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스 관련해서 승강제가 의무화될 때 기준이 1부리그 팀수가 최소 12개 팀 이상 팀당 경기수가 30경기 이상이라서...( 이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리그가 호주 A리그 임 승강x, 팀수부족) 16개팀 30라운드가 가장 이상적인데.... K리그 챌린지(2부)를 출범하면서 2부리그 팀수가 너무 작아서...어쩔 수 없이...12개팀 트리플 라운드로빈(세바퀴)을 시행하게 된거임.. 결국 프로팀 창단수가 늘어나서 1부리그에 팀을 올릴 수 있으면 가장 적절한 팀수는 16개팀임... 사실 16개팀으로 갔었어야 하는데...AFC 가입국중 카타르, UAE 1부리그가 12개 팀이라서 16으로 안가고 12팀 기준이 된거고... K리그는 당시에 승강제도 없었다가 만든거라...12팀 기준으로 맞춘거고..
우리나라 겨울날씨에 야외에서 즐기는 프로스포츠가 있나요? 반세기 넘게 못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추춘제 시행하면 신규팬은 고사하고 기존 라이트팬부터 지켜야 할겁니다. 세금운영 지차체팀 창단에도 엄격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매년 재정문제, 해체및통합 루머들리는데, 또 어디선간 창단소식이 들립니다. 크고작은 정치문제도 꼭 생기죠. 신규지자체팀 창단의 목적이 해당 시도민들이 희망이 아닌, 정치인과 뛸곳이 필요한 지역 축구관계자들의 결실이 아닌지. (순수한 그 팀 팬들에겐 죄송) K리그 팬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도 이게 맞나 싶죠. 어떻게보면 1,2부 피라미드 구조는 2부팀 수가 너무 변동적이라 K1을 확실하게 지키는 방법일수도 있겠네요. 언제 빵꾸날지 모르는데 16팀으로 덩치를 늘렸다가, K2가 9개 이렇게 기형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시스템이라 한 번 바꾸기 어려우니 말이죠. 축구는 풀리그를 통한 승강이 합리적이지만, 현실적으로 플레이오프의 묘미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시즌막판 대구아산이나 전북서울E도 너무 꿀잼입니다. 뉴스도 많이 생산되고 있구요.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이야기거리가 많아 무척 행복해요 2000년중후반후터 10년가까이 텅빈 관중석과 뻔한 순위표에 뉴스 단신으로 경기결과만 전달받다가, 스플릿 이후에 진짜 흥미롭게 K리그 보고 있습니다. 저같은 소수의 의견도 있다 라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부팀 늘어나서 경기수 맞추고 보다 합리적인 리그 일정이 진행 되어야 한다는데 이견은 없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1부팀 16팀이 지속가능한 리그일지는 좀 의문임 이미 기업구단은 들어올곳이 더 이상 없어보이고 그렇다면 대안은 시도민구단 창단 밖에 없는데 수익을 내기 힘든 리그란게 너무 큰 장벽임. 물론 시도민구단 창단의 유무형적 가치에 대해 부정하는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기본적인 세수가 받쳐주는 곳에서나 의미있는 것이고 축구에 그렇게 열정적인 시민들이 있는곳들이 있는가 하면 이것도 잘 모르겠음. 이렇게 보면 시도민구단으로 프로구단을 굴릴수 있는 곳은 이젠 거의 포화상태라고 보는게 맞다 생각하고 오히려 지금도 너무 많다는 생각인지라 여기서 더 늘린다면 자칫하다간 세금으로 눈먼돈 뿌린다는 의혹을 뿌리치기 힘들다는 의견임. 이렇게 본다면 결국 2부팀 수를 줄이는 아니라면 1부 16팀은 현재 이루어지기 힘든 이상이라고밖에 생각 안됨 결국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문화를 향유하는것에 대해 사치나 시간낭비로 여기는 관념이 더 바뀌고 그로인해 리그가 좀 더 성장하지 않는한 너무 머나먼 이야기라고 생각함. 물론 개인적인 축구 팬의 시각에선 너무나 좋은 말이고 그렇게 되길 나도 바라지만 그것이 행정적으로도 가능한 이야기일까 생각하면 리그의 수익적 성장이 선행되지 않는한 극소수의 이윤만을 위한 이야기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굳이 많이 경기할 필요없다 16팀 2로빈에 Fa컵만해도 충분함. 16팀 이유는 우승권과 강등권 그 중간에 감독들을 키울수 있는 어느정도 중간권을 만들 필요가있고 3로빈으로 인한 홈,원정 공평성 문제를 해결할수있음. 또 득점왕, 도움왕같은 선수개인기록부분에서 파이널리그에 대해 정말로 공정한지 의문임. 16팀으로 하면 30경기로 어느정도 경기수를 채우면서 홈,원정,선수개인기록에서 공평성을 갖출수있음. 또 경기장 잔디도 자라기 어려운데 경기줄이고 아챔나가는 팀들은 모르나 안나가는 팀들은 겨울휴식기에 남반구 호주나 동남아가서 그나라 팀들이랑 친선대회만 해도됨. 진짜 갈수록 역대관중이 늘어나는데 물들어올떄 노저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때를 놓치면 언제 다시올지모름 ㅠㅠ
