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하며 올라온 육군과 해병대는 이겼다는 이유로 직전에 타이어끌기하며 다 털리고 올라왔다. 반면 졌다는 이유로 푹쉬고 올라온 707 특전사가 유리한 이상한 규칙. 이번 강철부대는 공정성에 문제가 많음. 정상적으로 했으면 육군이 압도적으로 우승하는게 맞음. 육군이 행군에 포탄 나르기면 전공분야임.
해병대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네 배네핏 얻어서 왜 707이랑 행군을 했을까 기상 미션도 하위권이였고 1라운드 미션때도 이미 팀장이랑 윤재인이 금방 퍼지는 게 보였는데 차라리 육군이랑 CQB했으면 백퍼 이겼다고 보는데 그리고 상대는 우승 후보인 특전사 707 행군 붙여서 한 팀 떨어 뜨리고 이기고 온 사람도 체력 바닥인 상태 만들고 결승 쉽게 가는 건데
@@F22-Raptor 그니까요 저도 작전도 보자마자 바로 그생각하고 당연히 그럴줄 알았는데 리마스터만 봐서 본방에는 뭐 다른 이유가 있나 의아했어요 또 박민희가 고집이라도 부렸나? 특전사한테 매수라도 당한건가? 어쨌거나 박민희는 팀장으로서 완전히 실패한 전략을 들고, 결승에 가장 가까웠던 팀을 큰 격차로 탈락할 위기로 몰아넣었음. 이건 그냥 게임에 불과하다해도 부대 이름을 걸고 나왔으니 여기서 지면 기대 이상의 모습들을 보여준 육군 팀과 비교되면서, (아예 부대 자체의 전투력으로 비약돼서)해병대 뭐 없고 육군보다 나은 것도 없으면서 깝치기만 한다는 조롱이나 듣게 될텐데. 이수연 조아라가 지금까지 보여준 조용히 강했던 모습 생각하면 마음이 아픔. 대진 선택 실패도 실패인데, 이번 영상은 진짜 해병대 팀장의 무능력함과 부정적인 존재감 때문인지, 지금까지 완벽에 가까웠던 이수연마저 무리하다가 나가떨어지고 에이스 조아라도 그에 따라 너무 큰 짐을 지게 돼서 못 버티고있음. 윤재인이 생각보다는 역할들을 좀 해줘서 다행이긴 한데 그마저도 의미가 없게 만드는게 박민희의 존재감임. 팀이라는 게 원래, 내가 내 역할을 하면 동료가 그걸 잘 이어받아 가줄 거라는 믿음 위에 팀플레이를 세우는 건데, 네명이 다 들어와야하는 이 게임에서 이수연 입장은, 내가 1인분을 초과해서 상대를 압도하고 구멍을 커버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었을 테니. 기상미션 때 이미, 센스껏 예측까지 해서 팀을 우위로 만들어놨음에도 그 정도로는 밑빠진 독을 채울수 없을만큼 큰 구멍이 있었던 트라우마도 있었을 거고. 팀장이라는 사람이 편하게 가서 혼자 누워나 있다가, 왔던길 돌아가서 군장을 자기 몸무게만큼 들고 돌아온 팀원을 커버하기는커녕, 처누워있었으면 총이라도 쫌 들고가라는 말은 또 잘 들음. 능력도 없으면서 과욕으로 기싸움 걸어서 팀장 자리는 뺏다시피 해오더니 이런 때는 또 에이스 '팀원의 명령'은 잘 들음. 지 몸 편하려고. 707이 어떤 팀과 붙어도 이길수 있을만큼 훌륭한 팀인 것도 맞지만, 그전에 해병대는 바로 자신들의 팀장에게 져서 무너지고있음. 이수연과 조아라는 박민희한테 연타로 다운당해버렸음. 박민희는 헌병이 아니라 스파이 출신일지도 모름. 마피아게임 졸라 잘할것 같음.
특전사 예비역인데 조아라대위님 정말대단하십니다 매일 군장구보한 관점에서 보면 저선택은 결코 쉽지않습니다.. 이수연 대원님 표정 행동보고 퍼졌다 생각했는데 조아라 대원이 구조대 역할을 했습니다 이수연대원님 너무 반가웠을듯.. 저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평생 기억이 남아요 저력과 군인의 감동을 보여준 해병대 대원님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707을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번 행군편을 시청하면서 군을 나누어 응원하는 의미가 사라졌어요 군인정신과 팀웤 그리고 매순간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양쪽팀들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뭉클해졌습니다 전시의 상황이라면 저런 시나리오 역시 현실적으로 가능하기에 그 상황에서 나와 팀 모두를 위한 선택과 팀웤과 자신스스로에게 쉼없이 되뇌이고 독려하며 임무를 수행하가는 한분 한분들이 같은 인간으로서 진정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대한민국 군인분들 모두를 응원드리며 감사합니다
여자라 DI가 뭔지 궁금하긴하다 언젠가 잠수함으로 북한공비들 왔을때 뉴스에 진돗개 투 발령 이라고 하면서 개 데리고 수색하는 영상나올때 엄마에게 진돗개 두마리 발령이 뭐냐 진돗개 100마리 풀어서 북한놈 찿아야 되는데 하니 엄마도 그러게 2마리로 되것냐 했는데 나중에 오빠가 몇년지나서 그 뜻을 알려줌 ㅋ
이수연 중위의 "가야 돼 미안해"나 자기 자신한테 내려놓으면 안 된다고 다잡는 모습 같은 것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 그동안 미션들을 말도 안 되게 초인적으로 잘 해냈던 거지 지금 모습이 약한 게 결코 아닙니다 능력치가 좋은 만큼 혼자서 2인분, 3인분을 감당하려다가 한계에 달한 것 같아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 이수연 중위를 북돋워준 조아라 대위와 윤재인 대원도 진심으로 감동적이고 멋있었고요 이번 미션은 꼭 해병대가 멋진 역전승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707은 네 명의 조합 뿐만 아니라 개개인도 다 뛰어난 것 같다. 강은미의 리더십, 박보람의 사격 또는 저격술, 이현선과 전민선의 특급체력... 해병대는 조합이 뛰어난 건 아닌데 이번 행군편은 뭔가 또 나름 잘 뭉쳐서 서로서로 보완하고 이끌어주고... 조아라의 지구력, 이수연의 순발력, 윤재인의 응원과 보조, 그리고 박민희의 퍼짐력 등... 이번 회에서 주인공은 조아라였다.
@@barihan3604 글쎄요 군인정신이 뭔데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갖은 전략을 써서 살아남고 상대팀을 무너뜨리는게 군인 아닌가요? 어떻게 보면 이기적이지만 무엇보다 자기 팀을 위해서 온갖 전략 쓰는 707이 가장 군인정신에 충실하다고 보여지는데요 ㅎ 707이 무슨 잘가고있는 해병대 넘어뜨린 것도 아니고.. 707같은 빌런역할도 있어야 방송도 더 살아요 ㅋㅋ 길막한건 저도 좀 유치했다고는 생각하지만 좁은 길, 긴 탄약통 들고가야한다는 조건에 똑똑하게 머리쓴거죠 그거에 동요해서 원래 전략대로 페이스 지키지 못하고 무리하게 오버페이스해서 퍼진건 해병대의 실수고 707전략이 성공한거고요.. 팀워크나 팀원에 대한 이해도도 707보다 부족했으니 조아라님이 다시 군장메고 600미터나 달려가는 일이 발생한거구요.. 전 707을 좀더 응원할뿐 해병대도 좋아합니다
@@barihan3604 예뭐 그렇게 생각하시고 암튼.. 초반에 길막은거 결국 윤재인님말고는 아무 영향도 없었다는거.. 박민희는 707 제치고 앞으로 나갔지만 제일먼저 퍼져서 조아라가 왕복 다녀올동안 푹쉬고도 군장메기 안도와줘서 해병대 인력 효율적으로 못쓴거고.. 이수연조아라가 707한테 말려서 원래 전략 못지키고 무리하게 오버페이스하느라 퍼진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여..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방송은 방송으로 보자~
일단 707존나 멋있었고, 박민희는 진짜 개노답임 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팀장인데 조아라가 다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도 어이없는데, 조아라 되돌아간 동안에 지 두다리 뻗고 쉬고있었으면 지가 군장을 두개 들던지 포탄을 들던지 해야지 계속 꿀만 빠는게 존나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예욕만 존나 있고 보는 내내 이수연 조아라만 불쌍했음
박민희한테 사기들이라도 당했나 각자 힘든 수준 다를거고 저 내부에서 어련히 자기들끼리 판단하고 해결했겠지 예고편보면 박민희혼자 포탄드는 장면도있건만 일반인 한테 악플까지 달 수준인가 본인들 인생이 얼마나 초라하면 그 격은 다르겠지만 각자 최선 다했을거라 생각하면 땡이지 박민희 꿀빤거같다고 나무라면 저 영상 결과나 님들 인생이나 뭐달라지는데?
