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주말에 몰아넣으려고 하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일정이 나오는거 같은데ㅠㅠ 결승전 승자조에 메리트 주는 것도 승자조-최종전-결승전 3일 간격이면 똑같이 쉬는건데 막상 상대팀은 늦게 알게되고... 시청률 때문에 주말이라는건 이해능 되는데 어차피 볼 사람들은 해축 새벽에도 보는데 평일 저녁에 최종전을 안볼까 싶긴하네요ㅠ
애초에 웃긴게 일주일 텀을 둔다고 선수들이 편하냐 그것도 아님... 일주일동안 영겁의 스크림을 계속 한다는건데 그게 컨디션상 좋을리가 선수들 입장에서도 이미 시즌하면서 합 끌어올렸을거고 그 상황에서 플옵을 빠르게 진행하는게 낫지 이건 뭐 팬들도 볼게 없고 선수들은 힘들고 참 ㅋㅋㅋ
개판이긴한데 1등팀은 그래도 일주일동안 두팀을 분석할 시간이 있어서 그나마 괜찮을듯 그리고 패자 2팀들은 서로 분석하느라 1등팀 분석할 시간 별로 없을텐데 이게 그나마 1등팀의 혜택이라고 봐야할듯?경기 텀이나 결승전날에 하는건 패자팀은 기회를 더 주는거라 다음 시즌에 바꾸지않는이상감수해야하는건 어쩔수없는듯
확실히 예전보다 시합이 늘어나서 너무 좋긴한데 텀이 너무 길다 ㅋㅋ 일주일은 선수들도 팬들도 힘듬 리그 끝나고 일주일 결승전 전에 일주일 이고 나머지는2~3일 텀이면 딱 좋을 것 같은데 다 주말에 몰아놓음 이렇게 길어지면 선수들이 오히려 지침 답은 경기 조율을 선수 팬들 ㅈㄸ 생각안하고 그냥 자기 입맛대로 짬 ㅋ
어쩔수없음.. 자본주의는 돈이라.. 시청률, 광고비 다 주말에 최대치로 뽑아먹을수있으니까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수있는데 결승전 전에 경기 치룬팀이 예열해서 기세 올려서 이길수있다 는 얘기도있고 결승전 바로전날이라 한팀은 경기보면서 분석하고준비할시간이 조금이라도 더있고 준결승팀은 준결승신경쓰느라 결승전 준비가좀 미흡할수있다 이얘기도있고.. 개인적으론 준결승까지의 경기를 끝내주고 결승전팀만 1주일 시간주는게좀 좋아보이긴한듯..
맞아 진짜 축구 경기도 리그하고 컵대회나 챔스 경기있으면 3일 간격으로 경기하고 그러는데 롤을 뭔 일주일이나 기다리게하냐 보는 입장에서나 선수입장에서도 짜증나겟다 뭐 관계자 입장에서는 일부러 최대한 주말이나 시청자 많이 나오는 시간대로 할려는거는 이해가 가는데 너무 한거 아이오?
일정도 승자조 승자한테 딱히 메리트가 아닌게 체력도 체력이지만 최종전을 잠실 경기장에서 전날 경기하면 무대에 적응도 되고 감도 더 살거같은데.. 체력손실 있다지만 경기 끝나고 쉴거고, 프로게이머들은 원래 매일 두탕씩 스크림하는 일정으로 사는데 경기력에 지장 생길정도는 아닐거 같음
가장 큰 것은 경기장 대관료라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행사별로 세팅을 따로 해야하기 때문에 경기장을 하루 대관하든 이틀 대관하든 그 주 주말 대관 비용을 모두 지불하게 될 것이거든요. 그렇다면 주최측에서 대관료를 가장 효율적으로 회수하는 방법은 주말 이틀 모두 경기를 하나씩 넣는 것입니다. 그런데 3/4위전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패자 결승과 결승전을 넣어야 하죠.
너무 사족이라 따로 답글로 빼서 적어봅니다. 의외로 상대팀에 대한 준비라는 측면에서는 세 팀 모두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세 팀 모두 일주일동안 나머지 두 팀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거든요. 그나마 결승 직행팀이 상대의 조커 카드를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정도 있는데, 나머지 팀들이 5일간 조커 카드의 전형적인 카운터에 대한 준비를 해 놓을 수 있기에 결승 직행팀이 정말 조금 유리하다고 봐야 합니다.
구라안치고 승강전 부활 시켜서 이 텀 유지를 하더라도, R2부터 시작되는 주 부터 강등방어전 같은거 끼워야함. 플옵은 주말만 하고 팬 입장에서도 너무 쓸 때 없이 일정이 김. 팀 수도 늘면 좋겠지만, 강등되는 팀은 한 팀만 해서, 8vs9위 - 9vs10위 - 8vs10위 이래 3번하고 8위의 메리트는 휴식일이 있는 것 + 진형선택권, 9위는 10위와의 진형 선택권 해서 해야함. 동률일 때 득실, 득실이 동률일 때, 2경기 평균 KDA KDA도 동률 일 때 정규시즌 순위가 가장 낮은 순서 or 정규시즌 세트 득실 뭐 요런걸로. 해야함. 1~6위 플옵 7위 아무것도 안하고 8~10위 강등 방어전 해야하고, LCK가 리그를 좀 키워가지고 팀 수도 12팀 정도는 만들면 좋겠다. 12팀이라면 4위 vs 7위 - 1R승자 vs 3위 - 2R승자팀 vs 패자R2 승자팀 - R3 승자팀 vs R3승자팀 (결승) 5위 vs 6위 - 1R승자 vs (1위 vs 2위) 패팀 - 2R승자팀 vs 1위vs2위 패자부활전 (R1 패배팀 탈락) R2패배팀 vs R2패배팀 - 패자1R 승자팀 vs R3 패자팀 1주차 수요일 (1위와 2위팀 진행) 금요일 토요일 R1진행 / 2주차 R2 경기를 수요일, 금요일 진행 및 일요일 패자R1진행 / 3주차 수요일 금요일 R3 진행, 일요일 패자 R2 진행 / 4주차 결승 3주에 5판3선 경기가 무려 3경기 4주차에 결승 개 알차다. 1위와 2위는 적어도 R2부터 시작 좋으면 R3부터 시작 3위팀 R2고정시작 4위팀R1 상대지목 높은 순위의 팀이 1세트 진형선택권.
