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우치님의 방송 보던 시청자입니다. 와. 귀신이 직접 제사를 소름이네요. 보아하니 영안이신것 같은데 겁이 많으면 귀신한데 좋은 먹이감 될수 있어요. 강하게 먹고 지금처럼 강인하고 부드럽게 나가세요. 우치님 방송이 다른 흉가 채널보다 집중되어서 좋네요. 처음엔 전우치하다가 도사우치로 변경됐었죠. 그때 깨비님이랑 두분이 흉가체험한 영상을 봤어요. 이 유튜브에서요. 앞전에 깨비님이랑 같이 한 영상 없어졌네요. 깨비님 그때보니까 기가 많이 약하고 겁이 많고 귀신한데 쉽게 빙의되고 우치님이 그때 챙기고 여간 고생이 아니었죠. 저런곳은 특히 조심하세요. 다음엔 무당분들이랑 같이 가시구요. 잘봤습니다.
할머니가 이집터주신으로 계신데 다른 무언가때문에 집안에 들어오지못한 상황이였어요. 그이유를 보니 집밖에 쇠못을 4군데로 박아두셨는데 그것때문에 힘을 쓰시지못한거같아요. 여기 살던사람이 그런건가, 아니면 전에 살던사람이 그런건가는 모르겠는데 누군가는 이렇게 쇠못을 박아두어 터주신이 들어가지도, 못하고 힘도 못쓰고 계신거였어요.
여기는 폐모텔 갔다가 꾀를 부려 된통당한 곳? 여긴 양밥을 쳐놓은 곳..? 흉가 방송 최초가 아닌가 싶어요.. 귀신이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고 헌터가 기겁을 한 그곳! 반무당? 선무당이겠죠? 흉가로 진입하는 헌터.. 엄청 가까운 곳에서 들렸어..? 어?! 저기 있네.. 저기 있어.? 여기 있다.. 여기 있어? 잠깐만 들어가겠습니다.. (참 예의바른 헌터) 어?! 어씨.. 뭐야? 도대체 무슨 소리야? 와이씨.. 바로 앞에 있어.. 바로 앞에 있어? 노려보고 있어? 노려보고 있어.. 어?! 문이 안 열려? 여기서 잠그는 건데.. 못 열게.. 흉가에 전기가 들어온다? 불을 누가 켰냐고? 다시 진입해서 귀신과 마주한 헌터.. 티브 꺼젰어? 갑자기 이상해진 헌터? 기운이 엄청 세다. 헌터가 도저히 감당 못할 기운이다.? 흉가를 빠져나가는 헌터.. 사라진 키? 어디다 빠뜨렸지..? 할머니! 자꾸 할머니.. 터줏신? 할머니가 힘을 못 쓰는 것 같아요..? 이곳의 지박령이 무섭다? (무속인 조언 받는 헌터..) 거기 터신 할머니 맞아? 동자가 자꾸 방해를 한다? 사탕을 던지면서 동자야.. 도와줘 해 봐? 사각 모서리? 여기 뭐 있다? 쇠 말뚝? 아예 빼지 못하게.. 묶어놓은 쇠 말뚝? 점점 갈수록 이상한 곳? 여기 있다.. 찾았다? 찾았다.. 바로 찾았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차 키를 찾은 듯.. 할머니 고마워요.. 동자야 고마워.. 터신과 동자에게 고맙다고 인사 전하는 헌터... (망자에게) 언제나 예의 바르죠?
넘. 무섭네요. 그래도 넘 잿밋게. 잘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몸조심하세요
구독하고 영상들 한편씩 정주행하고 있어요.. 무섭고 오싹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저도 그 흉가에 같이 간 기분이예요.. 밤에는 못 볼 것 같아요 ㅜㅜ
하..이번 편 진짜 무섭네요.