조아라가 작은체구로 본인도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팀원을 돕기위해 돌아가는 모습, 그리고 이수연 군장을 대신 짊어지는걸 보고 전우애와 팀을 위한 희생정신을 느껴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본인 체력도 바닥난 와중에 군장 두개를 들다니….진정한 여군입니다. 너무나도 멋있고 본받을만한 인성을 가진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승패를 떠나 저에게 최강 여군은 조아라 대원입니다.
지금 어제 계엄령 때문에 본방 송출중단되고 리마스터 까지도 안올라오고 있는거 같은데,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건 일단 그렇다 치고..... 어차피 리마스터 다 찍어 놨을거 아닌가요 예정데로 올려주시죠??? 까놓고 말해서 무슨 상관인가요? 예비역 군인들 나오는 예능방송이랑 대통령이 계엄령 헛짓거리 한거랑 둘이 무슨 관계가 있냐 말입니다? 힘들게 촬영한 출연자들, 제작진들 불쌍합니다 기다리는 시청자들도 많을거구요
생각보다 반전이 많이 없더라고요(특히 체력전에서).. 해병대도 지금 굉장히 위태롭게 전진중인데 추가포탄까지 들면 똑같이 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다들 쓰러지기 일보직전인데 추가포탄? 그리고 군장 두 개 드는건 진짜 초인적인겁니다. 하나만 등에 매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사람들 많아요. 현재로서는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707이 훨씬 유리하고 그냥 이 페이스만 유지해도 이길 가능성이 젤 클 것 같습니다. 일단 다리에 쥐나고 힘든 건 다들 비슷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어찌보면 이전에 타이어에서 힘 많이 뺀 해병대가 불리한게 확 드러난 것 같기도 하네요
조아라 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묵묵히, 조용히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시는 모습이 오늘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모습이 오늘 따라 눈물 나게 빛나 보이네요 이수연 님은 그동안 데스매치와 베네핏 획득, 미션 수행, 타이어 끌기 등 하드캐리를 이어오시며 쌓인 피로가 오늘 드러난 듯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보여주신 노력과 열정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윤재인 님은 팀원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 응원해 주시며 끝까지 힘을 내주셨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그 에너지가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을 거라 믿어요. 그리고 박민희님도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이 너무나 빛나고, 제 마음속의 1등은 언제나 해병대입니다❣️(미국 텍사스에서 강철부대 열렬한 팬)
좀 무거운 물건 들고 이동하는 미션 좀 하지마라...전투력 측정으로 승부 좀 내라 이번에도 실제로 하는 그냥 산악행군이나 전술행군 아님 산에 저항군 숨겨 놓고 사살하면서 행군하는등 실전에 사용되는 미션을 해야지 굳이 무거운거 들고 행군 왜 하는지 모르겠다 계속 무거운거 들고 행군하는 비슷한 미션만 하는지 모르겠다 루즈하게...강철부대는 왜 군인들의 전투력 측정이 아닌 체력측정으로 우승자 뽑게 하는지 모르겠다 이럴꺼면 강철부대가 아니라 체력부대로 바꿔라 예선이야 체력이 중요하니 그럴수 있는데 4강인데...우린 각부대의 전투력이 궁금하지 체력은 안궁금하다 왜? 기본이니깐 그리고 왜 서로 전투하는 미션은 왜 안하는거임? 공격 수비 나눠서 진지를 지키거나 공성전,개릴라전 같은거는 왜 안함? 이게 보병들의 임무인데...이런게 진짜 강한부대를 겨루는 승부 아님?
행군 육군vs해병대 / CQB 707vs특전사를 너무 바랬던 시청자였는데, 오히려 의외의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재밌었던거 같음. 그리고 707 진짜 전략적이고 팀원 누구 하나 부족한 사람이 없네.. 세긴 세다. 그리고 해병대 조아라대위님 진짜 천상 리더다. 다시 왔던 길을 돌아 갈 생각을 했다는게 놀랍다. 거기다 부대원 군장까지... 정말 멋집니다!👍
진짜 조아라대위 같은 분이 지휘관이 되어야함;;; 나 진짜 여군 무시했는데 생각 바뀜 조아라같은 여군이 지휘관이면 전시에 목숨걸고 따르지 이수연 퍼졌을때 진짜 몸 안움직이고 토할거같고 그 상태를 알아서 답답하기 보다는 안타까웠고 그 상황 짜증한번 안내주고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받아주는 윤재인도 진짜 감동이여서 승패떠나서 찡했다 그나저나 박민희는 ㄹㅇ 힘든건 알겠는데 너무함
이번 9화의 주인공은 해병대 조아라 대위님이 아니실지.. 목소리만 듣고는 여자 이정구인줄 알았는데.. 이번 미션을 보면서 여자 홍범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수연 중위님.. 근육이 많고 체구가 크몀 절대 행군에서 유리하지가 않죠..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서.. 그럼에도 그 강인한 정신력 존경합니다.. 👍 명불허전 707은 정말 대단 하시네요.. 하지만 통신소 이후 포탄 캐리는 임무를 바꿔서 강은미, 박보람 이 두 분이 하시고.. 기존에 포탄을 캐리해오신 너머지 이현선, 전민선 두 분이 군장만 메고 먼저 출발 하셨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박민희 이번화 업적 1.통신소에서 가장 많이 쉼 2.팀장인데 포탄든 이수연.윤재인 안오는거 알면서도 쉼 3.참다못한 조아라가 다시 군장.총기매고 포탄쪽으로 감 그동안 쉼 4.본인이 가장 많이 쉬었음에도 이수연.윤쟈인에게 또 포탄넘기고 본인은 들수있는것중 가장 가벼운 총기듦. 체력은 가장 많이 비축해 놓고 본인이 더 캐리해야했으며 팀장으로써 하는건 없고 이수연이 지휘함 이럴거면 첫대면때 조아라를 팀장시켜야지 왜 능력도 없는데 고집피움?
@@이게된다고-v8c박 누구더라?? 해병대 팀장은 인원에 세지도 않는건가요? ㅋㅋㅋㅋ 혼자만 1인분을 못하는 느낌.. 조아라 실질적 리더고 윤재인은 팀원들 멘탈 챙기고 이수연은 늘 하드캐리하던데.. 혼자 쉬었으면서 추가보급품 갈때 제일 많이 멜줄 알았더니 제일 조금 메고 가는 모습 헐이었음
이번편은 조아라랑 전민선한테 반했음. 조아라는 전부터 멋있어서 말할것도 없고, 전민선은 지친 상황에서도 계속 나이 어린 선배 이현선한테 존댓말하고 묵묵히 미션하면서 여기까지하고 쉽니까? 좀더 갑니까? 괜찮으심까? 네. 네. 조용조용한데 멋있었음.
목소리도 넘 매력적
707 타부대 비난하는 모습에 완전 실망.
@@miplus8박민희 팀짐보단나음
고지 점령전 전체1위 조아라
@@miplus8그건 투지에 더 가깝지. 온몸에 힘이 빠져 정신이 오락가락할 상황에서 힘을 내는 의지.
조아라대위님 가야돼가야돼 신발끈 묶을때 진짜 울뻔...
