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24시] 아들 얼굴을 못 알아보는 엄마 옆에 남은건 18살 아들 뿐이었다. 엄마를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은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 | KBS 200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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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5

  • @그린트리-z2j
    @그린트리-z2j 4 часа назад +25

    아직 어린나인데 얼마나 힘든시간이였을까
    오래전 영상인데 형제분들 지금은 잘 살고 계시리라 믿어요

  • @young_aclement4134
    @young_aclement4134 5 часов назад +18

    너무안돼 가슴이아프다. 이가족에게 행운이찾아오길 기원합니다, 꼭옥 좋은소식 전해지길 바라며 기다립니다

  • @김천애-d2v
    @김천애-d2v 5 часов назад +19

    제발~~~완쾌하셔서 저 착한 아들들과함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요ᆢ손주들도 보면서~~😂

  • @꽃길모란
    @꽃길모란 5 часов назад +16

    엄마도 안타까운데 아들도 건강이 염려 되네요 ~아들~~힘내요

  • @한솔박-z6m
    @한솔박-z6m 5 часов назад +18

    에구 가슴아파라ㅜㅜ 부디 세식구 잘 살고 계시기를

  • @달콤솜사탕-x3b
    @달콤솜사탕-x3b 30 минут назад +2

    아들들 잘 키웠네,,아직
    어린데😢😢😢 기특하다

  • @장영미-k1g
    @장영미-k1g 3 часа назад +7

    가슴이 저리구아프네요. 아직 젋으신데 아들들도 잘키우셨군요 꼭이겼으면. 좋겠어요

  • @밀크-o2o
    @밀크-o2o Час назад +4

    아~~ 이 분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광쪼우
    @광쪼우 5 часов назад +12

    이십년 전이지만 너무 가슴이 아프네.

  • @둥이이-k1z
    @둥이이-k1z Час назад +4

    아들래미 병원밖으로 나와 공허한눈으로 하늘보는모습 너무 눈물나요 얼마나 무서울까요

  • @박수미-y6b1l
    @박수미-y6b1l 5 часов назад +21

    간호사님 무시하는 듯 아줌마 하지 마시고 어머니라고 불러 주세요 듣고 있는 아들 맘에 상처 주지 마시길 무시하는 듯한 말투 ~~~~
    보세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씨 이렇게 ~~~ 호칭만 이라도 따뜻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환자분들이 맘에 상처를 받아서 더 아프다는 것을 아시고 좀 도와 주세요

  • @별님이-h7f
    @별님이-h7f 3 часа назад +10

    한참지난 영상이지만 너무가슴아프고 애들도불쌍하고해서 눈물이 한없이 나오네요 지금은어떻게되셨는지 아이들도 이젠결혼도하고 가정을가졎겠네요 잘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머니도 낳으셨는지 너무마음아프고 슬퍼요

  • @김옥란-u4h
    @김옥란-u4h Час назад +4

    눈물이 나네요
    아드님 용기 내세요

  • @김옥란-u4h
    @김옥란-u4h 56 минут назад +3

    어머니 힘내세요

  • @혜경화-p2n
    @혜경화-p2n 3 часа назад +8

    오래전 영상이네요
    가슴아프네요

  • @2908-t9o
    @2908-t9o Час назад +6

    34분쯤에 아들이 웃으니 저도 웃었네요
    오래간만에 세식구가 웃었을껀데...

  • @이종일-b9m
    @이종일-b9m 10 минут назад

    꼭건강하셔서 두아들과 행복하길 기도 할께요

  • @박애수-x1f
    @박애수-x1f 13 минут назад

    두아드님들잘들되시기를~~
    누구나에게올수있는병.
    눈물나서.
    볼수가없네요.

