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사우치입니다. 8:16부분, 이안에 있다는 제가 하는 말입니다. 편집자님께서 아프리카유저클립 부분에서 별도에 확인없이, 소리나는 부분은 그대로 쓰신거같아요. 욕설 부분은 제가 한것은 아닙니다. 혼동을 드려 정말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이런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8:16초 부분은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당집 벽지에 곰팡이가 정말 엄청나네요.. 음기가 많은 땅에 집을 지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집을 짓고나서 음기가 생긴건지 아무튼 엄청 습한듯.. 무당집 영가가 욕을 하는걸 보면 착한 영가는 아닌것 같네요.. 왠지 감기면 좀 나쁠수도 있을것 같아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댓 처음 다는데.. 우치님이 문 열어보겠다고 다 뜯으실 때 뜯는 과정은 그냥 그랬거든요? 근데 다 뜯고 조그만 문까지 보이니까 갑자기 느낌이 확 나빠지고, 순간 힘이 빠지네요...이런 적은 불 타 죽은 무당님 때 살짝 그랬었는데... 여기는 뭔가 제가 다 느껴질 정도인건지...ㅠㅠ 그리고 무당 집안에 우치님이 자리틀고 앉아있어 하기 바로 직전에 문쪽 비추시는데 뭔가가 일렁이는 것처럼 살짝살짝씩 소름이에요오ㅠㅠㅠ (진짜 이렇게까지는 처음이라 저도 무섭네요ㅠㅠ) 항상 조심하세요!!
무속인이 아니라고? 이 흉가 정체는? 여기 창문 쪽에 쳐다보는 영가가 있었던 흉가.. 소리 집중? 뭐야?! 뭔 소리야? 2층에서 나는데? 아! 어지럽다.. 어지럽다? 수맥이 강하면.. 음의 기운이 쎄다는 거고. 그러면 귀신이 그만큼 많다는 거.. 살짝만 훑어보고 갈게요.. 으?! 막아놓은 합판 너머로 들리는 소리? 셋방을 놓으면서 여기를 악은 것 같아요? 방금전 여기서 소리가 났어요? 2007년도 달력.. 16년? 꽤 오래 방치된 흉가입니다. 이걸.. 왜 막아놨을까? 막아놓은 걸 뜯자.. 아무도 없지만 마치 사람이 다가온 것 같은 인기척? 여긴 헌터밖에 없는 .. 잠겨져 있는 문을 열려는 헌터.. 다락방 아니야? 창문이 있어? 창문 있는 다락방이 어디 있어? 우선 메인부터 갔다가.. 그다음에 여기를 다시 오겠습니다. 최대한 조심스레 문을 열고 안으로 진입하는 헌터.. 저기 자리를 틀고 앉아 있어? 와..!! 소리 집중? 씨발!! 아주 선명하게 들린 욕설.. 스쳐지나가는 영가들.. 자세히 안 보이지만.. 2014년도 달력? 내가 들려갈게.. 그냥 거기 있어! 야.. 꼭 감길 것 같다? 더럽게 무섭다! 갑자기 구토를 하는 헌터.. 들아가보면 뭐가 나오겠지? 나와도.. 잠금장치가 고장나 문을 열 수 없는 상황? 뭐야? 뭐 하는 데야? 뭐야? 문 뒤에 또 문이야?!
어우 터가 세네요 일반집던 무당이 살아야할곳 아니에요 집이 터가 세요 강합니다 살다간 저렇게 강한 기운이 있는 집 처음 보네요 위쪽 올라가시면 묘지가 있나요? 산 주변요? 영상 보니깐 주변에 묘지가 보이더란고요 그리고 선황도 계시나요? 선황나무요? 선황(서낭)님 모시는곳요? 없으면 옛날에 없어진걸 같애요 저기 무당집 뿐만 아니란 4개집들이 대부분 귀신터,도깨비터에요 그래서 음기가 강하고요 귀신들이 불러서 오는 터이고요 위험한곳이네요 무당집에 가지 마세요 벌전 맞아요! 터의 벌전요 아시게죠? 조심하세요!