16개팀 더블라운드로빈으로 30라운드 굴리면 AFC 기준에도 맞고 다 괜찮은데 지금의 38경기에 비해 경기수가 8경기 줄어드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리그컵을 이야기 하는데... 이미 90~00년대에 시행했던 리그컵이 왜 사라졌느냐?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하는 것.. K리그 팬들에게 당시 리그컵 별명이 종이컵 이었음. 권위도 없어서 2진 선수들 내보내고 상금도 1억밖에 안되어서 목적의식도 안생겨서 없어졌음.. 결국 과거 실행하던 리그컵과는 다른 방식을 고민해야 하는데... 1.리그컵 상금 올리는 것보다 지금 리그 우승 상금 올리는게 더 시급한 문제인데 과연 어디서 상금 늘릴 방법이 있느냐? 2.리그컵이 1부들간의 대결보다 카리바오컵처럼 프로화된 모든 1,2부 팀의 대결이 되어 2부팀이 1부팀과 만날 수 있게 하는 방식도 고민해봐야... 3. 리그컵의 권위와 목적의식을 올릴 방법이 있는가? 그냥 만들어 놓기만 하면 예년처럼 종이컵화 되는 건 시간문제인데...우승하면 뭔 혜택이 있는가?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리그컵만이 유일한 해결책인가? 남미처럼 아페수트라/클라우스라 체계는 어떤가? 여름의 리그종류후 휴식기보다 겨울 리그중간 휴지기가 더 긴 상황에서 남미 여러 나라들 처럼 춘계/추계리그로 나눠 별도 챔피언을 뽑는 것은 어떠한가? 전기, 후기 나눠서 통합챔피업을 뽑던 전기리그/후기리그와는 다른 구조.. (한국은 실업축구시절에는 춘계/추계 별도 챔피언이었고...프로축구시절에는 전기/후기리그로 통합챔피언제를 실시했음..) 이렇게 여름 휴식기와 겨울 휴식기 사이에 2개의 리그 챔피언타이틀을 만들어 놓으면 춘추제든 추춘제든 다 대응하기 쉬움.. 별도의 2시즌제를 하는 아페수트라/클라우수라 운영하는 남미 나라로는 멕시코 리가mx, 파라과이,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이 있음.. (이 남미 아페수트라/클라우수라 제도의 원조격인 아르헨티나는 90/91시즌 처음 별도 챔피언제로 시행되다가 2015년부터는 강등문제로 28개팀이 1부에 있는 단일리그로 바뀜.. ) AFCCLE 출전권을 두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면 승리하면 AFCCLE, 패배한다면...AFCCL2 출전하게 되는거임... 그러면 코리아컵 우승팀은 AFCCLE 직행이라 코리아컵의 권위가 리그를 넘어버린다는 문제가 생겨서.. 코리아컵을 AFCCL2로 보내는 것이 합리적일지도...
1부리그에서 최대 세 팀이 강등당하는게 너무 가혹하다고 그러는데,왜 1부리그 입장에서만 따지는건지 모르겄네요. 그럼 1부리그에서 한 팀만 강등시키고 2부리그에서도 한 팀만 승격시킬까요? 1부리그에서 최대 세 팀이 떨어져서 불행해질 수 있다는건 2부리그에서 최대 세 팀이 올라가서 성공의 기쁨을 맛보고 그 팀 팬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왜 1부리그 팀의 팬들만 주구장창 행복해야 하고 2부리그 팬들은 수십년째 괴로워해야 합니까?
PL도 1부 20팀에 2부 24팀인데 3팀 승강이구요... 분데스리가도 1,2부 각각 18팀씩인데 2+1 승강입니다 2부리그 팀 팬 입장에서는 당연히 서운할 수는 있어도 합리적으로 봤을 때 12팀에 1+2는 말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차라리 1+1이면 모를까; + 그래서 지금 여기서 말하는게 16팀으로 늘리고 1+2 하라는 건데 이건 좀 괜찮은 거 같지 않나요?
K리그가 돈 많은 빅 리그도 아니고 가난한 리그인데 형편에 맞게 추춘제로 휴식기 가져서 잔디 관리하는게 맞지, 언제까지 논두렁 잔디에서 경기할 거야. 그리고 시도민 구단들 지금도 힘든데 팀 수를 늘리면 감당이 되나?k2k3팀들도 지금 운영비 감당이 안돼서 간당간당 상태인데.. 팀 수 짝수로 줄이고 승강제도 1+1으로 해서 파이널 라운드 없애는 게 맞음
안녕하세요 k리그를 사랑하는 북패헌터입니다 하계 리그전초개념 컵대회 찬성입니다 그리고 리그 줄이고 겨울에 정말 많이 경기장가봤는데 어차피 시행해봤자 겨울에 축구 유지되기 불가능이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연간 180억 수원세금으로 전현직 화려한 국대스쿼드로 딸깍 반짝하는 수원fc처럼 운영하면 비난의 화살이 많고 자생력이 없고 인기도 없습니다(수원fc팬들 포항원정수 10명ㄷㄷ) 이러한 구단들은 연맹에서 제재나 마이너스요인을 줘야한다 생각합니다 대신 시민구단들 줄여나가야하고 수원삼성처럼 팬들이 기업에 충실히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자생하려 열심히 하는 구단들에게는 플러스요인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부리그에 팀들은 축구도 잘해야하지만 자립성이 강하고 자생력도 단단한 구단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춘제 겨울기후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ACLE가 추춘제인데 우리가 시즌 끝나고도 챔스티켓을 얻어도 울산빼고 내년5월 챔스 끝날때까지 반쪽티켓임 만의 하나 광주,울산,포항이 챔스 우승하면 강원은 티켓을 빼앗기게 되는것임 마찬가지로 챔스 플레이오프 티켓을 서울이 얻었어도 전북이 챔스2 우승여부를 봐야함 이게무슨 상위권의 특권이냐고
