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워지기전 작년 11월에 데리고왔습니다.며칠은 장농밑에서 나오지않았는데 곧 적응해서 사랑으로 돌봐주고있습니다.5 년 가까이 코숏에게 밥 을 줬지만 가까이 다가온 냥이가 없었는데,망고는 같이 장난도 치고 저에게 경계심이 없었기에 데려올수있었습니다. 아기때부터 봤고 지금 약 11개월쯤됐습니다.풍경님 말씀처럼 고민은 해보셔야해요.적응은 잘 할수 있겠지만 털이 날려 힘드시겠지만. 행복은 하실거에요.코숏도 힘든 나날의 연속일텐데 거두어 주시는풍경님의 진심을 알거에요. 지금은 외출에서 돌아오면 아옹 하며 쫄래쫄래 뛰어와 반겨줘요.
@@풍경풍경-e6j 저는 2개월 된 코숏 데려와서 11년째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고양이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아이들이 키우자 해서 시작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행복합니다. 고양이 키워보지 않으면 이런 마음 아무리 설명해도 알 수 없을거에요. 지금은 모든 고양이들이 다 이뻐요. 풍경님이 보시는 턱시도는 몇살인지 알 수 없으나 사랑으로 돌봐주면 금방 적응할거라 생각됩니다.^^ 1주에 한두번 정도 빗질해서 죽은 털을 제거해주면 목욕은 안 시켜도(물론 처음에는 깨끗이 씻어야겠지요) 털 날리는건 그리 많지않아요.
@@황규순-b5n 님 저는 다 자란 성묘입니다 이녀석은 애교가 많아요 제가 밥을 주고 의자에 앉아 있으면 제 무릎에 앉아서 쪽잠을 자요~때론 밥만 먹고 휘리릭~ 가버리기도 하고 동네 분들 말을 종합해보면 태어난지 4~5련 추정 되거든요 이렇게 오랜 세윌을 자유롭게 자란 냥이 거든요~ 또한 제가 직딩이라 혼자 두고 나가야 하는데
윤샘 영상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0^ 제가 5살짜리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항상 배고파해요... 밥도 사료말고 이것저것 건강한 참치 닭 연어 등등 좋은걸로 사서 주고있구 (캔) 물도 잘마십니다.. 화장실도 잘가요, 애교도 많고 잠도 잘잡니다. 근데 항!!상!! 밥달라고 때쓰네요... 먹고 5분후 또 때써요..... ㅠㅠ살이 찌고있습니다........ 하루에 4번 밥주고있어요. 하아....너무 곤란해요 해외라 병원비도 너무 비싸서 쉽게 데려갈수 없는 상황이에요......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윤쌤 저는 쌤의 구독자인데요~합사문제로 어디에서 조언을 구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댓글 올려봅니다. 저는 삼색이여아를 약3주정도부터 입양해 키워 8살이되었는데요 이번에 같은 삼색이여아 약10개월아이를 입양하게되었어요~ 작은애는 중성화 한지 약1달이 조금지났고요~ 큰아이는 조금소심하고 전형적인 고양이성격 사람손길 많이 타지않고 오직저하고만 안고 뽀뽀 하고 그리고 크게 놀이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간식도 많이 좋아하지않고 수분보충때문에 사료에 물을섞어주거나 캔을 중간중간 줍니다. 사료는 종이컵으로 하루 1컵이 안되게해서 수시로 나눠주고 있고요~중성화후 비만이 심해 현재 10키로나가요ㅜㅜ 이번에 저희집에온 둘째는 성격이소심한듯 하지만 개냥이과 사람에게 엄청 잘다가오고 안기는거 좋아하고 냥냥거리며 따라다니는ㅋ 쌤의 합사 영상보고 따라했는데 첫날부터는 참순조롭게 된듯해요문을 닫고 관심을 두지않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냄새도 교환해보고 작은애가 별반응안했고 큰애는 냄새맡고 다른곳으로 가버리는정도 그렇게 3일 애아빠가 안전문을 설치후 추루를 양쪽에서 먹였는데 서로 약간의 눈치를 봤지만 잘 먹었어요. 