@@이지현-i5k 작년에도 플옵2라 끝나고 담주 토욜에 해서 1주일 텀 뒀는데 텀이 길다고 메리트가 없다는건 좀.. 애초에 승자전 승자로 올라간 팀은 경기를 2번 하는거고 최종전 간 팀은 3번 하는거기도 하고 애초에 정규 순위에 메리트 줬는데 플옵2라 승자전 승자한테도 더한 메리트를 줄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용승효-j6e 작년 기준대로면 승자전 승자팀이 최종우승인건 아시죠? 원래면 최종우승하고 회식 및 세레머니 하야 하는데 더블엘리 때문에 코인없이 한 번 더 해야하고 그에비해 패자조에서 올라오는 팀들은 원래대로면 시즌 끝나고 티비나 현장에서 승자전 승자팀이 세레머니하는거 지켜봐야 했는데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준겁니다 이러니 승자전 직행팀한테 메리트를 더더욱 줘야 하는거죠 그리고 진정한 더블엘리하려면 결승때 브라켓 리셋 해야해요 승자전 직행팀도 코인하나는 있어야 공평하니까요 롤은 브라켓 리셋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일정으로 승자전 직행팀한테 최소한의 메리트를 준겁니다 그리고 이 방식은 LEC에선 2020년부터 했던 방식이구요
처음 바뀐 플옵이니 시행착오 격는다 하고 넘어갈 순 있겠지만 서머때도 또 이따위면 어지러워... 선수들 말대로 텀이 너무 김. 그 사이에 짜잘짜잘하게 경기를 몰아넣어서 볼거리를 주는 것도 아니고. 시청자 입장에서도 너무 많이 기다리는 느낌. 차라리 서양리그처럼 8팀 플옵을 하던가 아니면 중국처럼 팀도 늘리고 플옵 일정도 빡빡하게 잡던가. LPL은 팀도 팀이고 계속 번갈아가면서 진행되니깐 팀마다 준비할 시간도 주어지고 시청자들은 볼거리 많아서 좋고. 아무튼 바뀌려는 시도는 좋지만 많이 개선되어야 한다~
솔직히 승자조 패자조 방식이 너무 비효율적임. 만약에 결승을 젠지나 KT가 올라온다고 쳤을 때, 토너먼트에서 한 번 이겼던 팀을 다시 상대 해야하는 입장이 됨. 애초에 토너먼트 라는게 한 번 지면 떨어지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하는 시행하는 제도인데 이번 플옵 방식은 솔직히 너무 쓸데없이 많은 경기와 많은 기회를 줘서 경기를 하는 선수 입장에서나 경기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나 오히려 긴장감을 떨어뜨린다고 봄.
원래 일반적인 더블 엘리미네이션에서는 승자조 먼저 올라간 선수가 결승에서 져도 코인이 있어서 게임 한번 더함 이걸 브라켓 리셋이라고 하고 격투겜이나 스타는 다 이렇게 함 근데 롤, 발로란트 같은 팀게임은 사실상 한판 더하기가 불가능하니까 다른 방식으로 어드벤티지를 많이 줘야지
결승 진출전 & 결승전을 둘다 잠실에서 하는데 체육관 대관해서 공간 관리하고 무대 설치하는 비용 때문에 연달아서 날을 잡은 것 같은 킹리적 갓심이 드는데.... ........ ...... 그럴바엔 그냥 롤파크에서 하지..... .... 이건 선수측에선 너무 비합리적인 일정이긴 하다
난 오히려 왜 패자조 쪽이 더 좋아 보이냐 (이긴다고 가정한다면) 승자조는 2 3위중 누가 이길지 몰라서 둘다 준비해야 하고 패자조는 내 다음 상대가 명확하니 선택과 집중을 하기에 더 용이해보임 그러니 일정 분배도 쉬울꺼고 토요일날 경기 했으니 그 감각 그대로 살려서 결승 준비하기도 편하고..
자 한국에 인구수와 기업들의 입장에서 시청률이 나오냐 더광고가 되냐 우리나라 시청률을 올리는게 유리하냐 전세계 시간에 시청률이 가장높은곳에 맞추는것이 유리하냐 등등 따질게 많음 걍 우리나라가 인구수 개많고 그런나라면 금 일 아니 금 일 도 아니고 걍 아무때나 해도 저녁에 해서 짧은 텀으로 하면되지 그치만 우리나라는 그게 힘들지 그래서 길어진거같음 이라고 망상해봅니다
아니무슨 결승전 최종상대를 하루전날알아야하냐고...그럼 선수들 또 밤새연습하고 정작 결승전당일에 평소 컨디션안나올텐데...개막장 lck... 원래같으면 일주일동안 제대로 준비하게 한판 붙는 구도인데... 돈에눈멀엇다진짜 + 결승전 먼저올라간팀도... 두팀분량의 결승준비를 해놔야하는데... 맘이편하지만은 않을거고... 분명 전날 밤샌다
이 문제는 라코에만 너무 뭐라고 해도 안되는게, 애당초 현재 e스포츠 자체가 적자가 심하게 날 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선수들 연봉 인플레이션이 심각한건 팩트라서, 구단측에서 광고나 굿즈 등 여러가지 수단으로 적자난만큼 메워야 수지타산이 맞잖아요. 현재 광고 수익과 굿즈 판매량이 가장 많은 구단이 티원입니다. 하지만 그 티원마저도 적자가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나머지 팀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게다가 lck 프랜차이즈화를 위해 구단별로 120억씩 내놓았으니 상황은 더 심각하겠네요. 게다가 주최측에선 어찌됐건 수익이 있어야 lck 운영하는데 지장이 안 생길테니 티켓파워로 승부를 봐야하는데, 아무래도 뷰어십이 가장 높은 시기가 주말이다 보니 그쪽에 과도하게 메인 이벤트급 경기들을 편성한 것 같습니다. 각 구단이나 주최측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결국 모든 기업의 목적은 이윤창출이고, 창출되는 이익이 있어야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고객이 없는 기업도 없다는걸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라코가 주말로 플옵경기들을 몰아넣은게 아쉬워요. 선수들 컨디션 관리에도 분명히 악영향을 끼칠거구요. 이번 스프링 시즌에 첫 도입한 시스템이라서 말이 안 나올 수는 없을듯하니 시행착오를 통해 써머에는 팬과 선수들, 주최측 모두가 가장 합리적인 선에서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자리잡길 바랍니다.