굳이 추춘제 갈필요가 없음 ACLE 경기중 비시즌경기는 2월중경기정도인데 그것때문에 변화를 가져가는건 오바임 그리고 유럽갈 선수는 알아서 유럽감 군문제가 오히려 더 큰 문제임 선수대부분이 혹한기에 경기하는것 보다 혹서기에 경기하는걸 더 선호함 우리나라에서12월부터 2월중순까지 밖에서 운동하는건 부상문제때문에 바보짓임 추춘제하면 중간텀을 엄청많이가지는 전후기리그도 아니고 그럴필요가없음 16팀 30경기돌리고 나머지 컵대회로 부족분 돌리다는거는 절대반대 관중수 리그에 비에 반절은 박살남 연속성도없고 FA컵이나 리그에비해 보상도없는 컵대회가됨 전부 2군이나 유소년들 아님 리그 시험 삼는 대회로 전략하게됨 FA컵우승 리그팀에 ACL 티켓안주고 컵대회 우승팀에 티켓주는것도 웃기는 선택이 됨 그냥 16팀 37경기 1+2강등이 최선일것 같음 아니면 현행제도가 유지가 추춘제도입이나 컵대회 넣겠다는 생가보다는 훨씬 좋은선택임 현행 스플릿이나 승강전이 컵대회신설보다는 관중수에서 압도적으로 많을거임
2부팀들 관중 동원력도 적고 무시받는 상황인데 차라리 피라미드로 가지말고 1부만이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을 더 많은 팀들한테 주는게 맞다고 봄 당장 2부랑 1부는 관심도 차이가 큰데, 1부에 팀이 많을수록 더 많은 팀이 더 많은 팬을 나눠 가지게 될거임 K리그1 팀 팬이라해도 무시받는 나란데 2부는 더 그렇지 이렇게 하면 투자나 창단도 자연스레 늘어날고라고 봄
그거 상무가 절대갑이라서 "그래? 프로 선수들 입대 받아서 경기 내보내 선수 생활 유지하게 편의 봐줬더니만 그따위로 말하면 우리 리그 참여 안하고 복무 인원수 줄일게." 하면 연맹에서 "아이 농담으로 한 말인데 왜 그러십니까? ㅎㅎ" 하고 바로 꼬리내려요. 더구나 우리나라 외에도 베트남 국방부 산하 비엣텔 FC라는 축구단도 군경구단 신분으로 자국 프로리그에 참여 중이고요. 그게 못마땅하면, 이기면 돼요. 프로는 결국 이긴 사람이 다 차지하는 곳 아니겠어요?
추춘제면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어요 겨울휴식기가 너무 길다고 하면 그걸 역이용해서 전기(가을)랑 후기(봄)로 나누는 대신에 06시즌까지 했던 것처럼 전후기 각 우승팀 먼저 뽑고 통합 1,2위를 뽑는 게 아니라 통합 1,2위를 먼저 뽑고 전후기 각 1위끼리 아로파 출전권 건 플옵을 치르는 겁니다 (우선순위만 딱 바꾸는 거) 그리고 컵대회는 처음에 강등유예권 또는 플옵 어드밴티지 또는 승격플옵 와카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의 안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른 1부리그가 14~16개 팀이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ㅠㅠ
갠적으로 16개팀 되면 2+1까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수준 문제 우려하시는 분도 있던데 그러면 용병 상한을 좀더 늘리던가... 아무튼 흥행 분위기 탔을때 시기 놓치지 말고 연맹에서 제대로 개선 좀 해줬으면
ㄹㅇ 3라 하고 파이널까지 하는거 너무 기형적인 구조임 16팀 2라운드에 파이널 하고 추춘제 하는게 맞음
AFC 챔스 관련해서 승강제가 의무화될 때 기준이 1부리그 팀수가 최소 12개 팀 이상 팀당 경기수가 30경기 이상이라서...( 이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리그가 호주 A리그 임 승강x, 팀수부족)
16개팀 30라운드가 가장 이상적인데.... K리그 챌린지(2부)를 출범하면서 2부리그 팀수가 너무 작아서...어쩔 수 없이...12개팀 트리플 라운드로빈(세바퀴)을 시행하게 된거임..
결국 프로팀 창단수가 늘어나서 1부리그에 팀을 올릴 수 있으면 가장 적절한 팀수는 16개팀임...
사실 16개팀으로 갔었어야 하는데...AFC 가입국중 카타르, UAE 1부리그가 12개 팀이라서 16으로 안가고 12팀 기준이 된거고...
K리그는 당시에 승강제도 없었다가 만든거라...12팀 기준으로 맞춘거고..
세금리그 프로파간다는 일본에서 J리그 안티들이 만들어낸 것..
J리그 = 税(Zei)리그 말장난을 그대로 가지고 온 것.
굿 ~
우리나라 겨울날씨에 야외에서 즐기는 프로스포츠가 있나요?
반세기 넘게 못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추춘제 시행하면 신규팬은 고사하고 기존 라이트팬부터 지켜야 할겁니다.
세금운영 지차체팀 창단에도 엄격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매년 재정문제, 해체및통합 루머들리는데, 또 어디선간 창단소식이 들립니다. 크고작은 정치문제도 꼭 생기죠.
신규지자체팀 창단의 목적이
해당 시도민들이 희망이 아닌,
정치인과 뛸곳이 필요한 지역 축구관계자들의 결실이 아닌지.
(순수한 그 팀 팬들에겐 죄송)
K리그 팬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도 이게 맞나 싶죠.
어떻게보면 1,2부 피라미드 구조는 2부팀 수가 너무 변동적이라 K1을 확실하게 지키는 방법일수도 있겠네요. 언제 빵꾸날지 모르는데 16팀으로 덩치를 늘렸다가, K2가 9개 이렇게 기형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시스템이라 한 번 바꾸기 어려우니 말이죠.
축구는 풀리그를 통한 승강이 합리적이지만,
현실적으로 플레이오프의 묘미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시즌막판 대구아산이나 전북서울E도 너무 꿀잼입니다.