오히려 작은애가 하악질1번하니 큰애가 피하더라고요~ 그러고는 5일째에 방바꾸기를 하게 되었는데 작은애는 활개를 치고다니고 큰애는 안에서 냄새맡더니 얼마안돼 나오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바꿔주고 그다음부터 큰애가 거실로 잘안나오고 쇼파뒤나 다른빈방으로 피하더라고요~ 하루는 제가가서 위로해주려고 같이그방에서 잤고 다음날 아이가 다시거실로 나와서 밥을 먹고 다시 자리를 피해밖이나 빈방에서 안나오더라고요~ 하루종일 같은공간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줬고 간식도 줘봤어요. 그런데 큰애가 작은애 있는데서는 눈치보느라 잘 안먹더라고요~ 작은 아이가 큰애가있는방을 들어가지 못하게 했는데도 눈깜짝할사이에 그곳까지 다 점령했고 심지어 작은애가 높은데서아래로 내려다보고 큰애는 계속 쳐다만보고 작은애는 갑자기 뛰어와 큰애 코까지 마추고 도망갔다가 우탕탕 와서 울고 큰애는 하악하고 싸우지는않고 오히려 자리를 피해 방으로 들어가버려요~ 캣타워도 작은애가 차지하고 큰애는 못올라가고ㅜㅜ 그래서 한번 작은애를 다시격리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어찌해야 하는건가요? 너무성급했을까요? 둘을 만나게 하는게? 오늘은 작은애가 안전문을 열어주지 않으니 울고 큰애는 거실에는나와도 배회만하고 안전문 사이로 밥을줬더니 크니애는 아직도 눈치를많이 보고 작은애는 상관없이 잘 먹어요~ 이럴때 큰애와 작은애사이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으로 어는단계부터 다시시작해야 할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신생님~ 이제 막 4개월차 접어든 초보 집사입니다 냥이 에대해서 궁금한 점 또 많으나 그냥 급한거 하나 여쭐게요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데, 언제 부턴가 배뇨를 하고 나오면 고환쪽에 배뇨를 뭍이고 나오더군요 ㅜ 아닐때도 있는데 이런증상은 왜 그런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요 어제 중성화 랑 잠복고환 수술하러 병원 내원했다가 냥이가 간수치가 높게 나온대서 약 10 일분 처방하고 수술은 일단 미루고 왔어요 밥도,간식도, 그리고 배변과 배뇨는 정상인것 같은데 간수치 높은 원인을 모르겠어요 ㅜ 사전 예방이나 다른 방법이 있는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결국 주변 분들 도움으로 선생님 유튜브까지 찾아오게 됐어요. 일주일정도 전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중이었는데 (저녁 6시 쯤) 갑자기 어디선가 고양이 한마리가 나타나더니 울집 강아지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강아지 목덜미에 계속 몸을 비비더라고요. 처음에는 신기해서 바라보고 있다가 고양이를 보니 배가 좀 불러보여서 혹시 새끼를 벤 것 아닌가 의심을 했었거든요 그런 경우 사람에게 친분함을 표시한다고 들어서요. 그래서 며칠간 고양이 습식 사료도 사서 먹이고 집까지 데려와봤는데 그 길냥이가 생활하는 영역이 저희 집에서 대략 걸어서 1~2분 정도 걸리는데 강아지 데리고 가면 5분정도 걸립니다. 근처에 다른 길냥이가 영역구축을 이미 해놔서 처음엔 잘 안오더니 요즘엔 곧장 잘 옵니다. 문제는 집안에 들어오긴하는데 완전히 들어오진 않고 현관 강아지 펜스까지만 들어와서 거기에 밥을 주면 먹어요. 두번정도 현관 문을 닫아봤는데 놀라서 밥도 안먹고 현관앞에서 계속 구슬프게 울더라고요 전 제가 오해한 줄 알고 안되겠다 싶어서 보내줬거든요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집안에 들어와서 먹고 먹을거 안주면 현관 앞에서 스핑크스처럼 또 멍때리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선생님 길냥이를 입양한지 한달지 좀 넘었습니다. 너무 고맙게도 잘 적응해주는 것 같았는데, 최근 며칠간 밥을 땅에 묻는 행동을 하며 먹지않고, 창문을 보며 심하게 웁니다. 특히 창문을 열었다가 닫으면 크게 흥분하고 불안한 것처럼 웁니다. 이상한건 갑자기 저런다는거예요. 사냥놀이도 충분이 하루 세번이상 하고있는데 왜 그럴까요..