진정한 리더입니다 대한민국을 이렇게 대단한 군인들이 지킨다니 감사합니다
진짜 훌륭한 리더의 모습 ㅠㅠ
진짜 팀장은 조아라
해병대는 팀장이...아쉽다
진정한 리더 조아라
덩치는 더 큰데 옆에서 퍼져있는 사람 꼴불견 ㅎ
응~그러나 위에 임성근같은애들 수두룩ㅜㅠ
이수연이 퍼지니까 진전이 없네 당연함 혼자 3인분하니까 티가 날수밖에.. 그와중에 조아라 다시 군장메고 캐리하는 거 ㅈㄴ 멋있다 진짜 말도 안돼
전승하며 올라온 육군과 해병대는 이겼다는 이유로 직전에 타이어끌기하며 다 털리고 올라왔다. 반면 졌다는 이유로 푹쉬고 올라온 707 특전사가 유리한 이상한 규칙.
이번 강철부대는 공정성에 문제가 많음. 정상적으로 했으면 육군이 압도적으로 우승하는게 맞음. 육군이 행군에 포탄 나르기면 전공분야임.
DI가 그래서 무서워요..... 훈련소에서 DI들이 훈련병들 군장 메주는게 기본임 3개 메는 DI도 봤음!
@@sniperkim-JK 특전사가 다털리고 올라왔고 육군은 페자 부활 한번 그것도쉬운것 미션 하지않았나요?
@@1이광효1 아예 안봤네 ㅋㅋㅋ 지난주조차 기억에서 지웠냐?? 육군은 전미션 1등이라 폐자부활전을 한적도 없고, 지난 미션때 승리부대 두팀이 최강부대 선발전 한다고 육군, 해병대가 타이어끌기 대결했어. 그때 패배팀 두팀 707 특전사는 휴식했고,, 보고 말해라!!
@@실장-m9o 육군은 군장 2개씩 메는건 훈련소부터 해서 자주 함. 동기가 퍼지면 동기 군장까지 메고 뛰었음. 그것도 비오는날 군장과 전투화까지 물먹어서 무거운 상태에서,,,
조아라님 희생정신 진짜 미쳤네 진짜 책임감 강하신분인듯,,,엘리트장교가 뭔지 보여주신거 넘 좋다
육군이 행군은 최강이였을듯 미션들보면 육군이 지구력 근력 존나좋음
궁금한게그리고 굳이 먼저가는이유를 모르겠음 4명이서 돌아가면서 들면서 가는게나을텐데
조아라는 저 작은 체구로 다시 군장 메고 돌아가서 군장 2개를 들 생각을 하고 그걸 버텨내다니....
쩐다
짱
남자들이 열등감 있나? 뭔 역대급이야? 여군들을 잡네 잡어 보면서 안스러워서 혼났네요
장교잖아.
DI출신이 그래서 무서워요!
진짜 멋짐 가야돼
승패를 떠나서 조아라대위 박수 보냅니다...
해병대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네 배네핏 얻어서 왜 707이랑 행군을 했을까 기상 미션도 하위권이였고 1라운드 미션때도 이미 팀장이랑 윤재인이 금방 퍼지는 게 보였는데 차라리 육군이랑 CQB했으면 백퍼 이겼다고 보는데 그리고 상대는 우승 후보인 특전사 707 행군 붙여서 한 팀 떨어 뜨리고 이기고 온 사람도 체력 바닥인 상태 만들고 결승 쉽게 가는 건데
@@F22-Raptor 그니까요 저도 작전도 보자마자 바로 그생각하고 당연히 그럴줄 알았는데
리마스터만 봐서 본방에는 뭐 다른 이유가 있나 의아했어요
또 박민희가 고집이라도 부렸나? 특전사한테 매수라도 당한건가?
어쨌거나 박민희는 팀장으로서 완전히 실패한 전략을 들고, 결승에 가장 가까웠던 팀을 큰 격차로 탈락할 위기로 몰아넣었음.
이건 그냥 게임에 불과하다해도 부대 이름을 걸고 나왔으니 여기서 지면 기대 이상의 모습들을 보여준 육군 팀과 비교되면서,
(아예 부대 자체의 전투력으로 비약돼서)해병대 뭐 없고 육군보다 나은 것도 없으면서 깝치기만 한다는 조롱이나 듣게 될텐데.
이수연 조아라가 지금까지 보여준 조용히 강했던 모습 생각하면 마음이 아픔.
대진 선택 실패도 실패인데, 이번 영상은 진짜 해병대 팀장의 무능력함과 부정적인 존재감 때문인지,
지금까지 완벽에 가까웠던 이수연마저 무리하다가 나가떨어지고 에이스 조아라도 그에 따라 너무 큰 짐을 지게 돼서 못 버티고있음.
윤재인이 생각보다는 역할들을 좀 해줘서 다행이긴 한데 그마저도 의미가 없게 만드는게 박민희의 존재감임.
팀이라는 게 원래, 내가 내 역할을 하면 동료가 그걸 잘 이어받아 가줄 거라는 믿음 위에 팀플레이를 세우는 건데,
네명이 다 들어와야하는 이 게임에서 이수연 입장은, 내가 1인분을 초과해서 상대를 압도하고 구멍을 커버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었을 테니.
기상미션 때 이미, 센스껏 예측까지 해서 팀을 우위로 만들어놨음에도 그 정도로는 밑빠진 독을 채울수 없을만큼 큰 구멍이 있었던 트라우마도 있었을 거고.
팀장이라는 사람이 편하게 가서 혼자 누워나 있다가, 왔던길 돌아가서 군장을 자기 몸무게만큼 들고 돌아온 팀원을 커버하기는커녕, 처누워있었으면 총이라도 쫌 들고가라는 말은 또 잘 들음.
능력도 없으면서 과욕으로 기싸움 걸어서 팀장 자리는 뺏다시피 해오더니 이런 때는 또 에이스 '팀원의 명령'은 잘 들음. 지 몸 편하려고.
707이 어떤 팀과 붙어도 이길수 있을만큼 훌륭한 팀인 것도 맞지만, 그전에 해병대는 바로 자신들의 팀장에게 져서 무너지고있음.
이수연과 조아라는 박민희한테 연타로 다운당해버렸음.
박민희는 헌병이 아니라 스파이 출신일지도 모름. 마피아게임 졸라 잘할것 같음.
진짜 개열받음.. 윤재인이 다털려와서 뻗어있는데도 누가갈거냐니까 윤재인 내가가야지 이러는데 포탄한번안들고 제일 오래쉰 박민희 입뻥긋안하고 가만히있음.. 사람이냐 와
@@qwerty-ng5yu 4강 진출자 전원중에 최약체 ㅋㅋ 팀장 왜 한다고 했는지 여지껏 보여준 거 하나 없음
강철부대 스타탄생 조아라 일듯
가야해-!!!
가야해…. 미안해 …..
이부분 진짜 영화 한 장면인줄
조아라님 진짜 저중엔 작은 체군데 진짜 어째 그렇게 정신력이며 지구력이며 강한지 대단
26:33
21:43 조아라는 진짜너무한게 총도안들어주고 뭐하는거임? 난 이거볼때 짜증나던데 저사람들이 말햇듯 행군할때 총만없어도 체감상 확가벼워짐 저게진짜 거슬려
😊😊😊😊😊😊
조아라는 해병대의 교본같음.
해병대는 조아라가 다 살렸다
조아라대위는 진정한 해병대 정신을 보여 줬습니다. 조아라대위님 화이팅~!!
해병대 DI교육은 해병대 내에서도 빡세기로 정평이 나있는것만 알지 교육과정은 해병대조차도 모름 수색 기습특공 공수는 알아도 DI교관교육과정은베일에 쌓여있슴
실제로 천자봉이나 100키로 강속행군 할때 낙오병 배낭두개씩은 지고다니는거 자주봤슴
사단완전무장 구보는 한달에 한번 중대장 순위 매김 사단장이 직접관전하고 중대장 쪼인트 깜 매일 5키로 구보는기본 일주일에 한번은 완전무장구보 중대훈련 대대왅전무장구보 끝주가 사단완전무장 기수는 깃발까지들고 피똥싸지 유일하게 금연할때가 그때였지...강속행군땐 담배피면 개거품물지..9키로부터 악끼발이 악과깡으로 간다
그냥 조아라가 팀장같음
조아라님 팀장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정말 좋은 리더의 자질을 보여줬다.