뉴스도 많이 생산되고 있구요.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이야기거리가 많아 무척 행복해요
2000년중후반후터 10년가까이 텅빈 관중석과 뻔한 순위표에 뉴스 단신으로 경기결과만 전달받다가, 스플릿 이후에 진짜 흥미롭게 K리그 보고 있습니다.
저같은 소수의 의견도 있다
라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근데 이런식으로 합리적인 의견을 공론화 시켜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게 변화의 첫 발 아닐까 싶음.
좋은 아이디어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자력을 가지고, 생명력이 강해서 더 좋은 의견이 아닌이상 계속 사람들한테 각인 될 것 같음.
추춘제는 반대. 16팀 1부리는 대찬성 1부리그가 너무작다. 기업이 투자할수있게 1부리그가 많아져야된다 김학범 감독이 얘기한데로. 16팀 정도는있어야된다
1부 16팀 찬성
"추춘제 + 16팀 2라운드 + 1(+2)승강제" 이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연맹아.. 실상은 전혀 관심없겠지.....
일단 플옵은 없어졌으면 좋겠다
난 2(+1) 승강이 괜찬다고 생각하는디
추춘제+16팀은 완전동의하고,
1+1 승강이 나은거같음
@@Ummmmmmm26 다이렉트 2팀을 얘기하시는건가요?
우리나라 빠따관중수가 훨씬많은데..야구경기기간 피하는 추춘제가 관중동원과 흥행면에서 이득이 될거같다
유변 마음=내 마음
맞아 여름에 3-4일 간격으로 경기 조지는데 선수들 체력 다떨어지고 경기 ㅈ노잼에 도대체 누굴 위해서 하는건지 의문이였음. 뭐 유럽마냥 입장료, 중계권료 수익이 천문학적이면 몰라. 경기수나 승강제나 제발 현실적으로 좀 가자
오늘 콘텐츠 유변 의견 적극 지지합니다!!
1부팀 늘어나서 경기수 맞추고 보다 합리적인 리그 일정이 진행 되어야 한다는데 이견은 없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1부팀 16팀이 지속가능한 리그일지는 좀 의문임
이미 기업구단은 들어올곳이 더 이상 없어보이고 그렇다면 대안은 시도민구단 창단 밖에 없는데 수익을 내기 힘든 리그란게 너무 큰 장벽임.
물론 시도민구단 창단의 유무형적 가치에 대해 부정하는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기본적인 세수가 받쳐주는 곳에서나 의미있는 것이고 축구에 그렇게 열정적인 시민들이 있는곳들이 있는가 하면 이것도 잘 모르겠음.
이렇게 보면 시도민구단으로 프로구단을 굴릴수 있는 곳은 이젠 거의 포화상태라고 보는게 맞다 생각하고 오히려 지금도 너무 많다는 생각인지라 여기서 더 늘린다면 자칫하다간 세금으로 눈먼돈 뿌린다는 의혹을 뿌리치기 힘들다는 의견임.
이렇게 본다면 결국 2부팀 수를 줄이는 아니라면 1부 16팀은 현재 이루어지기 힘든 이상이라고밖에 생각 안됨
결국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문화를 향유하는것에 대해 사치나 시간낭비로 여기는 관념이 더 바뀌고 그로인해 리그가 좀 더 성장하지 않는한 너무 머나먼 이야기라고 생각함.
물론 개인적인 축구 팬의 시각에선 너무나 좋은 말이고 그렇게 되길 나도 바라지만 그것이 행정적으로도 가능한 이야기일까 생각하면
리그의 수익적 성장이 선행되지 않는한 극소수의 이윤만을 위한 이야기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16팀 좋죠 보기에는. 근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내년에 화성 2부 들어오면 2부 14팀 되니, 내후년에 1부 16팀하고, 2부 10팀 하면 되지
굳이 많이 경기할 필요없다 16팀 2로빈에 Fa컵만해도 충분함. 16팀 이유는 우승권과 강등권 그 중간에 감독들을 키울수 있는 어느정도 중간권을 만들 필요가있고 3로빈으로 인한 홈,원정 공평성 문제를 해결할수있음. 또 득점왕, 도움왕같은 선수개인기록부분에서 파이널리그에 대해 정말로 공정한지 의문임. 16팀으로 하면 30경기로 어느정도 경기수를 채우면서 홈,원정,선수개인기록에서 공평성을 갖출수있음. 또 경기장 잔디도 자라기 어려운데 경기줄이고 아챔나가는 팀들은 모르나 안나가는 팀들은 겨울휴식기에 남반구 호주나 동남아가서 그나라 팀들이랑 친선대회만 해도됨. 진짜 갈수록 역대관중이 늘어나는데 물들어올떄 노저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때를 놓치면 언제 다시올지모름 ㅠㅠ
16개팀 더블라운드로빈으로 30라운드 굴리면 AFC 기준에도 맞고 다 괜찮은데 지금의 38경기에 비해 경기수가 8경기 줄어드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리그컵을 이야기 하는데...
이미 90~00년대에 시행했던 리그컵이 왜 사라졌느냐?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하는 것..
K리그 팬들에게 당시 리그컵 별명이 종이컵 이었음. 권위도 없어서 2진 선수들 내보내고 상금도 1억밖에 안되어서 목적의식도 안생겨서 없어졌음..
결국 과거 실행하던 리그컵과는 다른 방식을 고민해야 하는데...
1.리그컵 상금 올리는 것보다 지금 리그 우승 상금 올리는게 더 시급한 문제인데 과연 어디서 상금 늘릴 방법이 있느냐?