![[고양이 생활] 고양이카페 - 지구별 고양이 탐방](http://i.ytimg.com/vi/vdGYpXkmjdE/mqdefault.jpg)
![[고양이 생활] 고양이카페 - 지구별 고양이 탐방](/img/tr.png)
햇빛이 드는 밝은곳에서 냥이의 눈을 자세히 들여다보세요.우주가 담겨있답니다.너무 신비롭답니다.
정말 그래요. 너무 엉롱하죠 😍
인간보다 천배는 이쁘게생겼었요ㅎ
우주가 담긴 유리구슬 ㅎㅎ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다른 우주가 담겨있어요 햇빛이 드는 창가에 앉아있으면 눈만 보게되요 정말 신비로워요
맞아요~^^ 잘 표현하셨음~!!
고양이의 눈 신비롭구먼~
길냥이 입양해서 키우는데 첨에 적응 할때 좀힘들었는데 이젠 넘 이뻐요
눈이 넘 이뻐요 움직는 인형같아요
세상에서 냥이가 젤 이쁜것같아요
사랑스러운 울 덕봉이 넘 좋아 ㅋㅋ
0:50 사실여부는 고양이에게 직접 물어봐야 알수 있을것 같다는 샘 말에 빵 터졌습니다 ^^
고양이는 정말 놀랍고도 신비로운 생명체예요~♡ 세상 모든 고양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쌤 오늘도 새로운 사실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놀랍고 신기한 영상 감사드려요
*아리야 좋은가족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래 늘 건강하렴~♡
감사합니다...아리야 행복해야돼!💜💜💜
그 조막만한 뇌로 많은 일을 처리하고 있다니.. 역시 고양이는 사랑이예요 ㅠ
자외선의 움직임을 보고 있다니 너무 낭만적이고 몽상가 같네요
우왕.. 배경이 캣타워성이네요
우리 고양이가 부러워하겠당.. 나도 부러울 정도인데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늘 시청하고있습니다. 밥 을 주던 코숏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 키우고있는 캣맘입니다.고양이를 집에서 키워 본 경험이 없어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코숏 턱시도 밥 주다 정이들어서 데리고 올까 고민중 입니다
우선 이 녀석이 적응할까!
행복할까 !털빠지는거 내가 감당 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중 입니다
저는 추워지기전 작년 11월에 데리고왔습니다.며칠은 장농밑에서 나오지않았는데 곧 적응해서 사랑으로 돌봐주고있습니다.5 년 가까이 코숏에게 밥 을 줬지만 가까이 다가온 냥이가 없었는데,망고는 같이 장난도 치고 저에게 경계심이 없었기에 데려올수있었습니다. 아기때부터 봤고 지금 약 11개월쯤됐습니다.풍경님 말씀처럼 고민은 해보셔야해요.적응은 잘 할수 있겠지만 털이 날려 힘드시겠지만. 행복은 하실거에요.코숏도 힘든 나날의 연속일텐데 거두어 주시는풍경님의 진심을 알거에요. 지금은 외출에서 돌아오면 아옹 하며 쫄래쫄래 뛰어와 반겨줘요.
@@풍경풍경-e6j 저는 2개월 된 코숏 데려와서 11년째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고양이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아이들이 키우자 해서 시작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행복합니다.
고양이 키워보지 않으면 이런 마음 아무리 설명해도 알 수 없을거에요.