우치님 어찌 되시는줄..깜놀..ㅠㅠ
아유 우치님 혼줄 났네요 난 쓰러지면 어떡하나 했네요 다행! 촬영 잘끝남. 에너지 강한 령이 있었네 문도 그렇고 종소리도 그렇고 아잉 무서버라 ㅠ ㅜ 😢😢😢
저절로 켜져 있다 꺼지는 텔레비젼도 그렇고 귀신이 되어서까지 방 안에서 제사를 지내다니 어떤 사연이 있었을지 특히 궁금한 곳이네요.. 양밥까지 곳곳에 있고 우치님 넘 괴로워하시던ㅜㅜ
힘든 장소에 혼자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
우치아들때문에 정말..넘 걱정됩니다 혼자다니고..ㅠ누구하나라도 밖에 세워둬야지❤
죄송합니다 저희 할아버지세요.
우치뉨 영상 너므빠져들듯
항상조심해염^^~
항상 영가에대한 예의가바른 도사우치님!영상항상잘보고있어요~건강조심하세요~
우치님 오늘도 넘 심장쫄깃하게 재밌게 봤습니다👍💕
제발 몸조심 하셔요🙏
무섭게 잘볼게요 🙋♀️🙋♀️🙋♀️
구역질하던데 몸은괜찬은신가요?
늘 조심하세요
잘보고갑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
어떤 소설에선 흉가에서 구역질이나는게 영적인기운(?)이 너무 강해서 난다는거라든데...
@@Dosawoochi 조심하셔요...
@@Dosawoochi 영상에나온거랑 소설보고왔는데 혹시 공포흉가BJ란 문피아소설쓰신분이랑 친분이 있으신가요?왤케 분위기가 비슷하지...
우치님 영상 계속 기다렸습니다 :) 잘 보겠습니다!
시계소리 아닐까요? 옛날시계보면 땡땡 시간알리는!?
무서워여 ~헐~왜케 ?
나 ~~휴
무섭다...
쇠말뚝을 박으면 터주신 영가들이 힘을 못쓴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아무튼 신기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우치님.
10:02
휴지에 머라 적힌거 아니냐?
진짜무섭네요차키~~예비용으로목에걸고다니세요
요즘 우치님 영상 무섭~영상알림 뜨자마자 보러옴 ~
아..이날도 보다 자버렸는데 이렇게 됐구나..👍👍
이곳 볼때마다 무서워요~ 저도 공포는 좋아하지만 흉가는 무서울거 같아요 오늘도 무당집 영상 잘보고 가용😊 늘 응원해요 몸 조심히 다녀주세요❤️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재밌게 보고가영
방송터지고 화면꺼졋을때 티비끄고 나왓겟지 ㅡ.ㅡ
와 이번 영상도 개무서웠네요
심장이 후덜덜..😰
어제 처음 도사우치님 영상을 보게
되엇는데 영상을보면 감사할줄도 알고
말도 예쁘게 하는사람이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시청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즐겨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무속인이 아니신거같은데... 령들이 느껴지고 보이는건가요??
여름에 저런곳에 가면 무서운거보다 벌레가 많을거같아서 싫다
생방으로 봤었는데 마음을 얼마나 졸였는지.. 심장 멎는줄 .
항상 조심하시구 제발 차키좀 복사하시든지 목에 걸고 다녔음 하는 큰 바램입니다. 오늘도 생방 놓치지 안을께요^-^
아진짜 영상은 안무서운데 님소리 지르는거에 ㅈㄴ 놀라네요 ㅋㅋ
아뉘~사탕던져주면줬지 너무많이줬자고다시 몇개줒어담는건뭔심보야~~~줬다뺏음 동자도싫어한다곸ㅋㅋ추잡스럽게 왜 줬다뺏어~실수로많이 뿌릴수도있지 그걸또 몇개줒어~~?ㅋㅋㅋㅋ그나저나 쇠말뚝박은거 저집남자가 비닐하우스 치려고 지생각도 못하게 말뚝박아논거아녀~?비닐하우스 박을때 쇠말뚝 많이박아놓거든~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아무~생각없이 한행동이 터를저렇게망가트려놓기도하지~~
우치님진짜무서위요 늘조심하세요
선생님께 있는 동자도 도와주러간다고 하신건가요?