2.리그컵이 1부들간의 대결보다 카리바오컵처럼 프로화된 모든 1,2부 팀의 대결이 되어 2부팀이 1부팀과 만날 수 있게 하는 방식도 고민해봐야...
3. 리그컵의 권위와 목적의식을 올릴 방법이 있는가? 그냥 만들어 놓기만 하면 예년처럼 종이컵화 되는 건 시간문제인데...우승하면 뭔 혜택이 있는가?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리그컵만이 유일한 해결책인가? 남미처럼 아페수트라/클라우스라 체계는 어떤가?
여름의 리그종류후 휴식기보다 겨울 리그중간 휴지기가 더 긴 상황에서
남미 여러 나라들 처럼 춘계/추계리그로 나눠 별도 챔피언을 뽑는 것은 어떠한가? 전기, 후기 나눠서 통합챔피업을 뽑던 전기리그/후기리그와는 다른 구조..
(한국은 실업축구시절에는 춘계/추계 별도 챔피언이었고...프로축구시절에는 전기/후기리그로 통합챔피언제를 실시했음..)
이렇게 여름 휴식기와 겨울 휴식기 사이에 2개의 리그 챔피언타이틀을 만들어 놓으면 춘추제든 추춘제든 다 대응하기 쉬움..
별도의 2시즌제를 하는 아페수트라/클라우수라 운영하는 남미 나라로는 멕시코 리가mx, 파라과이,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이 있음..
(이 남미 아페수트라/클라우수라 제도의 원조격인 아르헨티나는 90/91시즌 처음 별도 챔피언제로 시행되다가 2015년부터는 강등문제로 28개팀이 1부에 있는 단일리그로 바뀜.. )
AFCCLE 출전권을 두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면 승리하면 AFCCLE, 패배한다면...AFCCL2 출전하게 되는거임...
그러면 코리아컵 우승팀은 AFCCLE 직행이라 코리아컵의 권위가 리그를 넘어버린다는 문제가 생겨서..
코리아컵을 AFCCL2로 보내는 것이 합리적일지도...
1부리그에서 최대 세 팀이 강등당하는게 너무 가혹하다고 그러는데,왜 1부리그 입장에서만 따지는건지 모르겄네요. 그럼 1부리그에서 한 팀만 강등시키고 2부리그에서도 한 팀만 승격시킬까요? 1부리그에서 최대 세 팀이 떨어져서 불행해질 수 있다는건 2부리그에서 최대 세 팀이 올라가서 성공의 기쁨을 맛보고 그 팀 팬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왜 1부리그 팀의 팬들만 주구장창 행복해야 하고 2부리그 팬들은 수십년째 괴로워해야 합니까?
아무래도 k리그의 주축이 되는건 1부리그기 때문이죠 관중수로보나 재정적으로 보나 1부리그가 압도적인데 당연히 1부리그 입장에서 따질수밖에 없죠
한 마디로 꼬우면 이기면 됩니다.
1부가 떨어질 걱정을 하기 싫으면 이기면 그만인 것
PL도 1부 20팀에 2부 24팀인데 3팀 승강이구요...
분데스리가도 1,2부 각각 18팀씩인데 2+1 승강입니다
2부리그 팀 팬 입장에서는 당연히 서운할 수는 있어도
합리적으로 봤을 때 12팀에 1+2는 말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차라리 1+1이면 모를까;
+ 그래서 지금 여기서 말하는게 16팀으로 늘리고 1+2 하라는 건데 이건 좀 괜찮은 거 같지 않나요?
1부 16팀 30라운드하고 상하위 스플릿으로 나눠서 상위 스프릿 1~4위와 하위스플릿 9~12위는 홈 경기 하나 더주면되지. 꼬우면 상위권해서 한경기 더 가져가면되지
여름 컵대회 좋다 ㅎㅎ
대형 이벤트 있는 해는 거르고 딱이다 ㅋㅋ (월드컵,하계올림픽,아시안컵?)
컵대회 다시 하는건 축구 유튜브 보면서 경험한 가장 뭐같은 소리임
혜택도 못 줄 대회 경기 수 늘리려고 억지로 만드는 꼴임
16개팀 좋죠 근데 1부가 될만한팀이 그렇게 많을지(실력x 돈 등 경제적으로) 2부에서 1부올라갈때 돈 많이 들더구만요
엇 현태형님 여기 나오시는군요 ㅋㅋㅋ 듣고있다가 목소리가 너무 익숙해서 보니😊 챙겨보겠습니다!
유변님 말씀이 제일 적정한 말씀인것 같네요ㅎㅎ
예전에 경기 수 늘리려고 컵대회 많이 했었는데. 비중없는 대회다보니 긴장감도 떨어지고 후보들만 잔뜩나오는 대회라 인기도 없어 폐지 여론이 많았었습니다.
서울은 이번시즌 홈 두경기 손해봄ㅠㅠ
1부 16팀 2부 10팀 가자 2부 3부 승강제 없으니까 이럴게 해도 될 듯
와~~이건 묘수다!😊
우리나라에 봄 가을이 없는데.. 여름 겨울 쉬고...
16개팀으로 슈퍼컵(리그 VS 코리아컵), 리그컵(온니 K리그1팀만으로 토너먼트) 부활하고.....K리그1은 30경기, K리그2 36경기가 좋다고봄......
K리그가 돈 많은 빅 리그도 아니고 가난한 리그인데 형편에 맞게 추춘제로 휴식기 가져서 잔디 관리하는게 맞지, 언제까지 논두렁 잔디에서 경기할 거야. 그리고 시도민 구단들 지금도 힘든데 팀 수를 늘리면 감당이 되나?k2k3팀들도 지금 운영비 감당이 안돼서 간당간당 상태인데..
