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하고 짱구 비교가 안되죠 꾸타 4일 았었는데....2일만 있을걸하고 후회를 했어요 발리 한달 살기중인데.... 짱구도 어디에 숙소를 정했는지...어떻게 노는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짱구 비치 식당에서 칵테일 시키거나 음식 시켜서 노을 보며 멍때리면너무 힐링이 되던데.... 아스톤에서 묶었을때가 젤 행복했어요~ 짱구는.... 늦게 일어나 룸서비스 시켜 먹었는데....햄버거나 파인에플 볶음밥이 너무 맛있어서 좋았고, .음료도 몽키바나나 스무디 라고 하는걸 시켰눈데....엄청 맛있어서 거기 있는동언 계속 시켜 먹었어요~ 밤이면 호텔 2분거리의 비치 식당에서 칵테일 마시고 레몬 빈땅 마시고.... 나시고랭 미고랭도 8천원정도밖에 안했던것 같은데...엄청 맛있었어요 서너시간 바다 노을 멍때리며 보다 호텔와서 또 한잔하고.....너무 평화롭고 행복했어요 (😊😊두분은 유럽 좋은 풍경의 바다를 많이 보고 오셔서 더 실망이 크셨을듯....) 근데 사누르 오니까 택시비도 더 저렴하고, 냄새도 안나고 교통체증도 거의 없고, 물가 저렴하고.... 다음에 여기서 한달 살기를 하고 싶네요^^ 저는 시끄러워서 짱구는 5일이상은 못 살듯......저도 내년쯤 님들이 좋다고 극찬한 오흐리드? 해변 한번 가보고 싶어요^^
@@shindywassong 너무 힘내지 않으셔도...ㅎㅎ; 신디와쏭님 하고프신데로 하심이...그게 더 보기 좋고 그것 때문에 봅니다^^; 구독자들 요구나 눈치? 보지 마시고 처음 영상속 집에서 나와 여행을 시작하셨을때의 카메라가 어색했던...그 마음이셨으면.. 세상살이에 누구의 무엇 "보다"로 살아기보단 나만의 무엇을 "보다"로 사는게 햄볶으로 가는길 아니겠습니까... 햄잘볶으시길... 내가 보는 수평선은 내가 어디있든 늘 한결같이 그곳에 있기에...높낮이가 제각각인 남들의 수평선이 아닌 본인만의 수평선을 유지하시며... 순수하고 자유로운 신디와쏭님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이상 곧 뒤따라 떠날 띠동갑+@아저씨의 꼰대력 가득한 넋두리글...
2015년에 제가 갔던 짱구가 맞나요😭😭😭😭😭😭 나 추억의 짱구가 ㅠㅠ 제가 알던 짱구가 아니에요 ㅜㅜ 사실 발리는 반화가 가면 호주긴 하죠....호주 은행도 보이고 호주 사람들도 많고...호주에서 가깝다 보니.... 진짜 짱구에서 노을 시간에 서핑보드 위에 있는거 천국인데 이제 왠지 할수가 없을꺼 같은 ㅜㅜㅜ 참고로 짱구 노을은 서호주 노을하고 비슷하다구요❤️
짱구~!! 이름도 우리에겐 익숙한데.. 짱구가 되어가고 있는 동네 군요... 발리가 아직은 싸고 친절하다고 해서.. 함 가보려고 하는 중인데.. 생각을 달리 해봐야겠네요.. 그래도 짱구가 왜 좋은지 봤더니.. 꾸따는 완전히 쓰래기 바다네요 한 마디로.. 짱구는 똥물.. 꾸따는 쓰래기군요. 오늘은 이색적인 발리 풍경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Saya menyukai vlog anda, begitu parah nya sampah2 itu, biasanya dibawa oleh orang2 yang ingin kepantai membawa minuman plastik kemudian dibuang begitu saja.. 😢
