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누리꾼들은 “왜 0명 뽑는다고 되어있나, 낚시 글인가?”, “(유튜브 채널명) 좋게 봤는데 기분 확... 사람을 뽑는데 예의가 있는 것이다. 몇 명을 선발하겠다 구체적 인원수가 있어야지 공고 올려놓고 0명?”, “2년 정도 알바했지만 0명으로 모집하는 건 처음 봤다” 등 비판 세례가 이어졌습니다." 아니 학생이면 당연히 모르는게 맞지 근데 저게 논란이된건 몰라서가 아니라 모르면서 먼저 비판을 했으니 저러는거지 그냥 0명을 모집한다는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봤으면 저렇게까지 논란이 되겠냐
하... 나도 가끔 무식하고 상식 ㅈㄴ 없는 사람 보면 놀라긴 해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알려줌 이때 대놓고 비웃거나 무시한다면 그렇게 행동 하는 사람도 굉장히 무식하고 상식 없어서 욕 먹는거임 반대로 알려줬는데 배울 생각을 해야지 모를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뻔뻔하게 행동하거나 적반하장 하면 욕 먹는거임 맨날 상식논란 영상 댓글 보면 무식이냐 아니냐 이런 걸로 싸우고 있는데 대화법 보면 상식 있어 보이는 사람 몇 없음
학생이면 모를수있지, 사회에 아직 안나가본 사람이면 모를수있지 모르면 알려주면 되는거고 모르면 알려고 하면 되는거고 영상에 나왔듯 처음접하면 모를수도 있음 모든 단어 알고 있을거면 석,박사, 연구원 이런쪽으로 가야지 그런데 다른 댓글처럼 뻔뻔하게 나오거나 과하게 비난이나 비꼬는건 그냥 그 사람이 어딘가 결여되어 있어 보임
0명모집을 모르는게 문제라기 보다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채용되기 위해 준비란걸 할텐데 가장 기본인 채용공고의 내용과 의미에대해 모른다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에게 일을 맡길 수 있을지도 의문인거죠. 누가 의문을 가지지도 않는 사람에게 먼저가서 알려줍니까 본인이 알아보려 노력해야지.
아는 애들은 어떻게 아는지, 최근에 알아놓고 원래알았다 구라치는건진 몰라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근데 저런말을 진심 어케 안거노..? 알바나 뭐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가르쳤거나 하면 알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은데 상식이라고 무시하는건 좀 ㅋㅋ 특히 학생들 상대로 그러는건 왜 그러는거임 ㅋㅋㅋ 처음접한 사람들은 당연히 0명이라 되있으니 의아해 하지 그걸보고 생각없다라느니 이러는건 그냥 우월의식이 맞는듯
이런 글 쓰면 무식한게 자랑이다라고 들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도 어이없는데 아무튼, 자기가 무슨 띠인지 모르는게 뭐가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운세 볼 때나 역사에서 년도 외울때 말고 쓸 일이 있나싶어서요 이 글을 쓴 이유는 막 사흘이나 심심한이나 0명은 모른걸 찾아보지 않고 당당하게 무례하게 말하는 건 문제지만 띠는 문제가 되나라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규래9087 네 공부안해도 빌어먹고 사는 사람들 태반이죠. IMF때 털리고 지금도 거지로 집없이 거지로 사는 사람들 나오죠. 30년가까이 되가는데도요 기본적인거입니다. 상식이 없는거죠 그상식이 없는애들이 온다는거예요 그냥 띠로 이야기 푼것뿐이구요.그걸구지 띠로 밖에 생각을 안한다는게 참 멍청하네요
@@규래9087 띠가 모르는게 문제다 가 요지가 아니잖아... 이해력이 그것 밖에 안되냐?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애들인데 사회나가서 뭘할수 있지? 팩스 보낼수있냐? 메일은 제대로 쓰려나? 이런것부터 생각하게 되는데 그런 기본도 안되있는애들 채용해서 뭐해 기본적인 사회틀에서 상식적인애들 적응 잘하는 애들뽑아야되는데 자기 띠하나 모르는애들이 과연? 잘적응 할까? 부적응자 일가능성 90프로 먹고 들어간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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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누리꾼들은 “왜 0명 뽑는다고 되어있나, 낚시 글인가?”, “(유튜브 채널명) 좋게 봤는데 기분 확... 사람을 뽑는데 예의가 있는 것이다. 몇 명을 선발하겠다 구체적 인원수가 있어야지 공고 올려놓고 0명?”, “2년 정도 알바했지만 0명으로 모집하는 건 처음 봤다” 등 비판 세례가 이어졌습니다."
