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성벽투어군요...^^ 10년전 그날은 시원했어요 소낙비가 내려서^^ 투어요금은 1인 100코루나 우리돈 2만원였네요 찾아보니.. 부자카페를 뻔히 보고도 못 가본것은 그때 우리랑 똑같고^^ 나도 성벽에서 갈수있다고 생각했으니.. 부자(구멍)카페는 결국 성벽 다 돌고 다시 내려가서 성당옆을 지나 조그만 개구멍을 겨우 찾아 들어갔는데 확 트인 바다와 퐌타스틱한 뷰는 예나 지금이나 같네^^ 그 당시도 9월 중순(12일)인데 10일동안 하나도 안 더웠는데 지금은 왜 그리 덮지요? 지구 온난화인가? 스르지산은 렌터카로 올랐어요 거기 차로 올라가는 길은 너무너무 가파르고(45도 경사?) 위험해서 사람들이 차 가지고는 잘 안가는데 나는 용감하게 ^^ 길이 꺾이는 각도가 45도로 막 운전대 틀어야했죠^^ 반제해변은 직접 가보진 않았고 그때는 추워서^^ 영상 보니 그때의 기억이 10년 아니라 열흘전 같아요...^^
팔방미남님도 저희랑 똑같이 하셨다니😍 영상에서는 다 안나왔지만 엄청 멀리까지 돌아 갔었어요 ㅎㅎ 그래서 생각보다 체력도 많이 빠지고 땀도 너무 많이 빼버렸답니다🤣 부자 카페는 그 조그만 구멍을 지나갈때 펼쳐지는 그 감동… 사실 음료는 정말 별로였지만 그 분위기를 느끼는 값으로 충분했던거 같아요😁 팔방미남님 스르지산 경사가 높기도하고 길폭도 좁은 곳 들이 있어서 운전하기가 쉽자 않을 것 같던데.. 역시 베스트 드라이버시군용!! 반여비치는 여름에 들어가니 물이 엄청 시원했어요!! 혹시 여름에 다시 가신다면 해수욕도 정말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바다에서 들어가서 보는 시내 풍경도 이국적이라 너무 좋았답니당😄 이제 동유럽 여행 영상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데 남은 영상도 빨리 편집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닷 키키 😍 항상 추억을 떠올리시며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닷🥰
이탈리아나 크로아티아는 여름에는 정말 더워서.. 5월쯤에 성벽투어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 버스표 3일권으로 성벽투어 무료로 이용했는데, 10만원/2인 은 무척비싸네요. 아드리아해의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 한 바다가 그립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소환 많이 합니다.
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느낌 너무 찰떡같아요☺️ 유럽 여행을 갈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여름은 너무 덥고 힘들지만 그 싱그러운 느낌과 화창함을 포기할 수 없는고 같아요😊 저희 영상 보시고 조금의 추억이 되셨다니🥹 저희 하루다씀부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되네요😆
![[유럽ep14] 비가 오는 마지막 두브로브니크 | 구시가지 | 고양이천국](http://i.ytimg.com/vi/17ZOhjhx6hU/mqdefault.jpg)
![[유럽ep14] 비가 오는 마지막 두브로브니크 | 구시가지 | 고양이천국](/img/tr.png)
![관광물가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당일치기. 숙소 잡을 때 필수 고려사항! [두브로브니크/크로아티아] EP2](http://i.ytimg.com/vi/jNyYlSR6Cq4/mqdefault.jpg)
![[유럽ep12] 두브로브니크 뷰 최고의 숙소 | 가성비 미친 마트물가 | 구시가지 | 크로아티아](/img/1.gif)
모래 모스타르에서 두브로니크로 이동하는데 잘 봤어요
두분 행복하세요^^
너무 좋은 날에 두브로브니크로 가시는군요😆 행복하고 즐거운 가득한 여행되세요😁
세상에 너무 더워보이네요😅 플리트비체 때문에 여름에 가고 싶었는데… 이영상보고 가을에 가는걸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앜ㅋㅋㅋㅋ 영상만으로도 더위를 체감하신다면 아마 실제로는 훨씬 더우실 것 같긴해요😄 그래도 날씨는 더웠지만 화창하고 쨍한 여름의 느낌은 너무 좋았어요😆
드디어 성벽투어군요...^^ 10년전 그날은 시원했어요 소낙비가 내려서^^ 투어요금은 1인 100코루나 우리돈 2만원였네요 찾아보니.. 부자카페를 뻔히 보고도 못 가본것은 그때 우리랑 똑같고^^ 나도 성벽에서 갈수있다고 생각했으니.. 부자(구멍)카페는 결국 성벽 다 돌고 다시 내려가서 성당옆을 지나 조그만 개구멍을 겨우 찾아 들어갔는데 확 트인 바다와 퐌타스틱한 뷰는 예나 지금이나 같네^^ 그 당시도 9월 중순(12일)인데 10일동안 하나도 안 더웠는데 지금은 왜 그리 덮지요? 지구 온난화인가? 스르지산은 렌터카로 올랐어요 거기 차로 올라가는 길은 너무너무 가파르고(45도 경사?) 위험해서 사람들이 차 가지고는 잘 안가는데 나는 용감하게 ^^ 길이 꺾이는 각도가 45도로 막 운전대 틀어야했죠^^ 반제해변은 직접 가보진 않았고 그때는 추워서^^ 영상 보니 그때의 기억이 10년 아니라 열흘전 같아요...^^
팔방미남님도 저희랑 똑같이 하셨다니😍 영상에서는 다 안나왔지만 엄청 멀리까지 돌아 갔었어요 ㅎㅎ 그래서 생각보다 체력도 많이 빠지고 땀도 너무 많이 빼버렸답니다🤣 부자 카페는 그 조그만 구멍을 지나갈때 펼쳐지는 그 감동… 사실 음료는 정말 별로였지만 그 분위기를 느끼는 값으로 충분했던거 같아요😁 팔방미남님 스르지산 경사가 높기도하고 길폭도 좁은 곳 들이 있어서 운전하기가 쉽자 않을 것 같던데.. 역시 베스트 드라이버시군용!! 반여비치는 여름에 들어가니 물이 엄청 시원했어요!! 혹시 여름에 다시 가신다면 해수욕도 정말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바다에서 들어가서 보는 시내 풍경도 이국적이라 너무 좋았답니당😄 이제 동유럽 여행 영상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데 남은 영상도 빨리 편집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닷 키키 😍 항상 추억을 떠올리시며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닷🥰
이탈리아나 크로아티아는 여름에는 정말 더워서.. 5월쯤에 성벽투어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 버스표 3일권으로 성벽투어 무료로 이용했는데, 10만원/2인 은 무척비싸네요. 아드리아해의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 한 바다가 그립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소환 많이 합니다.
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느낌 너무 찰떡같아요☺️ 유럽 여행을 갈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여름은 너무 덥고 힘들지만 그 싱그러운 느낌과 화창함을 포기할 수 없는고 같아요😊 저희 영상 보시고 조금의 추억이 되셨다니🥹 저희 하루다씀부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되네요😆
윤형쌤 잘생겼어요😊
쉿~ 나의 사생활을 지켜줘🤫ㅋㅋㅋㅋ
살신성인,, 감사합니다!
히히 두브로브니크에서 불태운 하루였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