몇년만에 짱구를 갈 예정인데, 요즘 짱구의 리얼리티를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말씀대로 짱구는 서핑하는 히피들이 만든 곳이라, 자유롭고 행복한 바이브가 가득가득 했었는데, 난개발이 문제네요ㅠㅠ 오토바이로 다녀도 교통 지옥이에요. 유교걸 유교보이들은 짱구보다 우붓이 딱이죠ㅋㅋㅋㅋ 그리고 짱구는 서퍼 아니면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서핑을 해야 말씀하신 모든 단점들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새벽서핑하고 낮잠자고 카페에서 일하면서 맛있는거 먹다가 선셋서핑하는게 짱구에서는 국룰입니다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발리서 장기 체류하려는 사람들에게 필독!아니 필수 시청해야할 영상이네요. 제가 15년전에 갔던 예쁜 꾸따해변이 어쩌다 이지경이 됐을까요...😢 이건 발리뿐만이 아니고 범 인류적으로도 손실이 크고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 인듯하네요. 그리고 머리띠가 잘 어울리는 신디님! 부럽부럽~^^
베드버그는 우선 불을 끈채로 이불과 매트리스를 들쳐보고 핸드폰라이트로 비춰보세요. 까맣거나 약간 회색인 작은 동글한것이 있으면 베드버그가 있을수있어요. 커튼끝을 확인해보셔도되는데 침대 매트리스 가장자리가 가장 확실해요. 그래도 불안하시면 바이오킬이라고 약국에서 파는 액체 스프레이 파는게 있는데 그거 소분해가셔서 제가 말한 부분에 도착하자마자 뿌리세요.다리 6개이상 곤충들에게 치명적이고 사람에게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아요^^ 침대 가장자리면, 커튼끝 잊지마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물리셨으면 짐은 버리고 오시거나 근처 세탁방에서 빨래하셔서 건조기에 2번정도 바싹 말리시고 소프트 캐리어이면 그건 답이 없어서 버리시고 오세요. 근데 저라면 천종류는 다 버리고 올거예요. 집에 들어오는순간 상상하기도 싫어요.
@@SYJANG-tf8wm 답변 감사합니다. 천조각이면 사실 가방 옷 다 포함되서 어렵더라고요. 특히 출장이나 행사있어서 정장을 가져갔는데 옷장에 걸어놨다가 베드버그 붙을까봐 불안하고요. 의류를 60도 이상 처리하고 집으로 가지고 와야 안전하다는데 사실 왠만한 의류는 그 정도처리하면 손상되는 경우도 많고, 일단 베드버그는 현재로서는 가용가능한화학적 대응은 거의 불가능해서 여행도 보류한 상태입니다. 하드캐리어도 이음새부분이 염려되고, 결국 다 버리고 자연인??모습으로 본가로 돌아와야 되는 방법뿐인가 하는 생각만 듭니다 휴~ㅋㅋ
저희는 베드버그에 대해 신경써서 예방 한 적은 없어요ㅠㅠ 그래서 특별히 해드릴 말이 없긴한데 .. 저희가 운이 좋았던 거일 수도 있지만 머물렀던 숙소 대부분이 장기 렌트였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하고 후기 좋은 집으로 에어비앤비 통해예약해서 벌레라던가 빈대같은 이슈들은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빈대는 게스트 하우스처럼 저렴하고 많은 사람들이 짧게 머무는 숙소에 많다고 하는데 그런곳에 안 가신다면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한 달 살기 짐을 들고 여행을 하니 감당이 안되는 짐의 무게, 여행하려면 비우는 법 부터, 누사쁘니다 1주일 / 파이어족 부부 세계여행 [181] 인도네시아 [11]](http://i.ytimg.com/vi/ElR5qFDqSWs/mqdefault.jpg)
