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엔진의 구조야 거기서 거기지만 유독 이 엔진을 쓰는 차량에서 다량의 누수가 발생하는 원인은 이 엔진이 동작할때 타 차량의 엔진 대비해서 냉각수 온도가 높기 때문인걸로 생각됩니다. 정상적으로 동작할때 105~110도 정도 되는걸로 보이더군요. 그러다보니 냉각수가 순환에 관계되는 부품들이 시간이 지나서 패킹이나 가스켓 또는 프라스틱 부품들의 내구성이 어느정도 떨어지면 그때부터 여기저기 누수가 발생되기 시작하더군요. 같은 트랙스라도 디젤의 경우 냉각수 온도가 95~100도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때문인지 디젤엔진은 누수문제가 그리 심하진 않습니다. 이러다 보니 사용자는 여기 누수되서 고치고 조금있다 저기 누수되서 또고치고 다시 다른곳 누수되서 또고치고...이거 몇번 반복하다보면 비용도 비용이고 누수라면 치를 떨게 됩니다. 그리고 누수되는 부분 설명도 잘 해주셨는데 누수 잘되는곳중 빠진곳을 들어보자면 라디에이터 와 히터 인아울렛 커넥터 정도 더 추가 할수 있겠네요. 또하나 문제점은 부품들의 내구성 및 형상설계의 문제점도 있어요. 서지탱크의 경우 상부 호스 연결되는 부분이 관처럼 튀어나와 있는데 여기에 호스가 메달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보니 열로 프라스틱이 경화되고 진동이 누적되면 크랙이 가죠. (예전 대우시절만 해도 이 부분에 황동철사 같은게 들어가 있어서 하중을 지지해줬습니다만 다 빠졌죠) 영상에서 설명하듯 차량의 냉각수는 피같은 존재이고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해야 하는데 예전 트랙스나 아베오 같은 차량엔 냉각수온도 표시기를 아예 빼버렸습니다. 과열경고등 하나 달랑 달아놨는데 그게 들어올 정도면 이미 일은 다 벌어진거죠.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21년 트랙스 부터는 엔진 자체가 바뀌었고 그나마도 얼마 안가 트랙스 자체가 단종 되어 버렸죠.
써지 탱크 높이가 현기에 비해 낮아요 구멍이 캡 옆에 잇는데 조금만 높아도 오바이트 합니다. 그리고 압에 의해 높낮이 변화가 현기에 비해 심합니다. 그래서 인지. 샌다고 착각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것도 문제인데 타이밍 체인이 더 문제 입니다 엔지 내려야 수리가 가능 합니다. 트랙스는 왼만 하문 안 사시는게 좋아요
누수 되는 것 같지는 않는데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식 냉각수 을 조금씩 보충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거의 2센티 정도 줄어들어 계속 보충하고 있습니다. 하부를 보아도 깨끗합니다 주차후 바닥을보면 몇 방울씩 떨어져 있습니다. 냉가수 통의 캡이 불량해도 위로 넘치는 경우가 있나요 전문가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뉴트랙스 거짓말 안하고 일주일 한두번본넷 열었서 확인했음 한번터지고 목돈나가고 결국 정내미떨어져서 팔고 타메이커로 갔음 쉐보레만 탔는데
뭐 엔진의 구조야 거기서 거기지만 유독 이 엔진을 쓰는 차량에서 다량의 누수가 발생하는 원인은 이 엔진이 동작할때 타 차량의 엔진 대비해서 냉각수 온도가 높기 때문인걸로 생각됩니다. 정상적으로 동작할때 105~110도 정도 되는걸로 보이더군요. 그러다보니 냉각수가 순환에 관계되는 부품들이 시간이 지나서 패킹이나 가스켓 또는 프라스틱 부품들의 내구성이 어느정도 떨어지면 그때부터 여기저기 누수가 발생되기 시작하더군요. 같은 트랙스라도 디젤의 경우 냉각수 온도가 95~100도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때문인지 디젤엔진은 누수문제가 그리 심하진 않습니다.
이러다 보니 사용자는 여기 누수되서 고치고 조금있다 저기 누수되서 또고치고 다시 다른곳 누수되서 또고치고...이거 몇번 반복하다보면 비용도 비용이고 누수라면 치를 떨게 됩니다.
그리고 누수되는 부분 설명도 잘 해주셨는데 누수 잘되는곳중 빠진곳을 들어보자면 라디에이터 와 히터 인아울렛 커넥터 정도 더 추가 할수 있겠네요.
또하나 문제점은 부품들의 내구성 및 형상설계의 문제점도 있어요.
