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시상 시와 수필 - 소롯길 / 나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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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임명실-i6h
    @임명실-i6h 15 дней назад +1

    쓸쓸한 소롯길에
    낙엽이 쌓이는지요
    고운글
    낭송시에 찬사를 드립니다

    • @시인천국
      @시인천국  14 дней назад

      @@임명실-i6h 선생님, 감사합니다.