![🇮🇩 한 달 살기 짐을 들고 여행을 하니 감당이 안되는 짐의 무게, 여행하려면 비우는 법 부터, 누사쁘니다 1주일 / 파이어족 부부 세계여행 [181] 인도네시아 [11]](/img/tr.png)
![관광지에서 10분 벗어나면 달라지는 미친 물가의 발리 로컬 [인도네시아 EP.2]](http://i.ytimg.com/vi/2WfwEjlBpBE/mqdefault.jpg)
꾸따가 ;;; 저렇게 쓰래기가 어마무시하다니 너무 충격적이에요 ;;; 나중에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ㅠㅠ 머리띠가 진짜 잘어울려요 💕 자주 코디해 주셔용 👍
우기 때 많이 밀려온다고 하는데 저 많은 쓰레기가 다 어디서 온건지ㅠㅠ 한국에서는 머리띠하고 다니기 쉽지 않네요😂😂
7:43 스미냑힙하던시절엔 홀딱발라당들이많았는데 지금은짱구가 홀딱발라당지역으로ㅋ
홀딱발라당ㅋㅋㅋㅋㅋㅋ
ㅎㅎㅎ팔레르모는 양반이네요. 보다가 기절할 뻔^^
ㅋㅋㅋㅋㅋ 팔레르모는 내가 피해서 다닐 수나 있지 요기는 자꾸 밀려와요😂
꾸따 쓰레기 어마무시하네요 제가10월에 갔을땐 엄청 깨끗하고이뻐서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생각했는데 두얼굴이 있었네요 ㅎㅎ
우기에 꾸따 해변에 쓰레기가 정말 많이 밀려온데요
@@redforest9575 아 그렇군요~
궁금증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이게 복불복인 것 같아요ㅠㅠㅋㅋㅋ 조류에 따라서 쓰레기가 많이 밀려오는데 저희 갔을 때는 운이 나빴나봐용😭독자님은 럭키였던듯!! 깨끗한 꾸따 바다 보고싶어요ㅎㅎ
세상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 해변이군요 아쉽네요
ㅠㅠ안타까워요
음 느끼는바는 주관적이라~
아직 충분히 한달살기 할만하다 봅니다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발리 냄새나고 걷기도 안좋고 물가 비싼거 맞음 이쁜 바다는 제주도에서 감상하는게 낫겠어요
일주일에 제일 기다려지는 시간 입니다❤ 짱구도 궁금하긴했는데 씬디님네 서타일이 아니시군요😂
복작복작 쿵짝쿵짝 저희 서타일이 아니었어요ㅎㅎ 저희는 한적~~~~~ 한게 좋아요😁
꾸따하고 짱구 비교가 안되죠
꾸타 4일 았었는데....2일만 있을걸하고 후회를 했어요 발리 한달 살기중인데....
짱구도 어디에 숙소를 정했는지...어떻게 노는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짱구 비치 식당에서 칵테일 시키거나 음식 시켜서 노을 보며 멍때리면너무 힐링이 되던데.... 아스톤에서 묶었을때가 젤 행복했어요~ 짱구는....
늦게 일어나 룸서비스 시켜 먹었는데....햄버거나 파인에플 볶음밥이 너무 맛있어서 좋았고, .음료도 몽키바나나 스무디 라고 하는걸 시켰눈데....엄청 맛있어서 거기 있는동언 계속 시켜 먹었어요~
밤이면 호텔 2분거리의 비치 식당에서 칵테일 마시고 레몬 빈땅 마시고.... 나시고랭 미고랭도 8천원정도밖에 안했던것 같은데...엄청 맛있었어요
서너시간 바다 노을 멍때리며 보다 호텔와서 또 한잔하고.....너무 평화롭고 행복했어요
(😊😊두분은 유럽 좋은 풍경의 바다를 많이 보고 오셔서 더 실망이 크셨을듯....)
근데 사누르 오니까 택시비도 더 저렴하고, 냄새도 안나고 교통체증도 거의 없고, 물가 저렴하고.... 다음에 여기서 한달 살기를 하고 싶네요^^ 저는 시끄러워서 짱구는 5일이상은 못 살듯......저도 내년쯤 님들이 좋다고 극찬한 오흐리드? 해변 한번 가보고 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시간을 넘나드는 신디와쏭...어제는 제주...오늘은 발리...
