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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본방으로 매주 월화만되면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이때로 돌아가고싶다..2살때였네
요즘은 이런 드라마 없음ㅡㅡ지금봐도 해모수님 최후넘슬픔
해모수님 정신 대단하십니다 저흰 따라올수없음 ㅠㅡㅠ
허준호는 진짜.. 해모수 그 자체다...
해모수는 사람아닙니다. 주몽은 알에서 태어났고 해모수는 신 아닙니까?
@@거북이-c3v 저한테 왜이러세요..ㅠ
전광렬도 금와 그자체고...이 드라마가 진짜 배우들이 역할 그자체인거같아요 주몽도 대소도 영포 등등 전부가 캐스팅이 성공의 반은 한듯해요...
@@거북이-c3v 배역이 찰떡이라는 의미로 얘기한건데 잘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허준호, 전광열 연기가 살떨리네요~ 너무 소름끼치게 잘하네요. 오연수님도 연기를 못하는게 아닌데 ㅠㅠ 저 두분들때문에 오연수님도 좋아하는데 ㅋㅋ
이런 사극 드라마가 다시 나올수 있을까요....?
중3때 나의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책임진 드라마ㅋㅋㅋ 더군다나 시골에 살았었는데 더 추억이다ㅋㅋㅋ 생에 최초로 나주 세트장도 가본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고조선 삼한의 정신이 살아 있구나. 그뜻을 조금씩이라도 이어가야 할텐데 ㅎㅎ고조선 사랑~~~~~~~~~~~~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중1이였네
29살이구나 너..
전 초2ㅋㅋ
형님 형님 형님. 나는 저때 초3이였는데
미투..
전 초3인가 4였는데 아빠가 가요무대본다고 안틀어줘서 슬펐던 기억이... ㅋㅋ
금와가 나중에 그렇게 변하지만 않았다면..주몽과 어머니는 행복했을텐데.
금와같은 친구와 일편단심 유화보면 해모수는 성공한 인생이지
주몽 개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해모수님 그냥 주무시는겁니다
네 복식호흡을 하고 있네요... 살짝
무슨 일개 하나의 나라인데 이리도 규칙도 없이 혼란스럽게 보이는가ㅡㅡ???단지 금와왕 장면만 엄격해 보여 !~~~그것은 잘 정돈된 느낌의^^전광렬의 깔끔하고 담백한 연기의 발하는 느낌때문이던가 ㅡㅡㅡ?????
잃어버린 옛 땅은 커녕 중러에 기생하는 군벌들 때문에 좁디좁은 반도 땅마저 분할된 상태이니 정말 슬픈 일입니다.
그 반의 7~9할도 북에 넘어간 현시대...
잃어버린 옛 조선의 땅과 고토는 이미...중공과 러시아의손에 들어가있고,,,반도에 머무른 한민족은 그안에서도 분할됨...참 슬픈현실,,,
@@sbi05364aa 태극기...?
주몽형님 K-알파메일이었네
금와 솔직히 ㅈㄴ 좋으면서 ㅋㅋ
해모수 장군 안죽고 주몽 나라건국하는 모습보고 사는모습 보고싶었는데 ㅠㅠ
해모수
해모수임
혀모수다
김승수도 연기 잘해..역시..
요즘은 이런 드라마 안나온다 싹다 중..읍읍
ㅋㅋㅋ명의에서.왕으로 승진하셨네
왕하시다가 중간에 의사가 되고 싶으셨던거지
09:20 민지영누님
1:28 손지창 아저씨 어서오세요
진짜 재밌었지
Xem lại vẫn hai và đâu lòng quá
금와 해모수는 찐친구 맞네
장동건의 일지매 보고싶습니다. 올려주세요 돌아온 일지매 말고 장동건 나온 mbc 일지매 ~
이준기아님ㅍ?
9:52 민지영 누나닷!!!
실제로는 해모수가 금와 기준 부여의 선선대 왕이라는 기록이 있다던데...