우치님 공지하신대로.. '이안에 있다'는 시청자들이 본방 시청시 이미 우치님의 언어로 진작 인식했을겁니다. 염려는 안하셔도 될것같구요. 미이님이시던가요.. 여튼 편집자분의 재량으로 시청자들도 넓게 이해했을겁니다. 17분 이후로의 남자영가의 욕설.. 분명 선명히 들리지요. 편집자분도 이거 예삿일 아닌것같다고 들었습니다. 아는 선생님께 그 소리영역 여쭤보니, 사람의 눈으로 보는 건 육안이라 칭하고 령으로 보는건 응당 영안이듯, 저승에서 나는 소리는.. 사전에 마치 Base처럼 웅~하는 주파음이 깔리는때도 있다합니다. 일반 인간의 소리영역에서는 바로 들을순 없는데. 령을 느끼시는 분에겐 그 소리대가 남들보다 바로 들린다고도 합니다. 시청자들도 자세히 들어보면 영가 욕설전에.. 웅 하는 소리가 아마 밑바탕에 들릴텐데.저쪽 피안의 세계의 음 영역으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아직 지식은 부족하지만 들은대로만 써봅니다.
@@Dosawoochi 그러셨군요.... 그나마 잘 아신다는 아주머니도 영상 넣긴했어도. 참 암튼 왜 왔다갔다하는 빈말하셨는지. 아무래도 무슨 자기만의 속내가 따로 있으셨던가봅니다. 암튼~ 무지무지 애쓰셨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화면보기에도 섬찟한데.. 정말 젊은 분, 존경스럽습니다. 건강 늘 유념하십시오. 늘 든든히 잘 챙겨드시고요.. 화이팅입니다.
![[무당과흉가를] 드디어 밝혀지는 폐수양관의 진실.. [The truth of the waste water system that is finally revealed...]](http://i.ytimg.com/vi/JEw7jikyICQ/mqdefault.jpg)
![역대급 위험한 흉가, "영화곡성 현실판" 천기사, 술사 선생님을 모시고 갔습니다. [덫4] 미스테리,흉가,폐가,공포,귀신,실화,](/img/1.gif)
안녕하세요. 도사우치입니다. 8:16부분, 이안에 있다는 제가 하는 말입니다. 편집자님께서 아프리카유저클립 부분에서 별도에 확인없이, 소리나는 부분은 그대로 쓰신거같아요. 욕설 부분은 제가 한것은 아닙니다. 혼동을 드려 정말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이런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8:16초 부분은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4:28
먼가가 걸어단다니는소리남4분5초부터
와~~곰팡이 장난 아니넹!!
우치님 조심하세요~😰😰😥😥
우치님 잘생기신듯 ㅎㅎ
무섭다 생각하면 더 무서운 법.
너 뭔데 10새끼야 까불면 뒤진다 하고 박력있게 들어가세요 ㅋㅋㅋ
우연히 보게되어 지금 계~속 중독적으로 우치님꺼 매일 찾아보는데요..다른방송들은 모르겠고 여기흉가방송은 뭔가 양아치같지가 않아서 좋아요.어쨋든 방송 조회수보다 안전이 우선인거 잊지 마시기를…
보다보니 저도 계속 보게되네요 항상 우치님 조심 화이팅!
와웅..
볼때마다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
우치님 넘 멋있당ㅠㅠ
오우야...무섭당ㅠㅠ
우치님 대단하신것같아요
역쉬 갓동원
🥰🥰너무 궁굼해서 언제 나오나 기다렷어요
인터뷰하시느라 수고많으셔요~
항상 방송 잘보고있어요
항상 안전방송/ 안전운전 하셔요
다른 영상들은 광고 많이뜨면 개빡친데 우치님 영상은 중간중간 광고보면서 쉬어줘야해
광고많아서 좋은 영상은 처음이네...