특전사 예비역인데
조아라대위님 정말대단하십니다
매일 군장구보한 관점에서 보면
저선택은 결코 쉽지않습니다..
이수연 대원님 표정 행동보고 퍼졌다
생각했는데 조아라 대원이 구조대
역할을 했습니다
이수연대원님 너무 반가웠을듯..
저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평생 기억이 남아요
저력과 군인의 감동을 보여준
해병대 대원님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김춘배-n6h
님의 글도 멋지군요! 👍
@부처핸섬-u2o 강철부대 영상들에 유독 같은 댓글 복붙하고 다니는 정신질환자들이 많네
@부처핸섬-u2o오.. 근데 그런 작전과 체력 실패한 개병대한테 개털려서 떨어졌는데요ㄷㄷ 00700이 진짜 어지간히도 최약체이긴 한가봐요
@부처핸섬-u2o
어디가도 이런 쪼다들은 꼭 한명씩 있네..아..ㅋㅋ
쪼다 중에서 상위 1프로 쪼다 개쪼다
윤재인 중사님 계속 팀원들 긍정적으로 응원해주고 포탄도 혼자 들기도 하고, 조아라 대위님 힘들어하니 바로 자기가 군장 2개 받는 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진짜 응원합니다
이 분 사격 져서 욕먹던데 안타까웠음 ㅠㅠ 그 때 어깨 부상이여서 잘 못 쏜 거던데 ㅠㅠ
해병대 장교 2분이 잘하시긴 하지만, 윤중사님도 구멍은 아닌 듯...ㅠ 누구나 살면서 실수도 하고 일이 잘 안 풀릴 때도 있는데 ㅠㅠ
망구다이 전설.
고지전에서 박민희 윤재인 꼴등한 이유가
결국 박민희 데리고 올라가느라고 늦은 거였구만....
@@슝슝슝-j5g 하... 할말이없어지네요
@@Sppppp12033 여지껏 상대팀 고른거 윤재인이었죠 다이겻죠 전략가일수도 있어요
24:24 아니 군화 끈 묶는 거 영화 명장면인 줄 ㅋㅋ 쥰내 멋있다고요 진짜루
드라마 무빙에서 구룡포가 가장의 무게를 어깨에 지고 군화 끈을 묶는 장면이 있죠...나중에 통곡을 하며 군화 끈을 푸는 장면도...
@@LukeLuciA 와 그 명장면을 기억하시네요! 👍
이번편은 조아라님이 젤 기억남음..🥹🥹 진짜 다시 돌아가고 50kg 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넘 대단했음..
@부처핸섬-u2o복붙 그만 좀 해 하 개노잼
조아라는 근데 왜 혼자먼저가는데 총도 안들어주고 자기꺼만들고 가는지 짜증나던데 그리고 혼자굳이 가는 이유도모르겠음 4명이서가는게나을텐데
@@기느-z4i 이놈은 계속 조아라한테 꽂혀있네 서로 얘기하고 이렇게 움직이자 했겠지 니가 이해할려고하지마~
707을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번 행군편을 시청하면서 군을 나누어 응원하는 의미가 사라졌어요
군인정신과 팀웤 그리고 매순간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양쪽팀들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뭉클해졌습니다
전시의 상황이라면 저런 시나리오 역시 현실적으로 가능하기에 그 상황에서 나와 팀 모두를 위한 선택과 팀웤과 자신스스로에게 쉼없이 되뇌이고 독려하며 임무를 수행하가는 한분 한분들이 같은 인간으로서 진정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대한민국 군인분들 모두를 응원드리며 감사합니다
이래서 강철부대가 특정팀 응원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이팀 응원하다보면 저팀도 좋고 저팀 응원하다보면 또 다른 팀도 좋고요 정말 다 멋져요
와 조아라 대원님 진짜 멋지십니다. 그 조그만 체구에 체력도 많이 딸리신데도 정신력으로 군장매고 다시 가셔서 부대원들 다시 살아나게 하고 당신처럼 멋진 상사 교관이라면 정말 믿고 따를듯합니다!!
난 21:43 혼자갈때 총안들어주는거 개빡치던데 박군이 말진짜잘했다 내가 저거본방볼때 시바 총들어줘야지 저거 진짜 군장매고 총까지매면 엄청 거슬려서 무게보다 훨씬힘들어진다고
조아라 대위님.한치 망설임도 없이 신발끈 매는 장면은 여태 1 회부터 본 장면 중에 명장면입니다. 책임감이 몸에 배어 있는 리더의 모습과 군인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열심히 사셨을지 대단합니다. 많이 배우고 반성하게 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한수빈님.. 리마스터엔 안 나왔지만 본방에서 여군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증명하는 삶을 산다는 말에 울컥했습니다
덕분에 이미 증명됐습니다 충분히..!!!
정말 고생하셨어요
놀라운 건 해병대 이수연이랑 윤재인 6cm차이와 비슷하게 이현선 전민선도 5cm차이가 난다는 거임... 그냥 이현선이 허리 어깨 굽히고 자세 낮춰서 편해보이는 거였음.....ㅠㅠㅠ
그니까요 저도 볼때마다 5센티나 차이나는데 왜 딱맞다고 자꾸그러나 했어요 저쪽이랑 1센티밖에 차이안나는데 . 진짜 진국 선선커플 ㅠㅠㅠㅠ
이현선이 솔직히 편했음 전민선이 무게 더많이지고 가는거였음
이수연 계속 혼자 더 많이 하시다가 페이스 말려서 퍼졌다고 미안하다 하는데 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런데 또 다시 안정시킨게 너무 대단하고 ❤❤
707은 진짜 사기네… 넷 다 고루 잘함 ㄷㄷ 해병대는 이수연이 그동안 3인분 해서 초반에 더 빨리 퍼진듯 조아라 대위 리더십 대벅이었음 반면에 박민희 팀장은… 첫번째 포인트에서 아예 드러누워서 죽으려고 할 때 나같아도 깡미팀장같은 반응 나옴,,
그러게요
포탄 한번 안 들고 제일 힘들어하는 모습...ㅉ
단한번도 힘든거 나선 적이 없음. 미션때는 항상 뒤에 숨어 있는데 젤 힘들어함. 팀장 선발할때만 유일하게 나섬
@@두근반-x5z ㅋㅋㅋㅇㅈㅇㅈ
깡미 팀장이 봐도 부대 계급 직책 다 내려놓고 보더라도 박민희는 완전 폐급 중에 폐급이거든~~본인아니면 남자밖에 모르는 군에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폐급~~
민선 최고다 진짜.. 묵묵히❤️🔥
분명 보고있을 아들에게 엄마가 보여줄께... 라면서 이겨내고 있는것 같아요~😭
끈기하나로 묵묵히 너무 멋짐
진짜 묵묵하게 캐리함 난 민선님이 제일 좋아ㅜㅡㅜ❤
@@MZHealthyBeautiful 전민선 대원은 자기보다 한참 어리지만 선배인 이현선 대원에게 끝까지 존댓말로 존중하는 모습이 정말 리스펙입니다. ^^
707팀은 팀장도짱이지만 팀원들의 단합이 너무좋아서 우승한다고봄 707화이팅 깡미화이팅
조아라 대위 교관 출신의 저력을 보여주신거 같아요
훈병들 이끌던 정신력으로 체력의 한계를 이겨내신걸 보고 마음이 울렸습니다~
캉철부대 W
모든 인원들 부상없이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조아라님 진짜 압도적임...저 작은체구에서 군장2개라니 와..해병대 이수연님 윤재인님 정말 정신력이 미쳤어요. 근데 이번 행군 너무 가혹한듯😢 꼭 그렇게 무게로 해야하나요?