네 맞습니다.
@@Dosawoochi 착한 동자님이네요!
이런방송 쫌 봤은데 요즘자주 보게되네요
늘 우치님의 방송 보던 시청자입니다. 와. 귀신이 직접 제사를 소름이네요. 보아하니 영안이신것 같은데 겁이 많으면 귀신한데 좋은 먹이감 될수 있어요. 강하게 먹고 지금처럼 강인하고 부드럽게 나가세요. 우치님 방송이 다른 흉가 채널보다 집중되어서 좋네요. 처음엔 전우치하다가 도사우치로 변경됐었죠. 그때 깨비님이랑 두분이 흉가체험한 영상을 봤어요. 이 유튜브에서요. 앞전에 깨비님이랑 같이 한 영상 없어졌네요. 깨비님 그때보니까 기가 많이 약하고 겁이 많고 귀신한데 쉽게 빙의되고 우치님이 그때 챙기고 여간 고생이 아니었죠. 저런곳은 특히 조심하세요. 다음엔 무당분들이랑 같이 가시구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운을 요즘들어서 부쩍많이 타서 그런거같아요. 기도를 드리러가야하는데 촬영때문에 그러진못하고 몸으로 많이 쳐대긴하네요 ㅠㅠ
@@Dosawoochi 근데 요새 깨비님은 잘지내시나요? 깨비님은 흉가 가기엔 너무 위험해 보였습니다. 늘 방송보면서 느낀건데. 제가 링크 걸어둘게 있는데 주소를 여기에 넣으면 되죠?
근데, 다시가서 말뚝은 제거 해줫나요?
집안에 달력 몇년도 달력인가요??
5:38 노려보고있는 령이 있다는 방 자세히 보세요 문에 사람얼굴형상있어요 나만 그렇게 보는건가모르겠지만;;
맞네요 소룸 끼ㅏ킴...
도사우치님께선 '영안'이 열린 분 인가요?
아니면 신끼가 있거나,
친척 중 무속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진지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집안내력에서 물려받은것도 있고, 다른분들과 조금 다른 눈을 가졌을뿐 일반분들과 다를게 없어요 ~
@@Dosawoochi 그렇군요... 무서운거 좋아해서, 가끔 영상 찾아보긴 했는데, 넘 신기해서 여쭤봤어요. 구독 하고 가요! ♡
우치님은 참 예의도 바르시고 구여워서 무서우면서도 감동이*^*
이 곳은 갈때마다 무섭네요 근데 종이라 괘종시계 소리는 어디서 들린걸까요? 신기하게...본방때 저도 부엌쪽 문이 열리는걸 미쳐 못 봤는데ㅜㅜ 동자하고 할머니가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가 되었네요 우치님 항상 조심하세요
1. TV에서 "치이익~" 하는 소리가 영가들이 좋아하는 소리라는 말을 들은 적 있음.
2. 쇠 못, 쇠 말뚝... 지기를 깨뜨리기 위해 박아놓는다는 말도 들은 적 있음. 대한민국의 맥을 끊기 위해 쇠 말뚝을 박아놓은 무리들 처럼.
16:03에 갑자기 그래서 깜짝놀람 관찮으세여?
우치의신음소리는또그렇게시작되엇다
아직도 궁금한게 저집에 대채 왜 자꾸 종소리가 날까...? 저번 방문때부터
저도 모르겠습니다. 의문이긴 합니다...
첫 종소리가 너무 인위적이었는데
쇠말뚝뽑으면 어떻게되나요?
어떻게 메세지를 전해야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고통 스럽운 소리가
저 한테는 마음이 아파요... 아무튼 하신일 성공 하실길 바랍니다
도사우치 화이팅입니다
초 레전드네요 후덜덜
26:35 가운데 기둥옆에 옆모습으로 누워있고 서구적인 모습이 혹시 할머니?