그건 좀 다른게 티원은 돈을 많이 쓰고 높은 순위에 인기도 많아서 사람들이 경기를 많이 보는데 농심,브리온 같은 팀은 돈도 적게 쓰고 순위도 낮고 인기도 적어서 사람들이 경기를 적게 보지만 뷰어쉽을 똑같이 받는게 문제임. 농심 보면 알 수 있듯이 저거는 중계료 쌀먹을 하고 있음. 그런데 적자가 안 날 수가있나. 티원이나 젠지같은 팀들이 농심,광동같은 팀한테 돈을 기부하고 있는데.
텀 일주일은 진짜 기다리는 사람도 힘들고 선수들도 일정 늘어나고.. 수요일이나 금요일 오후 5시 뒤로 빼버리면 볼 사람들 다 볼텐데 참..직관도 평일경기도 꽉 찼자너..
이게 맞지 ㅋㅋ
원래 5시 7시 이랬으니 적당히 6시 해도 될거같은데ㅋㅋㅋ 7시는 5판 경기라 꽉 채워버리면 다음날 될 가능성도 존재해버리니까
볼사람들이 다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안볼 사람도 보게하는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주말에 폰만지다가 "lck하고 있네"로 들어오는 수가 적다고 볼 수는 없음
@@민하영-g9k 이게 정답 선수들 입장은 솔직히 볼필요가 없지 광고주고 돈주는 기업입장에서는 기업이 돈을 대야 선수들도 선수로 계속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민하영-g9k 모든것은 돈이 움직이는 곳으로.. 돈이되야 뭐라도 유지하고 하는거니 그렇다고 검은돈은 아니자늠 주말 티켓파워는 어쩔수 없는것이니
주말이 시청률이 잘 나오니까 그냥 선수들 컨디션이나 그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시청률 몰빵으로 일정 짠듯
걍 티원 아니면 시청률 안나오는데 티원만 주말경기하고 나머지팀들은 평일에 하지
솔직히 주말에 몰아넣으려고 하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일정이 나오는거 같은데ㅠㅠ 결승전 승자조에 메리트 주는 것도 승자조-최종전-결승전 3일 간격이면 똑같이 쉬는건데 막상 상대팀은 늦게 알게되고... 시청률 때문에 주말이라는건 이해능 되는데 어차피 볼 사람들은 해축 새벽에도 보는데 평일 저녁에 최종전을 안볼까 싶긴하네요ㅠ
승자조는 이번주 주말이라 결승까지 일주일 쉼
근데 주말에 하면 시청률 많이 오르는거 팩트긴함. 게다가 결승전이면 평소에 안보던 직장인들, 일정 바쁜 사람들도 시간내서 볼텐데 그게 주말이면 엄청 보긴 할듯
애초에 웃긴게 일주일 텀을 둔다고 선수들이 편하냐 그것도 아님... 일주일동안 영겁의 스크림을 계속 한다는건데 그게 컨디션상 좋을리가
선수들 입장에서도 이미 시즌하면서 합 끌어올렸을거고 그 상황에서 플옵을 빠르게 진행하는게 낫지
이건 뭐 팬들도 볼게 없고 선수들은 힘들고 참 ㅋㅋㅋ
일정 진짜 개판이네 ㅋㅋㅋㅋ 1등팀도 상대팀을 전날에 알아서 분석하려면 두팀 분석하고 있어야하네 ㅋㅋㅋㅋㅋ
오히려 진팀이 결승상대 분석이 더 쉬운 ㅋㅋㅋ
개판이긴한데 1등팀은 그래도 일주일동안 두팀을 분석할 시간이 있어서 그나마 괜찮을듯 그리고 패자 2팀들은 서로 분석하느라 1등팀 분석할 시간 별로 없을텐데 이게 그나마 1등팀의 혜택이라고 봐야할듯?경기 텀이나 결승전날에 하는건 패자팀은 기회를 더 주는거라 다음 시즌에 바꾸지않는이상감수해야하는건 어쩔수없는듯
@@__HASAMi 그건아니지
@@쿵푸케니 진지한 말이 아니기도하고 그냥 기간만 따지면 그렇다는거죠
패배조는 결승상대를 알고있는데 결승먼저 올라간팀은 상대를 모르니까
@@__HASAMi 대신 컨디션이 십창나잖아
결승 상대팀을 하루 전에 아는거라 사실상 전략적 준비보다는 휴식이 더 좋을까 vs 먼저 무대적응 하고 예열이 더 좋을까 차이
5꽉 아니면 후자가 무조건이지 휴식 길다고 좋은건 별로 없음 너무 길면 1세트 감 떨어짐
이기면 후자가 당연히좋은데 최종전이긴다는보장이없으니,,
후자가 무조건 좋긴 함 무대마다 컴퓨터 책상 높이 다 다르고 심지어는 무대 바닥도 차이나서 ㅜㅜ
전날 경기하면 적응은 문제 없어도 전략적으로 까발려지는게 큰데
정리하면 걍 텀이 긴게 문제임
이거 말고는 문제 아님
최종전 다음 결승전은.. 뭐 룰이 그렇고 다른 리그도 그러니 뭐라 할게없음
확실히 예전보다 시합이 늘어나서 너무 좋긴한데 텀이 너무 길다 ㅋㅋ 일주일은 선수들도 팬들도 힘듬
리그 끝나고 일주일 결승전 전에 일주일 이고 나머지는2~3일 텀이면 딱 좋을 것 같은데 다 주말에 몰아놓음
이렇게 길어지면 선수들이 오히려 지침
답은 경기 조율을 선수 팬들 ㅈㄸ 생각안하고 그냥 자기 입맛대로 짬 ㅋ
2:03 좋아서 어쩌할 줄을 몰라하는 쵸비
아니 LEC와 LCS도 패자결승 다음날에 최종결승했는데 왜 일정상 무리라고 하는거지?
