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아직 어린나인데 얼마나 힘든시간이였을까오래전 영상인데 형제분들 지금은 잘 살고 계시리라 믿어요
너무안돼 가슴이아프다. 이가족에게 행운이찾아오길 기원합니다, 꼭옥 좋은소식 전해지길 바라며 기다립니다
제발~~~완쾌하셔서 저 착한 아들들과함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요ᆢ손주들도 보면서~~😂
엄마도 안타까운데 아들도 건강이 염려 되네요 ~아들~~힘내요
에구 가슴아파라ㅜㅜ 부디 세식구 잘 살고 계시기를
아들들 잘 키웠네,,아직어린데😢😢😢 기특하다
가슴이 저리구아프네요. 아직 젋으신데 아들들도 잘키우셨군요 꼭이겼으면. 좋겠어요
아~~ 이 분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십년 전이지만 너무 가슴이 아프네.
아들래미 병원밖으로 나와 공허한눈으로 하늘보는모습 너무 눈물나요 얼마나 무서울까요
간호사님 무시하는 듯 아줌마 하지 마시고 어머니라고 불러 주세요 듣고 있는 아들 맘에 상처 주지 마시길 무시하는 듯한 말투 ~~~~보세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씨 이렇게 ~~~ 호칭만 이라도 따뜻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환자분들이 맘에 상처를 받아서 더 아프다는 것을 아시고 좀 도와 주세요
한참지난 영상이지만 너무가슴아프고 애들도불쌍하고해서 눈물이 한없이 나오네요 지금은어떻게되셨는지 아이들도 이젠결혼도하고 가정을가졎겠네요 잘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머니도 낳으셨는지 너무마음아프고 슬퍼요
눈물이 나네요아드님 용기 내세요
어머니 힘내세요
오래전 영상이네요가슴아프네요
34분쯤에 아들이 웃으니 저도 웃었네요오래간만에 세식구가 웃었을껀데...
꼭건강하셔서 두아들과 행복하길 기도 할께요
두아드님들잘들되시기를~~누구나에게올수있는병.눈물나서.볼수가없네요.
이때로 한번만 돌아가면 소원이 없겠다 27살의 나로
안타깝고 가슴아파요 아직 살아계시는지요 두아드님들도 궁금합니다 ~~
착한아들 힘내요 ㅠㅠ
아들의 건강상태도 걱정되네요. 아직 성장기도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먹지 못한 것 같고, 잠도 못자고 있고, 학업도 중단하고. 양부모에게 암 가족력이 있으니 본인 건강도 챙겨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이프로그렘이 2001년에 방영된것이니 재방송인데, 혹씨 누가 이가족이 어떻게되었는지 알고계신가요?
건강하세요
어쩜이런일이ㅠㅠ
힘내세요저도 암수술 6번이나하고장기가 9개나 없어도 15 년째 살고 있어요
@@나-t8l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용기 내세요😊
잘 견디시는 당신께 응원보냅니다 세상에 얼마나 고통스러울실지 전주사 바늘만 봐도 식은 땀이 나는데~~~
지금 아들 40대
재발이시면 추적검사를 몇개월에 한번씩 하셨어야했을텐데 여의치 않으셨나봐요 ㅜㅜ
요즘근황도알고싶음
이정도면 큰병원으로 가야함 서울로
샴쌍둥이 유리 유정이 편도 보고싶네요
저 간호사 아줌마가 뭐야
그래서 지금 육효숙님은 돌아가셨나요?
간호사도. 싸개없이 부르네 아줌마가뭐냐
1998년 10월 21일 방송되었던 18세 소년 고환암 이야기 방송분 올려주세요.
아니 아줌마가 뭐야도대채~
간호사가 아줌마가 뭐야말하는 꼬라지가
엄마오래사세요😊
오래 된. 일 인데 안타까워요 ㅠㅠ환자도. 힘드시지만 아들님 도. 힘들어
병실안에 화장실이없나보네 대형병원같은데...
전북어디 인것같아요?