팀 수 짝수로 줄이고 승강제도 1+1으로 해서 파이널 라운드 없애는 게 맞음
추춘제 한다고 하면 " 1부리그 16개팀 찬성" 다만, 스플릿모드 없애고 2팀 강등 1팀 플레이오프 하고 컵대회 추가 이게 최선일것 같습니다
K1은 16개팀 홈 앤 어웨이 30게임하고, 추춘제 시작해서 극한기에는 좀 쉬어라!!
K2는 10개팀 27게임이나 36게임!!
승강은 16개팀 체제에선 2+1!!
1부 16팀 2부 10팀 찬성
1,2부 둘 다 14~16팀씩으로 바꾸고, 승강제도 2+1씩 승강하는게 좋아보이는데 흠..
어찌됐든 최대한 1부와 2부를 같이 묶어서 생각하는게 좋아보이네요.
우승 상금이나 10배로 올리길
예전에 정규리그 시작전에 컵대회부터 시작하던 때가 있었죠. 결론은 컵대회 관심 아무도 없었고, 정규리그 개막도 흐지부지 되면서 다 이도저도 아니어서 리그전 컵대회 폐지했었지요.
안녕하세요 k리그를 사랑하는 북패헌터입니다
하계 리그전초개념 컵대회 찬성입니다
그리고 리그 줄이고
겨울에 정말 많이 경기장가봤는데
어차피 시행해봤자 겨울에 축구 유지되기 불가능이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연간 180억 수원세금으로 전현직 화려한 국대스쿼드로 딸깍 반짝하는 수원fc처럼 운영하면
비난의 화살이 많고 자생력이 없고 인기도 없습니다(수원fc팬들 포항원정수 10명ㄷㄷ)
이러한 구단들은 연맹에서 제재나 마이너스요인을 줘야한다 생각합니다
대신 시민구단들 줄여나가야하고
수원삼성처럼 팬들이 기업에 충실히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자생하려 열심히 하는 구단들에게는 플러스요인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부리그에 팀들은 축구도 잘해야하지만
자립성이 강하고 자생력도 단단한 구단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부 팀을 늘려야 함 일단
김영광님
이글 꼭 보셔요
최근 19년도부터 24년 k2우승팀 k1상위스플릿 순위였어요 경쟁력 떨어진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맞음
12개 팀 중에 3팀이 강등 가능성이 있다는 거는 너무 가혹하지
1부 16개팀 넣자 그래야 전국 리그가 돼지
1부 16개팀에 2+1승강제도 및 컵대회 부활은 찬성이지만 문제는 컵대회를 1부만 참가해야할지 2부까지 모두 참가해야할지는 두고봐야할일이지.
이랜드처럼 기업구단이면 찬성 도시민 구단은 이제 그만 창단하자
컵대회 부활은 진짜ㅋ의미도 없는데 왜 하지? 그거 타이틀 누가 신경이나 쓰나? 신인들 기회 준다는 얘기 자체가 팬들 관심도 떨어진다는 얘기다. 박터지게 싸워도 경기장 다 못 채우는데 땡볕 여름에 신인들 나오는 컵대회 누가 본다고 컵대회 타령인지?
영상을 안 본 건가? 추춘제 하면 휴식기, 국대 일정땜에 리그 경기 수 줄어야 한다잖아
@성이름-w7s5f 거봐 애초에 당위성이 없는 거 잘 아네? 부족한 경기수 채우려고 컵대회를 한다? 전후관계가 잘못된 거 아녀?
추춘제+ 2년마다 2팀씩 늘려서 18팀까지
4계절 잔디 에어돔 축구전용 연습장이 먼저다.
ㄹㅇ 리그가 말도안되는게 우승보다 강등 누가 될지가 더 초첨이 맞춰져있음 걍 리그운영이 너무 구림
12팀 중에 4분의1이 내려가는건 좀 많긴해...승강 플옵도 좀..그런게 너무 늦게해서 날이 갑자기 추워지면 부상위험도 큰거같음
추운데 돈구장 하나 지으면 안되나 한국은 너무 추워
근데 진짜 k리그1 구단 수 너무 적음.. 일본은 20개팀 채워서 하는데
일본이랑은 비교하면 안 됨
유럽에도 20개팀은 거의 없음
PL이 20개팀 중에 3개팀 강등인데
K리그는 12개팀 중 평균 1.5팀 이하입니다. 전혀 가혹하지 않죠.
강등 가능성만 3팀일뿐, 통계 내보면 1.5팀도 안됩니다.
추춘제?
남부지방은 모르겠지만 상암만해도 3월도 추운데 관중수는 완전 줄어드는거지.
현실 코리아컵 결승 27000명 대성공
이상은 좋지.. 팀은 누가 만들거지???
이게 12팀이 1부인데, 14개로도 늘리는게 쉽지 않다고 봐요. 그러면 , 한팀이 13번×2 +6 or 13×3 +6 이렇게 할텐데.. 전자로 하면, 6라운드가 줄어드니, 경기 수 줄어들면, 구단 수익이 줄어들어 문제고.. 후자로 하면, 선수들이 죽고.. 참 어렵네요
1부팀을 늘려야지
1:51 14팀이 뭐가 안된다는거지? 홈어웨이 한번씩하면 26경기에 파이널나눠서 홈어웨이 한번씩 더돌리면 +12경기 -> 38경기 딱 떨어지는데?