원래 더블엘리로 하면 결승전때는 브라켓 리셋을 해야함 승자전 직행팀도 코인하나는 있어야 공평하니까 근데 롤은 현실적으로 이게 불가능하니까 일정으로 승자전 직행팀한테 최소한의 메리트를 주는거임
차라리 이번주 수,목 에 두경기 일요일에 최종전
담주 일요일 결승전
이게 맞지
잠실경기장이랑 뭐 계약같은거때문에 두 경기하는거면 뭐 이해는 된다만
최종전을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하고 일요일에 결승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티켓팔이죠
어쩔수없음.. 자본주의는 돈이라.. 시청률, 광고비 다 주말에 최대치로 뽑아먹을수있으니까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수있는데 결승전 전에 경기 치룬팀이 예열해서 기세 올려서 이길수있다 는 얘기도있고
결승전 바로전날이라 한팀은 경기보면서 분석하고준비할시간이 조금이라도 더있고 준결승팀은 준결승신경쓰느라 결승전 준비가좀 미흡할수있다 이얘기도있고..
개인적으론 준결승까지의 경기를 끝내주고 결승전팀만 1주일 시간주는게좀 좋아보이긴한듯..
1위팀도 상대팀을 전날 알아야함 ㅋㅋ
ㅋㅋㅋ진짜 어이털리긴함ㅋㅋㅋㅋ
맞네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근데 1위팀은 일주일이라 벤픽을 두팀 다 준비할수있긴함..
2,3위 팀은 무조건이겨야 결승갈수 있기 때문에 1위팀 준비가 덜될수 밖에 없음 1위팀 메리트가 더 큰듯
1위팀도 결국 2 3위팀 상대를 다 연습해야하기때문에 연습량은 비슷할수밖에 없는구주.
23위도 결국 결승준비를 하면서 최종전 준비해야하는 구도
승자조가 준비시간 많은건 인정하겠는데
패자조결승일정 때문에 촬영도 복잡하고
텀이 너무 긴건 문제라는거네요
써머땐 제발 개선되어야 한다 일정 진짜 아닌 듯…
요번에 바꾼게 흥행 수익을 올리려고 바꾼점도 있는거라 어쩔수없이 토 일 휴일에 몰아듄듯 ㅠㅠ
브리온 같은 팀에게 120억씩 쳐받고 얼마나 돈에 미쳐있는거냐 lck
@@강래현-z9h lck 적자임
@@진성이-f8b 적자니까 돈에 더 미치지
진짜 결승 우승 영상 퀼리티보다
선수들 게임을 보고싶은건데
일주일은 너무길어요
선수들 연봉 대비 수익을 최대한으로 내려는거지 뭐.. 기업 스폰도 붙어있고 자본의 논리대로 시청률 제일 잘나오는 플옵을 주말에만 배치하는건데 불만이면 연봉을 덜 받던가 해야지
맞아 진짜 축구 경기도 리그하고 컵대회나 챔스 경기있으면 3일 간격으로 경기하고 그러는데 롤을 뭔 일주일이나 기다리게하냐 보는 입장에서나 선수입장에서도 짜증나겟다 뭐 관계자 입장에서는 일부러 최대한 주말이나 시청자 많이 나오는 시간대로 할려는거는 이해가 가는데 너무 한거 아이오?
좋든싫든 기업들의 돈으로 돌아가는 구조고 그 기업들이 한두푼쓴게 아니니 최대한 광고하고 최대한많은 인원이 볼수있는 날에 하려하겠지. 돈을 받는입장이나 그냥 보는입장에선 모르겠는데 돈 내는입장에선 급격하게 선수연봉 늘어났는데 더이상 편의 배려하면서 리그유지하긴 꺼려질듯
일정도 승자조 승자한테 딱히 메리트가 아닌게 체력도 체력이지만 최종전을 잠실 경기장에서 전날 경기하면 무대에 적응도 되고 감도 더 살거같은데.. 체력손실 있다지만 경기 끝나고 쉴거고, 프로게이머들은 원래 매일 두탕씩 스크림하는 일정으로 사는데 경기력에 지장 생길정도는 아닐거 같음
경기 감이 살 수도 있지만
최종전에서 모든 걸 쏟아부어서 올라오면 조커픽 준비할 시간도 없고 밴픽이 너무 들통나버린다는 점도 있음
전략은 경기를 언제하나 똑같이 오픈되니까 일정문제는 아니고, 오히려 상대팀이 분석할 시간이 없어서 대응이 안되는거죠. 이렇게 생각해보니 더 메리트가 아니네요.
이게 첼린져스 경기 때문에 그럼 첼린져스는 승자전 패자전은 똑같이 일주일 후에 하는데 그후 최종전과 결승전을 하루 쉬고 함 월화 승자전 패자전 목금 최종전 결승전
이게 제일 이해되긴한당
주최측에서는 시청률, 집중도때문에라도
무조건 주말에만 경기열고싶은거지
2-3일 텀을 둬버리면 평일경기가 필연적이고
lck나 스폰서들은 플옵같은 큰경기가
평일에 소모되는걸 원치않는듯
물론 주최측의 방식이 옳다는건 아님
그들도 이런 사정이 있지않았을까~
하는거지
마지막주 일정이 좀 말이 안되는 거 아닌가?
결승에서 기다리는 팀도 바로 전날까지 누가 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경기 준비해야 되는 거고.
승자조 패자조 경기랑 최종전을 같은 주에 했어도 됐을 거 같은데 충분히.
토요일/일요일 보단 금요일 일요일 경기로 해서 토요일 하루 정도 텀이라도 있어야 되는것 같은데 그렇게하기엔 금요일 저녁 잠실경기장 빌리는게 아쉬웠던거겠지? 토요일 낮에 빌리면 훨씬 더 관중들 많이 올테니
이게 맞을거긴함
이러면 승자조 승자는 메리트가 없는 게 아닌가? 진영선택권이 끝이면 너무 디메리트가 큰 거 같음. 한 팀만 1코인 없이 끝이라는 게 아쉽다.
