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중심으로 그리고 [그녀]가 중심이 될 것이다 ' 방향성은 절대 바꿀 생각없는 마블이라 생각 아마 크리스 에반슨 을 복귀가 아니라 캡틴 하이드라가 확실한거 같음 늙은 캡틴이 있는거는 알지만 방패를 이미 팔콘한테 주었고 아무래도 백인 vs 흑인 대결을 생각하는거 같은 그 사상 디즈니 놈들이라
MCU 영화가 좋았던 건 한편 한편이 재미있었고, 그 한편의 주인공들이 한 영화에 같이 등장하면서 우와~~~!! 하는 거였는데, 1세대 빠지고 새로 등장한 케릭터들은 매력도 없고, 영화도 재미없고, 걔들이 모여서 지지고 볶던 관심도 없어졌고, 역대 스파이더맨 한 영화에 등장 시켜서 재미 보더니, 블레이드, 고스트 라이더, 엑스맨, 환타스틱4 처럼 옛날 영화 우려내고, 1세대 배우 복귀시켜서 우려내고 ㅋㅋ 세계관은 너무 방대해져서 진입 장벽은 높아지고...아무튼 MCU 영화 덕분에 10년은 즐거웠다...이제 제임스 건 형이 만든 슈퍼맨 봐야지~
내가 제일 불안한 미래는 저것들이 기득권 남성이란 악역으로부터 정의로운 피지배 여성이 처단한다 같은 거지 같은 각본이 짜여질 것 같은 미래인데 로다주 1명만으로는 그냥 닥터 둠 1명 오는구나로 끝날것 같았는데 크리스가 선역이 아닌 악역으로 돌아온다면 이 끔찍한 미래의 가능성이 더 커질 것 같다는 망상이 더 강렬해지는데....하 진짜 모르겠다....
이런 영화 채널까지 와서 정치이야기 한다고 욕 먹을 순 있는데 시간 순으로 보면 엔드게임 2019년에 나오고 2020년 바이든 당선 된 뒤로 온갖 PC범벅 인물들이 설쳐서 엔드 게임 이후 나온 대부분에 마블 영화들 진짜 개망하고 마블 인기가 떨어진 게 우연일지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로다주, 크리스 에반스가 돌아옴과 동시에 트럼프 당선으로 PC눈치 안 보고 영화 만들면 다시 전성기 마블에 영광을 재현할 거 같은 느낌이라 많이 기대 됩니다.
트럼프 당선으로 PC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이미 한참 전에 디즈니 수장이 물갈이 돼서 새롭게 짜이는 중이에요. 휙 바뀌는게 아니다보니 우리가 체감하기에 오래 걸리는 것 뿐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바이든 당선 이전부터 영화들의 PC움직임은 활발했어요. PC주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모르겠으나, 마블의 부진은 캐릭터 성장 서사의 부실함과 디즈니 플러스로 높아진 장벽이 더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아마 1세대 들이 빠지면서 팬들이 빠졌다고 판단 했겠지..영화 부진 이유를 다른데서 찾고 있는거다..
근데 토니스타크는 아이언맨 그 자체인데 토니스타크를 둠스데이 역할까지 맡기면 몰입이 떨어지지 않을까? ㅜ
둠스데이를 보는 내내 아이언맨이 연기하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것 같은데
너무 급했어 기존에 1페이즈에 나왔던 꼬마들을 서사쌓아서 출연시켰어야지......
이쯤되니 뭔가..마블이 발악하는것 같기도....
'캡틴 마블 중심으로 그리고 [그녀]가 중심이 될 것이다 '
방향성은 절대 바꿀 생각없는 마블이라 생각 아마 크리스 에반슨 을 복귀가 아니라 캡틴 하이드라가 확실한거 같음
늙은 캡틴이 있는거는 알지만 방패를 이미 팔콘한테 주었고 아무래도 백인 vs 흑인 대결을 생각하는거 같은 그 사상 디즈니 놈들이라
돌아와도 달라지는건 없어보인다..😢
아이언맨 캡아 같은 1세대들 악역으로 출연시켜서 새로운 세대한테 집중시키려고 시도할거 같은데 아무리 루소형제라도 못할거같은데..
진짜 캡틴은 스크럴에게 붙잡혀 있었고 저 늙은 스티브로저스는 스크럴이 변장한 거였던 거임
만약 사실이라면 마블의 만능 조미료 스크럴이네요 ㅋㅋ
전개하다 꼬이면 망하면 사실 스크럴이었음 만능치트키
사실 찐 아이언하트는 죽고 지금 우리가 영화에서 본 아이언하트는 스크럴인거임ㅇㅇ
요새 마법사들 많이 나오던데 시간 다루는 마법 쓰는 애 하나 등장해서 늙틴 아메리카 젊게 돌려줘도 볼 의향 있음 제발 캡틴으로 돌아와줘..
박수칠때 떠나야하는법인데...
