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님 무시하는 듯 아줌마 하지 마시고 어머니라고 불러 주세요 듣고 있는 아들 맘에 상처 주지 마시길 무시하는 듯한 말투 ~~~~ 보세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씨 이렇게 ~~~ 호칭만 이라도 따뜻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환자분들이 맘에 상처를 받아서 더 아프다는 것을 아시고 좀 도와 주세요
두 아들 지금은 40대 어른이 되어 열심히 살고 있겠죠? 엄마아빠, 두 아들이 함께 찍은 옛날 사진이 너무 먹먹하게 느껴져요. 한때 건강하고 오순도순 지지고볶고 살던 평범한 가정이었거늘..하늘이 있다면 난 절대 이해 못 한다. 없으니 참지..ㅠ.ㅠ 사람을 만들어 저리 굴리고 이리 굴리고 고통 속에 뒹굴고 아파하는 걸 보면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 열심히 살던 젊은 아빠는 왜 죽고 엄마마저 왜 죽어..애들은 어쩌라고..ㅠ.ㅠ
두형제가 있으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서로 의지하고 혼자보다는 다행이네요 저도 16년째 투병생활을 하고 계속해서 수술을 하면서 몸에는 기계을 달고 아침저녁으로 마약성 진통제로 버티고 있으면서 응급실도 자주가면서 버티고 기적적으로 있습니다 어머니도 두아드님 생각ㅈ해서 꼭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할깨요 🙏두 아드님도 힘내세요 눈물이 나서 더이상 못쓰게 네요 3식구 모두모두 화이팅 👍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 아직 도 어린 아들 인데 떠나야할 그 마음도 남아 있어야 할 애들 도 참으로 힘들다 ''' 하지만 힘내세요 '''' 매일 매일 기도 하세요 오직 그분 오직 그분 만이 모든 것 하실분 이기에 '''' 연약한 우리는 그 분만 바라보고 기도 하세요 '''' 모쪼록 어머니 가 회복 하시길 기도할게요 '''
아직 어린나인데 얼마나 힘든시간이였을까
오래전 영상인데 형제분들 지금은 잘 살고 계시리라 믿어요
엄마도 안타까운데 아들도 건강이 염려 되네요 ~아들~~힘내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내가 신이라면 꼭낳게해주고싶은
마음예요
눈물이 막 나네요.
착한 아들들 지금쯤 장성해서
잘 살고 있기를...
정말 대단한 아들들입니다. 나이도 어린데 서로에 대한 큰 사랑~ 항상 기적과 큰 복이 당신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너무안돼 가슴이아프다. 이가족에게 행운이찾아오길 기원합니다, 꼭옥 좋은소식 전해지길 바라며 기다립니다
아들둘.힘네서잘살아요. 마음이 아프네.
에구 가슴아파라ㅜㅜ 부디 세식구 잘 살고 계시기를
지금 어디에선가 육효숙씨
이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한 모습 으로~~
두 아드님께
하늘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아들들 잘 키웠네,,아직
어린데😢😢😢 기특하다
간호사님 무시하는 듯 아줌마 하지 마시고 어머니라고 불러 주세요 듣고 있는 아들 맘에 상처 주지 마시길 무시하는 듯한 말투 ~~~~
보세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씨 이렇게 ~~~ 호칭만 이라도 따뜻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환자분들이 맘에 상처를 받아서 더 아프다는 것을 아시고 좀 도와 주세요
아~~ 이 분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저리구아프네요. 아직 젋으신데 아들들도 잘키우셨군요 꼭이겼으면. 좋겠어요
제발~~~완쾌하셔서 저 착한 아들들과함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요ᆢ손주들도 보면서~~😂
아들래미 병원밖으로 나와 공허한눈으로 하늘보는모습 너무 눈물나요 얼마나 무서울까요
힘내세요 아들님 지금은40대가. 넘으셨네요. 건강하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빨리 쾌유 하시길 빌께요
아들 들아.!
힘내고 두 형제 우애있게.
잘 살아가렴...
21살 한참 꿈을키우는 나이에 교통사고로 하늘나라가 먼저간 아들이 생각나 너무 많이 울었어요.. 부디 세가족 행복하시기를 바라요.. 아들들아 힘내렴... 정말힘내렴.. 앞으로 많이 웃을수있는날들만 있기를 바랄께.. 기특하다 아들들아.. 너무 착하구.. 이뿌구나....
힘내셔요 가슴 아프네요
@@YooRin0221 토닥토닥. 힘내세요.
고등학생 두 아이들에게 얼마나 무섭고 짐의 무게가 버거웠을지. 부디 지금은 행복한 추억으로 잘 살고 계시길 바래봅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착한아드님들 두셨어요.
성모님!!이가족들을 기억하시고 기적을 베풀어주소서.