결승 영상찍는다고 하는데 최종전에서 올라오는 팀도 힘들겠고 그 결승 이상한 예능 영상찍는것도 그럼 결승진출팀은 두팀하고 다 찍어야하나..말이 안되긴 하네요
당연히 돈때문이지 주말 티켓 잠실에서 돈벌라고 평일날 하면 누가오겠음 주말에해야 돈 쓸어모으지
어떻게하면 더 많은 티켓팔이를해서 돈을 쓸어모을까 이생각이 1순위라니까 라이엇은
생각이 전혀 없어 돈생각밖에
돈이 당연히 중요하지
내생각에 결승전은 당연히 인정인데 플옵 3라부터 주말에만 하는게 에바임 승자조 패자조는 평일에 하고 잠실 빌린 두경기를 주말에 해야했음
가장 큰 것은 경기장 대관료라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행사별로 세팅을 따로 해야하기 때문에 경기장을 하루 대관하든 이틀 대관하든 그 주 주말 대관 비용을 모두 지불하게 될 것이거든요.
그렇다면 주최측에서 대관료를 가장 효율적으로 회수하는 방법은 주말 이틀 모두 경기를 하나씩 넣는 것입니다.
그런데 3/4위전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패자 결승과 결승전을 넣어야 하죠.
너무 사족이라 따로 답글로 빼서 적어봅니다.
의외로 상대팀에 대한 준비라는 측면에서는 세 팀 모두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세 팀 모두 일주일동안 나머지 두 팀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거든요.
그나마 결승 직행팀이 상대의 조커 카드를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정도 있는데, 나머지 팀들이 5일간 조커 카드의 전형적인 카운터에 대한 준비를 해 놓을 수 있기에 결승 직행팀이 정말 조금 유리하다고 봐야 합니다.
구라안치고 승강전 부활 시켜서 이 텀 유지를 하더라도, R2부터 시작되는 주 부터 강등방어전 같은거 끼워야함. 플옵은 주말만 하고
팬 입장에서도 너무 쓸 때 없이 일정이 김.
팀 수도 늘면 좋겠지만,
강등되는 팀은 한 팀만 해서, 8vs9위 - 9vs10위 - 8vs10위 이래 3번하고 8위의 메리트는 휴식일이 있는 것 + 진형선택권, 9위는 10위와의 진형 선택권 해서 해야함.
동률일 때 득실, 득실이 동률일 때, 2경기 평균 KDA KDA도 동률 일 때 정규시즌 순위가 가장 낮은 순서 or 정규시즌 세트 득실 뭐 요런걸로. 해야함.
1~6위 플옵 7위 아무것도 안하고 8~10위 강등 방어전 해야하고, LCK가 리그를 좀 키워가지고 팀 수도 12팀 정도는 만들면 좋겠다. 12팀이라면
4위 vs 7위 - 1R승자 vs 3위 - 2R승자팀 vs 패자R2 승자팀 - R3 승자팀 vs R3승자팀 (결승)
5위 vs 6위 - 1R승자 vs (1위 vs 2위) 패팀 - 2R승자팀 vs 1위vs2위
패자부활전 (R1 패배팀 탈락)
R2패배팀 vs R2패배팀 - 패자1R 승자팀 vs R3 패자팀
1주차 수요일 (1위와 2위팀 진행) 금요일 토요일 R1진행 / 2주차 R2 경기를 수요일, 금요일 진행 및 일요일 패자R1진행 / 3주차 수요일 금요일 R3 진행, 일요일 패자 R2 진행 / 4주차 결승
3주에 5판3선 경기가 무려 3경기 4주차에 결승 개 알차다.
1위와 2위는 적어도 R2부터 시작 좋으면 R3부터 시작
3위팀 R2고정시작
4위팀R1 상대지목
높은 순위의 팀이 1세트 진형선택권.
텀이 기니까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김샌 느낌이 있음. 하지만 주말에 해야 직관 표를 파니까 이해는 감. 이번에 바뀐 방식이니까 다음엔 조금 더 나아지겠지
혹시 msi일정때문에 그런건가?? 아님 평일에 하면 다들출근하니까 보기좋게 주말에 해놓는걸수도 있고 제일그럴싸해보이는것도 다른지역에서 응원하는 팀이 최종전부터 결승올라간다고 치면 1박2일묵고 바로 최종전결승전보기좋게 구성해놓을 가능성도 있을지도
가설로
1.msi일정
2.직장인들의 출퇴근
3.타지역에서의 연계성
4.잠실장소빌리는 날짜가 한정되있기에
정도로 예상해봅니다.
이번 주에 승자전 수요일 패자전 금요일 최종전 일요일하고 결승은 담주 토욜에해서 최종전 끝나고 한 주동안 결승 예측하고 떡밥 돌렸으면 좋았을듯 어케보면 비슷하게 끝나니깐 조삼모사긴한데 경기가 너무 주말에 배치돼서 평일을 녹일 수가 없음
그럼 승자전 직행팀에 대한 메리트가 아예 없음 패자전에서 올라온 팀 배려해서 일정 널널하게 줄꺼면 승자전 직행팀도 코인하나 주는게 공평하니까 브라켓 리셋을 하든지 현실적인 이유로 브라켓 리셋이 불가능하다면 승자전 직행팀한테 1~4세트 진영선택권에 1선승 줘야함
@@이지현-i5k 작년에도 플옵2라 끝나고 담주 토욜에 해서 1주일 텀 뒀는데 텀이 길다고 메리트가 없다는건 좀.. 애초에 승자전 승자로 올라간 팀은 경기를 2번 하는거고 최종전 간 팀은 3번 하는거기도 하고 애초에 정규 순위에 메리트 줬는데 플옵2라 승자전 승자한테도 더한 메리트를 줄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용승효-j6e 작년 기준대로면 승자전 승자팀이 최종우승인건 아시죠? 원래면 최종우승하고 회식 및 세레머니 하야 하는데 더블엘리 때문에 코인없이 한 번 더 해야하고 그에비해 패자조에서 올라오는 팀들은 원래대로면 시즌 끝나고 티비나 현장에서 승자전 승자팀이 세레머니하는거 지켜봐야 했는데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준겁니다 이러니 승자전 직행팀한테 메리트를 더더욱 줘야 하는거죠
그리고 진정한 더블엘리하려면 결승때 브라켓 리셋 해야해요 승자전 직행팀도 코인하나는 있어야 공평하니까요 롤은 브라켓 리셋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일정으로 승자전 직행팀한테 최소한의 메리트를 준겁니다 그리고 이 방식은 LEC에선 2020년부터 했던 방식이구요
@@이지현-i5k 더블 엘리 룰을 사전에 공지했는데 작년에 승자전 승자가 우승이라고 딱히 메리트를 더 줘야한다는 것에 공감은 안가네요
@@용승효-j6e 그리따지면 시즌 시작전 모든 팀이 전부 합의봤으니 이번 플옵 일정도 문제 없는데요?