대단~~강심장 아니면 기절하겟네~❤
안뇽하세용 동원님 항상 조심 또 조심하세요~~특히 사람 조심하시고요
이제 제법 쌀쌀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용^^
22:46에 "훗"하신 거예여? 듣고 순간 이상하게 우치님 귀엽게 느껴어옄ㅋㅋㅋㄱㅋㅋㅋ
도사우치님 항상조심하세요 우치님 짱이야
같은 집을 다르게 말하는 거 아니에요? 너무 재밌어요.ㅋㅋ
역시 우치오빠 영상은 믿고본다요❤️👍🏻 전 흉가방송 오빠꺼밖에 안봐요 저 잘했죠? ㅋㅋ
항상 영상볼때마다.. 초반부에는 그저그런데... 가면 갈수록 나도 모르게 손을쥐고 집중한 상태로.. 보고나면 진빠짐 ㅎㅎㅎ 잘보고 있습니다 !! 안전유의하세요 !!
14:55 문 유리에 하얀 것 나만 얼굴 같이보이는건가? ㅜㅜ 순간 섬뜩했네요
가서 유리창세정제하나사드리세요
헐 ㅅ 바
위험해보여서 걱정이네요 우치님 조심 또 조심😎😎
뭘케 죄다 막았을까 의문점이 많이드는 집이네요😮 욕 선명 하게 들린게 레전드네
잘보았습니다 우치님 고생하셨어요
울애기 우치님 고생많으셨어요 ~^^저는주부 아들딸있는엄마입니다 오해하지마시고 팬으로써 항상 응원합니다 ~~^^♡♡♡♡♡♡♡♡♡♡♥︎♡♡♡♡♡♡♡♡♡♡♡♡♡♡♡♡♡♡♡♥︎♥︎♡♡♡♥︎♡♡♡♡♡♡♡♡♡
무서우면 욕도 할수 있죠 모....
생방으로 보면 심장이 쫄깃쫄깃 해져요
저장강박증?
12:10 부터보면 왼쪽 어깨쪽 움직이는게 모에요? 계속 돌려바도 모르겟네요
움직인 건 우치님 카메라입니다. 우치님이 잡고 돌려서 패닝샷 돼서 뒤에 있는 얼룩이 우치님과 상대위치가 변하면서 바뀐 거 같아요.
솔찬히 센 기운인것 같아요 이럴땐 무서움증이 더 들어요 나도 실제로 느껴본적 있어요
진짜 공포영화보는거 같아요 ㅋㅋ
그냥 술사일지도모르지
천기사님 자주 모셔 와야 할듯..😬
항상 안전방송/ 안전운전 하십셔...
영상감독님감사합니다항상조싱하세요
소오름........ 우치님이 말한게 아니었다니......진짜 저집 정체가 뭔지.......이날 우치님도 엄청 힘들어 하셨는데.....엄청난 곳인건 확실한거 같네요.....
무당집 아닌 무당집(?)은 정체가 뭔지 갈수록 더 궁금해지고..
인터뷰 하실때 할머님께서 몇번이고 무당집아니라고 하셨다고 더 물어보셨음 할머님 인터뷰 안해주셨을듯~
두번째 방문이지만 첫번째 방문때 만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항상 안전하게 촬영하세요~^^
무당집 벽지에 곰팡이가 정말 엄청나네요.. 음기가 많은 땅에 집을 지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집을 짓고나서 음기가 생긴건지 아무튼 엄청 습한듯.. 무당집 영가가 욕을 하는걸 보면 착한 영가는 아닌것 같네요.. 왠지 감기면 좀 나쁠수도 있을것 같아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댓 처음 다는데.. 우치님이 문 열어보겠다고 다 뜯으실 때 뜯는 과정은 그냥 그랬거든요? 근데 다 뜯고 조그만 문까지 보이니까 갑자기 느낌이 확 나빠지고, 순간 힘이 빠지네요...이런 적은 불 타 죽은 무당님 때 살짝 그랬었는데... 여기는 뭔가 제가 다 느껴질 정도인건지...ㅠㅠ 그리고 무당 집안에 우치님이 자리틀고 앉아있어 하기 바로 직전에 문쪽 비추시는데 뭔가가 일렁이는 것처럼 살짝살짝씩 소름이에요오ㅠㅠㅠ (진짜 이렇게까지는 처음이라 저도 무섭네요ㅠㅠ) 항상 조심하세요!!