지금은 모든 고양이들이 다 이뻐요.
풍경님이 보시는 턱시도는 몇살인지 알 수 없으나 사랑으로 돌봐주면 금방 적응할거라 생각됩니다.^^
1주에 한두번 정도 빗질해서 죽은 털을 제거해주면 목욕은 안 시켜도(물론 처음에는 깨끗이 씻어야겠지요)
털 날리는건 그리 많지않아요.
@@황규순-b5n 님 저는 다 자란 성묘입니다 이녀석은 애교가 많아요 제가 밥을 주고 의자에 앉아 있으면 제 무릎에 앉아서 쪽잠을 자요~때론 밥만 먹고 휘리릭~ 가버리기도 하고 동네 분들 말을 종합해보면 태어난지 4~5련 추정 되거든요 이렇게 오랜 세윌을 자유롭게 자란 냥이 거든요~
또한 제가 직딩이라 혼자 두고 나가야 하는데
@@박재숙-h2y 님 성묘 입니다 4~5년 되었을까 이건 동네분들 말을 추정해 생각한 거예요
애교는 많아요 제가 닭도 삶아서 간식도 주고 했더니 제 무릎위에 쪽잠도 자고 때론 밥만 먹고 휘리릭~ 가버리는 카멜레온 같은 냥이 예요
고양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우리 구찌 눈에는 노란 행성이 있어요
신비롭죠♡
아뇨
정말 궁금했던 그리고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전 항상 고양이 뇌구조나 생각이 궁금했거든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산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다른 세계의 냥이라 그들은 세계관을 이해해 보고 싶었으니까요!
항상 감사드려요 쌤!
신비로움을 품은 아름다운 냥님의 눈🤩
이번 영상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2:18 너무 시적이고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플로리다에서 👍 🇰🇷 ❤ 🇺🇸 💕
윤쌤 채널은 고양이 관련 유익한 채널이라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늘 영상들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냥냥
마자요~~ 정말 너무 신비롭고 아름답죠~~!!!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신기하네요~~
고양이키우기전에는 고양이편견이있었는데 키우고부터는 진짜고양이한테 빠져가지고 못헤어나오고있어요 고양이눈너무너무이뻐ㅜㅜㅜㅜㅜㅜ고냥아 사랑해♥
사랑스러운 아가들 궁금증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머싯다 고양이
윤쌤~~♡열일 감사해요♡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시나요? 윤쌤 영상은 항상 유익해요.
역시 유익한 채널👍
화장실 똥 오줌 매일 보고있었구나 ㅠㅠ
산호야 리나야 오빠가 미안해
더 자주 치워줄게 ㅠㅠㅠㅠ
번창하세요!!!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정말 귀중한 강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사람이 10배는 더 천천히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면 고양이와 상호작용에 도움이 되겠네요!
음 우리 줄리엔을 더더욱 주의깊게 몰래 살펴봐야겠어요, 늘 유익하고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산고양이 가족을 케어하고 있는데. 너무 신비롭고 이쁩니다😊
늘 감사합니다!!
말투는 진짜 공장형.인데 모르는 것도 알려주시니까 고맙
적어도 제가 보는 세상보다는 아름답겠네요.
고양이는 자외선을 볼수있군요 신기해요~
당연히 내용에 감사하지만
윤샘 헤어스탈이 매일 바뀌시는모습 뵙는것도 정말 흥미진진합니다~ㅋ
오늘 내용 유독 더 재미있네요
잘 봤습니다:)
우리 냐옹이 세상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장롱에올라가서 점푸해서 내배를 밟고지나가요 ㅜㅜ 디따아파 일부러그러는듯
저도 가끔 궁금했어요
낮은곳에서 다니는 냥이들에거 보이는 세삼
그렇게 맑은 유리구슬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을겁니다
윤샘 영상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0^ 제가 5살짜리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항상 배고파해요... 밥도 사료말고 이것저것 건강한 참치 닭 연어 등등 좋은걸로 사서 주고있구 (캔) 물도 잘마십니다.. 화장실도 잘가요, 애교도 많고 잠도 잘잡니다. 근데 항!!상!! 밥달라고 때쓰네요... 먹고 5분후 또 때써요..... ㅠㅠ살이 찌고있습니다........ 하루에 4번 밥주고있어요. 하아....너무 곤란해요 해외라 병원비도 너무 비싸서 쉽게 데려갈수 없는 상황이에요......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한 자율 배식을 해보세요
사랑해 콩아
너무 흥미롭고 신기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윤샘😍👍
항상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안녕하세요.윤쌤 저는 쌤의 구독자인데요~합사문제로 어디에서 조언을 구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댓글 올려봅니다.