참 어떤자들에겐 시공간을 지배하는부부같다는..😅
얼른 현 시점을 따라잡아야 하는데.. 힘내보겠습니다😇
@@shindywassong 너무 힘내지 않으셔도...ㅎㅎ;
신디와쏭님 하고프신데로 하심이...그게 더 보기 좋고 그것 때문에 봅니다^^;
구독자들 요구나 눈치? 보지 마시고 처음 영상속 집에서 나와 여행을 시작하셨을때의 카메라가 어색했던...그 마음이셨으면..
세상살이에 누구의 무엇 "보다"로 살아기보단 나만의 무엇을 "보다"로 사는게 햄볶으로 가는길 아니겠습니까...
햄잘볶으시길...
내가 보는 수평선은 내가 어디있든 늘 한결같이 그곳에 있기에...높낮이가 제각각인 남들의 수평선이 아닌 본인만의 수평선을 유지하시며...
순수하고 자유로운 신디와쏭님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이상
곧 뒤따라 떠날
띠동갑+@아저씨의
꼰대력 가득한 넋두리글...
전 이번달 초에 꾸따에 갔었는데 해변에 쓰레기가 없었어요.
올해 이상기온이라 10월에 우기가 시작됐어도 11월이 되도 비가 한방울도 안 와서 그런지 꾸따 해변에 쓰레기가 없더라고요.
들은 말로는 우기에 꾸따 해변에 쓰레기가 엄청 밀려온데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쓰레기 없는 꾸따 해변은 어땠나요?!
짱구는 안가봤는데 가보고싶네요~ 꾸따는 7넌전에 서핑배울때도 사람들이 너무 많고 물이 그리 깨끗하지않아서 그랬는데 더해졌네요. 그때 가이드가 성수기라 그렇다고 했는데..제대로 관리가 안되니 안타깝네요
서핑 좋아하시면 짱구는 가볼 만 합니다!ㅎㅎ 우기에 쓰레기가 심하다고 하는데 우기피해서 가시면 그나마 깨끗한 해변 보실 수 있을거예요☺️
2015년에 제가 갔던 짱구가 맞나요😭😭😭😭😭😭 나 추억의 짱구가 ㅠㅠ 제가 알던 짱구가 아니에요 ㅜㅜ 사실 발리는 반화가 가면 호주긴 하죠....호주 은행도 보이고 호주 사람들도 많고...호주에서 가깝다 보니....
진짜 짱구에서 노을 시간에 서핑보드 위에 있는거 천국인데 이제 왠지 할수가 없을꺼 같은 ㅜㅜㅜ
참고로 짱구 노을은 서호주 노을하고 비슷하다구요❤️
난개발 중이라 동네가 어수선하고 넘 시끄럽고ㅠㅠ 한적하고 여유로운거 좋아하는 저희는 쬐끔 실망했어요ㅠㅜㅋㅋ 서핑도 흥미 없어서 할것두 없규…. 그래도 노을은 정말 끝내줬다는요!! 서호주 놀러 가고 싶다요❤
ㅎㅎ
저도 서핑복까지 구해서 갔는데
바다랑 해변에 널린 쓰레기 보고 바로 포기
ㅋㅋㅋㅋ 외국인들이랑 현지인들은 쓰레기 있어도 잘만 타더라구요😂대단쓰
짱구가 좋은 게 아니라 꾸따가 기준 이하네요. 이 영상보면 아무도 꾸따에 안 갈 것 같습니다.
이게 복불복이라고 하는데 어떤 날에는 쓰레기가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ㅎㅎ 깨끗한 꾸따는 어떨지 다시 가서 보고싶어요☺️
꾸따해변 왜 저러죠? 코로나 바로 전에 꾸따에서 서핑할때 저러진않았는데... 안타깝....