  • @rieko91
    @rieko91 5 часов назад +8

    이때로 한번만 돌아가면 소원이 없겠다 27살의 나로

  • @Kim-g3t-v9f
    @Kim-g3t-v9f Час назад +4

    안타깝고 가슴아파요 아직 살아계시는지요 두아드님들도 궁금합니다 ~~

  • @그리움한개
    @그리움한개 5 часов назад +11

    착한아들 힘내요 ㅠㅠ

  • @MC-hf4sv
    @MC-hf4sv 5 часов назад +16

    아들의 건강상태도 걱정되네요. 아직 성장기도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먹지 못한 것 같고, 잠도 못자고 있고, 학업도 중단하고. 양부모에게 암 가족력이 있으니 본인 건강도 챙겨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 @young_aclement4134
    @young_aclement4134 5 часов назад +20

    이프로그렘이 2001년에 방영된것이니 재방송인데, 혹씨 누가 이가족이 어떻게되었는지 알고계신가요?

  • @ganjy6
    @ganjy6 4 часа назад +6

    건강하세요

  • @명희석-t6t
    @명희석-t6t Час назад +4

    어쩜
    이런일이
    ㅠㅠ

  • @나-t8l
    @나-t8l 6 часов назад +20

    힘내세요
    저도 암수술 6번이나하고
    장기가 9개나 없어도 15 년째 살고 있어요

    • @UlsanDaddy
      @UlsanDaddy 6 часов назад +5

      @@나-t8l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 @sina-f8b
      @sina-f8b 6 часов назад +5

      힘내세요 용기 내세요😊

    • @박수미-y6b1l
      @박수미-y6b1l 5 часов назад +6

      잘 견디시는 당신께 응원보냅니다 세상에 얼마나 고통스러울실지 전주사 바늘만 봐도 식은 땀이 나는데~~~

  • @estyrsyrzutsutd7628
    @estyrsyrzutsutd7628 3 часа назад +8

    지금 아들 40대

  • @yegyeollove
    @yegyeollove 3 часа назад +2

    재발이시면 추적검사를 몇개월에 한번씩 하셨어야했을텐데 여의치 않으셨나봐요 ㅜㅜ

  • @서유진-u8q
    @서유진-u8q 2 часа назад +6

    요즘근황도알고싶음

  • @썬맘-j9t
    @썬맘-j9t 4 часа назад +5

    이정도면 큰병원으로 가야함 서울로

  • @맑은하늘-w2j
    @맑은하늘-w2j 47 минут назад +1

    샴쌍둥이 유리 유정이 편도 보고싶네요

  • @화양연화-i7f
    @화양연화-i7f 4 часа назад +9

    저 간호사 아줌마가 뭐야

  • @서철-n4l
    @서철-n4l 4 часа назад +3

    그래서 지금 육효숙님은 돌아가셨나요?

  • @양영자-n9e
    @양영자-n9e 4 часа назад +11

    간호사도. 싸개없이 부르네 아줌마가뭐냐

  • @불화박
    @불화박 6 часов назад +4

    1998년 10월 21일 방송되었던 18세 소년 고환암 이야기 방송분 올려주세요.

  • @김해석-o5o
    @김해석-o5o 27 минут назад +2

    아니 아줌마가 뭐야
    도대채~

  • @김옥란-u4h
    @김옥란-u4h Час назад +3

    간호사가 아줌마가 뭐야
    말하는 꼬라지가

  • @그리움한개
    @그리움한개 5 часов назад +5

    엄마오래사세요😊

  • @sina-f8b
    @sina-f8b 6 часов назад +10

    오래 된. 일 인데 안타까워요 ㅠㅠ
    환자도. 힘드시지만 아들님 도. 힘들어

  • @그리움한개
    @그리움한개 5 часов назад +8

    병실안에 화장실이없나보네 대형병원같은데...

    • @최우정-x8b
      @최우정-x8b 4 часа назад +1

      전북어디 인것같아요?

    • @나겸정-t8i
      @나겸정-t8i 4 минуты назад

      전북대학교병원 같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