아니 학생이면 당연히 모르는게 맞지
근데 저게 논란이된건 몰라서가 아니라
모르면서 먼저 비판을 했으니 저러는거지
그냥 0명을 모집한다는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봤으면 저렇게까지 논란이 되겠냐
그렇죠 저도 학생일 때 그런 문구를 봤을 때 무한대 기호와도 비슷해서 막 뽑는다는 건가? 많이 뽑는다는 건가? 하고 생각했다가 그냥 물어보고 알게 됐는데
요즘 사람들은 화가 많아요 뭔가 ㅋㅋ
‘0명을 모른다고 비난해도 되나’가 문제가 아니라,
‘0명이라 적은 사람에게 그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비난해도 되는가’를 물어봤어야하지 않을까요??
배운다...알고싶다 라는 것만으로도 된거다
뭔가 맥락이 이상한데 모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말만 맞다고 생각하고 남부터 욕하는 그 자세가 틀린거임... 그래서 이게 논란이 된거고
근데 그냥 맥락아닌가.. 나도 어릴때부터 봤지만
직관적으로 0명모집하면 그냥 대충 몇명 제한없이 모집한다는 말이구나 했는데..
하... 나도 가끔 무식하고 상식 ㅈㄴ 없는 사람 보면 놀라긴 해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알려줌 이때 대놓고 비웃거나 무시한다면 그렇게 행동 하는 사람도 굉장히 무식하고 상식 없어서 욕 먹는거임 반대로 알려줬는데 배울 생각을 해야지 모를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뻔뻔하게 행동하거나 적반하장 하면 욕 먹는거임 맨날 상식논란 영상 댓글 보면 무식이냐 아니냐 이런 걸로 싸우고 있는데 대화법 보면 상식 있어 보이는 사람 몇 없음
0명 모집이 몇 명을 뽑을지 정해둔게 아니란 건 직감적으로 알겠음
근데 1명~9명까지만 뽑는다는건 나도 솔직히 몰랐다.......
학생이면 모를수있지, 사회에 아직 안나가본 사람이면 모를수있지
모르면 알려주면 되는거고
모르면 알려고 하면 되는거고
영상에 나왔듯 처음접하면 모를수도 있음
모든 단어 알고 있을거면 석,박사, 연구원 이런쪽으로 가야지
그런데 다른 댓글처럼 뻔뻔하게 나오거나 과하게 비난이나 비꼬는건
그냥 그 사람이 어딘가 결여되어 있어 보임
보통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 비난하기를 즐기죠
모를수는 있지만 생각이란걸 안하고 그걸 0명으로 받아들인다는것 자체가..
아무생각없이 사는 사람이다라고 증명하는것임.....
문제는 이것이 아니고...
모르는데 작은 지식으로 남을 욕하는게 문제임....ㅡㅡ
"0명 모집을 모르는 사람을 비난해도 괜찮은가?" 가 아니라
"0명 모집의 뜻을 모르는 상태에서 공고 게시자에게 비난해도 괜찮은가?:" 를 아이들에게 물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지금 이슈는 "모르는걸 비난하는게 문제다" 가 아닐텐데요
0명모집을 모르는게 문제라기 보다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채용되기 위해 준비란걸 할텐데 가장 기본인 채용공고의 내용과 의미에대해 모른다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에게 일을 맡길 수 있을지도 의문인거죠. 누가 의문을 가지지도 않는 사람에게 먼저가서 알려줍니까 본인이 알아보려 노력해야지.
그래 모를수도 있어 근데 애기들도 승질내면서 악플 달면 안돼는거잖아?
문해력보다 맥락파악을 못하는것아닌가...
학생때면 모르는게 더 당연하고 몰라도 되지만 직장 구하는 사람이라면 많이 봤을거고 그래도 모른다면 모르는 게 있는데도 안 찾아본 거니까 무시할만 하지.. 같이 일하기 싫음
모를수 있음 근데 알려줬으면 아하! 감사합니다 해야 정상이지 모를수도 있지 빼액! 이게 상식적이냐?