저는 삼색이여아를 약3주정도부터 입양해 키워 8살이되었는데요 이번에 같은 삼색이여아 약10개월아이를 입양하게되었어요~ 작은애는 중성화 한지 약1달이 조금지났고요~ 큰아이는 조금소심하고 전형적인 고양이성격 사람손길 많이 타지않고 오직저하고만 안고 뽀뽀 하고 그리고 크게 놀이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간식도 많이 좋아하지않고 수분보충때문에 사료에 물을섞어주거나 캔을 중간중간 줍니다. 사료는 종이컵으로 하루 1컵이 안되게해서 수시로 나눠주고 있고요~중성화후 비만이 심해 현재 10키로나가요ㅜㅜ 이번에 저희집에온 둘째는 성격이소심한듯 하지만 개냥이과 사람에게 엄청 잘다가오고 안기는거 좋아하고 냥냥거리며 따라다니는ㅋ 쌤의 합사 영상보고 따라했는데 첫날부터는 참순조롭게 된듯해요문을 닫고 관심을 두지않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냄새도 교환해보고 작은애가 별반응안했고 큰애는 냄새맡고 다른곳으로 가버리는정도 그렇게 3일 애아빠가 안전문을 설치후 추루를 양쪽에서 먹였는데 서로 약간의 눈치를 봤지만 잘 먹었어요. 오히려 작은애가 하악질1번하니 큰애가 피하더라고요~ 그러고는 5일째에 방바꾸기를 하게 되었는데 작은애는 활개를 치고다니고 큰애는 안에서 냄새맡더니 얼마안돼 나오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바꿔주고 그다음부터 큰애가 거실로 잘안나오고 쇼파뒤나 다른빈방으로 피하더라고요~ 하루는 제가가서 위로해주려고 같이그방에서 잤고 다음날 아이가 다시거실로 나와서 밥을 먹고 다시 자리를 피해밖이나 빈방에서 안나오더라고요~ 하루종일 같은공간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줬고 간식도 줘봤어요. 그런데 큰애가 작은애 있는데서는 눈치보느라 잘 안먹더라고요~ 작은 아이가 큰애가있는방을 들어가지 못하게 했는데도 눈깜짝할사이에 그곳까지 다 점령했고 심지어 작은애가 높은데서아래로 내려다보고 큰애는 계속 쳐다만보고 작은애는 갑자기 뛰어와 큰애 코까지 마추고 도망갔다가 우탕탕 와서 울고 큰애는 하악하고 싸우지는않고 오히려 자리를 피해 방으로 들어가버려요~ 캣타워도 작은애가 차지하고 큰애는 못올라가고ㅜㅜ 그래서 한번 작은애를 다시격리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어찌해야 하는건가요? 너무성급했을까요? 둘을 만나게 하는게? 오늘은 작은애가 안전문을 열어주지 않으니 울고 큰애는 거실에는나와도 배회만하고 안전문 사이로 밥을줬더니 크니애는 아직도 눈치를많이 보고 작은애는 상관없이 잘 먹어요~ 이럴때 큰애와 작은애사이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으로 어는단계부터 다시시작해야 할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저희 쿵이 눈에는 사막이잇어요...🧸💙
고양이 용품 구매하려다가
고양이에게 잘 보이는 색이
궁금해 들어왔습니다
연두색으로 골라야 겠네요 😄
역시 그래서 차를 안피하는군요 ㅠㅠㅠ
TV앞에서 잘 보던데...높이 올려보는 이유가 있었군요
우리는 그냥 눈부신.. 자외선을 볼수있다니. 울집애는 밤 9시에서 10시쯤 캣타워에서 밖을 보는데.. 동네가 번화가라 번쩍하거등요. 얼마나 휘황찬란할지 ㅋㅋㅋ
내가 이런 동물의 집사요!!