도사우치님한테 한번빠지면 헤어나올 수없다
코로나 조심하고 매번 영상 잘보고 있어요 ❤❤❤❤❤❤❤❤
무섭습니다. 엄청 쫄깃하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챙기시고 잘 보고 가네요
8:16 '이 안에 있다' 이거 우치님이 말한게 아니었네??????? 소름...
아니 저 이상한 집은 뒤에서 누가 자꾸 욕하네 .....
저는 왜 우치님 목소리랑 똑같게 들리죠...?? 흠...
luna kim 저도 보면서 그런지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근데 목소리가 남자목소리가 헷갈리긴해요ㅠ
ㅎㅎㅎ 그쳐? 설명 감사해요~^^
luna kim 귀시니가 말한건지 우치님이 말하신건지 아무리 다시 들어보고 또 들어봐도 모르겠어요ㅋㅋㅋ 계속 들을수록 더 헷갈릴뿐...ㅎ
목소리도 비슷하지만 있다 할때 약간 혀짧은 소리하는 특유의 우치님 발음이랑 너무 비슷해서 저는 우치님인줄...어찌됐든 재미는 있네요...ㅎㅎㅎ
넘 위험한 흉가 같네요ㅠㅠ
조심하세요
굿
잘 듣겠습니당~.
임신초기인데 쫄깃쫄깃하네유ㅋㅋㅋㅋ
응애 응애~
아 기 빨려 여긴 진짜 정신줄 안 잡으면 큰일나겠네 우리나라에 저런 흉가가 있다니 놀랍다 진심
결국 그는 유리를깨고 도주를하는데..
대단한 용기 ...짱 입니다
우와~~ 귀신들 강도가 점점 쎄지네요
우치님 짱❤
넘 궁금한데 언제 부터 보이셨어요?
잘생긴 우리 우치님 화이팅
항시조심하세요
하 짜증나....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꺼내러 가야하는데 무서워서 방에서 못나가겠네.... 요 근래 우치님 영상중에 젤 무서움 ㅠㅠ
8:00 무섭네요 ㄷㄷ
욕은 귀신이 한것같아요 ㅎㄷㄷ소오름
출구따윈 엄능매력ㅎㅎ
I really like your
channel please make it have english subtitles hehehe...
우치님을 너무 좋아한데여. 그러니까 영어자막 넣어주래여.ㅎ
아우...깜짝아😨 욕설 두번씩이나
고생 많이 했어요
앗 다시보기 올라왓따ㅋㅋ생방도..
엄끄 이거보구 머 하징ㅠㅠ
아주머니가 아니라 할머니같은뎅…
저놈에 영가 왜 욕을하고 날리여 울우치님 무섭게 쓱을영가
매번 볼때마다 심장 떨려 죽겠는데 계속 챙겨 보게 되는 마력의 우치님ㅇㅅㅇ! 항상 응원해여~
무속인이 아니라고? 이 흉가 정체는?
여기 창문 쪽에 쳐다보는 영가가 있었던 흉가.. 소리 집중? 뭐야?! 뭔 소리야? 2층에서 나는데? 아! 어지럽다.. 어지럽다?
수맥이 강하면.. 음의 기운이 쎄다는 거고. 그러면 귀신이 그만큼 많다는 거.. 살짝만 훑어보고 갈게요.. 으?! 막아놓은 합판 너머로 들리는 소리? 셋방을 놓으면서 여기를 악은 것 같아요? 방금전 여기서 소리가 났어요? 2007년도 달력.. 16년? 꽤 오래 방치된 흉가입니다. 이걸.. 왜 막아놨을까? 막아놓은 걸 뜯자.. 아무도 없지만 마치 사람이 다가온 것 같은 인기척? 여긴 헌터밖에 없는 .. 잠겨져 있는 문을 열려는 헌터.. 다락방 아니야? 창문이 있어? 창문 있는 다락방이 어디 있어?