처음 바뀐 플옵이니 시행착오 격는다 하고 넘어갈 순 있겠지만 서머때도 또 이따위면 어지러워...
선수들 말대로 텀이 너무 김. 그 사이에 짜잘짜잘하게 경기를 몰아넣어서 볼거리를 주는 것도 아니고. 시청자 입장에서도 너무 많이 기다리는 느낌.
차라리 서양리그처럼 8팀 플옵을 하던가 아니면 중국처럼 팀도 늘리고 플옵 일정도 빡빡하게 잡던가.
LPL은 팀도 팀이고 계속 번갈아가면서 진행되니깐 팀마다 준비할 시간도 주어지고 시청자들은 볼거리 많아서 좋고.
아무튼 바뀌려는 시도는 좋지만 많이 개선되어야 한다~
LPL좋지 근데 팀이 17개인가 많으니까 그러니까 그런거고..
비지니스입니다 티켓을 팔아야 광고도 하지요 당연히 비지니스입니다 어쩔수 없어요 그렇다고 선수연봉 내려서 하자고 하면 반대 할꺼잔아요? 적자보는 사업에서 어떻게든 돈을벌어야죠 광고도 최대한 많이하고
솔직히 승자조 패자조 방식이 너무 비효율적임. 만약에 결승을 젠지나 KT가 올라온다고 쳤을 때, 토너먼트에서 한 번 이겼던 팀을 다시 상대 해야하는 입장이 됨. 애초에 토너먼트 라는게 한 번 지면 떨어지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하는 시행하는 제도인데 이번 플옵 방식은 솔직히 너무 쓸데없이 많은 경기와 많은 기회를 줘서 경기를 하는 선수 입장에서나 경기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나 오히려 긴장감을 떨어뜨린다고 봄.
맞는말인거지
결승전팀도 상대를 대비해야지
글고 시즌때도 이렇ㄱㅔ 안길게하는데..
이러니 일반인들에게 스포츠로 인정못받는것도 있어
프로스포츠중에 결승텀이 이렇게 긴 종목이 있음?
토요일에 승자조, 일요일에 패자조, 수요일 최종전, 담주 토요일 결승전 이렇게 하지...
그럼 승자전 직행팀이 가진 메리트가 전혀 없음
시청자 입장에선 가장보기 편한 주말마다 큰경기 넣는게 잘바꾼거지. 롤만큼 선수들한테 편의주는 스포츠가 어디있나. 명절 챙겨줘 시즌도 짧아 경기수도 얼마없어. 연봉은 쎄.
선수들 컨디션이 좋아야 좋은경기가나오고 좋은경기가나와야 팬들이 좋은거지
원래 일반적인 더블 엘리미네이션에서는 승자조 먼저 올라간 선수가 결승에서 져도 코인이 있어서 게임 한번 더함
이걸 브라켓 리셋이라고 하고 격투겜이나 스타는 다 이렇게 함
근데 롤, 발로란트 같은 팀게임은 사실상 한판 더하기가 불가능하니까 다른 방식으로 어드벤티지를 많이 줘야지
잠실에서 티켓값 두번 뽑아먹으려고 이틀연속으로 하는거지... 수-목요일에 최종전 하고 결승 해도 충분함
그래도 주말에 해서 모든 경기 라이브로 볼 수 있어서 좋음
걍 브라켓리셋형태로 하는게 좋긴한데 확실한 강점이 있는거고 자연스럽게 일정도 두팀 다 3일~일주일정도 쉬는걸로 변경하고
롤이라는 게임 특성상 브라켓리셋이 어렵긴 하쥬
브라켓리셋이 불가능하니까 일정상으로 메리트 주는거임
그냥 야구에 와카 같이 풀셋 5꽉가는경우 승자팀은 원코더있어서 승자팀은3승하면되고 패자팀은 4승까지해야하는 정도면 되지않나?
1승더주면 노잼임 브라켓리셋은 경기시간이....
브라켓리셋 성공했다고 가정하면 최소6판에서 최대10판인데 롤 대회에서 그정도하면 너무 길어서 피곤할 듯
마지막에 나왔지만 주말에 해야 시청률이 잘나오고 티켓이 잘 팔리니까
초시계를 써서 대황쵸비에게 어그로를 분산시키는 피넛의 이니시에이팅 ㄷㄷ
결승 진출전 & 결승전을 둘다 잠실에서 하는데 체육관 대관해서 공간 관리하고 무대 설치하는 비용 때문에 연달아서 날을 잡은 것 같은 킹리적 갓심이 드는데.... ........ ...... 그럴바엔 그냥 롤파크에서 하지..... .... 이건 선수측에선 너무 비합리적인 일정이긴 하다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LCK는 돈만 받고 대체 뭐 할줄아는게 뭔지 모르겠음 수뇌부들이 일 똑바로 안하니까 항상 팬들이나 선수들 불만이 튀어나오지 이건 ㄹㅇ 선수들이 불만 토로할만하지 일정을 뭔 뇌 빼놓고 초등학생이 짰나싶긴 함
각자의 입장차입니다만 마이너스 사업에서 그정도 버텨야죠 그럼 진짜 선수연봉 내려야됨
그냥 승자전은 주말에하고 패자전은 평일에 하고 2~3일 간격두고 하지.. 이러는 이유는 단 하나지 돈 ㅋ
확실히 토일-토일이 문제가 좀 있어 보여서.. 금토일-일 이렇게라도...