셋이서 4사람역활을 하려니 더 힘들었죠
근데 무게를 무겁게 해야 체력과 정신력 차이가 도드라져 보임
조아라 대위님 진짜 멋있었어요 ㅜㅜ 내가뛰어야돼 내가가야돼 하는데 진짜 눈물났어요ㅜㅜ 누가 팀장이냐고...ㅜㅜㅜㅜㅜ
조아라 군장메고 갈때 먼산보듯...와..정말 해병대는 팀장잘못뽑아 골로 가는구나
@@봉화대-t5p 조아라 대위님이 팀장을 하셨어야함..😂
@부처핸섬-u2o아 같은말좀 그만 지끼라
@부처핸섬-u2o 아니 승질나게 똑같은 말을 오만데다 다 싸제끼고 있네
뭐 사람 모아다 따봉이라도 눌러줄까요? 왜 그러는지 참
CQB랑 행군이랑 체력소모차이가 너무 크다 ㅡㅡ
준결승 끝나고 텀이 있었을텐데요 뭐
최소 일주일이상 쉬고 결승한다
전편못봤냐 잼민아
@@kyh3135아무리그래도 아건아니지
많이줘봤자 1주일아닌가...행군 역대급이던데 1주일안에 회복안될수도
특수부대는 기상나팔과 동시에 어제의 일과는 초기화 됩니다~
707팬이지만 이번에 조아라님 진짜 너무멋있다
222. 괜히 해병대에서 대위에 교관까지 하신게 아님
조아라 제갈 이수연 여포
해병대는 조아라, 이수연님이 다했다 진쩌
@@유리상자-u2d 전 조아라 조자룡으로 봤는데.
해병대 여걸 삼국지 !
근데 머.. 보는 사람 다 조아라대원이 팀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을듯?
조아라대원이 팀장아님?
최영재 마스터도 그리 생각할듯
한명빼고 전국민이 조아라팀장님이라고 부르고있음
누가 뽑아준 팀장도 아니고 스스로 우겨서 한건데 누가 인정함ㅋ 조아라는 도와준다고 내려가는데 혼자 퍼질러 앉아있는 꼴 봐라~ 꼴같지도 않다 진짜 ㅎ
구멍이 팀장함...
조아라 대위님이 하신 행동을 보고 너무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뒤쳐진 팀원들을 위해 다시 돌아갈때도 본인도 엄청 힘들어하는게 보였는데 군장 2개를 메고 다시 돌아오는것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후회없는 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너무 멋졌습니다.
조아라는 튀지 않게. 조용히 묵묵히. 군인다운 군인이다
707 개멋져서 아직도 잠에 못들고 있어요... 해병대 조아라 대원도 진짜 갓갓...최고였음요
와 행군 역대급 난이도네요 진짜
조아라 대위님 볼수록 점점 최애가 되고 있어요~ 진짜 멋진 참 군인
목소리부터 아주 그냥 카리스마 철철~~ 들을 수록 너무 좋아요
진짜13년에 천자봉올라갈때 낙오한 훈병들, 다친훈병들 완전무장 2~3개씩 들고올라가던 di들 생각나네요 역시 di출신은 정말 대단하네요 아직까지도 체력관리하신것도 대단하세요 조아라대위님👍👍👍
여자라 DI가 뭔지 궁금하긴하다
언젠가 잠수함으로 북한공비들 왔을때 뉴스에 진돗개 투 발령 이라고 하면서 개 데리고 수색하는 영상나올때 엄마에게 진돗개 두마리 발령이 뭐냐 진돗개 100마리 풀어서 북한놈 찿아야 되는데 하니 엄마도 그러게 2마리로 되것냐 했는데
나중에 오빠가 몇년지나서 그 뜻을 알려줌 ㅋ
@@퍼플-q5b di는 drill instructor 훈련교관입니다ㅎ 입소하는 훈련병들,부사관,장교들의 훈련소기간을 지도하는 훈련교관입니당.. 해병내에서도 di교육만 훈련과정을 알수없는ㅋㅋㅋㅋㅋ....베일에가려진 로봇들
진돗개두마리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ㅋㄱㄱㅋㅋㄱㄱㄱㅋㄱ현웃터졌네요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ㅜ
ㅋㅋ ㅋㅋ 너무 웃겨요 감사합니다 @@퍼플-q5b
조아라대위 중대는 전시 전원생존할듯
ㄹㅇ 동감❤
이 이상의 댓글이 있을까요 ㅠㅠ 군인으로써 ,지휘관으로써 최고일듯
조아라 넘 멋짐
내 팀원은 반드시.적의 포화속에서 구출해서 데려 온다
댓글들도 너무 멋지다
이수연 중위의 "가야 돼 미안해"나 자기 자신한테 내려놓으면 안 된다고 다잡는 모습 같은 것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 그동안 미션들을 말도 안 되게 초인적으로 잘 해냈던 거지 지금 모습이 약한 게 결코 아닙니다 능력치가 좋은 만큼 혼자서 2인분, 3인분을 감당하려다가 한계에 달한 것 같아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 이수연 중위를 북돋워준 조아라 대위와 윤재인 대원도 진심으로 감동적이고 멋있었고요 이번 미션은 꼭 해병대가 멋진 역전승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707 팀 누가짯는지 진짜 너무 좋음ㅜㅜ
진짜 이번편은 팀에 반드시 있어야 할 사람과 팀에 없어도 될 사람이 극명하게 공존하는 대환장 콜라보를 본 느낌임.. 거기에 플러스, 초면부터 말 많고 설레발 치는 사람은 반드시 피해야 된다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회차였음..
조아라 대원님 진짜 너무 대단하십니다ㅠㅠㅠ
@부처핸섬-u2o미친 넘 인가 대체 몇번을 같은글 올리냐
조아라대원은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요 안스럽기도하지만 대단합니다~
진짜요 ㅜ
너무 멋지죠. 근성 끈기. 책임감최고예요. 조아라대위님 응원합니다.
정말 조아라 대위밖에 기억에 안남음.. 진짜 멋지십니다.
조아라님 완전 엘리트 장교는 다르군요 . 대단합니다.
조아라님 되돌아갈 때, 그리고 군장 두개 들고 갈 때 괜히 눈물 나올뻔 너무 멋있었어요..ㅜㅜ
행군이랑 미션차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 해병대나 707 둘 중 누가 올라가도 체력 다 털리고 결승전 가는건데 당연히 대테러한 특이 유리하지
누가올라가도 일단 특전사는 꿀빨앗네
아니지 , 결국 해병대 본인들이 고른 미션인데 , 정작 본인들이 말렸고 이 또한 선택에 대한 책임이지
충분히 쉬고 하겠지..부상만없길
@@7777-x9w진심 답답 그자체 였음. 미션 선택부터 완전
@@7777-x9w남군들도 하기 힘든 이런 미션이 나올줄 알고 선택했겠습니까? 이번 미션이 CQB랑 비교해서 체력소모 갭차가 너무크다는 말을 하시는것 같네요.
707이 최고의 부대인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이 미션의 진정한 주인공은 조아라였다. 정말 멋진 여성이고 최고의 군인!
@부처핸섬-u2o 그냥 도배하지 말고 해병대 떨어져서 ㅈ같다고 해.....
@@mazzang 해병대는 조아라대원 리더!!!!였어야함 707이 최고인건 모두가 덜 힘들고 이기는것도 전략 ~그렇다고 707이힘들지 않았다고 과연 그 누가 말할수있는가.... 입니다.
해병대는 팀장 잘못뽑은듯....유일하게 팀장중에 보여준게없음... 조아라대위가 팀장하는게 맞은듯...
놀러왔대요~~
맞아요 볼때마다 느낌 다른 팀장들이랑 비교됨
조아라 대위가 진정한 팀장, 해병대 헌병출신 박민희 전투력은 커녕 임관후에 훈련이나 제대로 받아봄?