우선 메인부터 갔다가.. 그다음에 여기를 다시 오겠습니다.
최대한 조심스레 문을 열고 안으로 진입하는 헌터.. 저기 자리를 틀고 앉아 있어? 와..!! 소리 집중? 씨발!! 아주 선명하게 들린 욕설.. 스쳐지나가는 영가들.. 자세히 안 보이지만.. 2014년도 달력? 내가 들려갈게.. 그냥 거기 있어! 야.. 꼭 감길 것 같다? 더럽게 무섭다! 갑자기 구토를 하는 헌터.. 들아가보면 뭐가 나오겠지? 나와도.. 잠금장치가 고장나 문을 열 수 없는 상황? 뭐야? 뭐 하는 데야? 뭐야? 문 뒤에 또 문이야?!
저도 저런 비슷한 집에 산적이 있는데 한집을 두개로 나눠서 산적이 있습니다. 중간에 문을 잠구고 막아버려서
어렸을땐 몰랐는데 나이가 차고나서 알았습니다. 혹시 그런것땜에 막고 벽지로 마감친거 아닐까요?
저번에 잘생긴 친구 있던 흉가에 천기도사님이랑 같이 가주시면 안돼나요? 왕따인가? 친구한테 괴롭힌 당해서 자살한 영가 있는 곳이요. 도사우치님 방송을 쭈욱 봤는데 그 편이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소오름😭😭😭
14:35 남자가 손대고 쳐다보고 있는것 같은데
왜 자꾸 욕을하면서 따라댕기지??힘든곳 재차 방문해서 촬영한다고 수고하셧어요
숲이 우거지는데 십년이상은 걸리는데
방치된지 십년이상 맞네..
피아노도 있고 다른방에 책상도 있는걸 보아 가족이 살았던거 같은디 뭐지 궁금
무당이랑 한번만 가주세요 ㅠㅠㅠ
무당집에서 계속 씨*이러고있어ㅋㅋㅋ
도사우치님 다음에 그림으로 그랴서 보여주세요 굼굼해요 ㅠㅠ
전 그할머니도 이상한데요...
우치님 촬영할려면 늦은시간인데
늦은시간에 꼬추 꼬다리를따고있다...?
우치님이 하는 욕설 중 ㅅㅂ. 을 따라하며 조롱한게 아닐까싶어요. 사탄?
근데.진짜 분위기 개무섭네.... 저런데 어케 들어가지 ㄷㄷ
곰팡이가 무서움 😨
우치님 영안자신데 수맥이나 무속인들쓰는단어를 한번씩 아시는듯 말씀하시던데 따로배우신건가요?
영안이라면 귀신이보이는게다잖아요 따로공부하시는건지궁금합니다
흉가속에머가있는지 설명이없어서ㅜ아쉽고 답답..
맞아요 ㅍ
어우 터가 세네요
일반집던 무당이 살아야할곳 아니에요 집이 터가 세요 강합니다
살다간 저렇게 강한 기운이 있는 집 처음 보네요
위쪽 올라가시면 묘지가 있나요? 산 주변요?
영상 보니깐 주변에 묘지가 보이더란고요
그리고 선황도 계시나요?
선황나무요?
선황(서낭)님 모시는곳요?
없으면 옛날에 없어진걸 같애요
저기 무당집 뿐만 아니란 4개집들이 대부분 귀신터,도깨비터에요
그래서 음기가 강하고요 귀신들이 불러서 오는 터이고요
위험한곳이네요
무당집에 가지 마세요
벌전 맞아요!
터의 벌전요
아시게죠?
조심하세요!
풉..