차라리 이게
맞아보이네
이게맞는데 승자조결승진출팀 혜택줘야하니 이상하게 일정짠거같음
@@1q2w3e4r-n-p3r 아예 1주 전이나 3일 전에 결승대진은 만들어놓고 토요일은 3-4위전 일요일 결승전 일케 가는게 맞았을거같음 차라리 티켓 팔거였으면
근데 보니까 LCS랑 LEC도 최종전 바로 다음날이 결승이던데... 이건 걍 롤 경기에다 더블엘리 도입하면 생기는 문제같기도 함
난 오히려 왜 패자조 쪽이 더 좋아 보이냐 (이긴다고 가정한다면)
승자조는 2 3위중 누가 이길지 몰라서 둘다 준비해야 하고 패자조는 내 다음 상대가 명확하니 선택과 집중을 하기에 더 용이해보임 그러니 일정 분배도 쉬울꺼고 토요일날 경기 했으니 그 감각 그대로 살려서 결승 준비하기도 편하고..
승자조에서 이기든 지든 어차피 2개의 팀을 분석해야되는건 마찬가지고 일주일 텀있는걸 패자조쪽은 무조건 이겨야되는 상황이라 심적으로도 압박감도 받는 상황이라 더 좋은건 없음
이긴다해도 다음 날 바로 결승이라 이득은 절대 아님
자 한국에 인구수와 기업들의 입장에서 시청률이 나오냐 더광고가 되냐
우리나라 시청률을 올리는게 유리하냐 전세계 시간에 시청률이 가장높은곳에 맞추는것이 유리하냐 등등
따질게 많음 걍 우리나라가 인구수 개많고 그런나라면 금 일 아니 금 일 도 아니고 걍 아무때나 해도 저녁에 해서 짧은 텀으로 하면되지
그치만 우리나라는 그게 힘들지 그래서 길어진거같음 이라고 망상해봅니다
아니 완벽한 공정 따질거면 애초에 작년 방식 했어야 하고, 올해 방식 제일 짜증나는건 결승전에서 두 팀 최고의 컨디션을 볼 수 없다는거임.
한 팀은 전날 다전제하고 비실비실하게 결승 올텐데 결승전 퀄리티 문제 있는거 아닌가
일주일 간격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최종전이랑 결승 붙어있는건 설비 설치 대여 그런거 종합해서 그렇게 된듯?
이렇게 할거면 그냥 최종전도 롤파크에서 하고 결승만 잠실에서 하지
최대한 뽑아먹으려고 한건 알겠는데 너무 과한듯
진짜 문제있긴함요 코인 하나 더 주는건 좋지만.. 결승전날 한게임 더 있는거 이게 참 이상..
누가 만든건지 생각 좀 하자..
금토 승자조/패자조
일 최종전
다음주 토 - 결승전
이게 낫지 않나 ?
최종전 트래시토크 같은 거 촬영 때문에 저렇게 하는건가.. ㅎㅎ
아마 주말에 해야 티켓 최대한 많이 팔아먹을 수 있어서 그렇게한 것 같기두하고
주말에만 몰아서 하려고 하니까 이딴 일정이 나오는거지.. 최종전까지는 이번주에 다 끝내고 결승을 텀을 좀 두는걸로 하지..
지방 사는 사람 1박 2일 짜기 좋긴해용
팀팬이 1박 2일 보겠다는 마인드일리는 없겠지만
아니무슨 결승전 최종상대를 하루전날알아야하냐고...그럼 선수들 또 밤새연습하고 정작 결승전당일에 평소 컨디션안나올텐데...개막장 lck... 원래같으면 일주일동안 제대로 준비하게 한판 붙는 구도인데... 돈에눈멀엇다진짜
+ 결승전 먼저올라간팀도... 두팀분량의 결승준비를 해놔야하는데... 맘이편하지만은 않을거고... 분명 전날 밤샌다
다전제 많은거 너무 좋아 근데 그다음 경기가 1주일 뒤는 너무한거 아니냐 그리고 뭐 티켓 판매 걱정하는거같은데 어차피 티젠 크트 한화는 잠실 아니잖아 그리고 티젠 팬층을 믿어라
결국 lck직관 티켓팅이나 시청수신경써서 그런거아닐까? 내생각엔 그냥 돈때문임. 모든 프로스포츠가 그렇듯 lck도 팬들 상대로 장사해야되니까 이런일정이 나온듯.
이 문제는 라코에만 너무 뭐라고 해도 안되는게,
애당초 현재 e스포츠 자체가 적자가 심하게 날 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선수들 연봉 인플레이션이 심각한건 팩트라서, 구단측에서 광고나 굿즈 등 여러가지 수단으로 적자난만큼 메워야 수지타산이 맞잖아요.
현재 광고 수익과 굿즈 판매량이 가장 많은 구단이 티원입니다. 하지만 그 티원마저도 적자가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나머지 팀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게다가 lck 프랜차이즈화를 위해 구단별로 120억씩 내놓았으니 상황은 더 심각하겠네요.
게다가 주최측에선 어찌됐건 수익이 있어야 lck 운영하는데 지장이 안 생길테니 티켓파워로 승부를 봐야하는데, 아무래도 뷰어십이 가장 높은 시기가 주말이다 보니 그쪽에 과도하게 메인 이벤트급 경기들을 편성한 것 같습니다.
각 구단이나 주최측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결국 모든 기업의 목적은 이윤창출이고, 창출되는 이익이 있어야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고객이 없는 기업도 없다는걸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라코가 주말로 플옵경기들을 몰아넣은게 아쉬워요. 선수들 컨디션 관리에도 분명히 악영향을 끼칠거구요.
이번 스프링 시즌에 첫 도입한 시스템이라서 말이 안 나올 수는 없을듯하니 시행착오를 통해
써머에는 팬과 선수들, 주최측 모두가 가장 합리적인 선에서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자리잡길 바랍니다.
그건 좀 다른게 티원은 돈을 많이 쓰고 높은 순위에 인기도 많아서 사람들이 경기를 많이 보는데 농심,브리온 같은 팀은 돈도 적게 쓰고 순위도 낮고 인기도 적어서 사람들이 경기를 적게 보지만 뷰어쉽을 똑같이 받는게 문제임.
농심 보면 알 수 있듯이 저거는 중계료 쌀먹을 하고 있음. 그런데 적자가 안 날 수가있나. 티원이나 젠지같은 팀들이 농심,광동같은 팀한테 돈을 기부하고 있는데.
