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하용조 목사님 사도행전 강해 [제03강] "오순절을 기다리는 제자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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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제03강] [오늘의 성경 말씀: 행 01:12~26]
    중간 중간에 음질이 안 좋습니다. 오래 전에 하신 강해라서…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행 01:0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01:0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01:0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01:0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 0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행 0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행 0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행 01: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행 0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행 01:0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19:0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행 19:0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행 19:0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행 19:0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행 19:0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행 19:0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행 19:0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행 01: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행 01: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행 01:17]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행 01: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행 01: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행 01: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행 01: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행 01: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행 01: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행 01: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행 01: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행 01: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Комментарии • 2

  • @박선희-p3h
    @박선희-p3h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아멘~
    문제를 고쳐 주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