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갈래 14:53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도망 갈래 다신 못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눈부신 날에 나랑 도망 갈래 다신 못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랑 함께 가주지 않을래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사라질래 너랑 단 둘이서만 아는 먼 곳으로 나랑 갈래
그대가 들어줬으면 26:18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밤새워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목 놓아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그대에게 줬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그대에게 불러 주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우~ 그대와 함께 있는 것 내게는 가장 소중해 그대 손잡고 함께 가고 싶다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밤새워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Thank you for this, I am a new fan from the other side of the world,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I am totally obsessed with these artists
택시를 타고 22:35 날이 참 좋길래 아무거나 걸쳐 입고 밖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어디로 가든지 어디로 가든지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널 두고 오려고 널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택시를 타고 아무 데나 가달라고 했어 널 두고 오려고 널 두고 오려고 날이 참 좋길래 아무거나 걸쳐 입고 밖에 나와서
뭐라고 12:31 내가 뭐라고 갑자기 모이고 니들이 뭐라고 무조건 모이고 우리가 뭐라고 우리가 뭐라고 이 한잔이 뭐라고 사는 게 뭐라고 대단한 거라고 맥주가 뭐라고 기쁨이 된다고 이 맛이 뭐라고 이 맛에 산다고 이 한잔이 너무나 좋다고 니가 뭐라고 좋다고 모이고 친구가 뭐라고 부르면 모이고 우리가 뭐라고 우리가 뭐라고 이 한잔이 뭐라고 사는 게 뭐라고 대단한 거라고 맥주가 뭐라고 기쁨이 된다고 이 맛이 뭐라고 이 맛에 산다고 이 한잔이 너무나 좋다고 왜 이렇게 잘 넘어가 우리가 모였으니까 사는 게 뭐라고 대단한 거라고 맥주가 뭐라고 기쁨이 된다고 이 맛이 뭐라고 이 맛에 산다고 이 한잔이 너무나 좋다고 우리가 뭐라고 위로가 된다고 맥주가 뭐라고 응원이 된다고 이 맛이 뭐라고 이 맛에 산다고 이 한잔이 너무나 좋다고
굳세어라 금순아 8:38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를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철의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북진통일 그날이 오면 손을 잡고 웃어보자 얼싸안고 춤도 춰보자
지친하루 0:00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I don't see any english comment. Is there anyone who can provide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lyrics? Jineon is a wonderful poet in my opinion. Please.
@@이소현우림 I am so so so sorry it to me a whole year to reach out to you. 4.35, 12.31, 19.22, 26.18, 29.41... Should I go on..? I guess I am practically asking for every song to be translated. If is not too much to ask, please translate as many as you can, even if it takes time. I will wait another year :) I am sure your effort will not be in vain. I will forever be indebted to you and Jineon will be known and loved by even more people.
@@seouljazzylife I am afraid I"m being greedy :) His music is too good for me to hear and is really hard to choose just a few songs. Am I asking too much? Could you please, at least translate 37:46? Thank you so much.
1. 지친 하루 0:00
2. 응원 4:35
3. 굳세어라 금순아 8:38
4. 뭐라고 12:31
5. 나랑 갈래 14:53
6. 우리 사이에 19:22
7. 택시를 타고 22:35
8. 그대가 들어줬으면 26:18
9. 백허그 29:41
10. 자랑 33:27
11. 후회 37:46
12. 같이 걸을까 42:25
13. 고스란히 45:36
14.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49:52
15. 함께 걷는 길 54:26
16. 자유롭게 58:15
광고제거 1:01:49
**
ㅣ
10월이 지나가며 갑자기 곽진언씨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목소리, 음악 자주 듣고 보고 싶습니다
❤❤❤❤❤
목소리가 어찌 이리 따뜻할수 있을까요
곽진언 나의 최애가수.
목소리 진짜 너무 따뜻하다
곽진언씨. 여전히 잘 듣겠습니다. ‘우리 사이에’가 듣고싶어 왔어요. 😊
미국에 비가 오는데 곽진언씨 목소리가 오늘 흠뻑 감상에 젖게해주네요..슈스케이때부터 찐팬이 되었습니다..늘 응원해요✌️🎶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지만 굳이 정하자면 1조짜리 목소리다.... 이걸로 노래를 부르는데 어떻게 안 좋을 수가 있을까.... 목소리가 너무 다정하네ㅠㅠㅠㅠ.. 제대하고 라디오로 돌아와주세요 그게 제 삶의 몇 안 되는 특특특특대 낙이 될 것 같거든요 제발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은 때가 있죠~그럴 때 듣고 싶은 목소리~자장가 불러주듯 사랑받고 위로 받고 있다고 느껴지는 진언님 노래~감사해요!
너무 좋아요
너무좋아요~
엄청난 기교나 고음 없이도 마음을 울릴 줄 아는 뮤지션. 오랫동안 음악해주길!
목소리로 힐링된다🙊
김필씨와 함께한곡들도 있나요
넘 감동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모습도 목소리도 자주 보여주세요
여백이 느껴지는 노래들에 감사합니다.
내 생애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당신이 있음으로 비우는 법을 깨닫습니다
감사해요
아 정말... 위로와 공감...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음색에 빠집니다.^^♡
따뜻하게 위로가 되는 목소리네요~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어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네이버 나우에서 존박씨 추천으로 들어봤는데 반했음 먼지 몰겠는데 좋다
나랑 갈래 14:53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도망 갈래
다신 못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눈부신 날에 나랑 도망 갈래
다신 못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랑 함께 가주지 않을래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사라질래
너랑 단 둘이서만 아는 먼 곳으로
나랑 갈래
곽진언씨 많이 보고 싶어요~~~🙏
곽진언씨 제대해서 디제이 다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곽디~🐦
얼른 전역하시면 좋겠네요😭
다시 라디오에서 목소릴 듣고 싶네요
어제 비오니까 더 생각나서 응원하고 지친하루 리플레이 시켜서 들었네요 ㅋㅋ
으아 노래가 잔잔한데도 죽이죵
요즘 말하지 못할 힘든일들을 격고 있는데, 응원을 듣고 힘을 얻고 갑니다.