북부여 1대 왕이 해모수라는 기록은 있음
임금이 저런꼴이니 나라가 망하지않는가 벌을주어야지
JUMONG SUPER 👍👍👍👍
무송도 은근 강캐임 ㅋㅋ
소설원작 설정상 해모수랑 동급
ㅋㅋㅋ매력쟁이
00:19 마리텔에서 군대 화장실 몰래 빵먹는 연기가 자꾸 생각나네....
몽골국의 장려의식 풍장을 말하고 있군여
My favourite movie
as vrea sa fie pus acest film pe tr 1 este forte frumos
나의사랑 오현수♡♡♡
순간 허준이 해모수를 만났다 생각함..🤯
찍고 있을땐 숨을 멈춰야지...ㅋㅋ
5:21칼 어정쩡하게 뽑혀서 살짝 엔지 느낌ㅋㅋ
그냥 ng 안하고 자연스럽게 넘김
동네에서 툭하면 칼싸움질이니 불안해서 살것나~~
역시 피는 못 속이는구나 ㅋㅋㅋ
+@ 유화를 맘에 두고 있었기도 했구요.. 찐친이었지만 한 편으론 두렵기도 했을거겠죠.. 자기가 왕인데 백성이 찐친이라도 다른 사람을 떠받든다면.. 그건 솔직히 내가 왕이라도 싫을거 같네요..
와 ㅋㅋㅋ좋아요 댓글 모야 또왔네 알고리즘 1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ㅜ
Uzbek tiliga tarjema
The first one who attacked Jumong is one of the assasins who killed Gogoreos blacksmiths that Yuri caught.
❤😂🎉😢😮😅😊
해모수는 반신인데 여기선 불리한 조건으로 나온다
아니 여기서 짜르시면...
나도..이때로 돌아가고싶다
민지영 배우가 주몽에 출연했었구나 ^^오늘 처음 알았다 ^^
사용과 송주는 왜 안뜨지
연수좌 존예
Lady yuha alikua mwanamke mwema mwenye uwezo mkubwa wa Akili na moyo safi.Ameishi na waume zake wote wawili kwa hisani na wema mkubwa
When king Geumwa understand why he is the son of great Haemosu
그 지친 독수리가 식사 시간에 늦었다
이때로 돌아가기 싫어. 06년 5월 30일 입대...
저는 7월입대요
06년 11월 입대
틀딱이 딱딱딱딱 홀애비냄새
아들한테 칼 겨누는게 정상인 부자관계가
5:20 NG...
주몽연기가 수양제랑 비슷하노
딱 궁정사자랑 영포왕자 하는짓이 아프칸정부같네 ㅋ
딱봐도... 같은 피를 타고 남
독수리말고 늑대가먹으면 못나는데..
녹색 전차 해모수..아시는분들은 아재 ^^
퓨ㅠ
모.... 모릅니다.. 그것이 무엇이오.... 난 모르오~
부여왕은 바지잖아ㅋㅋ
OFARIN
아니 가만두거라 하고 끝내면 금와가 개쓰레기 같잖아 ㅋㅋㅋㅋ
믿고 맡겼더만 칼로 죽임
입대 일주일전에 봤던거네
아니 아무리 유언이라도, 진짜 독수리한테 뜯기라고 저렇게 두고 간다고 ??? ;;;
티베트 풍습 인용한 대사네
당신은 문노공 아니신가.
ㅋㅋ칼뽑을때 NG인디 그냥넘어갓누
더 긴박한 모습+ 자연스럽잖냐
그냥쳐봐라 그르지새기야
주몽부럽다 가슴 ㄷㄷ
코박죽 ㄷ ㄷ ㄷ
나뿐 사람은 그아비로터손자까지 계속. 슬푼 가족사다.여성들이 질투의 결과...