우기 때 쓰레기가 많이 밀려온데요ㅠㅠ 구독자님은 럭키하게 건기 때 다녀오신듯
에고.. 맴찟하네요😢
나의 사랑 발리가ㅠㅠ 더 안망가졌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 끝내고 지금은 짱구에서 한달살기 하고 있는데... 신디와쏭님 영상이 더 일찍 나왔더라면~~ㅎㅎㅎ 그래도 나름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와룽시카는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가는데 정말 맛있어요~~^^
쿠알라룸푸르 한 달살기라니❤ 어떠셨어요? 돼지고기랑 술이 비싸서 저희는 엄두를 못냈는데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와룽시카는.. 저희가 짱구에서 그마나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식당이었어요ㅎㅎ 많이많이 드셔요!
하 야밤에 나시짬뿌르 먹고싶네요🤤
우앙. 짱구 꾸따는 넘 안타깝네요.
관리만 잘하면 참 아름답고 좋을텐데 말이죠.
발리에서 이 두곳은 무조건 스킵해야겠네요 😢
우기 피해서는 또 깨끗하다고 하네요😅길게 말고 짧게 경험삼아 다녀 오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짱구~!!
이름도 우리에겐 익숙한데..
짱구가 되어가고 있는 동네 군요...
발리가 아직은 싸고 친절하다고 해서..
함 가보려고 하는 중인데..
생각을 달리 해봐야겠네요..
그래도 짱구가 왜 좋은지 봤더니..
꾸따는 완전히 쓰래기 바다네요
한 마디로..
짱구는 똥물..
꾸따는 쓰래기군요.
오늘은 이색적인 발리 풍경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우기 때 쓰레기가 많이 밀려온다고 하니 건기 때 여행하시길 추천드려요! 꾸따, 짱구 말고도 좋은 곳 많은 발리는 꼬옥 가야할 여행지 입니다❤
2023년 5월 발리 한달 지냈는데 꾸따비치에 쓰레기 하나도 없었어요…; ㅎㅎ
우기 시즌에 많이 밀려온다고 하네요ㅠ 구독자님은 럭키하셨던듯☺️
와...왜 관리를 안하지하면서도 저 쓰레기는 어디에서 온 걸까라는 생각도 들고 또 노을은 엄청나고 댕댕이들 천국이고 혼돈데쓰네 ㅎ
혼또니 혼돈데스네..
으읏 못가구따...😅
못가꾸따…🤣
❤❤❤❤❤
하투하투❤❤❤
10시땡 1등
z은님! 제주 언제 오십니까☺️
Saya menyukai vlog anda, begitu parah nya sampah2 itu, biasanya dibawa oleh orang2 yang ingin kepantai membawa minuman plastik kemudian dibuang begitu saja.. 😢
몇년만에 짱구를 갈 예정인데, 요즘 짱구의 리얼리티를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말씀대로 짱구는 서핑하는 히피들이 만든 곳이라, 자유롭고 행복한 바이브가 가득가득 했었는데, 난개발이 문제네요ㅠㅠ
오토바이로 다녀도 교통 지옥이에요. 유교걸 유교보이들은 짱구보다 우붓이 딱이죠ㅋㅋㅋㅋ
그리고 짱구는 서퍼 아니면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서핑을 해야 말씀하신 모든 단점들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새벽서핑하고 낮잠자고 카페에서 일하면서 맛있는거 먹다가 선셋서핑하는게 짱구에서는 국룰입니다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발리서 장기 체류하려는 사람들에게 필독!아니 필수 시청해야할 영상이네요.
제가 15년전에 갔던 예쁜 꾸따해변이 어쩌다 이지경이 됐을까요...😢
이건 발리뿐만이 아니고 범 인류적으로도 손실이 크고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 인듯하네요.