해병대는 헌병, 의장대가 구멍임. 보병부대로 전출오면 맨날 구보 낙오하고 고문관짓 많이 함. 물론 잘 하는 병력도 있음. 극소수
센척은 혼자 다하고
24:25 눈물남 진심… 너무 대단하고 멋있다 조아라 대원님 참리더ㅠ 26:33
조아라 진짜 존나 멋지다...역시 제일 선임이라그런지 책임감보소
15:33 이수연장군님 무지성숭배 넘 좋아요
이거 없으면 이제 서운할 지경임ㅋㅋㅋ
나도 이장군님께 충성하는거 넘 꿀잼임ㅋㅋㅋ
이장군님께 대하여~~~ 경롓!!!! 🫡 ㅋㅋㅋ너무좋아요
707은 네 명의 조합 뿐만 아니라 개개인도 다 뛰어난 것 같다. 강은미의 리더십, 박보람의 사격 또는 저격술, 이현선과 전민선의 특급체력... 해병대는 조합이 뛰어난 건 아닌데 이번 행군편은 뭔가 또 나름 잘 뭉쳐서 서로서로 보완하고 이끌어주고... 조아라의 지구력, 이수연의 순발력, 윤재인의 응원과 보조, 그리고 박민희의 퍼짐력 등... 이번 회에서 주인공은 조아라였다.
강은미 전술이 되게좋고 팀원들 수행능력이 지림
전술이 좋은게 진짜 707 의 어나더 포인트..
@@fabulouskaya 다른팀은 남군들도 이기고있어도 쉬자하면 개짜증내면서 쉬지말자하던데 707은 딱딱잘쉬는듯
퍼짐력ㅋㅋㅋㅋ
@@JJ-ru6yj 아.. 그걸 또 캐치하신 ㅋㅋ 눈썰미 있으시구나. 몰라줘서 섭섭했는데 알아봐주셔서 고맙네요
707만의 심리전략 상대팀 입장에선 얄미운 것 같으면서도 매번 그게 먹히니까 ㄹㅇ 감탄나오고.. 다들 체력 지구력 존경스러움 특히 조아라님 진짜.. 저 작은 체구에ㅠㅠ 너무 고생 많으심 이수연 장군님도 초반에 힘 너무 빼는 바람에ㅜㅜㅜ
@@쨔니-g3g 다른팀들은 그런짓 안하죠 비매너니까요 군인이면 군인답게 페어플레이 해야지 어디 중국팀이나 할짓을..
@@barihan3604 글쎄요 군인정신이 뭔데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갖은 전략을 써서 살아남고 상대팀을 무너뜨리는게 군인 아닌가요? 어떻게 보면 이기적이지만 무엇보다 자기 팀을 위해서 온갖 전략 쓰는 707이 가장 군인정신에 충실하다고 보여지는데요 ㅎ 707이 무슨 잘가고있는 해병대 넘어뜨린 것도 아니고.. 707같은 빌런역할도 있어야 방송도 더 살아요 ㅋㅋ 길막한건 저도 좀 유치했다고는 생각하지만 좁은 길, 긴 탄약통 들고가야한다는 조건에 똑똑하게 머리쓴거죠 그거에 동요해서 원래 전략대로 페이스 지키지 못하고 무리하게 오버페이스해서 퍼진건 해병대의 실수고 707전략이 성공한거고요.. 팀워크나 팀원에 대한 이해도도 707보다 부족했으니 조아라님이 다시 군장메고 600미터나 달려가는 일이 발생한거구요.. 전 707을 좀더 응원할뿐 해병대도 좋아합니다
@쨔니-g3g 길막은 반칙이죠 패널티를 안주니 저러는거지 그런식이면 고의로 밀치고가도 되는거고 개판되는거죠 이긴다고 다가 아니죠 저게 뭔 전투라고 걍 체육대회지
되도안한 자존심 때문에 할짓 안할짓 구분안하고 선넘고 있는거지
체육대회를 누가 저렇게 빡세게.... ㅠㅠ
@@barihan3604 예뭐 그렇게 생각하시고 암튼.. 초반에 길막은거 결국 윤재인님말고는 아무 영향도 없었다는거.. 박민희는 707 제치고 앞으로 나갔지만 제일먼저 퍼져서 조아라가 왕복 다녀올동안 푹쉬고도 군장메기 안도와줘서 해병대 인력 효율적으로 못쓴거고.. 이수연조아라가 707한테 말려서 원래 전략 못지키고 무리하게 오버페이스하느라 퍼진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여..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방송은 방송으로 보자~
조아라 대원 책임감이 엄청 나다 ㅠㅠ
아 나는 결승은 707 대 육군이길 바랬는데. 육군 진짜 역대 최고 부대였다!!! 멋있다!!!
육군도 행군하면 단합력 지렸을듯
해병대 출신이지만 w 깡과 체력은 육군이 최고
@@호굳 진짜 육군의 행군을 못본게 너무 아쉽다 .. 너무 잘했을거같은데
조아라가 진짜 악기있고 대단한거다.
50킬로 남자도 뻗는다.
707 어그로+지략+체력 쓰리콤보 미쳤다 😍
본방 패널들이 707의 전략 이야기를 자꾸 하던데 애초에 707의 체력이 상대의 오버페이스를 유도해도 끄떡없을만큼 압도적이여야 가능했던 전략임.. 해병대가 상대를 잘못 골랐음
해병대가 타이어 끌기로 체력 안털렸으면 707 이 감당이 되겠나
모든 707요원들은 기본적으로 무장구보가 안되면 X파일 작전을 못합니다 ㅎ
해병대가 707이 길막한거봤으면 반대로 윤재인 박민희 둘이서 앞질러서 707 강은미조 길막했어야지 ..그래도 먼저길막한거라 할말없을텐데
@@정창용-v5d머래 ..
@@정창용-v5d 한꺼번에 하는거 아닙니다.
오늘부터 조아라님 찐팬 지더라도 당신은 영원한 승자
일단 707존나 멋있었고, 박민희는 진짜 개노답임 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팀장인데 조아라가 다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도 어이없는데, 조아라 되돌아간 동안에 지 두다리 뻗고 쉬고있었으면 지가 군장을 두개 들던지 포탄을 들던지 해야지 계속 꿀만 빠는게 존나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예욕만 존나 있고 보는 내내 이수연 조아라만 불쌍했음
팀장으로써 자질은 의심되는게 맞는데 총4개 드는건 꿀빠는건 아닌것같음
전체적으로 보면 꿀빠는건 맞지
포탄 부담 안하고 조아라 돌아갈때 누워서 쉬었으면 통신소 이후부터는 무게부담 더 많이했어야지ㅋㅋㅋ총4개 해봐야 10키로인데ㅋㅋㅋ
@@Maxi-jjj 모가지에 총걸고 행군 안해보셨음?? 때론 군장보다 거슬리는게 개인화긴데
그 중에 총 4개가 가장 쉬워. 그리고 혼자 제일 오래 쉬었고
박민희한테 사기들이라도 당했나
각자 힘든 수준 다를거고 저 내부에서 어련히 자기들끼리 판단하고 해결했겠지
예고편보면 박민희혼자 포탄드는 장면도있건만 일반인 한테 악플까지 달 수준인가 본인들 인생이 얼마나 초라하면
그 격은 다르겠지만 각자 최선 다했을거라 생각하면 땡이지 박민희 꿀빤거같다고 나무라면 저 영상 결과나 님들 인생이나 뭐달라지는데?
조아라 독기 미쳤음 아무리 생각해도 조아라 대원이 팀장임,,❤️
대한민국 해병대에서
조아라 대위 상줘야 함.
자랑스런 해병대임
거의 ㄹㅇ팀장임
해병대에서 대위 + 교관 짬밤만 해도 팀장하는게 맞긴 했음 ㅋㅋㅋㅋ. 군필 남성들도 군장2개는 아무나 못하는데 저 체구에 군장2개는 진짜 미친거임
근데 왜 다른 그분이 팀장한거지??
박민희가 지가팀장한다고 나서니 조아라가 양보해준거아닙니까.
이기적인 박민희
707 잘하네
왜 탑티어인지 보여줌
그리고 4명이 다른 부대와 급?이 다른 포퍼먼스 보여줬고, 해병대 조아라님도 멋졌음
와 조아라 대원 정말 👍
707 전략, 체력, 정신력 삼박자 다 미쳤습니다 우승까지 응원합니다!!!!! 깡미, 보람, 현선, 민선 화이팅!!!!
응원하던 육군 탈락에 안타까웠는데, 조아라 대위님 군인 정신에 묻혔다.