시
Рппппрррр
해모수랑 살았으면 유화 미모 유지 저리 안됐다
![[주몽] 부여의 태자 문제를 두고 폭탄발언하는 금와왕 ＂경합하라!＂ (MBC060704)](http://i.ytimg.com/vi/dQCu8JDL0BQ/mqdefault.jpg)
![[주몽] 부여의 태자 문제를 두고 폭탄발언하는 금와왕 ＂경합하라!＂ (MBC060704)](/img/tr.png)
![[주몽] 왕자들과의 무예 대결! 주몽은 묘기에 가까운 활 솜씨를 보이는데 (MBC060801)](http://i.ytimg.com/vi/BW9s6Is8zck/mqdefault.jpg)
![[주몽] 고조선의 멸망..유민들의 저항 시작! 그 중심에 해모수가 있었다 (MBC060515)](http://i.ytimg.com/vi/Ns3l3bm2vDQ/mqdefault.jpg)
아 이거 본방으로 매주 월화만되면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이때로 돌아가고싶다..2살때였네
요즘은 이런 드라마 없음ㅡㅡ
지금봐도 해모수님 최후넘슬픔
해모수님 정신 대단하십니다 저흰 따라올수없음 ㅠㅡㅠ
허준호는 진짜..
해모수 그 자체다...
해모수는 사람아닙니다. 주몽은 알에서 태어났고 해모수는 신 아닙니까?
@@거북이-c3v 저한테 왜이러세요..ㅠ
전광렬도 금와 그자체고...이 드라마가 진짜 배우들이 역할 그자체인거같아요 주몽도 대소도 영포 등등 전부가 캐스팅이 성공의 반은 한듯해요...
@@거북이-c3v 배역이 찰떡이라는 의미로 얘기한건데 잘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허준호, 전광열 연기가 살떨리네요~ 너무 소름끼치게 잘하네요. 오연수님도 연기를 못하는게 아닌데 ㅠㅠ 저 두분들때문에 오연수님도 좋아하는데 ㅋㅋ
이런 사극 드라마가 다시
나올수 있을까요....?
중3때 나의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책임진 드라마ㅋㅋㅋ 더군다나 시골에 살았었는데 더 추억이다ㅋㅋㅋ 생에 최초로 나주 세트장도 가본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고조선 삼한의 정신이 살아 있구나. 그뜻을 조금씩이라도 이어가야 할텐데 ㅎㅎ
고조선 사랑~~~~~~~~~~~~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중1이였네
29살이구나 너..
전 초2ㅋㅋ
형님 형님 형님. 나는 저때 초3이였는데
미투..
전 초3인가 4였는데 아빠가 가요무대본다고 안틀어줘서 슬펐던 기억이... ㅋㅋ
금와가 나중에 그렇게 변하지만 않았다면..주몽과 어머니는 행복했을텐데.
금와같은 친구와 일편단심 유화보면 해모수는 성공한 인생이지
주몽 개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해모수님 그냥 주무시는겁니다
네 복식호흡을 하고 있네요... 살짝
무슨 일개 하나의 나라인데 이리도 규칙도 없이 혼란스럽게 보이는가ㅡㅡ???단지 금와왕 장면만 엄격해 보여 !~~~그것은 잘 정돈된 느낌의^^전광렬의 깔끔하고 담백한 연기의 발하는 느낌때문이던가 ㅡㅡㅡ?????
잃어버린 옛 땅은 커녕 중러에 기생하는 군벌들 때문에 좁디좁은 반도 땅마저 분할된 상태이니 정말 슬픈 일입니다.
그 반의 7~9할도 북에 넘어간 현시대...
잃어버린 옛 조선의 땅과 고토는 이미...
중공과 러시아의손에 들어가있고,,,
반도에 머무른 한민족은 그안에서도 분할됨...
참 슬픈현실,,,
@@sbi05364aa 태극기...?
주몽형님 K-알파메일이었네
금와 솔직히 ㅈㄴ 좋으면서 ㅋㅋ
해모수 장군 안죽고 주몽 나라건국하는 모습보고 사는모습 보고싶었는데 ㅠㅠ
해모수
해모수임
혀모수다
김승수도 연기 잘해..역시..
