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itle en français] dré projet를 카피한 프랑스 브랜드(디렉터가 생각하는 카피와 오마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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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DOCTRINENOV
    @DOCTRINENOV Месяц назад +3

    치노팬츠관련은 얼마 전 스토리에도 올라왔던 부분이네요,,,ㅎㅎㅎ모든 창작물 제작엔 상당한 노력이 들어가는데 그걸 알면서도 그러는게 참,,여러모로 씁쓸하시겠어요,,화이팅입니다

  • @가나다라마바사-f2w
    @가나다라마바사-f2w Месяц назад +2

    어떻게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갖고 이런 행동을;; 부끄럽지도 않나봅니다!
    그래도 드레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이 인정받았고 앞으로 더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 @GGOBIKURBI
    @GGOBIKURBI Месяц назад +2

    이렇게 품격있게 까실수가! 패션에 자부심이 강한 프랑스씩이나 되는 브랜드도 어쩔수없구나..

  • @donggwangdong
    @donggwangdong Месяц назад +3

    카피 제품 덕분에 드레의 치노가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 브랜드는 참 안타깝네요.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 @LARGESZ
    @LARGESZ Месяц назад +2

    저정도면 사진찍고 집에 뛰어갔나보네ㅋㅋㅋ거의 사서 베낀정돈데 눈썰미 대단하네

  • @서현-e9y4x
    @서현-e9y4x Месяц назад

    카피와 복각의 차이는 뭘까요?😢

    • @kema.dreprojet
      @kema.dreprojet  Месяц назад +1

      복각은 오마주의 개념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는 구할 수 없거나 희귀해서 수급이 어려운 옛 의복을 최대한 재현해 내는 것이라 생각해요. 원 제작자를 알 수 없는 밀리터리나 워크웨어가 이에 속하는데, 사실상 원 오리지널을 가지고 있다면 이를 복각하는 것을 허용하는 분위기입니다. 아무래도 저작권을 따지기 어려울 테니까요.
      원 제작자가 있는 무언가를 그대로 만든다면, 그건 카피가 맞겠죠.

  • @mustache_1513
    @mustache_1513 Месяц назад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네요 카피는 어딜가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