그럼 파이널라운드가 루즈해짐
파이널 나누고 나서가 짝이 안맞아서 그런듯여
@@userkdkdiejwnsksoajans 다소 루즈하더라도 홈어웨이 형평성은 맞춰야죠 지금 3바퀴 도는것 자체가 한참 잘못된거에요
@@mkakro9138 잘 읽어보세요 맞아요
k1 우승 상금 5억 따리에 무슨 자생력을 바라나. 말도안되는 저 구조부터 바꿔야지
자본주의 프로리그에서 구조를 바꾸는건 누군가의 돈 외에는 전부 노답임. 시즌권을 한 1000만원씩 팔면 어찌어찌 되것네. 근데 너 반대할거잖아 ㅋㅋㅋ
욕심이지만 K리그 팬으로서 자주더많은경기보고싶네요. 겨울 휴식기 너무길어요
1부리그 16팀에 2부리그 10팀이면.... 2부리그가 거의 위성리그 정도 밖에 안되니까. 26팀 기준으로 14팀/1부 & 12팀/2부 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ㄴㄴ 이렇게 하고 다이렉트 승강을 2팀으로 만들어야 2부팀도 1부 올라갈 원동력이 생김
1부에서 내려오더라고 다시 올라갈수있고
2부리그 팀수가 15개 이상으로 늘어나면
1위 자동승격 2.3.4위 플레이오프로 가기엔
너무 빡세지니 5위까지 기회를 주기 위해
그렇게 한거 같은데
2위부터 5위까지 4팀이
토너먼트로 가서 이기는팀이
11위랑 붙는것도 빡세고
케이리그 우승 트로피에 용이 16마리있다. 16팀 하자 ㅋㅋㅋ
단일리그로가야되고16팀으로하는거찬성
추춘제는 다른 리그와의 관계 때문에 시기적으로는 좋지만... 도저히 우리 기후상으로는 안됨...
추춘제 겨울기후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ACLE가 추춘제인데 우리가 시즌 끝나고도 챔스티켓을 얻어도 울산빼고
내년5월 챔스 끝날때까지 반쪽티켓임
만의 하나 광주,울산,포항이 챔스 우승하면 강원은 티켓을 빼앗기게 되는것임 마찬가지로 챔스 플레이오프
티켓을 서울이 얻었어도 전북이 챔스2 우승여부를 봐야함
이게무슨 상위권의 특권이냐고
1부리그 운영할 팀이 16개나 존재하나요?
광주는 지금 빚더미이고 안양도 지금 돈문제때문에 승격해도 문제인데..
수원 인천 이랜드 전남 등 어느정도이상의 체급 가져갈수있는 팀들이 1부에 있다고하면 문제될것도앖지
추춘제는 결국 언젠간 하게 될 일이라 생각하고 준비해야죠. J리그가 26-27시즌부터 추춘제 전환한다니까 일본을 비롯해 추춘제 전환한 리그 사례 면밀히 분석해야죠.
컵대회 하나 더 늘리는 건 아니다
11위, 12위와 K2 1위,2위 서로 바꾸면 되는걸 ㅋㅋㅋ
겨울보다 여름에 축구하는게 낫지 않나요…
올해는 축구 직관만 49경기 갔는데 겨울은 좀 아닌거 같아요
올해 리그 관중 온열질환 발생 수 세어보고 다시와라
차라리 더운거 보다 추운게 나을껄요..
@@MoveHun272월에 직관 가보셨을까요..? 2시간 동안 밖에서..
@@petnmatt 여름엔 갈 생각이라도 하지,
겨울엔 무조건 집관일듯
근데 겨울엔 관중석에서 환자 안 나오는데 여름엔 나옴
추춘제는 하긴 해야됨
아챔이랑 일정이 너무 따로 놈
추춘제한다고 겨울에 축구한다는건 개소리고 겨울12,1,2초는 어차피 못함
경기수 38라운드에서 35,34라운드로 줄여야 됨
문제는 줄어드는 구단들 수익을 어케 보전해주느냐지
하부리그팀들이 대부분 시민구단인 상황에서 승격하는 매리트가 명예외에는 1도 없는데 예산늘려가며 과연 27년부터 k7까지 승강제 실행이가능할런지...예전 네셔널 고양국민은행이 우승하고 승격거부한이유가 가입비랑 리그발전금 40억내라고 해서인데 하부리그팀들이 아무런 매리트없이 승격할지는 거의 미지수...
굳이 추춘제 갈필요가 없음 ACLE 경기중 비시즌경기는 2월중경기정도인데 그것때문에 변화를 가져가는건 오바임 그리고 유럽갈 선수는 알아서 유럽감 군문제가 오히려 더 큰 문제임 선수대부분이 혹한기에 경기하는것 보다 혹서기에 경기하는걸 더 선호함 우리나라에서12월부터 2월중순까지 밖에서 운동하는건 부상문제때문에 바보짓임 추춘제하면 중간텀을 엄청많이가지는 전후기리그도 아니고 그럴필요가없음 16팀 30경기돌리고 나머지 컵대회로 부족분 돌리다는거는 절대반대 관중수 리그에 비에 반절은 박살남 연속성도없고 FA컵이나 리그에비해 보상도없는 컵대회가됨 전부 2군이나 유소년들 아님 리그 시험 삼는 대회로 전략하게됨
FA컵우승 리그팀에 ACL 티켓안주고 컵대회 우승팀에 티켓주는것도 웃기는 선택이 됨 그냥 16팀 37경기 1+2강등이 최선일것 같음 아니면 현행제도가 유지가 추춘제도입이나 컵대회 넣겠다는 생가보다는 훨씬 좋은선택임 현행 스플릿이나 승강전이 컵대회신설보다는 관중수에서 압도적으로 많을거임
현실은 겨울에 추워서 관중수 폭망할걸. 여름은 저녁경기라도 하면 되지만, 겨울은 낮에 축구장갔다간 다 몸살감기걸리고 저녁경기는 엄두도 못냄.