눈물이 나네요
아드님 용기 내세요
넘슬프다눈물이남니다잘되길빕니다❤❤
아들의 건강상태도 걱정되네요. 아직 성장기도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먹지 못한 것 같고, 잠도 못자고 있고, 학업도 중단하고. 양부모에게 암 가족력이 있으니 본인 건강도 챙겨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두아드님들잘들되시기를~~
누구나에게올수있는병.
눈물나서.
볼수가없네요.
안타깝고 가슴아파요 아직 살아계시는지요 두아드님들도 궁금합니다 ~~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아들들의 정성으로 수술이 잘되어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니까 좋네요 오래동안 아들들 곁에서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오래전 사연인것같은데 지금도 가족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한참지난 영상이지만 너무가슴아프고 애들도불쌍하고해서 눈물이 한없이 나오네요 지금은어떻게되셨는지 아이들도 이젠결혼도하고 가정을가졎겠네요 잘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머니도 낳으셨는지 너무마음아프고 슬퍼요
가졌겠네요 ~
나으셨는지~
꼭건강하셔서 두아들과 행복하길 기도 할께요
지금쯤 건강하게
잘살고 있을까요?..아들들이 너무 착하고
막내 아들 얼굴이 잠을 못잤서인지 모르겠지만
피부안색이 너무 피곤해보이고 ..걱정이되네요...
이십년 전이지만 너무 가슴이 아프네.
수술이 불가피하니까 수술을 했겠지만 하고나서 금방 뇌출혈로 상태가 호전이 되가는게 아니고 또 수술 그리고 마지막을 얘기해야 하는 상황이 그 환자는 환자대로 금전적인 부담은 부담대로 도데체 뭐가 어떻게 되고있는걸까
두 아들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오래전 영상이네요
가슴아프네요
저도 남편이 뇌종양 말기로 돌아가셔서 저 상황들이 이해갑니다 너무 가슴 아프네요
두 아들 지금은 40대 어른이 되어 열심히 살고 있겠죠?
엄마아빠, 두 아들이 함께 찍은 옛날 사진이 너무 먹먹하게 느껴져요. 한때 건강하고 오순도순 지지고볶고 살던 평범한 가정이었거늘..하늘이 있다면 난 절대 이해 못 한다. 없으니 참지..ㅠ.ㅠ 사람을 만들어 저리 굴리고 이리 굴리고 고통 속에 뒹굴고 아파하는 걸 보면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 열심히 살던 젊은 아빠는 왜 죽고 엄마마저 왜 죽어..애들은 어쩌라고..ㅠ.ㅠ
이때로 한번만 돌아가면 소원이 없겠다 27살의 나로
에휴
잘모르겠지만 애들이 안됫네요
불쌍해요
이분에게 기적이 일어났음
바램입니다 제발~~~~
보는네네 눈물나네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제 나이가 40 대 초반이 되었을 아들들이네요......... 세월이 많이 흘러 마음 아픈 기억 치유되어
행복한 인생이 되길 기원합니다
두형제가 있으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서로 의지하고 혼자보다는 다행이네요
저도 16년째 투병생활을 하고 계속해서 수술을 하면서 몸에는 기계을 달고 아침저녁으로 마약성 진통제로 버티고 있으면서 응급실도 자주가면서 버티고 기적적으로 있습니다
어머니도 두아드님 생각ㅈ해서 꼭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할깨요 🙏두 아드님도 힘내세요 눈물이 나서 더이상 못쓰게 네요
3식구 모두모두 화이팅 👍
아들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고 걱정돼요 아들건강이 엄마는 어떻게 하나 둘다 큰일이에요 좀 정부에서 도와줄 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명대로살다가도억울한데나뿐병인가보내요아들봐서라도건강하세요
20년이 넘은 영상이네요 지금은
어떠신지 아들들도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안타까워요
자식을 둔 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창현아 힘내자~~~지금 창현이는 몆살일까요?
굉장히 오래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때 봤을때는 그냥 본거같은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 보고나니 마음이 저리네요. 형제분들은 잘지내실까요?
어머니 힘내세요
정말가슴이아픔니다.도와주고싶어요.형제들.힘내요
뭐라 위로할수도 없네요 화자분이나 두아들 힘내시 그동안 기적이 오길바래봅니다
19살이면 아직 애인데 마음아프다.지금40넘었을건데 건강검진 잘하셔야하는데
오래된영상이네요~23년이흘렸는데~자제분들이 잘살고계시기를~ 사람이살면서 큰욕심보다는~중간으로만 살아도감사하다는걸또한번느끼네요~ 의지했던남편분 떠나신 충격이 어머니께큰상처가되셨군요~눈물납니다
34분쯤에 아들이 웃으니 저도 웃었네요
오래간만에 세식구가 웃었을껀데...