근데 결국 로다둠이나 블루스컬의 서사 없이 그냥 뚝 떨어지듯 나오는거면 어차피 망
닥터둠 형님이 캡틴 마블 미즈마블 보지 반갈죽 시키면 내 디즈니 주식 3000% 상승!!!!!
MCU 영화가 좋았던 건 한편 한편이 재미있었고, 그 한편의 주인공들이 한 영화에 같이 등장하면서 우와~~~!! 하는 거였는데, 1세대 빠지고 새로 등장한 케릭터들은 매력도 없고, 영화도 재미없고, 걔들이 모여서 지지고 볶던 관심도 없어졌고, 역대 스파이더맨 한 영화에 등장 시켜서 재미 보더니, 블레이드, 고스트 라이더, 엑스맨, 환타스틱4 처럼 옛날 영화 우려내고, 1세대 배우 복귀시켜서 우려내고 ㅋㅋ 세계관은 너무 방대해져서 진입 장벽은 높아지고...아무튼 MCU 영화 덕분에 10년은 즐거웠다...이제 제임스 건 형이 만든 슈퍼맨 봐야지~
내가 제일 불안한 미래는 저것들이 기득권 남성이란 악역으로부터 정의로운 피지배 여성이 처단한다 같은 거지 같은 각본이 짜여질 것 같은 미래인데
로다주 1명만으로는 그냥 닥터 둠 1명 오는구나로 끝날것 같았는데 크리스가 선역이 아닌 악역으로 돌아온다면 이 끔찍한 미래의 가능성이 더 커질 것 같다는 망상이 더 강렬해지는데....하 진짜 모르겠다....
캡틴으로돌아와
캡아까지 복귀하게되면 딱 그건거 같으네 기존 마블의 핵심 맴버 아연맨, 캡아 배우를 악역으로 등장시켜서 잡탕 신마블 여성 캐릭터들이 때려잡는 그림이네
이런 영화 채널까지 와서 정치이야기 한다고 욕 먹을 순 있는데 시간 순으로 보면 엔드게임 2019년에 나오고 2020년 바이든 당선 된 뒤로
온갖 PC범벅 인물들이 설쳐서 엔드 게임 이후 나온 대부분에 마블 영화들 진짜 개망하고 마블 인기가 떨어진 게 우연일지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로다주, 크리스 에반스가 돌아옴과 동시에 트럼프 당선으로 PC눈치 안 보고 영화 만들면 다시 전성기 마블에 영광을 재현할 거 같은 느낌이라 많이 기대 됩니다.
디즈니는 그 전부터 스타워즈를 필두로 pc 떡칠 박살 내기 시작했어요 로다주랑 캡아 돌아오는것도 스타워즈 지랄낸거 처럼 pc 공듀 들이 전 주인공들 다 쳐 죽일까봐 무서워요
트럼프 당선으로 PC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이미 한참 전에 디즈니 수장이 물갈이 돼서 새롭게 짜이는 중이에요. 휙 바뀌는게 아니다보니 우리가 체감하기에 오래 걸리는 것 뿐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바이든 당선 이전부터 영화들의 PC움직임은 활발했어요.
PC주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모르겠으나, 마블의 부진은 캐릭터 성장 서사의 부실함과 디즈니 플러스로 높아진 장벽이 더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답답하다 배우가 문제가 아닌데. 연출과 스토리의 문젠데.
마블은 드라마 로키나 계속 만들어라 문나이트 시즌2는 언제 나오나...
닥터둠이 엉망이된 멀티버스 정리한답시고 캡틴마블 비롯한 PC캐들 싹다 정리했으면 좋겠다
닥터둠 판타스틱4에서 겁나 약하던데....
여지것 망한 마블 영화들 다 ~~~어떻게든 이해 해보려 하겠는데 아이언하트는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음
진짜 최근 mcu 망친 주범 문제작들과 그 핵심인 캐릭터들은 언급이 전혀 없네요
이번까지하고 그냥 DC 처럼 리셋해. 멀티버스는 이제 그만.
복귀 이유. 돈 떨어졌음
그럴리가 정녕 돈이 급했다면 포르노 같은 거에 나오겠지
아니 멀티버스 끝나고 뮤턴트에서 어쩔거냐고ㅋㅋ
둠이랑 손잡고 켑틴 아줌마랑 쇠심장좀 없에주지
샹치랑 문나이트는 성공했는데 뭔 ㅋㅋ pc만 처내자
그놈의 피씨만 문제가 아니라, 마블 역량 자체가 떨어진거임.
당장 샹치2, 문나이트2 나온대도 이제는 로키급 아니면 사람들이 안 궁금해함.
@nangmanitne
pc 말고는 문제가 없는데?
당장 서사도 충족된게 다수고,아이언 하트나 미즈마블만 없었어도 문제될게 없던 부분임 ㅇㅇ
pc만 없었어도 적어도 '마블은 이제 가망이 없다' 소리는 안들었을거임.
에반스는
캡아로 와야댜
진짜
만찢남이지
캡아는 진짜
대체불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