아우어쩌냐
무사하길
01:26 자막 끄트머리 쪽 0.25배속으로 보면 한 덩어리처럼 보이는 연기가 쑤욱 내려감
02:56 “땡 땡” 종 소리
05:21 “댕 댕 댕” 괘종시계 소리
10:09 TV에 불 들어옴
25:32 뒷쪽 문 왔다갔다
흰색 연기 그거 입김같은데
5번울림
뭐징 티비
제발 혼자다니지 마세요 넘 위험해보여요
시계종소리가 나네요
우치님 참 예의바르고 귀여우셔~^^
우치님영상은 오바도 없고 망자에 대한 예의가 있어서 즐겨봅니다
항상 건강조심 하세요~^^
이거는좀 ㅎㅎㅎㅎ
5:31 종소리와 겹쳤는데. 나가! 라는 말소리
흉가에 전기가 들어 오는게 무섭고 티비가 나오네요 아휴 무서워
바로앞에있어 봐라패있어 봐라패고있어....ㅋㅋㅋ
바롸패있어 버퍼링 ㅋㅋㅋ
무당들이 전국돌면서 간혹쓰는곳일수도. 그러니 양밥이나 입구에 팥이랑 소금을 둔듯한데요. 흉가가 아닌 늘쓰는 집이아닌거 아닌가요 재진입하실때 소금팥 있던 것이 치워져있는건 뭐지
네? 소금팥이 어디있었나요? 보질못한거같은데 시간때좀 알려주세요.
@@Dosawoochi 9분15초 재진입때보시면 냄비에 소금에 팥놓인것이있구요 이후 다니실때엔 이냄비가 없어져있네요
집중하고보고있는데
헛구역질소리때문에...
깜짝놀래서 눈커짐;;;
어트케요 차키도 없어지고
쇠못을 뺄경우 어떤가요?
할머니도 원하시는거 아닌가 싶기도...
잘봤어요^^
좋아요 꾸~~~욱
문을 쾅쾅 닫으니 노려보겠죠~~!
ㅆㅃㅅㅂㅅㅂㅇ
근데 대단하시다 ~~혼자 다니지 마셔요
강심장아님 어려울듯 하네요ㅎㅎ
22:21 줬다 뺏기 시전 ;
할머니가 집주인이고 다른 누가 터를 잡고 잇다는건가요???..
할머니가 이집터주신으로 계신데 다른 무언가때문에 집안에 들어오지못한 상황이였어요. 그이유를 보니 집밖에 쇠못을 4군데로 박아두셨는데 그것때문에 힘을 쓰시지못한거같아요. 여기 살던사람이 그런건가, 아니면 전에 살던사람이 그런건가는 모르겠는데 누군가는 이렇게 쇠못을 박아두어 터주신이 들어가지도, 못하고 힘도 못쓰고 계신거였어요.
@@Dosawoochi 네 감사합니다 ㅎ 할머니는 착한귀신이엇던거 같네유
@@리엘-j1q 터주신은 일반귀신과 다릅니다.
종소리가 제사 지낼때 시접 놓는소리 마냥 딱 두번들리고 그라네
우린 뭐가 보여야 노려보는지 쩨려보는지 알지ᆢㅋ
아씨 ~~~ 광고 ㅋㅋㅋ 갑자기 광고 나오면 더무서워
어휴 넘 위험해보여요 어케
귀신이 보이면 더 무섭겠지
노크도 안하고 팍~여니깐 노려보죠 ㅎㅎㅎ
우치님 넘 귀여워~~
헉
둘이가도 무서운데 왜 혼자 다녀요 ..글지마세요 보는사람이 더 무섭당께로~~~ ㅜㅠ시계종소리에 심장이 멋는줄 ~~~
동자야도와줘해야줘~그냥도와주세요하면누가왔어도와주는지모르잖아
귀여운 우치님방송은 래전드 남버원 !!!!!!!! 우치님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우치님짱 ♡♡♡♡♡
어케 ? 헐~빨그냥 나오시징~아~~
그 종 보다 큰 종소리인데요
테레비 저런 지지직 거리는 화면을 귀신들이 좋아한다고들 하죠...
