이터에서 들어봤다가 쭉 듣게 되더군요
ㅠㅠㅠㅠㅠ😢잉
지금 중딩이 아들키우는데 ᆢ눈물 나네요ᆢ
애기를 솥에서 삶.. 아니 씻겨주네요
이거 노래 없이 보면 별로 안 슬픈데 노래가 만두가 부른 노래 같아요..ㅠㅜ😢
유튜브 보면서 운 적 처음임..ㅠㅜ😢
사랑한다 내새끼
겨울이라서 추운데 내일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을 대해보려고 해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게
더 좋을라고 노력해도 안되고
다른사람이될라 해도 되진 못하는데
상대는 그렇게 잘바뀌는게 이상한게 맞는데..
고민이 해결도,눈물이 해결도,몸이 해결도,운동이 해결도, 다 되지않는데,,
맞아 괜찮아 빛나니까 나도 포기하자 라는 생각은 악화되는데 어째서 진짜 어째서 바꼈던걸까 우리도 사람인데,슬픔을 많이 겪으면 해결이 되던가요
넌 빛이야,넌 좋은 사람이야,바껴도 더 좋게 바뀔꺼야,넌 성공할꺼야,,라는 말이 왜 이제는 자식들이 아니라 나한테 돌아올까 그 돌아옴이 점점 굳어져 할수있을까?,바뀔수 있을까?,노력하면 되나?,의심을 해도
이말들은 못 굳어질까?
제발 잘해줘요
너무 먹먹한데,,
그냥 100이라도 건강이라도 죽음이라도 넘기자
노래 가사들이 말해주잖아
난 의심한적없어,난 벌레라도 괜찮아,하늘에서 온 작은 별인줄 알았다고
바껴줘
왜이럴까
나도
너도
의심 안할께
난 벌레면 안돼
나한테서 온 보물이야,
다들 바뀌잖아
우리 다 바뀌자 앓지 말고 해결하자,우리로,
다 고맙지
진짜 이젠 바뀌는게 좋잖아?
바뀌자고 우리
24시간중에 저 장면이 몇 분이나 되것어 자기 인생 살아야지 부모가 아니라 '나'로.
나는 엄마한테 해준건 아무것도 없는데
엄만 내가 뭐라고 잘해줬을까…
너무 슬프다
저거 단편 영화 진심 추천드려요….저거 만두가 오래전 떠난 아들을 상징하는데 너무 슬퍼서 울컥했네요
이거보고 움
어마아빠 내가 모라고 그렇게 잘해준거야😢😢
이노래 너무 슬퍼요 😅 자기는 별똥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벌레였다고 😂
추천이요 ❤
부모님한테 잘해야지
ㅠㅠㅠ
중식이밴드❤
저 이 노래로 컵타 했어요❤
진짜 내생에 이란 막대한 책임감을 가져본적이 없다. 미취학 아들이 셋인데. 내가 아무리 아프고 힘들고 개피곤해도 애들 먹을거 입을거 챙기고 씻기고 자기전에 책 읽어주고 건조하면 가습기 챙겨주고 뭔가 낌새가 이상하면 병원데려가고....하나도 놓칠수가 없음. 정말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아이들 위한 일을 다 하게되버림...미국살이라 산후조리원도 근처에없어서 출산하자마자 모자동실하고 2박3일 후 집에 오자마자 (신생아 보면서)밥하고 빨래하고 도시락싸고 애들놀아주고 놀이터가고.... 진짜 맨정신으론 못하는일을 애를 낳고나니 아무리 아파도 하게되더라...
마지막이 너무 슬프다..
나중에는 아들이 찾아와서 화해해요 ㅎ
우리 가족 엄마 아빠 동생 우리 강아지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삼촌 알러뷰 사랑해요오오
슬프다😢
😭
처음엔 귀여웠는데 점점 부모님 말을 안듣고 나중에 떠나는.....
내 엄마한테나 별이었지
세상엔 그냥 벌레 한마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난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다.
하...
아냐~ 그래도 엄마에겐 별이니 조금만 더 노력하면 버티다보면 세상에서 별이 될거야~
언젠간 빛날테니 힘내~!!
❤
엄마가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당신은 분명 반짝반짝 빛나는 별입니다.
야경의 반짝거리는 아름다움이 각자가 아름다워서일까요? 제각각 예쁜 불빛을 내기위해 노력하는 모든 빛들이 아우러지기 때문에 이쁜것일 꺼에요. 본인의 자리에서 제각각 빛을 내고 있으면 어찌 그 찬란함을 못알아볼까요?^^
맞아요~~ 엄마말은 다 맞아요
ㅠㅠ
하… 제가 요즘 모야모야 병에 걸려 어머니께 짐이 되는것 같네요 이런 영상 보면 더 짐이 되는것 같내요
힘내십시요 ❤
어머님은 그렇게 생각 안해요
그냥. 존재만으로 소중해요
힘내요 그대🎉🎉🎉🎉❤❤❤❤
@@빨강머리앤-f9b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네요ㅠㅠ
저도 가족에게 갑자기 사과 하고 싶고 부모님에게 태어나게 해주어 고맙다고 얘기 하고 싶네요 우리가족들 모두모두 사랑하고 건강 하고 100살도 넘게 살자ㅠㅠ
우리가 못허면 뷰모님이 저러십니다😢
이거 학예회때하느라 몇백번을 들었는지.
이 영상 보고 뭔가 느낀 친구들은 지금 바로 부모님께 통화라도 해라. 그냥 무슨 말이든 괜찮으니까 일단 전화 걸어라. 그럼 무슨 말이든 하게 되겠지. 지금 바로 해라.
난 아기가좀 크면 일다녀야지
애 꽁무니졸졸 엉엉 내모습보며
맘아파야할 자식이 미안타😂😂😂
꺄아악 너무귀여웡
이 노래 듣고 1시간 동안
울었어요ㅠㅠ
저도요..
힘내요 인생이 짧은 것 같다가도 길어요
머든지 하면서 힘내세요~~
왜엄마아빠한테 어릴때조금만더잘했 음 어땠을까...?미안해요엄마아빠 제가지금더잘할수있게노력할게요 오열 ㅠㅠ
나 이거 보고 울음
놀프야 사랑해
엄마 미안해요…엄마가 날 그리 아끼고 사랑해줬는데…눈물이 안나요(?)
부모가 되어보진않았지만 진짜 저눈 시집(?)을안가고 엄빠랑살꺼에요
..ㅠ
나 같은 놈이 뭐라고 그렇게까지.....
가사내용은 좋지만.. 저런 상황에서도
좋아지지않고 힘드신분은 공감이 됄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였다
이 단편 애니메이션 정말 감명깊게 봤는데....
디즈니플러스에서 "바오(?)"라는 제목이었던 듯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 데이비드 베너타 -
해석:자기 자식을 볼땐 아직도 애기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하고..중학교에가고 부모 눈엔아직도 애기 같아서 저렇게 표현 한거 같음.
(아님 말고.)
"걍 먹을걸"
마지막에 먹어요
@Potato_snacks_1312 ㅇㅇ ㅋㅋ 암 지금 든생각 말한거임
그 말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저거 끝날떼 먹고 끝납니다😅
저.. 분위기 못보고 아무도 안궁금 할거 아는데요… 마지막에 그 만두 키운 여자분이 만두아저씨 먹어요…
이거 그 Bao인가? 아무튼 그건데 진짜 개슬픔
제가 몰입 깨서 죄송하지만 이 만화 제목이 뭔가요...?😅
이거 영화 많이 받는데 1년 전에 10번 넘게 봤었는데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