근데 이해가 마냥 아주 안되는건 아님 롤파크가 큰것도 아니고 이런 결승전 기회에 표값 쓸어담아야 하는데 돈에 미쳤다기엔 좀 그럼 텀이 너무긴건 사실이지만
원래 결승전까지 일주일간격임
결승빼고 최종전은 수요일쯤 했어야함 시청률 의식해서 토일박아넣은게 선수도 힘들고 일정도 텀이너무길어짐
솔직히 뽑아먹으려고 주말만 하는건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일정이 이건 좀 그렇긴함...ㅋㅋㅋㅋㅋ 1주일 1주일 갑자기 따닥ㅋㅋㅋ
최종전이랑 결승전이 왜 따닥이냐고ㅋㅋㅋㅋ
솔직히 농구나 축구처럼 몸을 쓰는 스포츠라 회복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경기 텀을 길게 가져갈 이유가 1도 없음.
그냥 단순히 주말 시청자수 끌어오겠다는 안이한 발상에서 오는 운영이지.
멍청한 생각이고.
개인적으로는 리그 경기수도 좀 늘려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결국 승자전 이긴 팀에게 매우매우 큰 메리트를 주는거긴해
텀이 길면 그 달아오른 몸이 식어버림.. 달아오를때 빨리빨리 해버려야하는데 선수들도 김빠지고 보는시청자도 김빠지는..
ㄹㅇ보는사람 입장에서도 텀이 너무길다ㅠㅠ일주일씩 어케기다려
왕씨 그러는거 댕웃기네진짴ㅋㅋㅋㅋㅋ
중계권료 가장 비싸게 팔라면 주말에 경기해야하니 그런 거지 뭐... 돈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음
주말에 편히 볼수있는 팬들은 즐겁지만 ㅇㅅㅇ
일단 이 바쁜 프로게이머판에서 굳이 세 팀 촬영하고 못올라온 팀 촬영은 못쓰게 되고 이게 말이안됨 굳이? ㄹㅇ
예를 들어 수능 전 준비기간 일주일, 일주일 계속 이렇게 준다고 하면 뒤질맛일 거임 차라리 빨리 보는 게 나음
선수 무시까고 lck 시청률 챙기기에 급급했다는 게 참 아쉽다
ㅋㅋ 선수들도 좋아해야지. 시청이 선수들의 존재이유인데. 선수존중하면서 관중 아무도없으면 좋을거같냐
시청률은 선수들한테도 중요하지
돈이되야 대회도 열리는거임 평일에 최종전햇다고 치면 시청자수가 주말보다안나오는거 누구나 다아는데 굳이 열이유가?
주말에 사람들이 가장많이 보니깐 그럴수밖에😅
티젠 킅한에서 지는 팀이 진짜 헬이네 2일연속 다전제 ㄷㄷ
킅한은 지면 탈락인데요?
티원결승 가고 젠지는 패자조에서 킅만나서 떨어지면 꿀잼 ㅋㅋㅋ
@@justone8106 2일연속 다전제 라잖아
킅한은 진짜 헬이긴하네..
그냥 이번주 수목금 중에 이틀 하고 일요일에 최종전까지 하는게...
수많은 문제점들 ㅋㅋㅋ
1. 승자조 승자팀도 전략 준비하는데 한계가 있음.
2. 패자결승 뚫고 온 팀도 체력적으로 심하게 지쳐서, 결승전 퀄리티는 떨어짐.
3. 티저영상을 3팀이 찍어야해서 예산 낭비 시간 낭비
4. 팬들은 결승 매치업도 모르고 결승전 예매해야 함
전체적인 리그 기간이 늘어서 그런가? 플옵이 점점 길어지면 선수들 휴식도 좀 줄긴 하겠네
어떡하겠냐. 선수들 연봉이 높아서 최대한 수익뽑으려면 주말에 몰아넣어야하는데 ㅋㅋ 협회건 구단이건 스폰서들이 좋아하려면 어쩔수없지..
보는입장에선 좋긴해 주말에만 있어서 보기편하고 다전제 경기도 많아져서 재밌고
그냥 선수 생각없이 최대한 시청자 많이 땡길 수 있는 시간과 요일에 배치한거.. 다들 알잖아?
그냥 2~3일간격으로했으면 보기도 좋고 승자팀은 혜택보고 그럴거같은데..
진짜 뭔 비효율적인 짓인지 모르겠음. 보통 이렇게 비상식적이고 비효율적인 일이 발생했을 땐 윗대가리들이 챙겨먹는 게 있는 거임. 잠실에서 최종전도 해야되는 어떤 이유 같은 게 있겠지. 결코 선수들이나 팬들을 위한 일정은 아님. 지들 잇속과 관련된 뭔가가 있는 거임
LCK 는 이해가안됨 다전제 늘리고 한거좋은데 왜 이렇게 텀이 긴건지 진짜 일을 개같이함 ...좀 선수들도 생각하자 진짜 컨디션 조절도힘들고 어떤 리그가 이딴식으로 하는지모르겠지만 .... 쫌 유두리있게 하면안되나 어떻게 매번 이슈가 있냐 ... ㅋㅋㅋㅋㅋ
토일 일정은 좋긴 한데 선수들 한테 일정이 좀 빡빡 하네 결승 때는..
바보같은 일정이긴함 뒤는 갑자기 몰아치고 컨디션 관리 너무 어렵.. 이번주 수요일정도에 승자조를 해도 되는건데 왜저러는겨;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패자조하고 토욜에 결승해야 맞을듯
잠도못자고 하겠네 최종전치른팀은;;
MSI때 담원선수들 결승전날에 4강전한거 생각나네
그때 담원선수들 진짜 잠자는 시간밖에 없었다던데
왜 텀이 기냐고? 라코가 일하기 싫으니까 그렇지.
처음도입하는거다보니 고려안한부분도 분명있을거같네요.
점차나이지는.. LCK가되길...
라기엔.. 할말하않...
직행팀 다른 거 생각 안하고, 촬영 생각하면 두번하는 거 빡세겠다
굳이 토일 붙여야했나 수요일에 최종전하고 결승을 토요일에 하면 안되나..
ㅇㅈㅇㅈ 평일에도 경기하면서 텀을 좁혀야해
이스포츠판 수익성이 올라야지 선수들 연봉도 주고 하는거지
결승만 담주로 하고 나머지를 일찍 끝내는게 맞았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