멋진 대한민국 여군들.... 감사합니다.
조아라가 작은체구로 본인도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팀원을 돕기위해 돌아가는 모습, 그리고 이수연 군장을 대신 짊어지는걸 보고 전우애와 팀을 위한 희생정신을 느껴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본인 체력도 바닥난 와중에 군장 두개를 들다니….진정한 여군입니다.
너무나도 멋있고 본받을만한 인성을 가진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승패를 떠나 저에게 최강 여군은 조아라 대원입니다.
박민희팀장님이 좀 군장두개라도 들어야죠 ㅠㅠ 팀장님 역할좀 제대로해주시지!!!진짜 조아라대위님 보는데 마음아파울었네요 !!!
엘리트대위랑 중사차이
@@landcold 심지어 해병대 대위 교관 ㄷㄷ
본인도 느꼇을거예요... 아 이런사람이 팀장하는거구나... 지금이라도 반납할까..하고
뻥근육
박민희는.팀장깜이 아니다 쫌 나서서 도와주지 혼자 뻗어있노 참
지금 어제 계엄령 때문에 본방 송출중단되고 리마스터 까지도 안올라오고 있는거 같은데,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건 일단 그렇다 치고..... 어차피 리마스터 다 찍어 놨을거 아닌가요 예정데로 올려주시죠??? 까놓고 말해서 무슨 상관인가요? 예비역 군인들 나오는 예능방송이랑 대통령이 계엄령 헛짓거리 한거랑 둘이 무슨 관계가 있냐 말입니다? 힘들게 촬영한 출연자들, 제작진들 불쌍합니다 기다리는 시청자들도 많을거구요
10화 올려주세여ㅠㅠㅠㅠ 기다립니다,,
생각보다 반전이 많이 없더라고요(특히 체력전에서).. 해병대도 지금 굉장히 위태롭게 전진중인데 추가포탄까지 들면 똑같이 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다들 쓰러지기 일보직전인데 추가포탄? 그리고 군장 두 개 드는건 진짜 초인적인겁니다. 하나만 등에 매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사람들 많아요. 현재로서는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707이 훨씬 유리하고 그냥 이 페이스만 유지해도 이길 가능성이 젤 클 것 같습니다. 일단 다리에 쥐나고 힘든 건 다들 비슷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어찌보면 이전에 타이어에서 힘 많이 뺀 해병대가 불리한게 확 드러난 것 같기도 하네요
완전군장 40kg 정석인데 저건 반군장이라 두개정도 들수도있다
예능이라 완전군장 안하는건지 요즘 군대들 완전군장 기준이 바뀐건지
디지털 군번들은 25kg 군장메고 행군했냐? 그걸 완전군장이라 하냐
이러니 군캉스 군캠프 당나라부대 소리 나오지 혹시 성별여자 미필이냐
어차피 타이어 끌기 그 다음날 진행한건데 그렇게 크게 불리하게 작용했을까 싶네요
전완근 털린거 꽤 오래 갑니다
심하게 털리면 일주일도 가요
아 타이어에서 해병대랑 육군이 고생해서..?? ㅋㅋㅋㅋ
일리가 있네 ㅋㅋ
박준우 상사님 설명은 정말 오랜 군생활 경험에서 나오는 디테일이 있어서 정말 재밌음. 리마스터는 본방 후 꼭 봄.
해병대 팀장은 뻗고 제일 외소한 조아라 대원 뛰어가는 장면 짠하네요.ㅜㅜ
왜소한
해병대가 지금꺼지 지고 경기 안풀린데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한건 팀장 초이스
물론 본인이 제일 강력하게 어필했지만
욕심만 앞서간 느낌 ㅠㅠ
3명이서 나눠한 느낌이고 ㅠㅠ
조아라 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묵묵히, 조용히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시는 모습이 오늘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모습이 오늘 따라 눈물 나게 빛나 보이네요
이수연 님은 그동안 데스매치와 베네핏 획득, 미션 수행, 타이어 끌기 등 하드캐리를 이어오시며 쌓인 피로가 오늘 드러난 듯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보여주신 노력과 열정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윤재인 님은 팀원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 응원해 주시며 끝까지 힘을 내주셨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그 에너지가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을 거라 믿어요.
그리고 박민희님도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이 너무나 빛나고, 제 마음속의 1등은 언제나 해병대입니다❣️(미국 텍사스에서 강철부대 열렬한 팬)
707 비매너라는 말이 있는데 전쟁나도 페어플레이 할거임? 전략이고 707이 잘한거니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그리고 해병대 조아라님이 주인공입니다. 대박
야구에서 진로방해는 반칙 이고 이건 전쟁이 아니고 룰에 의한 시합이기에 페어플레이 해야함 애초에 승리한 팀인데도 타이어 끌기로 힘빼고 올라와서 공정하지못한 게임이지만
@@정창용-v5d리뷰에서 마라톤때도 저렇게 한다고하잖아요 ㅋㅋㅋ왜 야구만 적용함? 행군이예요 마라톤이 더 비유적절하지. 저기 사회자들도 놀라지도않는데
@@정창용-v5d너 해병대 나왔지..
@@정창용-v5d무슨 전쟁에서 페어플레이?? 저 또한 작전이자 전략이지.
내말이 아둔한걸 전시시 두둔하고 있을껀가 있는머리 쓰는데 뭐가잘못이야ㅋ 있는 머리 못쓰는 팀이 바본거지ㅋ
조아라 대위는 장교다운 리더십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계속 근무 했다면 정말 좋은 지휘관이 되셨을듯
조아라 대위님께 박수 보냅니다
이와중에 민선현선 귀여워,,😭
좀 무거운 물건 들고 이동하는 미션 좀 하지마라...전투력 측정으로 승부 좀 내라 이번에도 실제로 하는 그냥 산악행군이나 전술행군 아님 산에 저항군 숨겨 놓고 사살하면서 행군하는등 실전에 사용되는 미션을 해야지 굳이 무거운거 들고 행군 왜 하는지 모르겠다 계속 무거운거 들고 행군하는 비슷한 미션만 하는지 모르겠다 루즈하게...강철부대는 왜 군인들의 전투력 측정이 아닌 체력측정으로 우승자 뽑게 하는지 모르겠다 이럴꺼면 강철부대가 아니라 체력부대로 바꿔라 예선이야 체력이 중요하니 그럴수 있는데 4강인데...우린 각부대의 전투력이 궁금하지 체력은 안궁금하다 왜? 기본이니깐
그리고 왜 서로 전투하는 미션은 왜 안하는거임? 공격 수비 나눠서 진지를 지키거나 공성전,개릴라전 같은거는 왜 안함? 이게 보병들의 임무인데...이런게 진짜 강한부대를 겨루는 승부 아님?
제작진이 게을러서죠 장소랑 저항군 섭외해야 하니까
연출진이 변태인듯
체력부대 타이어부대
공선전 개추 공수 돌아가면서
근데 군인의 기본은 행군 아님?? 전술,전략도 중요하지만 체력은 기본으로 그 이상을 뛰어넘는 정신력을 보여줄만한게 이런거 밖에 없을듯.
나은마스터님 나오셔서 좋아요!! ㅠㅠ육군 떨어져서 너무 아쉽고, 조아라대원님 진짜 너무 멋있어요...
조아라는 정말 DI 답네요
행군 육군vs해병대 / CQB 707vs특전사를 너무 바랬던 시청자였는데, 오히려 의외의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재밌었던거 같음. 그리고 707 진짜 전략적이고 팀원 누구 하나 부족한 사람이 없네.. 세긴 세다. 그리고 해병대 조아라대위님 진짜 천상 리더다. 다시 왔던 길을 돌아 갈 생각을 했다는게 놀랍다. 거기다 부대원 군장까지... 정말 멋집니다!👍
조아라 정말 엄청나네요. 무게도 무게지만 거리가...왕복거리 ㅎㄷㄷ 다재다능하고 뭐든지 잘하네요. 북한군 대역도 가능하다는 댓글에 빵터진게 미안할 정도로
북한군이리니 ㅋㅋㅋㅋ ㅠㅠ... 뭔지ㅜ알거같지만 조대위님 응원합니다!!!