전북대학교병원 같은대요
아직 어린나인데 얼마나 힘든시간이였을까
오래전 영상인데 형제분들 지금은 잘 살고 계시리라 믿어요
너무안돼 가슴이아프다. 이가족에게 행운이찾아오길 기원합니다, 꼭옥 좋은소식 전해지길 바라며 기다립니다
제발~~~완쾌하셔서 저 착한 아들들과함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요ᆢ손주들도 보면서~~😂
엄마도 안타까운데 아들도 건강이 염려 되네요 ~아들~~힘내요
에구 가슴아파라ㅜㅜ 부디 세식구 잘 살고 계시기를
아들들 잘 키웠네,,아직
어린데😢😢😢 기특하다
가슴이 저리구아프네요. 아직 젋으신데 아들들도 잘키우셨군요 꼭이겼으면. 좋겠어요
아~~ 이 분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십년 전이지만 너무 가슴이 아프네.
아들래미 병원밖으로 나와 공허한눈으로 하늘보는모습 너무 눈물나요 얼마나 무서울까요
간호사님 무시하는 듯 아줌마 하지 마시고 어머니라고 불러 주세요 듣고 있는 아들 맘에 상처 주지 마시길 무시하는 듯한 말투 ~~~~
보세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씨 이렇게 ~~~ 호칭만 이라도 따뜻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환자분들이 맘에 상처를 받아서 더 아프다는 것을 아시고 좀 도와 주세요
한참지난 영상이지만 너무가슴아프고 애들도불쌍하고해서 눈물이 한없이 나오네요 지금은어떻게되셨는지 아이들도 이젠결혼도하고 가정을가졎겠네요 잘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머니도 낳으셨는지 너무마음아프고 슬퍼요
눈물이 나네요
아드님 용기 내세요
어머니 힘내세요
오래전 영상이네요
가슴아프네요
34분쯤에 아들이 웃으니 저도 웃었네요
오래간만에 세식구가 웃었을껀데...
꼭건강하셔서 두아들과 행복하길 기도 할께요
두아드님들잘들되시기를~~
누구나에게올수있는병.
눈물나서.
볼수가없네요.
이때로 한번만 돌아가면 소원이 없겠다 27살의 나로
안타깝고 가슴아파요 아직 살아계시는지요 두아드님들도 궁금합니다 ~~
착한아들 힘내요 ㅠㅠ
아들의 건강상태도 걱정되네요. 아직 성장기도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먹지 못한 것 같고, 잠도 못자고 있고, 학업도 중단하고. 양부모에게 암 가족력이 있으니 본인 건강도 챙겨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이프로그렘이 2001년에 방영된것이니 재방송인데, 혹씨 누가 이가족이 어떻게되었는지 알고계신가요?
건강하세요
어쩜
이런일이
ㅠㅠ
힘내세요
저도 암수술 6번이나하고
장기가 9개나 없어도 15 년째 살고 있어요
@@나-t8l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용기 내세요😊
잘 견디시는 당신께 응원보냅니다 세상에 얼마나 고통스러울실지 전주사 바늘만 봐도 식은 땀이 나는데~~~
지금 아들 40대
재발이시면 추적검사를 몇개월에 한번씩 하셨어야했을텐데 여의치 않으셨나봐요 ㅜㅜ
요즘근황도알고싶음
이정도면 큰병원으로 가야함 서울로
샴쌍둥이 유리 유정이 편도 보고싶네요
저 간호사 아줌마가 뭐야
그래서 지금 육효숙님은 돌아가셨나요?
간호사도. 싸개없이 부르네 아줌마가뭐냐
1998년 10월 21일 방송되었던 18세 소년 고환암 이야기 방송분 올려주세요.
아니 아줌마가 뭐야
도대채~
간호사가 아줌마가 뭐야
말하는 꼬라지가
엄마오래사세요😊
오래 된. 일 인데 안타까워요 ㅠㅠ
환자도. 힘드시지만 아들님 도. 힘들어
병실안에 화장실이없나보네 대형병원같은데...
전북어디 인것같아요?
전북대학교병원 같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