매번 슈퍼강만 걸리네요 강약중강약으로 가세요
그러다 몸상해요
뭔가있는거같은느낌이드네여
삼단봉이라도 들고 다니세요 ㅜㅜ
선댓 후 감상
할려 했는데 무서워서 못보겠엉ㅠㅠㅠㅠ
그분이. 귀신인가?~~~연세드시고 왜. 거짓말를하지.저런사람은 죽어서 귀신되도 거짓말 하겠지
좋아요 .
욕한거 귀신아닌가요? 무당집인데 곰팡이가 문을왜 다막았을지 재미지고 실감짱
기가 얼마나 쎄야 귀신이 안무서울까여.......
ㅆㅂ 라고 계속 욕해...... ㅜ무서운데 기분나쁘다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조심하세요ㅜ 응원해요 우치님❤❤❤
동자들은 우치님을 도와주나요?
18:00 ㄹㅇ 레전드;;;;;;
동원씨~~수고 많으셧또요 심장 벌렁대서 혼낫어요 역시~~대단하시군요 최고!!!
소리나는 2층으로 레즈 고!
음? 저만 씨발 듣기전에 남자 목소리로 웅얼거리는거 들렸나요?
우치님이 무당집 들어가실때 ㅅㅣㅂㅏㄹ 전에 남성목소리로 울리듯이 웅얼 걸렸는데...
우치님 공지하신대로.. '이안에 있다'는 시청자들이 본방 시청시 이미 우치님의 언어로 진작 인식했을겁니다. 염려는 안하셔도 될것같구요. 미이님이시던가요.. 여튼 편집자분의 재량으로 시청자들도 넓게 이해했을겁니다.
17분 이후로의 남자영가의 욕설.. 분명 선명히 들리지요. 편집자분도 이거 예삿일 아닌것같다고 들었습니다. 아는 선생님께 그 소리영역 여쭤보니, 사람의 눈으로 보는 건 육안이라 칭하고 령으로 보는건 응당 영안이듯, 저승에서 나는 소리는.. 사전에 마치 Base처럼 웅~하는 주파음이 깔리는때도 있다합니다. 일반 인간의 소리영역에서는 바로 들을순 없는데. 령을 느끼시는 분에겐 그 소리대가 남들보다 바로 들린다고도 합니다. 시청자들도 자세히 들어보면 영가 욕설전에.. 웅 하는 소리가 아마 밑바탕에 들릴텐데.저쪽 피안의 세계의 음 영역으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아직 지식은 부족하지만 들은대로만 써봅니다.
아주 자세히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글을 올러주시니 자세히 여러번 읽어보게됩니다. 정말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pokerfacc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미소 짓는 나날 되시길 기원드려요...
21:52 여기서 할아버지보다 좀 젋나? 어째든 그정도 되는 목소리로 "허잇"하는 소리 들림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합니다^^
험한곳 다시 가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어이하여 빈말을 하셨는지는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본인만의 숨겨진 생각을 갖고계신건지는 모르겠으나. 있는 그대로를 말씀하시면 될것을. 아쉽습니다.
저도 조금 아쉽긴합니다. 여기에대해서 잘아실것 같으신데 말씀해주실것같으면서도... 안해주시는게 있어보였습니다... 다른분도 인터뷰했으나 모르는 사람들뿐 인터뷰해주신분이 그나마 여기대해 잘하셔서 넣었습니당
@@Dosawoochi 그러셨군요.... 그나마 잘 아신다는 아주머니도 영상 넣긴했어도. 참 암튼 왜 왔다갔다하는 빈말하셨는지. 아무래도 무슨 자기만의 속내가 따로 있으셨던가봅니다. 암튼~ 무지무지 애쓰셨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화면보기에도 섬찟한데.. 정말 젊은 분, 존경스럽습니다. 건강 늘 유념하십시오. 늘 든든히 잘 챙겨드시고요.. 화이팅입니다.
인터뷰 그 아주머님은 뭐죠? 농사하는거없구만....
치매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