궁금했어요
구분이 잘되면서 왜 자꾸 날 밟고가니 ㅎ
앜ㅋㅋㅋㅋㅋ 공감이욬ㅋㅋㅋ
쌤 질문이 있습니다! 해 지고 집을 비울때 방불을 켜놓고 나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수면등 하나만 켜놓고 나가는게 나을까요? 전 왠지 외로울거같아서 불을 다 켜놓고 나가는데 혹시 그게 냥이한텐 피로가 되지않을까 싶어서요~~~ 어떤게 좋을까요ㅜㅜ
밤이 어두운건 인간뿐일지도 몰라요. ㅋㅋ
고양이는 집사를 큰 고양이라고 생각한다던데 진짜인가요? ㅋㅋ
집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ㅋ
그럼 고양이는 영상을 보려면 2배속으로 봐야 자연스러운가용 ㅋㅋ
눈이 안 좋은 고양이는 어느 정도 보일까요? 최근에 구조된 아기냥이는 눈상태가 안 좋은데 완전한 회복은 힘들고 희미하게 보이는듯 하고 장난감에 반응하고 화장실도 잘 찾아가요. 계속 치료중이지만 어떨지 모르겠어요. 집냥이로는 잘 살겠죠? 좋은 입양자가 나타나서 입양가요,
배경 합성 아니엏음?
4:00
고양이는 거의 프레데터 구만 ! 아니면 프레데터가 고양이 시력을 닮았던가…
240hz까진 구분되더라구요 60hz는 끊김
궁금한게 있는데요 야행성고양이 아침형으로 만드는방법 있나요..?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아침이는 거의 개속자고 밤이 일어나서 엄청활발하게 놀아서 잠을 잘 못자요ㅜㅜ 방법이 있다면 꼭 알려주셨스면 좋갰어요!
저는 저녁무렵부터 고양이가 자면 깨우고 귀찮게해요 ㅎㅎ 그리고 제가 자기 직전에 좀 놀아주고 츄르 반개 먹이고 같이 자자고 불러요
새벽에 울고 불러도 절대 반응해주지 않으려고 하구요~ 화이팅입니다 집사님! :)
@@boralala 감사해요!
걍 낮에 놀아주고 자기직전에 또 놀아주면 밤에 잘자요.
낮에 오래 못자게 틈틈히 깨워서 놀아주세요 ㅋㅋ
저도 조용히 제 할일하는데 5시간넘게 자길래 걍 깨워서 제가 잘때까지 못자게함 ㅋㅋㅋㅋ
@@BORI_CHUNG ㅋㅋㅋ감사해요ㅋㅋ
아무 것도 안 보이는 방에서 고냥이 두마리가 전속력으로 뛰어 다니는걸 보고.. 쟤들은 빛의 밝기로 세상을 보는게 아니라고 느낌;;
신생님~
이제 막 4개월차 접어든 초보 집사입니다
냥이 에대해서 궁금한 점 또 많으나
그냥 급한거 하나 여쭐게요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데, 언제 부턴가 배뇨를 하고 나오면
고환쪽에 배뇨를 뭍이고 나오더군요 ㅜ
아닐때도 있는데 이런증상은 왜 그런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요
어제 중성화 랑 잠복고환 수술하러 병원 내원했다가
냥이가 간수치가 높게 나온대서 약 10 일분 처방하고
수술은 일단 미루고 왔어요
밥도,간식도, 그리고 배변과 배뇨는 정상인것 같은데
간수치 높은 원인을 모르겠어요 ㅜ
사전 예방이나 다른 방법이 있는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캣타워가 부러워 죽을 지경 ㅋㅋ 울아들 해주고싶은데 아빠왈~~내가 왜 만들어?