너무 안타까워요 저도 제 남편을 암이라는 무서운 병으로 떠나보낸조 아무쪼록 힘내세요
아픈엄마을간병하는아들이대견하고마음아찡하네요
착한아들 힘내요 ㅠㅠ
이별에 시간이 너무아쉬워요
잛은시건이냐마 함께 해 드리세요
꼬옥 좋아지셔서
두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드림니다
2001년 방송이니까
아들은 이제 40대가 되었겠군요.
부디 잘 지내고 있기를ᆢ
남편분계셨으면
얼마나좋을까
건강하세요
이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하네요 ㅠㅠ
이제 장년이 되어 잘 살아가고 있겠지요
두 아들 어디서든 행복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지만 희망의 끈은 놓지 마세요. 꼭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창연이 아름다운 청춘
지금은 중년의 나이가 되었겠네요
힘내고 건강하게 살고계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 건강히게 살아계신가요?
힘내세요. 건강하실거예요
남은 아이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소망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암수술 6번이나하고
장기가 9개나 없어도 15 년째 살고 있어요
@@나-t8l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용기 내세요😊
잘 견디시는 당신께 응원보냅니다 세상에 얼마나 고통스러울실지 전주사 바늘만 봐도 식은 땀이 나는데~~~
무슨 간호사가 환자를 아줌마래
교육이 안된거지...
아닌가요
제발 이 가족들을 지켜주세요
아이들 이제 40대겠네요
잘 살고 있기를ᆢ
눈물났다 눈물났다
어쩜
이런일이
ㅠㅠ
지금은 어떻게 사시고 계실까요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해야 되나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ㆍ
23년전 영상이네요 저 학생분들도 벌써 40대 초중반 이겠네요..
지금은 잘지내구 계실지 모르겟네요..
케어 받고 성장할 나이에 ㅠ ㅠ
젊은나이인데 이련시련을 겪을까 빨리완쾨해서 행복하게 살었으면좋겠다
이프로그렘이 2001년에 방영된것이니 재방송인데, 혹씨 누가 이가족이 어떻게되었는지 알고계신가요?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형제둘은 이젠 성인이 되있겠죠
두 아들과 육효숙 여사님은 잘 계십니까??
맘이너아프네요
기적 기적입니다.
전남대학교 의술이 대단합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전북대인거 같아요
전북대학교 병원 의술 대단합니다.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근황도알고싶음
도와줄방법이없을까요?아이들에게.힘이되고싶은데
지금 아들 40대
아드님 나이가
이제 엄마나이가 되었겠네요
어린아이가 무슨죄가있다고 부모잘못만나 이험난한고통을걲고있는대 어떤나라에서 해줄수있는게없을까요
요양병원으로 보냈으며합니다 욕할지몰라도 전이아들이 넘가슴아프네요 도와줄수도없고 세상이 원망스럽네요
아들이 얼마나힘들끼요
긴병에효자없어요
간호사도. 싸개없이 부르네 아줌마가뭐냐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 아직 도 어린 아들 인데 떠나야할 그 마음도 남아 있어야 할 애들 도 참으로 힘들다 '''
하지만 힘내세요 '''' 매일 매일 기도 하세요 오직 그분 오직 그분 만이 모든 것 하실분 이기에 ''''
연약한 우리는 그 분만 바라보고 기도 하세요 '''' 모쪼록 어머니 가 회복 하시길 기도할게요 '''
그래서 지금 육효숙님은 돌아가셨나요?
오래된 방송 이네요
23년전
근황 아시는 분 계실가요?
저는중환자실에가기전에훅가게해주소서 ㅠㅠ
재발이시면 추적검사를 몇개월에 한번씩 하셨어야했을텐데 여의치 않으셨나봐요 ㅜㅜ
1998년 10월 21일 방송되었던 18세 소년 고환암 이야기 방송분 올려주세요.
제발제가의식없으면 요단강건너게도ㅘ주세요
존엄한죽음을맡고싶어요
아니 아줌마가 뭐야
도대채~
pd님 제발 이들가족 상황좀 전해주세요..부탁드려요.
아들이 너무 장해서요
돌아가셨어요
@@REANIM-i4w 어머님이 반듯하니 아들둘다 받등하더니..하늘도 무심하시네요
저도훅가는날까지만돈되는일 하게해주소서
2001년이네요
아들이 저때 엄마 나이가 되었겠네요
형제 분들은 제발 병이 없길
우리나라 의과대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어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중추역할을 할것입니다.
전남대학교 의대병원 의술에 놀랍니다.
20년전 영상이지만 눈물겹게 잘 보았습니다.
전북대 병원같아요
전북대 병원 입니다. 전북대 의술 대단하네요.
이정도면 큰병원으로 가야함 서울로
저렇게 큰수술을 전북대 병원에서 너무 잘하시네요.
저 간호사 아줌마가 뭐야
간호사가 아니고 간호조무사 인듯..
마음이아프고슬프다ㅡ눈물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