요즘은 이런 드라마 안나온다 싹다 중..읍읍
ㅋㅋㅋ명의에서
.왕으로 승진하셨네
왕하시다가 중간에 의사가 되고 싶으셨던거지
09:20 민지영누님
1:28 손지창 아저씨 어서오세요
진짜 재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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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와 해모수는 찐친구 맞네
장동건의 일지매 보고싶습니다. 올려주세요 돌아온 일지매 말고 장동건 나온 mbc 일지매 ~
이준기아님ㅍ?
9:52 민지영 누나닷!!!
실제로는 해모수가 금와 기준 부여의 선선대 왕이라는 기록이 있다던데...
북부여 1대 왕이 해모수라는 기록은 있음
임금이 저런꼴이니 나라가 망하지않는가 벌을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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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송도 은근 강캐임 ㅋㅋ
소설원작 설정상 해모수랑 동급
ㅋㅋㅋ매력쟁이
00:19 마리텔에서 군대 화장실 몰래 빵먹는 연기가 자꾸 생각나네....
몽골국의 장려의식 풍장을 말하고 있군여
My favourite movie
as vrea sa fie pus acest film pe tr 1 este forte frumos
나의사랑 오현수♡♡♡
순간 허준이 해모수를 만났다 생각함..🤯
찍고 있을땐 숨을 멈춰야지...ㅋㅋ
5:21
칼 어정쩡하게 뽑혀서 살짝 엔지 느낌ㅋㅋ
그냥 ng 안하고 자연스럽게 넘김
동네에서 툭하면 칼싸움질이니 불안해서 살것나~~
역시 피는 못 속이는구나 ㅋㅋㅋ
+@ 유화를 맘에 두고 있었기도 했구요.. 찐친이었지만 한 편으론 두렵기도 했을거겠죠.. 자기가 왕인데 백성이 찐친이라도 다른 사람을 떠받든다면.. 그건 솔직히 내가 왕이라도 싫을거 같네요..
와 ㅋㅋㅋ좋아요 댓글 모야 또왔네 알고리즘 1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ㅜ
Uzbek tiliga tarjema
The first one who attacked Jumong is one of the assasins who killed Gogoreos blacksmiths that Yuri caught.
❤😂🎉😢😮😅😊
해모수는 반신인데 여기선
불리한 조건으로 나온다
아니 여기서 짜르시면...
나도..이때로 돌아가고싶다
민지영 배우가 주몽에 출연했었구나 ^^
오늘 처음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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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친 독수리가 식사 시간에 늦었다
이때로 돌아가기 싫어. 06년 5월 30일 입대...
저는 7월입대요
06년 11월 입대
틀딱이 딱딱딱딱 홀애비냄새
아들한테 칼 겨누는게 정상인 부자관계가
5:20 NG...
주몽연기가 수양제랑 비슷하노
딱 궁정사자랑 영포왕자 하는짓이 아프칸정부같네 ㅋ
딱봐도... 같은 피를 타고 남
독수리말고 늑대가먹으면 못나는데..
녹색 전차 해모수..아시는분들은
아재 ^^
퓨ㅠ
모.... 모릅니다.. 그것이 무엇이오.... 난 모르오~
부여왕은 바지잖아ㅋㅋ
OFARIN
아니 가만두거라 하고 끝내면 금와가 개쓰레기 같잖아 ㅋㅋㅋㅋ
믿고 맡겼더만 칼로 죽임
입대 일주일전에 봤던거네
아니 아무리 유언이라도, 진짜 독수리한테 뜯기라고 저렇게 두고 간다고 ??? ;;;
티베트 풍습 인용한 대사네
당신은 문노공 아니신가.
ㅋㅋ칼뽑을때 NG인디 그냥넘어갓누
더 긴박한 모습+ 자연스럽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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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부럽다 가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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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뿐 사람은 그아비로터
손자까지 계속.
슬푼 가족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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