방바닥만 뚫어지게 보면 조그만
벌레있음
벌레퇴치 짱~~~~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결국 주변 분들 도움으로 선생님 유튜브까지 찾아오게 됐어요.
일주일정도 전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중이었는데 (저녁 6시 쯤)
갑자기 어디선가 고양이 한마리가 나타나더니 울집 강아지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강아지 목덜미에 계속 몸을 비비더라고요.
처음에는 신기해서 바라보고 있다가 고양이를 보니 배가 좀 불러보여서 혹시 새끼를 벤 것 아닌가 의심을 했었거든요
그런 경우 사람에게 친분함을 표시한다고 들어서요.
그래서 며칠간 고양이 습식 사료도 사서 먹이고 집까지 데려와봤는데
그 길냥이가 생활하는 영역이 저희 집에서 대략 걸어서 1~2분 정도 걸리는데
강아지 데리고 가면 5분정도 걸립니다.
근처에 다른 길냥이가 영역구축을 이미 해놔서 처음엔 잘 안오더니 요즘엔 곧장 잘 옵니다.
문제는 집안에 들어오긴하는데 완전히 들어오진 않고 현관 강아지 펜스까지만 들어와서 거기에 밥을 주면 먹어요.
두번정도 현관 문을 닫아봤는데 놀라서 밥도 안먹고 현관앞에서 계속 구슬프게 울더라고요
전 제가 오해한 줄 알고 안되겠다 싶어서 보내줬거든요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집안에 들어와서 먹고 먹을거 안주면 현관 앞에서 스핑크스처럼 또 멍때리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임신한게 맞다면, 작성자님의 도움이 필요해보이네요. 가능하시다면 먹이도 주시고 돌봐주시는게 필요해보입니다
@@김순지-u7t그래보이긴한데 확신이 없어서요ㅠ
윤샘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죠 고양이가 보이는세상이라은 그레이색으로 보인다고
들었습니다
고양이가 귀신본다던데
밤에 불 모두 꺼놔도
아이들 지내는데 문제 없나여???
조명등 하나는 항상 켜두거든여 ..
선생님 길냥이를 입양한지 한달지 좀 넘었습니다. 너무 고맙게도 잘 적응해주는 것 같았는데, 최근 며칠간 밥을 땅에 묻는 행동을 하며 먹지않고, 창문을 보며 심하게 웁니다. 특히 창문을 열었다가 닫으면 크게 흥분하고 불안한 것처럼 웁니다. 이상한건 갑자기 저런다는거예요. 사냥놀이도 충분이 하루 세번이상 하고있는데 왜 그럴까요..
냥이 왈 난 뵈는게 없어
저희집 고양이는 회색을 좋아하던데 다른집도 그런가요?
같은 오뎅꼬치라도 회색만 유독 좋아해요
고양이무료 분양 이라고 하고 돈받는건 어떤 경우인가요
그말은 개이밍 모니터는 ?
아 그래서 싼데만 싸는구나...
우리집 고양이 검은색만 보이면
환장한다. 무조건 잘때 검은색바닥에서잠.
가설일뿐 어떤 시각을 가졌는지 아무도 모름
고양이가 자외선을 본다는 것에대한 비유가 잘못되었습니다. 루미놀반응을 자외선 형광으로 사람이 보는거랑 고양이랑 뭔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인과관계가 전혀 없는 비유입니다. 수의사시니 화학에 대한 기본지식은 있으실것 같은데. 시간을 갖고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2번엔 토리 아빠 🐶🐕🐱🐈 4멍 3냥 아빠 윤집사. 그중 1멍 2냥은 유기펫 입양
wtf
그렇게 빠른 동체 시력, 저조도 시력이 뛰어나도 공을 던져도 못잡는 울집 냥이들은 뭐하는 그냥 ..
엇 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