강은미 박보람 이현선 전민선 드디어 707 우승을 시켜주는구나 ㅋㅋㅋㅋㅋ
다같이 퍼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707잡는 쥐가????
조아라 님과 비슷한 체구인데 ,, 나약한게 피지컬 탓이라 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 정말 최고입니다 화이팅 !!!
장교의 표본 : 조아라
부사관의 표본: 전민선
전민선은 유도 국대출신 엘리트 선출이지만, 평범한 여대생이던 조아라는 볼수록 놀랍다.
군인은 만들어진다는 말이 생각나네
최악의 표본 : 박민희
육군 대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ᆢ그대들에 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ᆢ
해군을 상대로 역전승 하는 미션은 단연 최고 장면이었어요...정말 끝날때까지 포기하지 않은 군인정신 감동이었습니다..
단 한번 패로 탈락 이라니
어처구나 없는 진행
강철부대 이제는 안본다~~
조아라 대위님 체력 깡다구 전우애 최고 진짜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진짜 조아라대위 같은 분이 지휘관이 되어야함;;; 나 진짜 여군 무시했는데 생각 바뀜
조아라같은 여군이 지휘관이면 전시에 목숨걸고 따르지
이수연 퍼졌을때 진짜 몸 안움직이고 토할거같고 그 상태를 알아서 답답하기 보다는 안타까웠고
그 상황 짜증한번 안내주고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받아주는 윤재인도 진짜 감동이여서
승패떠나서 찡했다
그나저나 박민희는 ㄹㅇ 힘든건 알겠는데 너무함
나중에 또 여군 무시하지 않을까? 저것도 잠깐이라며 다시 여군무용론꺼내는 것들을 너무 많이 봄 지금도 군대에서 남군이 여군상사에게 하극상 저지르고 있다던데
해병대 자칭팀장....
진짜 쟤뭐야?? 싶음 ㅎ
난 여군 여경 무시하는데? 여군들이 전부 조아라같은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믐-x9u동감 무시했던게 뭐 자랑이라고 처올리고앉았냐
이번 9화의 주인공은 해병대 조아라 대위님이 아니실지..
목소리만 듣고는 여자 이정구인줄 알았는데.. 이번 미션을 보면서 여자 홍범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수연 중위님.. 근육이 많고 체구가 크몀 절대 행군에서 유리하지가 않죠..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서.. 그럼에도 그 강인한 정신력 존경합니다.. 👍
명불허전 707은 정말 대단 하시네요..
하지만 통신소 이후 포탄 캐리는 임무를 바꿔서 강은미, 박보람 이 두 분이 하시고.. 기존에 포탄을 캐리해오신 너머지 이현선, 전민선 두 분이 군장만 메고 먼저 출발 하셨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러게요 !!
먼저 빨리 가야한다고 생각한것 같아요. 그리고 추가미션 바로 받고 움직여야 하는 상황에서 현선민선이 막 도착하고 난 후라 바로 못움직였었고 앞에 가면 느려질것같아서 먼저 가신것 같습니다. 삽질하고 포탄 가지고 가야하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일듯 싶어요.
뒤에 추가미션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그런거같아요 뭐가 나올지 몰라서
박민희 팀장? 회사에서 만나지 말아야 할 부류. 리더는 하고싶고 힘든건 하기싫어하고.. 조아라 대위 보면 체격도 작고 자기도 힘든데 항상 부대를 먼저 생각함. 정말 사회에서 이런 사람을 상사로 만나야 함
조아라가 자격있었음 애초에
성형 해병 끝까지 꿀빨고 쉬는 모습에 치가 떨렸다
미션이 보는 사람도 힘들게 만드네요... 전략 전술 위주로 좀 하면 좋겠는데 공평해 보이지도 않고... 어느부대든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안타까움이 크네여
애초에 해병대가 선택권이 있었음. 본인들이 자초한 일.
제작진을 욕힌겁니다. 707이든 해병대든 둘다 블쌍합니다. 2차세계대전에서도 안할것 같은 포틴 옮기기 같은 무식한 미션이 선을 넘았어요.
미션이 힘들기 때문에 대원간의 체력과 정신력 차이가 확 보이던데
오히려 CQB가 애들 장난 같았음
총 맞아도 죽지도 않고
조아라 대원님 눈물나게 멋있어요
조아라가 진정한 팀장이다
박민희는 팀장달고 딸랑 총기4개(8키로)?
진짜 소총으로 보이고 기본적으로 개당 3키로, 4개면 12키로 체감 무게는 그 이상이겠죠. 깔때 까더라도 정당하게 까라고 정정
그와중에 본인이 젤 오래 쉼 ㅋㅋㅋㅋㅋㅋ
기본소총 약 2키로그램.
@@dede9129 가스총아님? 소리가 플라스틱소리 엄청나던데
@@하리-f1f 아무튼 박민희 우겨서 팀장했으면 책임감이라도 있어야지 체력잴약하고 리더쉽책임감 전혀없음
박민희 이번화 업적
1.통신소에서 가장 많이 쉼
2.팀장인데 포탄든 이수연.윤재인 안오는거 알면서도 쉼
3.참다못한 조아라가 다시 군장.총기매고 포탄쪽으로 감 그동안 쉼
4.본인이 가장 많이 쉬었음에도 이수연.윤쟈인에게 또 포탄넘기고 본인은 들수있는것중 가장 가벼운 총기듦.
체력은 가장 많이 비축해 놓고 본인이 더 캐리해야했으며 팀장으로써 하는건 없고 이수연이 지휘함 이럴거면 첫대면때 조아라를 팀장시켜야지 왜 능력도 없는데 고집피움?
젤 잘하는게 땡깡부리기라서 ㅋ
본인이 계속 팀장하겠다니까 다들 어이없어 하는데 그럼에도 보여준건
1.제일 먼저 퍼지기
2.제일 많이 쉬기
3.팀원중에 하는건 제일 없으면서 파이팅은 ㅈㄴ 외치기
5. 그나마 들던 총기들 중 하나는 군장 두개 짊어진 조아라한테 넘김 ㅋㅋㅋㅋ
헌병이 헌병했잖아~
해병대는 3명 다 팀장감임.
힘, 지구력, 멘탈케어 3명이서 돌아가면서 다 함.
해병대 인원 사실상 3명인듯.
3명이서 하려니 힘들지.
조아라... 와.... 무쇠 짱돌이다..
진짜 사이렌에서도 보여진 깡미현선의 저 마인드가 너무 좋다…
승리, 생존을 위해선 그 어떤 것도 망설이지 않음
11:26 ㄱㅊ아여 본방송 패널들은 거의 모든 멘트가 이럼 ㅋㅋㅋㅋ
만약 해병대가 역전승하면 조아라의 기지가 신의 한수로 작용한 것임 진짜 이번 회 최강여전사임
가능하겠어요? 추가포탄을 들 인원이 없는데
@이게된다고-v8c 너같은 패배자 낙오자마인드나 못하지 해병대는 가능해 니가 그러고 사는 것도 해병대때문이야ㅋㅋㅋ
@@이게된다고-v8c박 누구더라?? 해병대 팀장은 인원에 세지도 않는건가요? ㅋㅋㅋㅋ 혼자만 1인분을 못하는 느낌.. 조아라 실질적 리더고 윤재인은 팀원들 멘탈 챙기고 이수연은 늘 하드캐리하던데.. 혼자 쉬었으면서 추가보급품 갈때 제일 많이 멜줄 알았더니 제일 조금 메고 가는 모습 헐이었음
해병대는 이제까지 이수연 대원이 하드캐리 하셨는데 이번에 퍼져서 쉽지 않아보여요.
707 너무 응원해용!! 보람언니..다치지만 마ㅜㅜ
조아라 팀장님~ 멋있습니다.
아~~방독면ㅠㅠ결승은 못갔지만 우리 육군이들 넘 잘했습니다..팀웍 정신 체력 전술 사격 등등 단연 최고였습니다..그대들 덕분에 즐거웠네요..97군번 인제 원통..육군 홧팅~^^..!!
707 특전사 결승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