그 일들이 다 지나가서
이제는 편하게 얘기 할수 있는 옛이야기가 되어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라이브로듣고싶다
Great, calming music, love the voice and guitar... simplicity.... great
그대가 들어줬으면 26:18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밤새워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목 놓아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그대에게 줬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그대에게 불러 주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우~ 그대와 함께 있는 것
내게는 가장 소중해
그대 손잡고 함께 가고 싶다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밤새워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Thank you for this, I am a new fan from the other side of the world,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I am totally obsessed with these artists
Thank you for searching. Please this internet content makes you happy i hope. Have nice day ;)
택시를 타고 22:35
날이 참 좋길래 아무거나 걸쳐 입고
밖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어디로 가든지 어디로 가든지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널 두고 오려고 널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택시를 타고 아무 데나 가달라고 했어
널 두고 오려고 널 두고 오려고
날이 참 좋길래 아무거나 걸쳐 입고
밖에 나와서
아. 이사람. 잘 되야 할텐데.... 아~~~~
뭐라고 12:31
내가 뭐라고 갑자기 모이고
니들이 뭐라고 무조건 모이고
우리가 뭐라고 우리가 뭐라고
이 한잔이 뭐라고
사는 게 뭐라고 대단한 거라고
맥주가 뭐라고 기쁨이 된다고
이 맛이 뭐라고 이 맛에 산다고
이 한잔이 너무나 좋다고
니가 뭐라고 좋다고 모이고
친구가 뭐라고 부르면 모이고
우리가 뭐라고 우리가 뭐라고
이 한잔이 뭐라고
사는 게 뭐라고 대단한 거라고
맥주가 뭐라고 기쁨이 된다고
이 맛이 뭐라고 이 맛에 산다고
이 한잔이 너무나 좋다고
왜 이렇게 잘 넘어가
우리가 모였으니까
사는 게 뭐라고 대단한 거라고
맥주가 뭐라고 기쁨이 된다고
이 맛이 뭐라고 이 맛에 산다고
이 한잔이 너무나 좋다고
우리가 뭐라고 위로가 된다고
맥주가 뭐라고 응원이 된다고
이 맛이 뭐라고 이 맛에 산다고
이 한잔이 너무나 좋다고
다-가-온-다-
굳세어라 금순아 8:38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를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철의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북진통일 그날이 오면
손을 잡고 웃어보자 얼싸안고 춤도 춰보자
[プレイリストアルバム ost 2022] 韓国ドラマOSTー人気バラードまとめ | 韓国ドラマ主題歌バラード 🌿 最高の韓国ドラマOSTパート , 最高のOST kpop
지친하루 0:00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이거 곽진언이 부른거에요? 김필목소리가 들리는것같은뎅
현우림 같이 부른거에요 14년도 월간 윤종신에 셋이 나온 뮤비도 있어요
진짜새벽에듣다울었네 스발..
МУЗЫКА,ГОЛОС,ПРЕВОСХОДНО!!!!!!!🌹🌹🌹🌹🌹🌹🌹🌹🌹🌹🌹🌹🌹❤❤❤❤❤❤❤❤❤❤❤❤
1:01:49
I don't see any english comment. Is there anyone who can provide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lyrics? Jineon is a wonderful poet in my opinion. Please.
What time music do you want me to translate in English?
I would like to do my best for you
I can translate for you too, which song are you referring to? :)
@@이소현우림 I am so so so sorry it to me a whole year to reach out to you. 4.35, 12.31, 19.22, 26.18, 29.41... Should I go on..? I guess I am practically asking for every song to be translated. If is not too much to ask, please translate as many as you can, even if it takes time. I will wait another year :) I am sure your effort will not be in vain. I will forever be indebted to you and Jineon will be known and loved by even more people.
@@seouljazzylife I am afraid I"m being greedy :) His music is too good for me to hear and is really hard to choose just a few songs. Am I asking too much? Could you please, at least translate 37:46? Thank you so much.
ค็็็็็็็็็็็็็็็็็็็็็็็็็็็็็็็็็็็ค็็็็็็็็็็็็็็็็็็็็็็็็็็็็็็็็็็็ค็็็็็็็็็็็็็็็็็็็็็็็็็็็?
2:00:00
5
너무 좋은데요ㅠㅠ 뭐라고 에서 자꾸 끊겨요ㅡ 저만 그런가용ㅠㅠ
체크해봤는데 이상없었어요~
@@kingkpop8792 감사합니다~
@@놀이세상-n6x 좋은 하루 되세요~
로즈티비 어플 다운 받아서 보는거 맞죠? BJ오우야님꺼 한번보려고 하는데..ㅋㅋ 사과티비에서도 다시보기보면서 만족했던분이라..
와 진짜 댓글들 보고 BJ오우야 로즈티비보 들어가봤는데 그냥 다 보여줘서 깜짝놀랐네 사과티비 수위 어디안가는듯 ㅋㅋㅋㅋ
로즈티비 BJ오우야 보러 들어갔는데 예쁘신분들 꽤 많네 ㅎㅎ 사과티비에서 섹시하다고 유명하신분 다 모아놓은듯
노래가 분위기가 다 비슷해서 좀 지루한감이 있네.
이런 가수의 모음 곡이 겨우 15만뷰 ㅋㅋ..
1: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