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가 가해자가 하는 거짓말만 믿고 증거(실제 가해자가 자신이 한 일임을 단체카톡에서 얘기)를 못본 건지 안본건지 의견이 다르다는 애매한 결과를 냈는데 교육청에 위원회가 잘못했다고 얘기를 하면 다시 확인 해 줄까요? 어찌 해야할 지 황당하고 어렵게 증거수집 해서 제출 한 게 허무한 지경입니다. 이것의 증거 제출 한 것 못봤냐고 하는 이의 신청은 행정심판 밖에 방법이 없는 건가요? 이런 일 보신 적 있나요?
가제는 게편이라고 교육관련자는 학폭과 관련된 이런 학폭위에 대하여 철저히 배제하여야 합니다. 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장들이랑 교감등이 교류하는건 다들 아시지 않나요??? 이 시스템이 결국에는 피해자에게 더큰 피해를 유발합니다..따라서 학폭이 없어지질 않습니다. 학폭이 발생하면 교장이하 교감, 학폭담당, 해당학생담임들이 막으려 듭니다. 왜냐하면 징계가 무섭거든요...사회인이 봤을때 가제는 게편이라고 그 징계도 어설프지만요... 이런 사유로 학폭관련 피해자들은 학교나 교육지원청의 학폭위를 신임하지 않습니다..학폭위까지 가는 과정중에 많은 부당한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 피해자는 그걸 또 일일이 체크하고 대응해야지만 학폭위까지 갑니다..그런데, 학폭위가 열려도 피해학생들이 만족할만한 결과는 도출이 안됩니다. 그래도 나름 냉정한 평가를 갖고 이일을 밝혀내고 정당한 처벌을 원하시면 그냥 형사고소하시고 민사까지 진행하세요... 이게 돈이 들어가다보니 많이들 망설이시구 이일까지 진행하면 내아이가 학교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데...물론 부당한 대우 받습니다. 하지만, 부당함을 알고도 못하신다면 내아이는 트라우마에서 못벗어납니다. 학교도 바뀌지 않습니다... 고인물은 썩습니다...학적부가 있는 학교의 주인인 학생을 위해 있는 학교보다는 밥벌이를 위한 학교로 많이들 변질된 학교가 많습니다.학생수 감소가 제일 큰 이유겠죠
혼자 상상의 나래 펼치면서 잘못된 사실 퍼트리지 마세요. 학폭 조치가 어떻게 되건 말건 각 학교 담임 관리자 모두 징계 위험 없습니다. 위원회로 넘어가는 순간 학교는 아예 할 일이 없어요. 그냥 조치 결정 나올때까지 기다리지. 현실은 전문가 위원은 구하기 어려워서 겨우 채우고, 위원에 학부모들이 너무 많아서 사안 판단할 만한 능력도 없는데 자의식 과잉으로 목소리 크게 내고 관련 학생한테 어이없는 질문이나 하고 시간 보내고 위원회 의사결정에 방해가 되는 학부모가 지금도 너무 많아요. 기본적으로 의도와 비의도 여부도 검토 못하고 감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위원이라고 앉아있는게 말이 안되죠. 물론 중재능력 없는 위원장도 문제가 많지만 근본적으로는 아무나 위원이 되니까 권위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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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가 가해자가 하는 거짓말만 믿고 증거(실제 가해자가 자신이 한 일임을 단체카톡에서 얘기)를 못본 건지 안본건지 의견이 다르다는 애매한 결과를 냈는데
교육청에 위원회가 잘못했다고 얘기를 하면 다시 확인 해 줄까요? 어찌 해야할 지 황당하고 어렵게 증거수집 해서 제출 한 게 허무한 지경입니다.
이것의 증거 제출 한 것 못봤냐고 하는 이의 신청은 행정심판 밖에 방법이 없는 건가요? 이런 일 보신 적 있나요?
일단 학폭위 결정이 나왔다면 불복방법은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가제는 게편이라고 교육관련자는 학폭과 관련된 이런 학폭위에 대하여 철저히 배제하여야 합니다.
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장들이랑 교감등이 교류하는건 다들 아시지 않나요???
이 시스템이 결국에는 피해자에게 더큰 피해를 유발합니다..따라서 학폭이 없어지질 않습니다.
학폭이 발생하면 교장이하 교감, 학폭담당, 해당학생담임들이 막으려 듭니다.
왜냐하면 징계가 무섭거든요...사회인이 봤을때 가제는 게편이라고 그 징계도 어설프지만요...
이런 사유로 학폭관련 피해자들은 학교나 교육지원청의 학폭위를 신임하지 않습니다..학폭위까지 가는 과정중에 많은 부당한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
피해자는 그걸 또 일일이 체크하고 대응해야지만 학폭위까지 갑니다..그런데, 학폭위가 열려도 피해학생들이 만족할만한 결과는 도출이 안됩니다.
그래도 나름 냉정한 평가를 갖고 이일을 밝혀내고 정당한 처벌을 원하시면 그냥 형사고소하시고 민사까지 진행하세요...
이게 돈이 들어가다보니 많이들 망설이시구 이일까지 진행하면 내아이가 학교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데...물론 부당한 대우 받습니다.
하지만, 부당함을 알고도 못하신다면 내아이는 트라우마에서 못벗어납니다. 학교도 바뀌지 않습니다...
고인물은 썩습니다...학적부가 있는 학교의 주인인 학생을 위해 있는 학교보다는 밥벌이를 위한 학교로 많이들 변질된 학교가 많습니다.학생수 감소가 제일 큰 이유겠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혼자 상상의 나래 펼치면서 잘못된 사실 퍼트리지 마세요. 학폭 조치가 어떻게 되건 말건 각 학교 담임 관리자 모두 징계 위험 없습니다. 위원회로 넘어가는 순간 학교는 아예 할 일이 없어요. 그냥 조치 결정 나올때까지 기다리지. 현실은 전문가 위원은 구하기 어려워서 겨우 채우고, 위원에 학부모들이 너무 많아서 사안 판단할 만한 능력도 없는데 자의식 과잉으로 목소리 크게 내고 관련 학생한테 어이없는 질문이나 하고 시간 보내고 위원회 의사결정에 방해가 되는 학부모가 지금도 너무 많아요. 기본적으로 의도와 비의도 여부도 검토 못하고 감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위원이라고 앉아있는게 말이 안되죠. 물론 중재능력 없는 위원장도 문제가 많지만 근본적으로는 아무나 위원이 되니까 권위가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