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이 작품은 장-밥티스트 륄리의 작품이 아니라 플랑드르 지역 출신이자 후에 런던에서 활동하였던 작곡가 장-밥티스트 루이에 [런던] (Jean-Baptiste Loeillet of London, 1680-1730)가 작곡하여 1712년에 출판된 3개의 모음곡들(1번, 2번, 3번)으로 이루어진 하프시코드, 스피넷 등 당대 건반악기 레슨을 위한 작품집 중 1번 모음곡 e단조 입니다. 출판 당시 장-밥티스트 루이에는 장-밥티스트 륄리 라는 이름으로도 출판을 하였던 것이 후세의 출판사들의 오류로 인해 루이 14세 치하 시대의 그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 프랑스 작곡가 장-밥티스트 륄리(1632-1687)의 작품으로 잘못 표기된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정작 륄리는 건반악기 작품을 남기지도 않았으며, 무엇보다 이 루이에의 작품은 프랑스풍으로 작곡 되어있으나 륄리의 작풍 스타일과는 거리가 멉니다.
Me agrada como lo interpreta, tiene buena técnica y buenos matices.
최근에 안종도님을 알게되어 행복하게 유툽 섭렵중입니다~다양한모습으로 소통하는 안종도님~~너무감사하고 자주뵙고 싶습니다~~~~^^
죄송하지만, 이 작품은 장-밥티스트 륄리의 작품이 아니라 플랑드르 지역 출신이자 후에 런던에서 활동하였던 작곡가 장-밥티스트 루이에 [런던] (Jean-Baptiste Loeillet of London, 1680-1730)가 작곡하여 1712년에 출판된 3개의 모음곡들(1번, 2번, 3번)으로 이루어진 하프시코드, 스피넷 등 당대 건반악기 레슨을 위한 작품집 중 1번 모음곡 e단조 입니다. 출판 당시 장-밥티스트 루이에는 장-밥티스트 륄리 라는 이름으로도 출판을 하였던 것이 후세의 출판사들의 오류로 인해 루이 14세 치하 시대의 그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 프랑스 작곡가 장-밥티스트 륄리(1632-1687)의 작품으로 잘못 표기된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정작 륄리는 건반악기 작품을 남기지도 않았으며, 무엇보다 이 루이에의 작품은 프랑스풍으로 작곡 되어있으나 륄리의 작풍 스타일과는 거리가 멉니다.
여기를 참고 바랍니다. ruclips.net/video/0crynzZVZ7Q/видео.html
아 진짜요?
대애박~👍👍
연주회 직접봤어요.감성을 울리는 연주 너무감동적입니다~한국에서자주 공연해주세요.
It’s so wierd in equal tempera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