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신 모습을 뵈니 옛날이 그립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친정 아버님 고향이셨던 탑리에 많이 갔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제 할아버지 성함은 김지 초자 진자 이셨습니다. 할아버지 댁은 경북의성금 금성면 탑리2동359번지 였지요. 김재도 선생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저의 친정아버님 형제들은 큰아버님 김용학,둘째는 제 아버님 김광태, 셋째 작은 아버님은 김점태이십니다. 모두 서울서 살았지요. 훌륭하신 모습을 유투브로 계속보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우신 선생님을 뵙고 싶습니다. 임인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파이탕!
1980년 고1 때, 탑리 나환자촌 봉사활동 갔을 때, 그때도 저 터미널에서 내렸겠지... 그런데 전혀 기억은 없네... 어느덧 44년의 세월이 지났구나.... 아니지... 중학교 때까지 매 번 방학 때마다 대구에서 고향 의성군 사촌면의 큰집, 외가에 갈 때 완행버스를 탔으니 매번 저기 들렀겠구나....
선생님 존경스럽읍니다
늘~건강하시길바랍니다
훌륭하신 모습을 뵈니
옛날이 그립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친정 아버님 고향이셨던 탑리에 많이 갔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제 할아버지 성함은 김지 초자 진자 이셨습니다. 할아버지 댁은
경북의성금 금성면 탑리2동359번지 였지요.
김재도 선생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저의 친정아버님 형제들은 큰아버님 김용학,둘째는 제 아버님 김광태, 셋째 작은 아버님은 김점태이십니다. 모두 서울서 살았지요. 훌륭하신 모습을
유투브로 계속보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우신 선생님을 뵙고 싶습니다. 임인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파이탕!
저런분을 지방의회나 국회로 보냈어야지
저 위대 하신분을, 씨궁창인 구케에 밀어 넣으려 하시나요?
수도권은 집값이 비싸다고 난리지만, 사실 거기 안뭉쳐있고 인구만 분산되도 거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됨. 그걸 해결하라고 뽑아놓은 대통령은 할많하않
1980년 고1 때, 탑리 나환자촌 봉사활동 갔을 때, 그때도 저 터미널에서 내렸겠지... 그런데 전혀 기억은 없네...
어느덧 44년의 세월이 지났구나....
아니지... 중학교 때까지 매 번 방학 때마다 대구에서 고향 의성군 사촌면의 큰집, 외가에 갈 때 완행버스를 탔으니 매번 저기 들렀겠구나....
어르신들이 불편 하십니다..
70년대초에 금성농고 다니던 시절이 그리워요 아 언제함 가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