역시 우치도사
이분 눈에만 보이는건가요???
문고리를돌려야문이열리죠ㅋㅋ
개인적으로 이런걸잘안믿어서그런지
나만주작같은가..
동자야 도와줘 하라니까
그냥 도와줘 이러고있다.
우치님이 낮에 와서 못 다 찾아서 빼주면 안되나??
좋아요..눌렀어요
ㅋㅋㅋㅋㅋㅋ 딱봐도 마당 소형텃밭하우스인것같은데 주변에 당연히 기둥이 박혀있지 거짓방송좀 좀...
방금전 종소리와 짐종소리는 다른데요
보고나서 선댓글 '.... 괞찬으신가요..? 보는내내 긴장모드햇어요 ㅠㅠ''
시계 종소리도 신기하고 영상도 무섭네요
티비가
귀신들도 사람을 해치나요?
제사까지 지내다니 귀신들이 생각보다 높은 지성을 가진 존재들이네요.
원래 쇠 라던가 그런거 자신에게 해가 되는 자를 막아서 귀신퇴치 할 때 쓰는건디.. 저 따가 박아 놯네...
여긴새로바도무셔
보기전 댓글ㅋㅋ
귀신이겼지요 참볼때마다 개무서워 으흐
헝 종소리 엄청큰데요 우치님 바로 옆에서 친것같아요
아주 옛날 시계 종소리인데요
기둥 뽑으면 어떻게 됨?
밥먹고살기힘들죠?ㅋㅋㅋㅋ
시계종소리 음마 무섭다
여기는 폐모텔 갔다가 꾀를 부려 된통당한 곳?
여긴 양밥을 쳐놓은 곳..? 흉가 방송 최초가 아닌가 싶어요..
귀신이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고 헌터가 기겁을 한 그곳!
반무당? 선무당이겠죠? 흉가로 진입하는 헌터.. 엄청 가까운 곳에서 들렸어..? 어?! 저기 있네.. 저기 있어.? 여기 있다.. 여기 있어? 잠깐만 들어가겠습니다.. (참 예의바른 헌터) 어?! 어씨.. 뭐야? 도대체 무슨 소리야? 와이씨.. 바로 앞에 있어.. 바로 앞에 있어? 노려보고 있어? 노려보고 있어..
어?! 문이 안 열려? 여기서 잠그는 건데.. 못 열게.. 흉가에 전기가 들어온다? 불을 누가 켰냐고? 다시 진입해서 귀신과 마주한 헌터.. 티브 꺼젰어? 갑자기 이상해진 헌터? 기운이 엄청 세다. 헌터가 도저히 감당 못할 기운이다.? 흉가를 빠져나가는 헌터.. 사라진 키? 어디다 빠뜨렸지..? 할머니! 자꾸 할머니.. 터줏신? 할머니가 힘을 못 쓰는 것 같아요..? 이곳의 지박령이 무섭다? (무속인 조언 받는 헌터..) 거기 터신 할머니 맞아? 동자가 자꾸 방해를 한다? 사탕을 던지면서 동자야.. 도와줘 해 봐?
사각 모서리? 여기 뭐 있다? 쇠 말뚝? 아예 빼지 못하게.. 묶어놓은 쇠 말뚝? 점점 갈수록 이상한 곳?
여기 있다.. 찾았다? 찾았다.. 바로 찾았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차 키를 찾은 듯.. 할머니 고마워요.. 동자야 고마워..
터신과 동자에게 고맙다고 인사 전하는 헌터...
(망자에게) 언제나 예의 바르죠?
밖에 시게 하나 더 있었던거 같던데 위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