그리고 머리띠가 잘 어울리는 신디님! 부럽부럽~^^
우기 시즌이 쓰레기가 심하다고 해용😢 시즌 피해가시면 깨끗한 꾸따 바다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복불복이 심한듯합니다ㅠ 제주 바다도 중국에서 밀려온 쓰레기들이 종종 보이는데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망가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지금까지 한달살기한 나라 순위 총정리 영상찍어보세요 남자분 순위 여자분 순위와 이유 듣고싶어요
여행 영상이 끝나면 찍어보려고 합니다😁
어머. 꾸따 2박할랬는데 이거보고 취소할려구요…😂
찾아보니 건기에는 깨끗하다네요.
어쩌다쓰래기가어마무시할까관리도안할까생각해요신디님패션스타일멋저요
그러니까요ㅠㅠ 저 많은 쓰레기가 다 어디서 온걸까요..
썸네일의 신디님 코를잡은 이유를 영상말미에 알게됨ㅡ.ㅜ 충격...
냄새 넘 심했어요😢
서양인들 방종을 방치하는 아시아 인들의 비참함 ㅡ서양가서 아시아 인들이 저러면 어찌될까
베드버그 여행 예방법 정보 알려주시지 않으실 건가요? 4성급도 안전한건 아니고 국외 여행갖다오면 수트케이스 전부 3일간 비닐밀봉 방역처리는 권장한다고 전문가들도 얘기하거든요.
2년간 여행하셨으면 축척된 노하우가 있을거 같은데요.
베드버그는 우선 불을 끈채로 이불과 매트리스를 들쳐보고 핸드폰라이트로 비춰보세요. 까맣거나 약간 회색인 작은 동글한것이 있으면 베드버그가 있을수있어요. 커튼끝을 확인해보셔도되는데 침대 매트리스 가장자리가 가장 확실해요. 그래도 불안하시면 바이오킬이라고 약국에서 파는 액체 스프레이 파는게 있는데 그거 소분해가셔서 제가 말한 부분에 도착하자마자 뿌리세요.다리 6개이상 곤충들에게 치명적이고 사람에게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아요^^ 침대 가장자리면, 커튼끝 잊지마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물리셨으면 짐은 버리고 오시거나 근처 세탁방에서 빨래하셔서 건조기에 2번정도 바싹 말리시고 소프트 캐리어이면 그건 답이 없어서 버리시고 오세요.
근데 저라면 천종류는 다 버리고 올거예요. 집에 들어오는순간 상상하기도 싫어요.
@@SYJANG-tf8wm 답변 감사합니다. 천조각이면 사실 가방 옷 다 포함되서 어렵더라고요. 특히 출장이나 행사있어서 정장을 가져갔는데 옷장에 걸어놨다가 베드버그 붙을까봐 불안하고요. 의류를 60도 이상 처리하고 집으로 가지고 와야 안전하다는데 사실 왠만한 의류는 그 정도처리하면 손상되는 경우도 많고, 일단 베드버그는 현재로서는 가용가능한화학적 대응은 거의 불가능해서 여행도 보류한 상태입니다. 하드캐리어도 이음새부분이 염려되고, 결국 다 버리고 자연인??모습으로 본가로 돌아와야 되는 방법뿐인가 하는 생각만 듭니다 휴~ㅋㅋ
저희는 베드버그에 대해 신경써서 예방 한 적은 없어요ㅠㅠ 그래서 특별히 해드릴 말이 없긴한데 .. 저희가 운이 좋았던 거일 수도 있지만 머물렀던 숙소 대부분이 장기 렌트였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하고 후기 좋은 집으로 에어비앤비 통해예약해서 벌레라던가 빈대같은 이슈들은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빈대는 게스트 하우스처럼 저렴하고 많은 사람들이 짧게 머무는 숙소에 많다고 하는데 그런곳에 안 가신다면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에어비앤비 사용을 아예 배제할 생각이었는데 다행입니다. 서울내 호텔호캉스에서도 그런경험 있다고 해서 정말 뜨악했든요. 베드버그와 연관검색어랑 교차하는 생활을 전혀 하지않지만, ktx좌석까지 얘기나와서 공포였습니다. 댓글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 예약에 관한 씬디쏭님의 노하우 영상 기다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