한국겨울은 유럽이랑 다른데.
12팀 1+2는 진짜 뭣같은 제도고 근본없는 다득점 우선제도 없애야함
진행시켜.
12팀에 1+2는 진짜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라갈 구멍 필요한 2부리그 구단주들
걍 1부2부 리그 팀들 합쳐서 봄 ~가을 까지 빠른 경기 하고 겨울 오기전에 끝나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팀수 늘리고 다이렉트 3팀 해야지 플옵을 왜 함
실력 없으면 떨어지는거고 실력 있으면 잔류나 승격하는거지
2부말고 3,4,5,6,7 다 다이렉트 승강제 있어야 한다고 생각
일단 1부 14개, 2부 12개 팀부터 실시 합시다.
강등 당한 애들만 원하는 방식.
2부팀들 관중 동원력도 적고 무시받는 상황인데 차라리 피라미드로 가지말고 1부만이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을 더 많은 팀들한테 주는게 맞다고 봄
당장 2부랑 1부는 관심도 차이가 큰데, 1부에 팀이 많을수록 더 많은 팀이 더 많은 팬을 나눠 가지게 될거임
K리그1 팀 팬이라해도 무시받는 나란데 2부는 더 그렇지
이렇게 하면 투자나 창단도 자연스레 늘어날고라고 봄
16팀 가능한 제정은 돼냐?
안그래도 세금리그 소리 듣는데다
앞으로 저출산세대라 선수질도 안좋아질텐데 먼 1부리그 16팀 같은 소리를 하고있어
2부에서 올리는 건데 뭔 소릴 하는 거야;
김천상무는 무조건 k2에있어야함
그거 상무가 절대갑이라서 "그래? 프로 선수들 입대 받아서 경기 내보내 선수 생활 유지하게 편의 봐줬더니만 그따위로 말하면 우리 리그 참여 안하고 복무 인원수 줄일게." 하면 연맹에서 "아이 농담으로 한 말인데 왜 그러십니까? ㅎㅎ" 하고 바로 꼬리내려요.
더구나 우리나라 외에도 베트남 국방부 산하 비엣텔 FC라는 축구단도 군경구단 신분으로 자국 프로리그에 참여 중이고요.
그게 못마땅하면, 이기면 돼요. 프로는 결국 이긴 사람이 다 차지하는 곳 아니겠어요?
현실적으로는... 바라는건 ACL 1장 포기하고 하고 강자만 살아남고 팀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1부, 활발한 흥행 2부, 희망을 바라보는 3부
K리그1 10팀 (한 팀당 4라운드 36경기,스플릿(×),1+1)
// K리그2 16팀(3라운드39경기);승격1+1(PO3팀2,3,4위) 그리고 3부 강등 1+1+0.5+0.5[[16위강등, 15위승강PO, 13위VS14위(잔류PO&진팀->승강PO)]]
//K리그3 10팀(총4라운드 36경기); 1+2(1위승격+2,3위승강PO)
처음 16팀 이야기… 팀 늘리기가 쉬운가요
가혹? 그냥 잘해서 상스가면 됨
현실적으로 프로 팀 만들 수 있는 기업 있음??
팀 수 늘리는 건 논외로 두고
1+1으로 2부 4위까지만 승강 플
현행 승강 1,2 복잡함
16개팀으로 리그 30경기면.. 팬으로써는 아무리 컵대회 한다고 해도 경기수가 너무 적어서 아쉬운데요. 경기수가 적다고 해서 경기력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도 모르고
2+1은 팀컬로에 건강한 제도는 아님
이번 방송은 비추.
개인적으로 코리아컵 있는데 또 종이컵대회 만드는거 극혐입니다. 정규리그의 중요도가 분산되서도 별로고.
리그컵이라… 승부조작또나올듯 우선순위는 구단들 재정자립도올리는게 우선인것같습니다.
이런 말은 10년 뒤에 해야지
지금 k리그2에 넘어갈 구단도 많은거 같은데
16+10 하다가
16+9 되면 2부는 짬통이냐?
아무도 짬통이라 생각안하는데 피해의식 쩌네
짬통이란 워딩이 강해서 그렇지 틀린말 아닙니다.
그리고 지자체구단 창단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1부 10팀으로 줄이고 다이렉트 승강만 유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추춘제면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어요
겨울휴식기가 너무 길다고 하면
그걸 역이용해서 전기(가을)랑 후기(봄)로 나누는 대신에 06시즌까지 했던 것처럼 전후기 각 우승팀 먼저 뽑고 통합 1,2위를 뽑는 게 아니라
통합 1,2위를 먼저 뽑고 전후기 각 1위끼리 아로파 출전권 건 플옵을 치르는 겁니다
(우선순위만 딱 바꾸는 거)
그리고 컵대회는 처음에 강등유예권 또는 플옵 어드밴티지 또는 승격플옵 와카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의 안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8:05 이 지도자와는 별개로 이 의견이 일리있는 게 상무가 2부로 내려왔을 때는 그 문이 더욱 좁아지죠 ㅠ
전후기 싫은데 .. 풀리그로 돌리는게 좋음
@@petnmatt 전후기의 문제가 전기 우승팀이 후기를 던지다시피 해서 단일리그로 바꾼 것으로 알고 있어요. 사실 정통성에 있어서는 전후기리그는 단일리그를 이길 수 없죠...
@@kh_KIM_0542결국 그 시즌에서 누가 축구 잘했냐를 뽑는건데 전후기든 플옾이든 다 전략이나 변수로 뒤집어버리는거 자체가 90분간 공굴러가는게 멈추지않는 축구라는 스포츠에 어울리지않는 시스템같음
난 진짜 경기 줄여서 할 거면 굳이 추춘제를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