서지탱크의 경우 상부 호스 연결되는 부분이 관처럼 튀어나와 있는데 여기에 호스가 메달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보니 열로 프라스틱이 경화되고 진동이 누적되면 크랙이 가죠. (예전 대우시절만 해도 이 부분에 황동철사 같은게 들어가 있어서 하중을 지지해줬습니다만 다 빠졌죠)
영상에서 설명하듯 차량의 냉각수는 피같은 존재이고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해야 하는데 예전 트랙스나 아베오 같은 차량엔 냉각수온도 표시기를 아예 빼버렸습니다. 과열경고등 하나 달랑 달아놨는데 그게 들어올 정도면 이미 일은 다 벌어진거죠.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21년 트랙스 부터는 엔진 자체가 바뀌었고 그나마도 얼마 안가 트랙스 자체가 단종 되어 버렸죠.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냉각수는 꼭 순정으로 써야 하나요?
불스원 붉은색 사계절용은 가능한가요?
써지 탱크 높이가 현기에 비해 낮아요 구멍이 캡 옆에 잇는데 조금만 높아도 오바이트 합니다. 그리고 압에 의해 높낮이 변화가 현기에 비해 심합니다. 그래서 인지. 샌다고 착각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것도 문제인데 타이밍 체인이 더 문제 입니다 엔지 내려야 수리가 가능 합니다. 트랙스는 왼만 하문 안 사시는게 좋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신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고하였는데 냉간시 시동걸면 계기판쪽에서 졸졸졸 물흐르는 소리가 잠깐 나서 냉각수에 관심이 생겼는데 냉각수 원인 맞을까요? 매일 냉각수량 체크는 하고있는데 세진않는거같습니다 냉간시에만 그러고 주행하다가 주차후 시동끄고 바로 다시동켜면 물소리는 나지않구요
일정상 센터에 당장갈수가없어서 불안함만 커지에요 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완전히 다른 엔진이기 때문에 냉각수 문제는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에반스 부동액과 미제 알루미늄강화제품이면 다 해결되요
쉐보레 1.4 는 냉각수 교체가 필요없음..
어짜피 누수생겨서 교체할 꺼니까..
Fact. 써지탱크도 갈필요없어요 거기서 누수되서 갈아야되니까 ㅋㅋ
써지탱크는 크랙 자주 생기고 워터펌프 써모스탯 도 때 되면 계속 터진다죠 몇만 타고 수리 또 수리 반복
요즘은 부품도 없다고 시간 많이 걸리더라고요
짜증
근데 그렇게 누수가 많으면 리콜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모든 트렉스 모델이 그런건가요? 찾아보니까 복불복이라는 것 같은데..
결함이 100프로 나오는 차가 어딨어요 다 복불복이지
문제점들을 모아 놓아서 그런 거지 모든 트랙스 차가 다 그러지는 않습니다^^
@@베우둠트랙스 누수 터지는 확율이 안터지는 확률보다 더 높음 5만이상타면 무조건 터진다고 보면된다.
@@베우둠 복불복아님.
복볼복 아닙니다. 트랙스 저 엔진모델은 언젠가 터집니다. 그러면 그 피해는? 차 소유주만 새 되는거죠. 저런 차 타면 안됩니다.
1.4터보인데 냉각수라인 전부다갈고 결국또 같은증상나타나서 마지막으로 라디에이터 내일 교체하기로했습니다 쉐보레서비스센터 기준 지금 150들어갔고 내일얼마나올지 또기대가됩니다
크루즈 아베오 트랙스 다 터지죠 1.4터보 고질병
다시 한번 더 터지면 그냥 차바꾸고 쉐보레 쳐다도안볼랍니다
혹시 어떻게 되셨나요?
잘타고 계신가요?^^
서모스탯에 통 호스까지 교체햇는데 또 새네 시불
워터펌프 써머스탯 보증기간이 10만에 5년이니까 기억해서 무상수리받으세요
누수 되는 것 같지는 않는데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식 냉각수 을 조금씩 보충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거의 2센티 정도 줄어들어 계속 보충하고 있습니다. 하부를 보아도 깨끗합니다 주차후 바닥을보면 몇 방울씩 떨어져 있습니다. 냉가수 통의 캡이 불량해도 위로 넘치는 경우가 있나요 전문가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캡이 문제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캡을 교환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자동차허슬 감사합니다...
1.6디젤은 어떤가요?
디젤은 상대적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써지탱크 금가서 냉각수 줄줄~ 6만원 주고 갈았습니다. 플라스틱 통 하나에 6만원인것도 충격이고 통이 깨지는 것도 어이없고.
4년 4.6만 탔는데.... 어제 터짐요 ㅠ
설명 굿~!
제 트랙스도 써모스텟,라지에이터 터져. 교체함. 이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내구성이 약해요 ㅜ ㅜ 트랙스 싼맛에 타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