아는 애들은 어떻게 아는지, 최근에 알아놓고 원래알았다 구라치는건진 몰라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근데 저런말을 진심 어케 안거노..? 알바나 뭐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가르쳤거나 하면 알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은데 상식이라고 무시하는건 좀 ㅋㅋ 특히 학생들 상대로 그러는건 왜 그러는거임 ㅋㅋㅋ 처음접한 사람들은 당연히 0명이라 되있으니 의아해 하지 그걸보고 생각없다라느니 이러는건 그냥 우월의식이 맞는듯
그걸 모르는게 큰일이 아님 20대 애들 회사들어와서 자기가 무슨띠인줄도 몰름 그냥 기본 안된애들 엄청남 조금있음 그런애들ㅇㅣ 무더기로 온다는 사실이다
이런 글 쓰면 무식한게 자랑이다라고 들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도 어이없는데
아무튼, 자기가 무슨 띠인지 모르는게 뭐가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운세 볼 때나 역사에서 년도 외울때 말고 쓸 일이 있나싶어서요
이 글을 쓴 이유는 막 사흘이나 심심한이나 0명은 모른걸 찾아보지 않고 당당하게 무례하게 말하는 건 문제지만 띠는 문제가 되나라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규래9087 네 공부안해도 빌어먹고 사는 사람들 태반이죠. IMF때 털리고 지금도 거지로 집없이 거지로 사는 사람들 나오죠. 30년가까이 되가는데도요 기본적인거입니다. 상식이 없는거죠 그상식이 없는애들이 온다는거예요 그냥 띠로 이야기 푼것뿐이구요.그걸구지 띠로 밖에 생각을 안한다는게 참 멍청하네요
띠는 진짜 어따가 쓰나요
@@규래9087 띠가 모르는게 문제다 가 요지가 아니잖아... 이해력이 그것 밖에 안되냐?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애들인데 사회나가서 뭘할수 있지? 팩스 보낼수있냐? 메일은 제대로 쓰려나? 이런것부터 생각하게 되는데 그런 기본도 안되있는애들 채용해서 뭐해 기본적인 사회틀에서 상식적인애들 적응 잘하는 애들뽑아야되는데 자기 띠하나 모르는애들이 과연? 잘적응 할까? 부적응자 일가능성 90프로 먹고 들어간다고 보는데?
@@well-organized-article어따가 X 얻다가 O
모를수도 있지!!! 누가 모른다고 뭐라하나??
본질은 모르는데 당당하게 문제!!!
자기가 모르는 것에 대해선 자존심 버려라
모를수도 있지 근데 서로 무식하다 0명은 0명이 맞다 싸우는거 자체가 노이해 모르면 찾아보고 오면되는건데 찾아보려는 노력도 안하고 알려주면 그냥 싸우자는 식으로 댓달면 상대방이 피하겟나ㅋ
모를 수 있음 ㅇㅇ 근데 모르면 배워서 알아가면 되는 걸 왜 싸우려 드는지 모르겠네
중고딩은 모를수있음
근데 대학생부터는 안됨
대학 모집요강이나 알바공고에서 쓰는표현이라
세상이 스마트폰으로 너무 편해져서 이럼ㅋㅋ
모를수도있지 아날로그 시계도 시간볼줄 모른다던데
난 모를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지라고 말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진짜 최악을 못봤나 본데 알려줘도 이해 못하거나 그냥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모르는게 분명한데 아는 척하는 게 최악임.
살면서 접하지 못하거나 배우지 못했으면 모를수도 있지ㅋㅋ 모르면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면 되는거고 모른다고 무작정 꼽부터 주는게 이상한거임.
그래 모를 수도 있지 그건 죄가 아니다 대신에 자신의 머리가 멍청하고 든 게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것일 뿐 그 외에 아무 문제 없다
그래 다 맞는말인데 유튜버보고 기만한다느니 이런건 아니지 않겠니
모를수도 있는데 그걸 가지고 트집 잡으니까 문제. 찾아보지도 않고 왜 그러냐고 따지고 드니까
0명 모집같고 꼽주는 건 모르는 애들이 먼저한 거다 빡대갈아
모를수도 있는데 몰라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오해하고 승질부터 내니까 꼽주는 거임. 무지가 아니라 무례가 꼽을 부르는 거.
애기들은 당연히 모르지….
얘네가 취준생이냐 사자성어 적당한것도 모르고 그러면 좀 그렇지만
느그들도 생각해봐라 고딩때 알았는지…
알았는데??
학생들은 모르수도 있지
나라가 망했구나
백번양보해서 모를순 있자치자..
적어도 모르면 아 그렇구나.. 이제 알아야겠다가 맞지
모를수도있지? 이게 맞냐?
그딴 정신상태면 평생 모르고 사는게 나을듯.
시대 나이 성별 등을 고려안한 상식의 기준에 모른다고 공격적으로 이야기하니까 나를 변호하는 심리로 그렇게 맞받아친거라고 봄
모를 수 있다 했지 계속 모를거라 하진 않음
너 진짜 멍청한듯
○가 맞음. 0은 틀렸음.
ㅡㅡ 아는척 하는데 그것도 정답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책좀보고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